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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2살, 여행하는 사업가가 꿈인 대학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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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7:16: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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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간다면 현지인과 친해지세요. - #5 길거리에서 만난 현지인 집에 초대받아본 적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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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5:37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7시간 30분이 걸려 카라만에 도착하고 새벽 4시가 넘어서까지 배낭을 메고 돌아다니다가 만난 현지인  그의 이름은 Halil(할릴)  우리에게 케밥을 내어준 케밥집 사장님과 친한 사이다.  사장님과 할릴, 그리고 그의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해가 뜨고 5시가 넘어갔다.   엄청난 피로로 눈이 반쯤 풀렸고 이제는 정말 자야 했다. 우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9Y%2Fimage%2F3VE1cGafIgeNuEaa7OAKVyJyPp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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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 밖 영국에서의 첫 달 - #3 흰 도화지에 첫 물감을 찍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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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9:56: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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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년 동안 지낸 곳은 웨일즈다. 젊은 사람보다 노부부가 많이 살고 타운은 오후 4시만 되어도 신문지만 날리고 썰렁한 작은 동네다. 자유시간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하며 지독한 아날로그식에 익숙해져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비가 와도 장을 보기 위해 10분을 걸어서 마트로 가게 된다. 귀찮음보다 지루함이 커서 차라리 나가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집순이도 이곳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9Y%2Fimage%2Fjsu1kSaVg2eG0RY_cRo-iupuv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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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3시에 잘 곳이 없다면 - #4 운명을 따라간 곳에서 만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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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6:46:42Z</updated>
    <published>2026-03-28T09: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가 출발한 지 얼마나 지났을까 40분을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던 호수 옆으로 큰 바위 산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산에는 터키 국기가 그려져 있고 밑에는 글이 쓰여있었다. 괜히 외국에서 그 나라 국기가 걸려있으면 찍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가? 급한 대로 핸드폰을 들어 사진을 찍었다.  밑에 뭐라고 쓰여있는지도 궁금해서 구글 번역기에 이미지를 넣고 돌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9Y%2Fimage%2Flaa7QvW8Mb07M_nw6yMOh6uGd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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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런던을 사랑하는 이유 - #2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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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1:00:19Z</updated>
    <published>2026-03-22T2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의 첫날 아침이 밝았다. 1년간 지내게 될 웨일즈로 가기 전에 짧은 런던 여행을 했다. 해리포터와 영국 축구에 미쳐있던 나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었다. 어딜 가나 해리포터 소품샵이 있고. 언더그라운드(영국 지하철)를 타면 새벽에 스포티비에서나 보던&amp;nbsp;축구팀 이름이 보였다. Tottenham Court road station, Arsenal, Chels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9Y%2Fimage%2F3bct40FSuKDS7M7c-UN8Ro1xH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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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가 쓰인 옷을 입은 튀르키예 소년 - #3 말없이 위로를 건넬 수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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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5:27:46Z</updated>
    <published>2026-03-20T15: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행선지를 뽑는 제비 뽑기에서 '카라만'이 나온 후 인터넷으로 버스 시간을 확인했다. 버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서둘러 짐을 싸고 나와야 했다.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는 이곳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  기약 없는 만남을 약속하고, 뛰기 시작했다.  오른편에서 터미널로 향하는 마을버스가 오고 있었다. 몸만 한 배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9Y%2Fimage%2FA9AnAHxeht_aLV9Ypi_ydGNJ6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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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살, 중앙대를 휴학하고 영국으로 떠났다 - #1 잘못 든 길이 때론 지도를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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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1:00:15Z</updated>
    <published>2026-03-15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수시 지원으로 유일하게 붙은 중앙대에 전과를 마음먹고 입학했다. 차석으로 1학년을 마치고 거의 모든 과에 지원할 수 있었지만 가고 싶은 곳이 없었다. 멀게만 느껴지던 전과 신청 날짜는 코 앞으로 다가왔다. 어린 시절 장래희망 칸을 쓰는 것과는 다른 압박감이었다. 이 한순간의 선택이 앞으로의 3년, 아니 더 먼 미래까지 결정지을 것만 같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9Y%2Fimage%2FklNSaHN4DJAjjw6OOLgLxWKtr-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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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에서 제비 뽑기로 정한 다음 목적지 - #2 튀르키예 시골에서 한국인을 본 학생들의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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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5:34:03Z</updated>
    <published>2026-03-13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탈리아에서 이스파르타까지는 버스로 2시간 30분이 걸린다. 애초에 튀르키예로 오게 된 것에는 이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지인의 영향이 가장 컸을 것이다. 이스파르타는 마치 계획된 신도시 같았다. 쭉 뻗은 넓은 도로에 거리는 깔끔하고 대학 병원과 큰 대학교가 있는 젊은 도시다. 하지만 유명 관광지보다는 지역 간 이동을 위해 잠시 머무르거나 지나치는 교통의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9Y%2Fimage%2F3YIj9-1LRKxUUERk_UrOGuzXi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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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0km 튀르키예 여정의 서막 - #1 12박 13일 무계획으로 떠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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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4:17:15Z</updated>
    <published>2026-03-08T04: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우리가 튀르키예에서 보낸 시간은 단순히 '여행'이라는 단어에 담기엔 부족하다. 그것은 차라리 하나의 와일드한 '여정'이었다.  흔히 여행이란 관광과 구경, 그리고 정해진 목적지에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우리에게 목적지는 그저 주어진 이정표에 불과했다. 정작 소중했던 것은 그곳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그 자체였으며, 그 길은 매 순간 불가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9Y%2Fimage%2FT2biJQVDj_o5XbdoBryTLn9Gl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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