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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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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환기하는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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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0:18: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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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방에 실 심기 - 무언가를 지키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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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7:42:19Z</updated>
    <published>2026-04-13T07: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킨다는 것은 무엇일까.   길을 지나면서 개조심이라는 문구를 본 적 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개들은 어쩌다 짖는 소리로 집을 지키는 존재가 되었을까.   사실 내가 주인이었다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위협감을 줘서 집을 지키는 것은 원하지 않을 것 같다. 단지 집에 돌아왔을 때 옆에 있어주는 개를 원할 것 같다.  또 다른 길을 지나면서 누군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e%2Fimage%2FlZEA-zzgg1tbiY2FhIg6K3sat1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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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을 지키는 교육 - 무언가를 가까이 들여다보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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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6:34:38Z</updated>
    <published>2026-03-30T10: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취미는 식물을 키우는 일이다. 보통 식물을 키우는 방식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물이 처한 환경이나 온도에 따라 선풍기 바람을 틀어줘야 할 때가 있고, 추울 때는 자리를 옮겨주거나 화분을 천으로 꽁꽁 감싸줘야 할 때가 있다.   식물을 키우는 마음으로 조카 외에 어린 친구들이랑 놀아준 적이 없기 때문에 문화예술교육사의 입장에서 초등학생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e%2Fimage%2F4p8DnPmrUw4ZDhTIt8TuxHTQl4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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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멍 난 바지를 가꾸는 마음 - (with. 프린지 스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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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1:00:03Z</updated>
    <published>2026-03-17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게 사고 버리는 일이 일상이 된 시대입니다. 소비가 남긴 공허함 속에서 저는 조금 다른 길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재그] 시리즈는 물건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을 발견하게 하는 글이자, 소중한 '지금'을 지키는 기록입니다.  고쳐 입기보다 새로 사는 쪽이 더 편해져서일까. 요즘 집에는 반짇고리가 잘 없다고 한다. 유행이 지나버린 옷은 쉽게 버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e%2Fimage%2FiqWEDG19QIPZqkfjVtcd2JlBWp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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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그재그로 걷기 - 패션 회사가 아닌 '지그재그' 우회로를 선택하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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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5:55:32Z</updated>
    <published>2026-03-03T13: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부터 옷을 좋아했다.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옷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잘 몰랐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었다.  처음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된 계기는 대학교 생활원예 수업에서 배운 &amp;lsquo;게릴라 가드닝&amp;rsquo; 때문이었다.   누군가가 아무도 모르게 버려진 땅에 꽃을 심는다는 게 이벤트처럼 느껴졌고, 일종의 넛지효과처럼 그 꽃을 보고 자연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e%2Fimage%2F-2iS-jFQhvO7ZxiiBDpmtvMBlN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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