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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호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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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은 책에서 떠올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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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7:4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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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은 문체다 - 영화비평-이론과 실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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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6:31:10Z</updated>
    <published>2026-04-25T16: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세이는 자유로운 자기 고백의 장르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처음에는 에세이를 마음 가는 대로 자신의 경험을 풀어내는 글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글을 쓰고 읽으며, 좋은 에세이는 단순히 자신을 털어놓는 글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닿기 위해 다듬어진 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기와 에세이는 다르다. 일기가 자신을 위해 쓰는 기록이라면, 에세이는 타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k%2Fimage%2FIdA1QSO7jtft08yaPhVbvQEQ9f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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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를 고치지 않기로 했다. - 존중과 개입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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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1:38:40Z</updated>
    <published>2026-04-20T16: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를 고쳐야 할지, 그냥 두어야 할지 고민한 적이 있다.  대학교 1학년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나는 3학년이었고, 자연스럽게 선배의 위치에 있었다. 그 수업에는 유난히 눈에 띄는 한 친구가 있었다. 수업에도 적극적이고 열심히 참여하려는 모습이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식은 조금 달랐다. 사회의 기준으로 보면 외모도, 말투도 평범하지 않았고,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k%2Fimage%2F5wFQiuAx3bqiYqdkfBKd8ufife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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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뒤에 남은 선택 - 페닐에틸아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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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8:17:05Z</updated>
    <published>2026-04-16T18: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닐에틸아민이라는 물질이 있다. 행복하거나 흥분할 때, 그리고 누군가에게 강하게 끌릴 때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우리가 흔히 사랑에 빠졌다고 느끼는 감정과 깊게 연결되어 있다. 이 물질의 효과는 길어야 약 3년 정도 지속된다고 한다.   그래서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의 수명을 100살이라고 치면 인간은 33번의 사랑을 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k%2Fimage%2F2g59_c5hbvS012sBmZK9ZSG52u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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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그대로다, 바뀌는 건 나다 - 잠실 석촌호수 카페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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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5:04:33Z</updated>
    <published>2026-04-03T15: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는 원래의 궤도에서 살짝 벗어나 있었다. 1교시 수업이 있는 날이었는데 알람을 하나밖에 맞춰놓지 않았고, 그 알람마저 듣지 못했다. 일어나 보니 수업 시작까지는 30분 남아 있었다. 나는 부랴부랴 머리만 감고 손에 잡히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나는 땅만 보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등에는 땀이 흐르는 게 느껴졌고, 호흡은 가빠졌다. 그렇게 수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k%2Fimage%2Fz-jFjIiSh5SNKp1T93fs4MDBvD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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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라고 말할 용기 - 82년생 김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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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7:29:19Z</updated>
    <published>2026-03-09T07: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소설을 읽고 글을 쓸지 말지 꽤 오래 고민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0년대를 살아온 여성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나는 그 시대를 살아본 적도 없고, 여성이 되어 본 적도 없다. 과연 내가 이 소설을 쓴 작가의 생각과 의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물론 작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나의 생각을 글로 남길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k%2Fimage%2FFvSHjxPMlRFa_8R4LTcmoHQJhm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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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일상에서도 깨어있는 시민으로 살아가기 -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스티븐 레비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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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4:31:51Z</updated>
    <published>2026-03-02T04: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주의가 약화되고 붕괴하는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극단적 포퓰리스트는 기존 정치 제도와 정치인에 대한 깊은 불신, 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불안 속에서 등장한다. 이들은 복잡한 문제를 단순한 구호로 환원하며 &amp;ldquo;기성 엘리트가 문제다&amp;rdquo;, &amp;ldquo;우리 대 그들&amp;rdquo;이라는 분열적 구도를 만들어 대중의 분노를 결집시킨다. 여기에 가짜뉴스와 음모론이 확산되는 정보 환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k%2Fimage%2FyQeKbDSS4Ok2BO5d2Ayrrd-w-V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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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리석지 않은 아 Q - 아Q정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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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8:28:59Z</updated>
