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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사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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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그 속에서의 특별함이 깃든 글을 쓰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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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5:1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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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바다 - 세상의 잔인함을 처음 마주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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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4-11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흔들리고 있어주위가, 너무 서늘해물의 흐름이, 너무나도 거칠어사방에서 소리가 들려와아무리 귀를 틀어막아도 뚫고 들려와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소리상처 입히고, 상처 입는 소리그 소리에 묻혀,저 깊은 심연까지 가라앉아버린온기 어린 소리들처음 세상을 보았을 때그때 느꼈던 온기가 사라졌어볼 수 있는 게 많아지면 많아질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w7DW8rkWc_FnwV8gPhVhSpFsj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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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는 흐리고 태양은 눈부셨다 - 나조차도 나를 이해할 수 없다 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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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0:12:10Z</updated>
    <published>2026-04-09T10: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의 바람은 아직 쌀쌀했다. 바람이 차가웠다. 하지만 계속 걸어 다녀서인지 땀이 점점 차고 있었다. 패딩을 벗자니 추울 것 같고, 입고 있자니 땀을 계속 흘릴 것 같고, 분명 인생 최대의 난제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런 중대한 고민을 하며 걷다 보니 문득 굉장히 익숙한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학교였다. 고등학교인가? 고풍스러워 보이는 명패에는 한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U0eFzKsgbSSyhbbyNN-BOyjoC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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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해아이 - 세상의 평화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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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0:02:27Z</updated>
    <published>2026-04-08T10: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아, 편안해이곳은 참으로 조용한 곳이구나그래서 참 좋아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되었어그 하얀 친구들 덕분이지아직도 곁에 있어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아그저 조용하고, 평온해가끔은 심심하긴 해도이런 평화로운 세상이나는 참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oHFdcflvJZSquopaVN5T1ygq7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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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모든 것 - 처음으로 마주한 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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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7:29:28Z</updated>
    <published>2026-04-06T07: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눈을 뜬 날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추워, 배고파, 외로워할 수 있는 건 없어그저 수류에 몸을 맡긴 채홀로 어디론가 흘러갈 뿐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문득 눈을 떠보니눈앞에 펼쳐진 광경은천천히 떨어지는하얀 무언가로 둘러싸인 주변추위를 감싸줄 온기와허기를 채워줄 영양분그리고, 곁에서 함께 떠다니는 친구위에서 내려온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1W6aytW6keHKD3OzhVI0tj7cP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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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낙하 - 삶이 끝나는, 또한 시작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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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3:46:05Z</updated>
    <published>2026-04-04T03: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편히 하고천천히 일렁임에 몸을 맡겨푸르게 일렁이는 세상을 등지고검푸른 세상의 아래쪽으로나의 삶은 행복한 삶이었을까?깊은 심연의 밑바닥에 닿은 순간이제는 나도 이 세상의 또 다른 일부가 되어주겠지푸르고 검은 순간에 일렁거리는 그 찰나이제는 다시 못 올 이 세상에자그마한 선물을 남겨수많은 생명들이 살아갈 수 있겠지온 세상의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8jTmwLpxO8-UGuG55a1Oah5OQ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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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가 마지막 장인 걸까 - 하지만 그럼에도, 다시 글을 쓰게 될 날이 오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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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1:51:32Z</updated>
    <published>2026-04-02T11: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이 멈추었다. 그리고, 다시 글을 쓰게 될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랐다. 요 몇 달간 정말 간절히 바라오던 날이었다. 드디어 내 소설의 마지막 엔딩을 쓰는 날, 그동안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날이었다. 나는 엔딩에서 항상 글이 막히는 고질병이 있었다. 왜 그럴까?  조금이라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은 욕심, 인상 깊은 엔딩을 쓰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ft%2Fimage%2F9dQFZA18rGfGWMhV-wffiFRc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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