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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현민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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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포티라고 놀림받는 컴퓨터공학과 출신 대한민국의 평범한 IT기업 부장입니다. 대학생이 된 첫째딸의 반짝반짝함을 흐뭇하게 보다가,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는걸 글로 쓰고 싶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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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7:47: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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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늘 기다리지만 늘 아쉬운 프로젝트 종료 기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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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4-16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 프로젝트가 잘 끝났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내가 늘 생각하는 좋은 프로젝트로 남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다. 내가 피엠 롤로 일한 것도 아니라서 무슨 꼰대처럼 프로젝트의 성공요인 이런 거 정리할 건 아니고, 고객이 참 스마트해서 좋았다는 부분을 남기고 싶어서 펜을... 아니 키보드를 치기 시작한다. (펜을 들었다. 라는 표현이 참 낭만적이라서 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700T3OU4b46EYA304KPOjR0Cf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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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생활의 모순에 관한 두 법칙 - 1960년대 발견된 고전 법칙인데 요즘에도 잘 맞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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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2:00:32Z</updated>
    <published>2026-04-15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도 회사생활과 관련된 글들이 참 많이 보인다. 좋은 리더가 되는 법, 조직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등등 이미 기본이 되는 글들은 넘쳐나는 것 같다. 나는 아직도 내가 브런치에 왜 글을 계속 쓰고 있는지, 내가 어떤 글을 쓰려는 사람인지 정의를 못내리는 중이라 그냥 막 생각나는 대로 아무 글이나 써버리고 있다. 나는 정말 끔찍한 혼종인지도 모르겠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agDMol60PgiwDTsVD65vtobYF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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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은 사랑입니다 - 좋은 노래 있으면 장르 구분 없이&amp;nbsp;추천받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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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4-14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글 쓸 때는 언제나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면서 키보드를 부들부들 누른다. 최근에는 스포티파이를 구독해서 새로운 음악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내 음악 취향을 어느 정도 파악한 다음에는 비슷한 느낌의 노래를 계속 들려주는데, 시간이 나면 제대로 각 잡고 좋았던 음악의 좋아요를 마구 눌러서 알고리즘에게 도움 잔뜩 주고 싶은 마음이다. 역시나 귀찮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y5tdQM2sRn8nTzqdmR8WQ2QZ8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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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 나라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 아 해외여행 가고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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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2:29:23Z</updated>
    <published>2026-04-13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이나 일본 혹은 인도를 좋다 싫다 표현하는 것처럼 바보짓은 없다. 나라는 개체가 아니라서 단순하게 좋고 싫고 할 수가 없다. 각 나라의 좋은 점을 잘 캐치해서 본받으면 그만일 뿐이다. 예를 들어, 중국이나 일본이 체육을 모든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모습은 충분히 본받을 만 하다.  중국은 모든 인민들에게 체육, 특히 베드민턴과 탁구를 특히 장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itQXJW8WU8ai1dYjCLb9RxBdI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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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서전 읽기를 추천합니다 - 소설도 좋지만, 현실이 더 소설같을 때도 많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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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2:27:35Z</updated>
    <published>2026-04-12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자서전 읽기를 추천하는데, 우리나라 자서전처럼 틀에 박힌 자서전 말고 미국 기업가들의 자서전이 의외로 읽을만하다. 가장 추천하는 책은 '빈카운터스' 라는 책인데, 미국의 자동차기업 GM을 이끌었던 밥 루츠가 쓴 자서전 격의 책이다. 아래는 네이버북스의 책에 대한 설명이다.  ########  『빈 카운터스』는 GM의 전 부회장이자 현 최고임원인 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Em47aZiozIgywpe_AddyRa0am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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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카드 잘 모르고 쓰면 아재가 안됩니다. - 신용카드는 팍팍 긁어야 제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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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48:38Z</updated>
    <published>2026-04-10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생성형 AI에 대한 글을 썼는데, 예상은 했지만 좋지 못한 흥행률(?)을 기록했다. 절치부심하고 이번엔 좀 더 재밌는 전공 글을 써볼까 한다. 그런데 애초에 차는 엑셀 밟으면 나가고 브레이크 밟으면 서는 거잖아~ 정도에 만족하는 사람들에게 엔진이 어떻고 완전연소가 어떻고 얘기해 봐야 아무 감흥이 없는 것도 정답인지라 쓰기가 두렵지만 일단 진행시켜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Jv3WeZcciwfkt-z9T0aOP4VNS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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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쓰는 이유가 뭘까 - 우리 진실한 글로 소통해 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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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2:50:17Z</updated>
