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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사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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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그 속에서의 특별함이 깃든 글을 쓰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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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5:1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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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러드아이즈 - 1화 - 검붉은 꿈에 미치길, 내 심장을 꿰뚫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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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1:17:56Z</updated>
    <published>2026-05-01T11: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1. Beginning[꿈 속 소녀] &amp;ldquo;오늘도 기분 좋은 아침이야!&amp;rdquo;  여느때와 다름없는 화창한 날씨. 두 눈을 간지럽히는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상쾌한 기분으로 깨어난 가이아가 방이 떠나가라 기괴한 소리를 내며 기지개를 폈다. 뛰어내리듯이 침대를 탈출한 가이아는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온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햇살을 잠시 만끽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o8aEWlVTDy91zkshU1SjbFIRF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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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고사 - 시험기간은 늘 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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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0:13:12Z</updated>
    <published>2026-04-30T10: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간고사를 봤다.  초등학교 시험이든 중학교 시험이든 고등학교 시험이든 대학교 시험이든,   마치 백년 묵은 이무기가 승천하는 것처럼 짜증이 용솟음치는건 똑같았다.   그래도 시험은 꽤 잘 본 것 같아 다행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시험기간이 끝나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계속 쉰다. 시험으로 인해 고통 받은 나를 위해서다.   물론 나 역시 시험기간이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W0BK_obfAWzbUjk6rOfLO2Kez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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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러드아이즈 - 프롤로그 - 처음으로 꿈을 꾼 이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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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0:12:32Z</updated>
    <published>2026-04-27T10: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검붉은 꿈] 까마득할 정도로 아득한 태초에, 처음으로 꿈을 꾼 이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한다. 꿈은 약속이고, 맹세이며, 이 세상을 짊어진 짐을 맡기는 대신 선사해 준 힘이었다. 잔혹한 세상을 짊어진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해 줄 처음이자 마지막 유산이었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지. 꿈을 꾸지 않는 존재를 사람이라 말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tl_RZIQXEjfdcNwt1VllsTFlP5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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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의 말 - 이 세상에는 시작도, 끝도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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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0:06:57Z</updated>
    <published>2026-04-26T10: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걸음 한걸음천천히 내딛을 때마다느껴지는생의 고마움눈을 뜬 그 순간부터세상의 일부였다는 것다시금, 눈을 뜨고 곱씹어본다이 세상에 시작은 없어물론 끝도 없지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을 때다시금 찾아와수줍게 미소를 지으며인사를 건네는 이그 순간, 그 이를 마주할아릿한 생의 순환만이 존재할뿐그러니 작별인사는 나중에아니 영원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V6XnEEmjNpUOm5mKAqEAWdd_9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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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관과 아메리카노 - 한 번쯤 경험해 보셨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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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0:08:54Z</updated>
    <published>2026-04-23T10: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각자만의 영화관 메뉴 리스트가 있을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팝콘과 콜라부터, 나초칩, 콜팝치킨 등등 영화관 메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영화관을 매주 평균 2~3회, 매달 평균 15~20회 이상 방문하는 나 역시 나만의 영화관 메뉴 리스트들이 있다. 사실 난 기본 중의 기본인 팝콘은 자주 먹지 않는 편이다. 아니,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MhAZBea4VK7RblVwjkjqxV8lb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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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을 딛고 세상을 걷는다는 것 - 혼자가 아닌 모두 함께 누구나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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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0:02:19Z</updated>
    <published>2026-04-22T10: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을 딛는다는 것이 세상의 일부로 태어났다는 것세상을 걷는다는 것이 세상의 일부로 살아간다는 것땅을 딛고 세상을 걷는다는 것이 세상의 일부로 태어나이 세상의 일부로 살아가며그 삶을 온전히 이어가는 것혼자가 아닌모두 함께 누구나 함께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m-2VzA_N7CbhrScz1-pJp2RWF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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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싹 - 용기어린 그 마음을 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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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0:05:28Z</updated>
    <published>2026-04-20T10: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르르고조그마한 새싹손가락 한번 까딱이면힘없이 허리를 숙일 것 같은연약한 생명하지만 그럼에도자라날 용기를 갖춘씨앗일 때부터삶의 고됨을 알았겠지모든 순간의 힘듦을 알았겠지하지만 그럼에도지금까지 살아왔고,또 살아가겠지용기어린 그 마음을 품고하늘에 닿을 때까지살아가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8lE1-7Uouts0O2feQOkLEWhVM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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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르름이 깃드는 곳 - 이 아름다운 세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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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0:01:15Z</updated>
    <published>2026-04-18T10: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밝아졌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태양빛의 따스한 온기에 순간 당황했지만, 이내 그 따스함에 온몸을 맡겼다.  찰랑거리는 물의 촉감이 몸을 간지럽혔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물의 흐름을 타고 놀기만 하고, 가만히 떠서 그 흐름을 느껴보기만 해 보았기에, 지금 이 순간은 그 어떤 순간보다도 색다르고, 또 재미난 경험이었다.  고개를 들어 바라본 하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KoL_bpaNkL3iomv5VWBpkVuhr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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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훔칠게 - 봄은 다시 돌아올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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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0:28:16Z</updated>
