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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hnminus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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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과 영화를 보고나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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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5:3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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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래 사나이:  Die Zweiheit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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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3:55:17Z</updated>
    <published>2026-03-12T03: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파란 괴물 푸르 둥개라는 동화를 카세트테이프로 접하고 나서, 침대 밑에 혹시나 숨어있을 수도 있는 푸르 둥개라는 동물이 무서워 뜬 눈으로 잠이 들지 못할 때가 많았다. 그러나 그림으로 된 책을 직접 읽고 나니, 나의 상상력이 제한되기 시작했고 내 눈 안에 그 괴물을 확인하고 나서부터 자극적 공포는 사라졌다.     또한 이런 푸르 둥개 괴물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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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 주먹밥 구이는 무슨 맛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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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3:26:22Z</updated>
    <published>2026-02-26T13: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레에다 히로카즈와 하마구치 류스케의 영화들을 볼까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가, 오래전부터 한 번 보려고 했던 &amp;lt;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amp;gt;를 고르게 되었다.     아주 길지 않은 4-5년의 시간을 보내는 연애와 동거까지 연인이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지고 또 약간은 인위적이지만 웃으며 이별하는 이야기를 풋풋하게 담아냈다.     무기를 연기한 스다 마사키의 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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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이브 마이 카 - 진심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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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4:06:31Z</updated>
    <published>2026-02-25T04: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이어 또 다른 일본인 감독을 관심 가지게 된 것은 바로 하마구치 류스케이다. 78년 생이라니, 이른 나이에 벌써 몇 작품이나 결실을 맺은 그가 부럽다. 작년 말에 처음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들을 접했고, 특히 노르웨이의 숲을 보고 나서 디테일에 놀랐다. 그 시기에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여러 권을 접하기도 했는데, 하루키의 디테일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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