    <published>2026-04-09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너무 양산하다 보니까 분류폴더가 필요할 것 같아서 매거진 형식으로 3개의 폴더(?)를 만들었다. 출장이야기, 일상이야기, 아재좀비이야기 이렇게 3가지 분류인데, 딱히 깊게 생각 안 하고 글부터 후다닥 쓰다 보니 이게 어느 폴더로 들어가야 할지 헷갈릴 때가 많다.  특히 출장 시절 얘기 아닌 경우에는 이게 내 일상의 감흥인지, 원래부터 생각했던 아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Amhf1bHhp_8nD0Rca54pGWs0n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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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미안했던 인생의 한 컷 - 델리의 간디 국제공항은 별로 다시 가고 싶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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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2:00:30Z</updated>
    <published>2026-04-08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푸치노 작가님의 워킹망 이야기 브런치 북을 재밌게 읽었다. (https://brunch.co.kr/@pureinht/135) 마지막 에필로그 글에서 '단 몇 달 만이라도 아이 손을 잡고 등굣길을 걷지 못한 것이 내내 마음에 걸린다' 라고 쓰셨다. 그 글을 읽으면서, 회사생활 하면서 나도 수없이 겼었던 아이들에게 미안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내 인생에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TIJydh-F-SjpRTHyWmdf9hsHP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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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의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하여 - 챗지피티에게 칭찬받고 기분이 좋아진 아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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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00:32Z</updated>
    <published>2026-04-07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오픈월드 탐험 중에 재밌는 글을 발견했다.&amp;nbsp;뭔가 예쁘게 다른 작가님 글들을 퍼오는 방법이 있는 거 같은데, 아직 방법을 몰라 그냥 링크로 갖고 온다. 내 글을 다른 작가님이 언급하면 나에게 알람이 오던데, 이렇게 반대로 링크만 퍼와도 알람이 가는지 모르겠다. 갈매기라는 작가님 글인데, 아는 분이 직장 상사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었다는 내용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siT4pueyhpTT-AVRwGtNZZKO-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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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큼 다가온 남자와 결혼까지 직행한 여자 - 예능 작가들의 자막 센스가 웬만한 에세이보다 인상적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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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2:00:30Z</updated>
    <published>2026-04-06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이현과 인교진이 연예인 부부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돌싱포맨 예능에 나와서 본인들의 연애사 얘기해 주는 게 너무 재미있었다. 최근에 유머 게시판에서 '승부욕 강한 태권소녀와 결혼한 썰'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4603095) 글을 재밌게 읽었는데, 이런 결혼의 현실버전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JSHxC6Sq6TJYdPTZo-rqAjfy31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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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인장님 잘 계시지요 - 회사 들어와서 처음 모셨던 상무님을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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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00:38Z</updated>
    <published>2026-04-05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시절 해외얘기를 하도 안 쓰는 거 같아서 오늘은 맘먹고 하나 써볼까 한다. 어떤 얘기를 쓸까 한참 생각했는데 인도 법인 시절의 주간보고 얘기를 써보면 재밌겠다 싶다. 과장 달고 굉장히 젊은 나이에 가족과 함께 인도 법인에 2년 장기파견을 갔었고, 회사생활 처음으로 임원급을 매주 대면하고 보고 하던 시절이다.  새로 온 법인장님은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4QlYd05_5cTw7yJCO2_WLJHb2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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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 좋은 책 내주어서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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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0:01:56Z</updated>
    <published>2026-04-03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 주제에 어쩌자고 요즘 부쩍 마음이 여려진다. 특히 드라마 볼 때 여실히 느낀다. 이제는 드라마 보다가 일시정지가 가능해서 주인공의 아름다운 시간이 끝나고 행복 끝, 불행 시작~ 하는 신호가 감지되면 여지없이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버리고 다시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맴맴 속을 태운다. 그러다가 결국 끝까지 다 보지 못한 드라마가 한 트럭이다.  온벼리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_BcanyIh6GoCpSjeAffbmsD7b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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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추가 잘 나오네 - 너는 또 뭐라고 나한테 이런 아픔을 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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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2:53:23Z</updated>
    <published>2026-04-02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날 뭐하나를 사도 가성비를 따져사는 서민이라서 이번에는 늘 사던 오뚝 서는 브랜드 말고 롯데마트의 PB브랜드인 오늘좋은 브랜드의 후추를 샀었다. 후추야 비슷비슷하겠지 해서 산거고 딱히 후추 자체는 용도의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결정적으로 이 제품은&amp;nbsp;후추통 구조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아무리 털어도 안나오다가, 좀 세게 털어야하나? 하고 스냅을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F4Al7mhpHU776VZaQ5ee96vXK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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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 안 되는 26년 월드컵 -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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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9:22:24Z</updated>
