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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한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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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려운 경제&amp;middot;금융 정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합니다. 공모주, 재테크, 금리, 지원금까지 &amp;mdash; 경제한입(econbite.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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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5:25: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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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모주에 처음 청약해봤다 - 공모주에 처음 청약해봤다&amp;nbsp;61,500원으로 시작한 공모주 입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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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1:00:32Z</updated>
    <published>2026-04-21T1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증권 앱에서 &amp;quot;청약&amp;quot; 버튼을 누르기까지 3분이 걸렸다. 61,500원. 치킨 세 마리 값이었다. 금액이 무서운 게 아니었다. &amp;quot;내가 이걸 해도 되나?&amp;quot;라는 생각이 손가락을 붙잡고 있었다. 공모주라는 걸 안 지 일주일도 안 됐으니까. 시작은 회사 점심시간이었다. 옆자리 동료가 핸드폰을 보면서 혼잣말을 했다. &amp;quot;아 채비 청약 넣어야 하는데.&amp;quot; 채비? 처음 듣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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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 250만 원 직장인이 재테크를 시작하고 달라진 것 - IT 회사 다니면서 틈틈이 공부한 1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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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5:10:24Z</updated>
    <published>2026-04-15T11: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고백하면, 나는 작년까지 통장 잔고를 확인하는 게 무서운 사람이었다.  월급은 매달 들어오는데, 월말이 되면 늘 같은 질문을 했다. &amp;quot;이번 달에도 돈이 어디로 간 거지?&amp;quot; 배달 앱 결제 내역을 스크롤하다 보면 한숨이 나왔다. 한 달에 배달비만 30만 원이 넘는 달도 있었다.  30대 초반, IT 회사 직장인. 월급 250만 원. 특별히 사치를 부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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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권 앱을 켰는데 외계어가 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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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3:40:54Z</updated>
    <published>2026-02-23T13: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PER 8.7배. EPS 21,340원. 거래량 4,218만 주. 삼성전자 종목 화면을 열었을 때 눈에 들어온 숫자들이었다. ETF를 사기 시작한 지 반년이 지났고, 3편에서 HBM이 뭔지까지 공부했으니 이제 좀 알 만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개별 종목 화면을 들여다보니 모르는 단어투성이었다. 시가총액은 그나마 들어봤는데, 호가, 미수금, 공매도, V</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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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금 깨던 날, 나는 재테크를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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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5:33:16Z</updated>
    <published>2026-02-20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장을 열어본 건 평범한 화요일 저녁이었다. 1년 만기 적금이 풀렸다는 알림이 떴길래 얼마나 불었나 확인해봤다. 매달 30만 원씩,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넣었다. 꽤 뿌듯했다. 그런데 이자를 보는 순간 표정이 굳었다. 세전 이자 약 6만 원. 여기서 이자소득세 15.4%를 떼니 손에 쥔 건 5만 원 남짓이었다. 1년을 참았는데, 커피 열 잔 값이라니. 물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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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이 무서웠던 내가 ETF를 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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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5:32:22Z</updated>
    <published>2026-02-20T02: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전자를 살까, 말까. 증권 앱을 켜고 매수 버튼 위에 손가락을 올려놓은 채 5분을 버텼다. 결국 누르지 못했다. 7만 원대인데 비싼 건지 싼 건지도 모르겠고, 내일 떨어지면 어쩌나 싶고, 한 주에 7만 원이면 점심값 열흘 치인데 그걸 날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꽉 채웠다. 앱을 끄고 핸드폰을 내려놓았다. 손바닥에 땀이 차 있었다. 주식이 무서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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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가 2년 동안 퇴짜 맞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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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5:31:18Z</updated>
    <published>2026-02-20T02: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전자가 시험에 떨어졌다는 뉴스를 처음 봤을 때, 농담인 줄 알았다. 삼성전자면 반도체 세계 1위 아닌가. 전 세계 메모리 칩의 40%를 만드는 회사. 시가총액 1,000조 원. 그 회사가 고객사 테스트에서 탈락했다고?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2년 넘게? 뉴스를 파보니 사실이었다. 삼성전자는 2023년부터 엔비디아에 HBM이라는 부품을 납품하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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