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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서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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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h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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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히 낭만만으로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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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9:49: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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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세랑 &amp;lt;목소리를 드릴게요&amp;gt; - 역시나 SF와는 친해질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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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9:52:25Z</updated>
    <published>2026-04-11T09: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세랑 작가의 작품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봤자 &amp;lt;지구에서 한아뿐&amp;gt;, &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처럼 유명한 작품들을 한 번씩 읽어 본 게 고작이지만. SF에 대한 반감을 부제에서 드러냈지만, 생각해보니 읽었던 작품들도 따지자면 SF가 섞여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주가 되지는 않았기에 괜찮았던 걸까.  정세랑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몹시 단순했다. 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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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로빈&amp;gt; - 공인인증 싸패 등극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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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6:02:50Z</updated>
    <published>2026-03-01T16: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변 지인들이 백이면 백 울고 나왔다는 극. 나는 극을 버석하게 보기로 유명하고... 과연 나도 울릴 것인가? 하는 궁금증에 총막공을 보고 왔다.  그리고 결과는...공인인증 싸패가 됨. 울컥하지도 않음... 미동도 하지 않음... 가족 이야기로 나를 울리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SF적인 요소가 가미되면 나의 심장은 더욱 차게 식는다. 그런 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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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선란 &amp;lt;천 개의 파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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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0:18:56Z</updated>
    <published>2026-02-27T10: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SF를 그리 선호하지 않는다. 우주처럼 방대한 것에 쉽게 흥미를 갖지 못했다. 그리하여 SF를 타이틀 장르로 내건 이 책은 꽤 오랫동안 읽기를 미뤄왔다. 그러나 다 읽고 나서 약간의 후회가 밀려왔다.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읽었지!'  우주나 행성 같은 방대한 것을 다루는 것이 아닌, 로봇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것도 우리의 일상과 아주 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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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레산드로 바리코 &amp;lt;노베첸토&amp;gt; - 2025년 5월 독서모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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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9:57:59Z</updated>
    <published>2026-02-27T09: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작품 속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과 그 이유는?⁃&amp;ldquo;그 건반 위에서 당신이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은 없다는 거야. 피아노를 잘못 선택한 거야. 그건 신이나 연주가 가능한 피아노인 거야&amp;rdquo; / &amp;ldquo;그 광대함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단지 생각만으로도 산산조각나는 게 두렵지 않은가? 거대한 곳에서 살아간다는 것&amp;rdquo;⁃아동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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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귀자 &amp;lt;모순&amp;gt; - 동갑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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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5:35:26Z</updated>
    <published>2026-02-26T15: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읽게 된 사유는 아주 간단명료하다. 주인공도 나도 25살이기 때문이다. 새해가 찾아오며 25살이 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라며 SNS에 올라온 리스트에 쓰여 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읽어봄직 했다.  잠깐 쓸데없는 배경 이야기를 더해보자면, 중3 국어 시간에 &amp;lt;원미동 사람들&amp;gt;의 '일용할 양식'을 배운 뒤로 나는 &amp;lt;원미동 사람들&amp;gt;의 광팬이 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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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호정 &amp;lt;삼색도&amp;gt; - 뮤지컬과 원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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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5:35:03Z</updated>
    <published>2026-02-26T15: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도 독서모임에서 추진하던 책이라 읽어보게 되었다. 그러나 바쁜 일정으로 모임에 참석하지는 못했다.(아쉽) 그래서 발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없고 책에 대한 감상만 남아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러는 편이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 작품은 당시 뮤지컬로 상연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뮤지컬을 먼저 보고, 원작인 이 소설을 꺼내 읽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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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리 &amp;lt;긴긴밤&amp;gt; - 2025년 4월 독서모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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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3:21:24Z</updated>
    <published>2026-02-26T15: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 두려웠다. 하지만 나는 내가 저 바닷물 속으로 곧 들어갈 것을, 모험을 떠나게 될 것을, 홀로 수많은 긴긴밤을 견뎌 내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긴긴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무언가를 찾을 것이다.⁃빛나는 무언가가 꼭 &amp;rsquo;희망&amp;lsquo;처럼 느껴져서 좋았다. 펭귄도 노든을 잃는 슬픔과 혼자 나아가야 한다는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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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호정 &amp;lt;한 방울의 내가&amp;gt; - 2025년 3월 독서모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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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5:32:28Z</updated>
    <published>2026-02-26T15: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가장 마음에 드는 단편 / 가장 힘들었던 단편- 한 방울의 내가 or 라즈베리 부루 : 마음에 와닿는 구절들이 각자 있었음.- 청룡이 나르샤 : 열차덕후의 시선을 이해하기 힘들었음.2. 각 소설에서 상상 속 화자- 라즈베리 부루 : 집이 없는 어린 여자 아이- 돔발의 매듭 : M = 돔발- 물결치는 몸 떠다니는 혼 : K&amp;hellip;알바생&amp;hellip;파이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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