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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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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민병원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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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8:1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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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석증,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 외과 의사가 진짜 솔직하게 쓰는 담낭염&amp;middot;담석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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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3:18:31Z</updated>
    <published>2026-04-25T13: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민병원 전형진 원장입니다.  외래에서&amp;nbsp;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amp;quot;선생님, 건강검진에서 담석 나왔는데 아프지도 않으니까 그냥 두면 안 되나요?&amp;quot; 이 질문을 들을 때마다 저는 잠시 멈추게 됩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마냥 맞다고 하기도 어려운 그 미묘한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담석증 환자의 절반 이상은 처음에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4T%2Fimage%2FfdOodk4IDL4ne6aJNgeieYQ6H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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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대결절, 쉬면 낫는다는 말의 함정 - 민병원 이비인후과 의사가 솔직하게 쓰는 성대결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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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4:45:50Z</updated>
    <published>2026-04-18T14: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민병원 정광윤 원장입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amp;quot;선생님, 그냥 좀 쉬면 괜찮아지겠죠?&amp;quot; 이 질문을 들을 때마다 저는 늘 비슷한 표정을 짓게 됩니다. 미소인지 한숨인지, 저도 잘 모르겠는 그 표정이요.  쉰 목소리는 흔합니다. 말을 많이 한 날, 술자리 다음 날, 감기가 지나간 뒤. 이런 경우라면 정말로 쉬면 나아지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4T%2Fimage%2FkC2psEFaRbIBxVMKk6p1gn6TR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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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운자로, 진짜로 살이 빠지는 건가요? - 내분비 외과 원장이 솔직하게 털어놓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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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3:41:54Z</updated>
    <published>2026-04-12T13: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장님, 유튜브에서 봤는데요...마운자로 맞으면 굶어도 안 배고프다던데 진짜예요?  오늘도 진료실 문을 열자마자 환자분이 스마트폰을 들이밀었습니다. 요즘 하루에 적어도 열 번은 이 질문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대로 한번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amp;quot;배가 안 고프다&amp;quot;는 게 대체 무슨 원리예요?  마운자로의 성분은 티르제파티드(tirzepatid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4T%2Fimage%2F7eGFFcec-9BefiIdR6gyZVkeO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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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체중 감량 속도가 더디다면&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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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1:52:50Z</updated>
    <published>2026-04-05T11: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만큼 줄지 않는 체중, 때로는 몸이 보내는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병원 김경래 원장입니다.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을 만나다 보면 유독 속상한 표정으로 상담을 시작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식단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매일같이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는데도 몸무게가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는 고민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런 상황에서 본인의 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4T%2Fimage%2FQL8JJ5F-9sROHTrolruGmjec1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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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샘 저하증,&amp;nbsp;추위에 유독 약한 분들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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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5:45:36Z</updated>
    <published>2026-03-29T15: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추위를 타는 당신에게, 몸속 엔진이 보내는 나비 모양의 신호  안녕하세요. 민병원 김경래 원장입니다.  꽃이 피고 바람이 부드러워지는 환절기입니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계절에 누군가는 유독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진료실을 찾아오십니다. &amp;ldquo;원장님, 감기가 오려는지 자도 자도 졸리고 너무 추워요.&amp;rdquo;라며 두꺼운 외투를 여미곤 하시죠.  단순히 계절 탓이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4T%2Fimage%2FTkPoJ6HWaX7wnoo8hHGArP13R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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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 끝에 걸린 낯선 감각, 두경부암일 수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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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3:02:15Z</updated>
    <published>2026-03-27T13: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은 보내는 작은 신호는 때로 긴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병원 정광윤 원장입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 속에서 문득 낯선 감각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아침 샤워를 하다가, 혹은 거울을 보며 매무새를 다듬다가 목 언저리에서 느껴지는 작은 혹 같은 것들 말이죠. &amp;quot;요즘 좀 무리했나?&amp;quot;, &amp;quot;환절기라 임파선이 부었나 보다&amp;quot;라며 가볍게 넘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4T%2Fimage%2F7QgAXWOg5jn41x9Fcj0I1yLmz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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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라는 즐거움 뒤에 숨은 불청객, '스포츠 탈장'&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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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2:15:12Z</updated>
    <published>2026-03-24T12: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민병원 성종제 원장입니다.  땀 흘리며 코트를 누비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순간의 희열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운동의 묘미입니다. 축구공을 쫓아 급격하게 방향을 틀거나, 한계를 시험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몰입하다 보면 몸 안의 에너지가 깨어나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열정적인 시간을 보낸 뒤, 사타구니 주변에서 느껴지는 묵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4T%2Fimage%2FDI7UjGuZboemgCStfT0UcdaVA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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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이&amp;nbsp;희망이 되는&amp;nbsp;질환, 갑상선암을 마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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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4:15:28Z</updated>
    <published>2026-03-21T14: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민병원 김종민 원장입니다.  보통의 암은 세월의 무게와 비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령이 높을수록 암세포의 기세는 거세지고, 치료 이후의 경과도 순탄치 않은 것이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젊은 나이에 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남들보다 더 공격적인 암은 아닐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접하는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4T%2Fimage%2FHMRJivvjB3oQe0EKI5wasuZ13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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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 음료를 집어 든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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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59:06Z</updated>
    <published>2026-03-18T13: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환자들의 표정에는 저마다의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당뇨 진단을 처음 받은 분들의 얼굴엔 당혹감과 막막함이 교차하곤 하죠. &amp;quot;이제 맛있는 건 다 먹었네요&amp;quot;라는 탄식 섞인 농담을 들을 때면 저 역시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집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 다섯 명 중 한 명은 당뇨의 사선에 서 있다고 합니다. 더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4T%2Fimage%2FQxYbv4-T1o94Rc8C-zpwC8qo0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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