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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적 ISTJ // 눈물 많은 개인주의자 // 모순으로 가득한 사람의 브런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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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6:5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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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 할 일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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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1:36:43Z</updated>
    <published>2026-03-21T01: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농씨의 학설을 이야기하는(제자백가 중 농가 사상자) 허행이 등나라에 들어오고 진량(송나라 유학자)의 문도인 진상도 등나라에 들어와 허행을 보고 허행의 사상(농가)을 신봉하게 됐다. ​  진상이 맹자를 뵙고 허행의 말을 전하였다.  &amp;quot;등나라 임금은 진실로 어진 임금이십니다. 비록 그렇지만 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십니다. 어진 자는 백성과 함께 밭갈고 먹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V-jhrcsnKLuFH8P3N2mkm-HQc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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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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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7:10:55Z</updated>
    <published>2026-03-14T05: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맹자가 평륙(제나라의 작은 고을)에 가서 그곳 대부(읍재: 읍장)에게 말했다.  &amp;quot;당신의 창을 든 병사가 하루에 세 번 대오를 이탈했다면 그를 죽이겠습니까(쫓아내겠습니까)?  읍장이 말했다.  &amp;quot;세 번까지 기다리지도 않죠.&amp;quot;  맹자가 말했다.  &amp;quot;그렇다면(그런데) 당신이 대오를 이탈한 횟수 또한 많습니다. (왜냐하면) 흉년에 당신의 백성 중 구덩이에 구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xkjwMf2joMoIbAe5v28zLFAi92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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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도를 지키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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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5:57:45Z</updated>
    <published>2026-03-02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맹자가 말했다. 백이는 임금답지 않으면 섬기지 않았고 친구 삼을 만하지 않으면 친구 삼지 않았으며 악인의 조정에 서지(나가지) 않아서 악인과 말하지 않았다. (...)  악을 미워하는 마음을 미루어 마을 사람과 함께 서 있을 때 그의 관이 바르지 않으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며 더럽혀진다고 생각했다. (...) ​  유하혜는 행실이 더러운 임금을 부끄러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RgYd3tKP0RubstGCuN36hHJqn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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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와 복, 그 너머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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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9:07:11Z</updated>
    <published>2026-02-28T07: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경에 이르기를,  '장마가 지기 전에 저 뽕나무 뿌리 껍질을 거두어 창을 엮는다. 지금 이 아래 사람들이 감히 나(새)를 업신여길 수 있겠는가?'라고 하였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amp;quot;이 시를 지은 자는 도를 아는 자다! 국가를 다스리는데 누가 감히 그를 업신여기겠는가?&amp;quot;   지금 국가가 한가하여 즐기고 태만하게 지내니 이는 스스로 화를 구하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XjWYCdTG7bka3E5IyboNecqEI5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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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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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2-22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맹자가 말하였다. - 사람은 모두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 선왕에게는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정사(정치)도 있었던 것이니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으로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정사를 행하면 천하를 다스리는 일은 손바닥 위에서 운용하듯 쉬울 것이다.   사람들 모두가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AimWNNamxB06XjwJhhEJKaEzc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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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으로 대하면 마음으로 복종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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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6:17:18Z</updated>
    <published>2026-02-21T06: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맹자가 말했다.  - 힘으로 '仁'을 빌린 자는 패자(제후의 우두머리)니 패자는 반드시 대국을 소유하려 하고, 덕으로 '仁'을 행하는 자는 왕이니 왕은 대국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탕 임금은 칠십 리로, 문왕은 백 리로 왕 노릇을 하셨다.  힘으로 남을 복종시키는 것은 (남이) 마음으로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힘이 넉넉하지 못해서고, 덕으로 남을 복종시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ulr7AXE7ZQKUStLuSxIQBK0Sw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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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연지기를 기르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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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8:00:07Z</updated>
    <published>2026-02-20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손추가 물었다.  - 선생님께서 제나라의 경상 자리에 올라 선생님의 도를 행할 수 있게 된다면 이로 말미암아 제나라가 패자(제후의 우두머리)나 왕이 되어도 이상할 게 없을지니 만약 이렇게 된다면 마음의 동요가 없겠습니까?  맹자가 말했다.  - 없다. 나는 마흔이니 마음이 동요되지 않는다. (...) ​  공손추가 말하였다.  - 감히 여쭙니다. 선생님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uSwBE_LllGaSd38Gpy8bWapeR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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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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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0:00:32Z</updated>
    <published>2026-02-19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손추(맹자의 제자)가 말했다. -관중은 임금을 패자로 만들었고 안자는 임금을 드러나게 했는데도 본받기 부족합니까?  맹자가 말하였다. -제나라로 왕 노릇하는 것은 손바닥 뒤집는 일만큼 쉽다. (...) 제나라 사람의 말에 '비록 지혜가 있어도 세를 타는 것만 못하며 호미와 쟁기가 있어도 때를 기다리는 것만 못하다' 라는 말이 있으니 지금의 시운이 그러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KvnEsBy3SxAhkecWnbi9E_YLv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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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율성이 확보될 때 사람은 성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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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00:28Z</updated>
    <published>2026-02-16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맹자가 제선왕에게 말하였다. -(왕께서) 큰 집을 지으려할 때는 반드시 공사(장인의 우두머리)에게 큰 나무를 구하게 하실 것입니다. 공사가 큰 나무를 구하면 왕께서는 기뻐하시며 그 임무를 감당할 만하다고 여기시겠지요. 그러나 장인(보통의 기술자)이 그 나무를 깎아 작게 만들면 왕께서는 노하시며 그 임무를 감당할 만하지 못하다 여기실 겁니다.    무릇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clfsqCuO6sZceIlSnphiSdWZ3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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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알아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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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4:32:58Z</updated>
    <published>2026-02-15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맹자가 말하였다. -좌우의 신하(가까이 있는 신하)가 모두 현자라고 말해도 아직 부족하며 대부들이 모두 현자라고 말해도 아직 부족하고 나라 사람들 모두가 현자라 한 연후에 그를 자세히 살펴 현명함을 알아본 뒤 등용합니다.    또 좌우의 신하가 모두 안된다라고 말해도 듣지 말며 대부들이 모두 안된다고 말해도 듣지 말고 나라 사람들 모두가 안된다고 한 연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mQRHDBZVGX7dQiCAyQRxSz9Ja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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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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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2:00:10Z</updated>
    <published>2026-02-14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선왕이 물었다. -과인같은 사람도 백성을 보호할 수 있겠습니까? 맹자가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왕이 말했다. -어떻게 나의 가능성을 아셨습니까? 맹자가 말했다. -제가 듣기로 왕께서 흔종에 쓰고자 소를 끌고 가는 모습을 보시고 '안쓰러워 차마 못 보겠으니 양으로 바꿔라'라고 하셨다는데 이런 일이 있습니까? -그렇소. -이러한 마음이 있다면 왕 노릇 하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WZyR1_ouZWfNKA5VdTTMa1MYf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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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필 이익을 말씀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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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3:47:21Z</updated>
    <published>2026-02-13T09: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맹자가 양혜왕을 뵈었는데 왕이 말했다. -천리도 멀다 하지 않고 오셨으니 장차 내 나라를 이롭게 할 수 있으시지요?  맹자가 대답했다. -왕께서는 하필이면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또한 인의도 있습니다. 왕께서 무엇으로 내 나라를 이롭게 할꼬라고 하시면 대부는 무엇으로 내 집을 이롭게 할까라고 하며 사서인은 무엇으로 내 몸을 이롭게 하지?라고 할 것이니 위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vfc-9UEd_ORvzz34HaQe-bFwk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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