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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벗 스토리텔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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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길벗이자, 스토리텔러인 Gilbert입니다. '내가 사는 세상', '길벗과 함께 걷는 서울길', '길벗과 떠나는 우리나라 여행'이란 세 주제의 매거진에 글을 싣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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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22:57: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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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령 해저터널, 간월도 - 서해안만 따라간 3일의 여행-셋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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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3T13: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가는 날이다. 무리 없이 여유 있는 일정이라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아침을 먹고 새만금 남북도로를 타고 군산을 거쳐 대천으로 향했다. 대천항 위쪽에 있는 해저터널을 통해 원산도-안면도를-천수만 방조제를 둘러 간월암으로 가는 환상의 바닷길 드라이브를 택한 것이다. 간월암 가는 길로는 네비게이션 지시보다 많이 돌지만, 해저터널을 통한 [대천항~원산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Xxu9VAwWTIcwkf5DMxR1I5T4c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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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암사와 채석강 노을 - 서해안만 따라간 3일의 여행-둘쨋날(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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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3:17:11Z</updated>
    <published>2026-04-13T13: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새와 갈대들이 사는 갯벌 - 줄포만 노을빛 정원 -  고창군(高敞郡)과 부안군(扶安郡)은 최대 너비 7km에 17km 쯤 육지를 파고 들어간 줄포만(茁浦灣)을 마주보고 있는데, 줄포만 깊은 영역은 대부분 고창군 영역인데 정작 &amp;lsquo;줄포리&amp;rsquo;는 부안군 영역이다. 게다가 우리가 다녀오는 &amp;lsquo;질마재로&amp;rsquo;나 &amp;lsquo;선운리&amp;rsquo;가 속한 행정구역은 &amp;lsquo;고창군 부안면(富安面)&amp;rsquo;이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uKH-cDhzOB2trORPK75Sw1Sn2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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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벽강과 미당시문학관 - 서해안만 따라간 3일의 여행-둘째 날(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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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3:15:32Z</updated>
    <published>2026-04-13T13: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산에 숙박한 날은 둘쨋날 아침이면 적벽강 지질 트레일, 저녁에는 채석강 지질과 일몰 구경을 나누어 배치한다. 하루에 최소 1만 보 이상 걷는 취미를 가진 나는 일행과 같이 가든 아니면 혼자 가든, 아침엔 적벽강을 걸어 한 바퀴 돌고 온다. 바다 풍경과 지질 관찰의 명소인 적벽강, 채석강은 모두 숙소를 기준으로 위아래 수 백m 이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구경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XTu8KRsasydWoBnPDZE5-sKt5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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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항 송림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서해안만 따라간 3일의 여행-첫 날(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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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3:12:22Z</updated>
    <published>2026-04-13T13: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와 갯벌에 곰솔 숲길까지 - 장항송림자연휴양림 -  다음 목적지는 &amp;lsquo;장항송림자연휴양림&amp;rsquo;이다. 오천항을 출발하여 약 70km 정도, 1시간 가량 소요된다. 이곳은 해안을 따라 곰솔 숲이 1.5km나 이어져 있고 전 구간에 여러 갈래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곳이다. 대개 해수욕장 부근에 송림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넓은 규모의 숲이 펼쳐진 바닷가는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8ffE6rQcmXbg_7Sckssey1AK8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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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북 굴단지와 보령 수영성 - 서해안만 따라간 3일의 여행-첫날(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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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3:10:15Z</updated>
    <published>2026-04-13T13: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안과 고창은 자주 찾는 곳이지만, 오가는 길에 들르는 곳에 따라 여행의 성취감이 매번 다르다. 이번에도 숙소는 변산 소노벨에 숙소로 잡고, 내려가는 길에는 보령과 서천을 들르기로 했다. 지역마다 경쟁적으로 볼거리, 즐길거리를 새로 만들고, 영화나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갑자기 부상한 명소들이 많아서 가본 곳도 또 가보면 뭔가 달라져 있다. 새벽에 입국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jHfEmxgootTVoGXIpya4BYaG1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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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선대와 아바이마을 - 내설악 거쳐 외설악으로-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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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6:04:22Z</updated>