    <published>2026-04-16T10: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봄은 왔지만, 아직 봄은 느껴지지 않았다. 늦은 밤의 거리는 꽤나 쌀쌀했다. 3월, 하고도 일주일이 지났다. 한동안 날씨가 풀려서 이제야 추위가 좀 물러가나 했더니 봄비가 내리고 난 뒤 다시 쌀쌀해졌다.  어둠 속의 거리를 홀로 걸어갔다. 시선은 핸드폰, 지금 이 거리에서 유일하게 빛을 내주고 있었다. 물론 따뜻함이 별로 느껴지진 않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u8tfavq9A_7d0sOSuE0MKLBPi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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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위로 - 새로운 세상을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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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0:08:44Z</updated>
    <published>2026-04-15T10: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에 몸을 맡기던 시절하얀 친구들과 함께 하던 시절세상의 평온함과,세상의 잔인함을 받아들였을 때더 넓게 세상을 보게 되었을 때이제 드디어, 저 위로 올라갈 시간이야망설임은 저기 멀리,그 시간에 헤엄 한번 더 치며드디어, 밝은 빛이 눈을 내리쬐는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oon4JM0V_R-ma-gZgZ6MqJCFG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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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인함 속에서 찾은 것은 -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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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3:29:29Z</updated>
    <published>2026-04-13T03: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알지 못했구나제대로, 바라보지 못했구나내가 바라본 세상은,그저 기분 좋은 신기루였구나이제 됐어더는, 눈을 뜨고 싶지 않아더는......빛이, 느껴져어둠만이 가득한 세상에서빛이 존재한다니귀를 찢을 듯 들려오던 어느새 사라졌어가라앉았던 온기가 다시 몸을 감싸고 있어어째서 그런 것일까평화로움만이세상의 이치가 아니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dEjQJ9iJ2mh3x0Qshcc1LP0Du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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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바다 - 세상의 잔인함을 처음 마주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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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4-11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흔들리고 있어주위가, 너무 서늘해물의 흐름이, 너무나도 거칠어사방에서 소리가 들려와아무리 귀를 틀어막아도 뚫고 들려와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소리상처 입히고, 상처 입는 소리그 소리에 묻혀,저 깊은 심연까지 가라앉아버린온기 어린 소리들처음 세상을 보았을 때그때 느꼈던 온기가 사라졌어볼 수 있는 게 많아지면 많아질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w7DW8rkWc_FnwV8gPhVhSpFsj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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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는 흐리고 태양은 눈부셨다 - 나조차도 나를 이해할 수 없다 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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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0:12:10Z</updated>
    <published>2026-04-09T10: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의 바람은 아직 쌀쌀했다. 바람이 차가웠다. 하지만 계속 걸어 다녀서인지 땀이 점점 차고 있었다. 패딩을 벗자니 추울 것 같고, 입고 있자니 땀을 계속 흘릴 것 같고, 분명 인생 최대의 난제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런 중대한 고민을 하며 걷다 보니 문득 굉장히 익숙한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학교였다. 고등학교인가? 고풍스러워 보이는 명패에는 한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U0eFzKsgbSSyhbbyNN-BOyjoC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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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해아이 - 세상의 평화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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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0:02:27Z</updated>
    <published>2026-04-08T10: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아, 편안해이곳은 참으로 조용한 곳이구나그래서 참 좋아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되었어그 하얀 친구들 덕분이지아직도 곁에 있어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아그저 조용하고, 평온해가끔은 심심하긴 해도이런 평화로운 세상이나는 참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oHFdcflvJZSquopaVN5T1ygq7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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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모든 것 - 처음으로 마주한 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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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7:29:28Z</updated>
    <published>2026-04-06T07: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눈을 뜬 날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추워, 배고파, 외로워할 수 있는 건 없어그저 수류에 몸을 맡긴 채홀로 어디론가 흘러갈 뿐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문득 눈을 떠보니눈앞에 펼쳐진 광경은천천히 떨어지는하얀 무언가로 둘러싸인 주변추위를 감싸줄 온기와허기를 채워줄 영양분그리고, 곁에서 함께 떠다니는 친구위에서 내려온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1W6aytW6keHKD3OzhVI0tj7cP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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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낙하 - 삶이 끝나는, 또한 시작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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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3:46:05Z</updated>
    <published>2026-04-04T03: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편히 하고천천히 일렁임에 몸을 맡겨푸르게 일렁이는 세상을 등지고검푸른 세상의 아래쪽으로나의 삶은 행복한 삶이었을까?깊은 심연의 밑바닥에 닿은 순간이제는 나도 이 세상의 또 다른 일부가 되어주겠지푸르고 검은 순간에 일렁거리는 그 찰나이제는 다시 못 올 이 세상에자그마한 선물을 남겨수많은 생명들이 살아갈 수 있겠지온 세상의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8jTmwLpxO8-UGuG55a1Oah5OQ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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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가 마지막 장인 걸까 - 하지만 그럼에도, 다시 글을 쓰게 될 날이 오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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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1:51:32Z</updated>
    <published>2026-04-02T11: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이 멈추었다. 그리고, 다시 글을 쓰게 될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랐다. 요 몇 달간 정말 간절히 바라오던 날이었다. 드디어 내 소설의 마지막 엔딩을 쓰는 날, 그동안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날이었다. 나는 엔딩에서 항상 글이 막히는 고질병이 있었다. 왜 그럴까?  조금이라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은 욕심, 인상 깊은 엔딩을 쓰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9dQFZA18rGfGWMhV-wffiFRc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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