    <published>2026-04-01T22: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 관심 있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몇 달 뒤에 북중미 월드컵이 개최된다. 최근에 월드컵 본선 전에 가장 중요한 친선경기를 치렀는데 우리나라 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에 각각 4:0, 1:0으로 패배했다. 축구 이기고 지는 거야 늘 있는 일이지만, 패배에 유독 사람들이 더 열받아하는 이유가 있다. 감독이 홍명보이기 때문이다.  2014년에 조광래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BsPvcB3mFCvQihbZ5xpIZfYSo7M.pn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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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퇴근'은 사랑입니다. - 근데 진짜 나는 내가 하는 일 좋아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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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2:00:30Z</updated>
    <published>2026-03-31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한 주말을 보냈다. 밀렸던 브런치 글도 읽었고, 생일 축하로 누나들과 모이는 전체 가족모임도 즐겁게 끝났다. 뭔가 일상에서 쓸 글이 없으면 출장이야기나 써야지 하고 있는데, 일요일 저녁에 우연히 보게 된 웹툰이 또 너무나 재미져서 소개를 안 할 수가 없다. '오늘도 퇴근'이라는 제목의 네이버 웹툰인데, 내용을 읽어보면 '오늘도 칼퇴근'이 더 맞는 제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FV9kJ7hpAcvKdGzPbgjNfTwjeb0.png" width="3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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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성형AI 검색의 특징에 대해서 - 전문분야라서 조금은 설명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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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3-30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키의 글을 쓸 때 하루키의 에세이를 제미나이로 검색해서 글에다 추가했는데, 저게 할루시네이션이 아닐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해서 이건 좀 더 부연설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이렇게 정확한 출처가 더 필요한 검색은 챗지피티나 제미나이보다는 퍼플렉시티로 검색하는 게 조금 더 좋은 방법이다. 의외로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 말고 최근에 나온 AI기반 검색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CGxM4Hkcv0bptxW_s2EfevQnB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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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거창한 제목인데, 하루키 에세이 제목을 오마주 한 거밖에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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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45:26Z</updated>
    <published>2026-03-29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가 중에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하는데 (우리 때 책 읽어본 사람 중에 이 소설가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렇게 늘 같은 시간 새벽 5시에 출근하기 전에 잠깐 시간 내서 글 쓰는 시간이면 하루키 생각이 많이 난다. 그는 출근하듯이 정해진 시간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아무리 글이 잘 써지는 순간에도 글쓰기 퇴근시간이 되면 딱 끊고 일과를 정리했다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aICfdUZpu47GWQNmE1UkP9DFzpw.png" width="4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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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동 '바다오락실'의 추억 - 설레는 맘으로 계단을 내려가면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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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23:49:17Z</updated>
    <published>2026-03-28T22: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즈 작가님의 브런치 글 (https://brunch.co.kr/@madmaiz/172) 에 댓글을 달다가 옛날 생각이 나서 추억에 잠겨버렸다. 그때 목동의 '바다오락실'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을 이긴 나를 안 때리고 분한 마음에 애꿎은 의자를 발로 찼던 너무나도 마음씨가 착했던 그 형은 지금 어디에서 잘 살고 있을까.  좋은 세상이라 요즘은 에뮬레이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TIH_xfqPeLzMPapr33twtlzLg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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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브생 가이드북!! 외치며 브런치 탐구 - 온벼리님 브런치를 열심히 탐독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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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2:58:33Z</updated>
    <published>2026-03-27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까지 내게 있어서는 브런치가 새로운 오픈월드 게임세상 같다. 맨날 하던 게임만 하던 나인데, 작년 가을에 회사 후배가 빌려준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닌텐도 스위치2 게임으로 오픈월드 게임을 처음 접했다. 후배가 게임칩을 빌려주면서, 스타일이 안 맞는 사람도 있으니 꾹 참고 일주일 해보고 다시 돌려주시던가 업그레이드 팩을 사세요 라고 했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KRxV7_ZwAZ_GaYv0jMkhOfq-c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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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9살 이혼남의 현실' 브이로그를 보고 - 나는 몇 점 짜리 아빠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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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0:16:29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알고리즘의 세계는 오묘하다. 최근에 유튜버의 연애상담, 결혼정보회사 직언 류의 유튜브를 재밌게 보고 있는데 마흔아홉 살 이혼남의 브이로그 영상이 추천되었다. 유튜버 이름이 '빵점아빠'인데, 이혼해서 원룸에서 혼자 살면서 소소하게 찍은 영상들이었다. 나와 비슷한 나이에 애 둘 아빠로 보이는데 왜 이혼을 해야 했을까 궁금해서 영상을 켰다.  젊었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UA9eG18mxPMu_PSJBZYSAqCac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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