    <published>2026-02-28T18: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 아 Q는 이름조차 제대로 없는 가난한 민중으로, 늘 타인의 조롱과 무시 속에 살아간다. 그는 매번 &amp;lsquo;정신 승리&amp;rsquo;라는 방식으로 자신을 위로한다. 혁명가로 오해받아 사형에 처해지지만, 죽음의 순간까지도 자신이 왜 죽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소설은 아 Q를 아둔하고 어리석은 인물로 묘사하지만, 나는 그 해석에 쉽게 동의할 수 없었다. 내가 본 아 Q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k%2Fimage%2FgcWrj8C8SB4LYQD24ichwSXPcG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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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늑대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브라이언 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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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8:41:52Z</updated>
    <published>2026-02-24T18: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인간 사회와 자연계를 가로지르며 &amp;lsquo;다정함&amp;rsquo;과 &amp;lsquo;냉혹함&amp;rsquo;이라는 두 가지 태도를 대비한다. 그리고 다정함이야말로 개인과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살아남는 데 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오랫동안 자연의 법칙처럼 받아들여져 온 &amp;lsquo;약육강식&amp;rsquo;과 &amp;lsquo;적자생존&amp;rsquo;의 개념에 질문을 던진다. 경쟁과 냉혹함만으로는 장기적인 생존과 번영을 보장할 수 없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k%2Fimage%2F2yZL0ErROGXWHdcf-fMpTJIvgp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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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그거다 - 토끼와 고양이-루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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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8:10:16Z</updated>
    <published>2026-02-22T18: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소설은 매우 단순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시골집에서 키우는 한 쌍의 토끼가 가족을 이루어 살아간다. 그들을 위협하는 존재는 까마귀와 까치, 그리고 고양이다. 그중에서도 화자의 시선은 유독 고양이에게 향한다. 토끼가 새끼 일곱 마리를 낳자, 화자는 고양이들이 그중 몇 마리를 이미 죽였을 것이라 짐작한다. 그 추측은 곧 명분이 되어 화자는 고양이들을 괴롭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k%2Fimage%2FXDCJJ92ZNuocuEcnNwPjYp4xaj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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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은 유죄인가 무죄인가 - 심판-베르나르 베르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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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6:49:49Z</updated>
    <published>2026-02-21T16: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단한 줄거리 《심판》의 주인공 아나톨은 세상에 순응하며 평범하게 살아온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삶에서 별다른 행복을 느끼지 못한 채, 담배를 입에 달고 살아간다. 결국 그는 자신이 핀 담배, 혹은 운명에 의해 폐암으로 사망하게 되고, 죽은 후 저승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이 저승의 법은 우리가 아는 현실의 법과는 다르다. 이곳에서 선과 악을 판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k%2Fimage%2FmMRq6xYFK2QXo6eMSizPUTtJLa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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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저월급 가치관으로 사는 법 - 얼마나 있으면 충분한가-로버트 스키델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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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6:02:23Z</updated>
    <published>2026-02-20T16: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얼마가 있으면 충분한가?&amp;rdquo; 이 질문은 내가 무언가에 도전할 때 두려움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내가 꿈꾸는 일이나 해보고 싶은 도전을 모두 실패하더라도, 한 달에 200만 원만 벌 수 있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이 정도의 수입은 대한민국 성인 남성 기준으로 크게 무리한 수준이 아니며, 무엇보다도 돈을 벌기 위해 내 삶 전체를 바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k%2Fimage%2Fisp6rj_9FqfEGg8WmMbBRg0kPA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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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정말 자유로운가? - 코리아 양국체제-김상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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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6:27:48Z</updated>
    <published>2026-02-19T16: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amp;lsquo;양국체제&amp;rsquo;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남한과 북한을 서로 다른 국가로 인정하는 것은 곧 통일을 포기하는 일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차가웠다. 남북은 이미 오랜 세월 분단 상태에 놓여 있고, 최근 몇 년간의 정치적 상황은 양측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켰다. 이런 긴장 속에서 무조건적인 통일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k%2Fimage%2FvBWqY7j0NjaNq_2AizoDWYLf9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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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를 정의할 수 있는가 - 정의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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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6:56:35Z</updated>
    <published>2026-02-19T06: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답할 수 있었다. 멀지 않은 과거엔 그러했다. 지금의 나는 답하지 못한다.  망설임 없이 답하던 시절의 답변은 이렇다. 정의란 사람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도리, 사람이라면 누구나 끄덕할 수 있는 무언가라고.  그러나 내가 정의라고 생각했던 것의 이면을 보았고, 들었고, 느꼈다. 누군가에겐 정의로운 행동이 누군가에겐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k%2Fimage%2Fuhjefb73bOXCQ5E86mldMlgMfp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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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는 누가 정하는가 - 혼모노-성해나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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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6:32:56Z</updated>
    <published>2026-02-19T06: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소설은 영험한 할머니 신을 모시던 무당인 화자의 이야기이다. 화자는 할머니 신 덕분에 유명한 무당이 되었으나, 굿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이후 신이 더 이상 내려오지 않게 된다. 생계를 위해 이 사실을 숨기고 무당 일을 이어가던 중, 화자의 무당집 앞에 할머니 신을 모시는 어린 아이 무당이 나타난다. 화자는 아이와 신의 관계를 보며 질투와 분노를 느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k%2Fimage%2FesNhzMXH3qjcLRlnGsM7xD4--t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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