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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U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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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ui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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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거창한 계획이나 원대한 꿈은 없습니다. 평온한 시간에 좋아하는 글을 적고 싶습니다. 부족한 글도 쌓이다 보면 의미가 생기지 않을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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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6:2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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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다스리기 - 우울과 무기력 - 차근차근 다시 쌓아나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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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9:10:30Z</updated>
    <published>2026-04-08T07: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과 무기력뿐만 아니라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 서게 하는 감정들을 모두 포함합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 때가 있죠. 분명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좀처럼 몸이 따라와 주질 않습니다. 단순한 피로는 휴식 후에 회복이 됩니다. 만약 회복되지 않거나, 회복까지의 기간이 길어진다면 감정이 자신을 갉아먹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많은 사람이 우울감을 경험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iX%2Fimage%2FrXSmnVDlBDNkWMthoXiaYrfqf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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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 - 찾으면 찾아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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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2:46:06Z</updated>
    <published>2026-04-01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없다고 느껴지십니까. 옆 사람은 일이 술술 풀리는데 혼자만 삽질하고 계신가요. 남들은 다 되는 경품 추첨도 한 번도 당첨되어 본 적이 없으시다고요? 여기에 막힌 기운을 뻥 뚫어주는 특급 비법이 있습니다. 저는 17년간 양자역학과 동양의 기(氣) 철학을 융합 연구한 끝에, 인체의 운 에너지를 재조율하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지금 그 결정체를 소개해 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iX%2Fimage%2F3yYOK7SfTyvRIG0oOJqJiK9FI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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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 사랑하며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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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0:15:54Z</updated>
    <published>2026-03-25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빠진 콘텐츠가 있을까요. 아주 어린 시절에 본 책이나 만화에도 항상 사랑이 녹아있었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듯 인생을 말할 땐 사랑을 필수로 담아냅니다.  꼬꼬마 시절, 동화 속에서 배운 사랑은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친구를 위한 배려, 자녀를 위한 헌신, 어려운 이들을 위한 도움 같은 것들을 사랑이라고 배웠죠. 이후 연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iX%2Fimage%2Fun93cxrF4xSdvCmJeGUkWNN-X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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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 무너지지 않도록 붙드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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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7:41:30Z</updated>
    <published>2026-03-18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에 관해 단단히 착각했던 시절이 있었죠. '어차피 혼자 왔다 혼자 가는 인생인데,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해도 괜찮은 거 아닐까.'라고요. 바보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관계라는 건 일종의 자원이었어요. 나를 지치게 하는 관계를 끊어내고,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려는 의도였지만, 사람으로부터 얻는 것이 많다는 사실을 간과했습니다.  사람마다 인간관계용량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iX%2Fimage%2FWXQi0OwjDx0Sjukw6egNpuwhy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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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구 - 왜 그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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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7:41:17Z</updated>
    <published>2026-03-11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 참 신기하죠. 팔다리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도 신기하지만,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게 참 신기합니다.&amp;nbsp;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화성 탐사를 계획하고, 당첨 확률이 낮은 로또를 사며, 결혼이라는 서약을 맺게 되는 걸까요.  이따금 다른 사람들은 어떤 동기로 움직이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궁금해집니다.&amp;nbsp;제 경우엔 앞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iX%2Fimage%2FOsHClY7E4k76tQSPfOQupWJZF0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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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 - 가장 높은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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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3:45:05Z</updated>
    <published>2026-03-04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하게 살아라'라고 배웠지만 정말 그렇게 살고 계신가요? 저는 제 자식이 공부는 못해도 착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착하다는 말을 온전한 칭찬으로 여기는 사람도 아니었죠. 착함엔 자기 잇속을 챙기지 못하는 이미지가 따라붙고, 남에게 헌신하느라 자신을 미루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인생에서 가장 이상적인 가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iX%2Fimage%2F0oWHMAnhcfS7o5lKZstf64D2t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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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2) - 나는 나다 이 말씀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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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3:43:02Z</updated>
    <published>2026-02-27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1)에서 '나는 우주'라고 했던 말은 '이 세상은&amp;nbsp;거대한 하나의 유기체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하지만 '나'는 확실히 '남'과 다르게 느껴집니다. 이전 글에서 강조하고 싶었던 핵심은 '남과 나의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고정된 신체 안에 갇힌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다'입니다. 확장된 시야를 갖는 것만큼이나 남과의 경계를 잘 구분하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iX%2Fimage%2FjNp8ZLiyN5sYjg_ZDfWEjdgBX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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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1) - 한평생 온 힘을 바쳐 사랑해야 하는 나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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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2:55:41Z</updated>
    <published>2026-02-26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인가.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고찰이 필요한 주제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궁금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인생이 그랬거든요. 툭하면 성격 테스트를 해서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정의하고자 했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리스트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대학에서는 심리학을 전공했고, 믿거나 말거나인 사주에도 관심을&amp;nbsp;쏟았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iX%2Fimage%2FCiZ4j9Aom_pb63vdV2xY_0n3p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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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시작하지 못하고 멈춰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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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2:39:27Z</updated>
    <published>2026-02-25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amp;nbsp;브런치의 시작은 [시작]을 주제로 해볼까 합니다.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미루게 되는 일들이 있죠. 지금에서야 돌이켜보면 시작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발을 구르기 전에는 발을 내딛지 못했던 이유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일단, 첫발을 떼고 나면 지금껏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별거 아닌 일이 많습니다.  한 번 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iX%2Fimage%2F8KMmkbYeXyYASQQ9aTozXY-z7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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