    <published>2026-04-13T06: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외설악의 가장 아름다운 산책로 - 비선대 가는 길-  오늘 일정은 만해마을 주변 산책 후, 설악동에서 비선대까지 가볍게 산책하고, 속초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점심을 먹고 귀경하는 동선을 밟는다. 아침 식사 전 &amp;lsquo;12선녀탕&amp;rsquo; 계곡 근처를 가볍게 산책하고 아침 식사를 했다. 차로 5분이면 닿는 곳에 '12선녀탕' 입구 주차장이 있으니 그리 부지런하지 않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jXUAxGzvNZEi32eeTqYLEbg18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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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해마을 - 내설악 거쳐 외설악으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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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6:01:42Z</updated>
    <published>2026-04-13T06: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찰도 박물관도 도서관도 다 있는 '멍때리기'의 명소 - 만해마을 -  백담사를 뒤로 하고 숙소인 &amp;lsquo;만해마을&amp;rsquo;로 찾아들었다. 만해마을은 호텔도 있지만, 여행의 목적지이자 체험지로 설정하고 가도 좋을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가 넘치는 곳이다.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그 자체가 여행지인 것이다. 백담사 주차장에서 미시령로 큰길로 나오기 조금 전에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ROZQrqeyMsofGrTgyfpAmm7qs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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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충동에서 남산 넘어 숭례문으로-2 - - 국립극장에서 남산둘레길 따라 숭례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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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54:12Z</updated>
    <published>2026-04-07T01: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충체육관~한양도성 장충동구간~반얀트리호텔~국립극장~남산둘레길 소나무동산~야생화동산~안중근기념관~숭례문]  -국립극장에서 남산둘레길 따라 숭례문으로  국립극장 입구를 지나 조금 더 올라가면 남산 순환로 갈림길에 도달한다. 남산타워로 올라가서 소월로로 내려가는 남측 순환로와, 삼순이계단 향해 가는 북측 순환로로 갈리는 삼거리이다. 남측 순환로는 지정된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VHZXYPP7dWYPiqFwoInD-9h4k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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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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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8:18:21Z</updated>
    <published>2026-04-06T05: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버킷리스트(Bucket List)&amp;rsquo;의 사전적 의미는 &amp;lsquo;죽기 전에 꼭 한 번쯤은 해 보고 싶은 것들을 정리한 목록&amp;rsquo;이다. 영어&amp;nbsp;그대로 통용되고는 있지만 내가 보기엔 '국립국어원'에서&amp;nbsp;제시한 &amp;nbsp;&amp;lsquo;소망 목록&amp;rsquo;이라는 순화어가 더 적절해 보인다. 단순히 외국어, 외래어 &amp;nbsp;지양하고 우리말 쓰자는 차원이 아니다. 사람들이 쓰는 용도를 감안하면, 같은 영어라도 &amp;lsquo;위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4UZ8OrLeDZx3cABPCaLjE9WTm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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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담사와 영시암 - 내설악 거쳐 외설악으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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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29:09Z</updated>
    <published>2026-04-01T23: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계사&amp;rsquo;가 &amp;lsquo;백담사&amp;rsquo;로 바뀐 사연 - 백담사 가는 길 -  '백담사'는 647년 자장율사(慈藏律師)께서 창건한 사찰이다. 자장스님은 원효(元曉), 의상(義湘) 스님보다 30년 정도 앞선 시기 즉, 신라의 3국통일을 전후한 시기에 당나라 유학승으로서 부처님 진신사리 봉안, 주요 사찰 창건 등에 관여한 분이시다. 통도사, 월정사, 신흥사의 창건과 5대 진신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sT9mcFjlBgNAqSBOngZaCRI57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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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충동에서 남산 넘어 숭례문으로-1 - - 한양도성 따라 국립극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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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1:59:53Z</updated>
    <published>2026-03-31T00: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충체육관~한양도성 장충동구간~반얀트리호텔~국립극장~남산둘레길 소나무동산~야생화동산~안중근기념관~숭례문]  - 경희궁 '흥화문'과 쌍둥이인 까닭 -'영빈관' 현판 붙은 신라호텔 정문 -  동대입구역 5번출구를 나서면 장충체육관 광장이다. 오랜 리모델링 기간을 거쳐 2015년 1월, 재개관할 때 연결 통로와 5번 출구는 새로 만들어졌다.  1955년 6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FehlPfROjwa8hX0mrKZnr_Vpu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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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amp;lsquo;미류나무&amp;rsquo; 꼭대기에&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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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4:39:05Z</updated>
    <published>2026-03-25T02: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한강공원 당산철교 아래서 선유도 방향으로 걷다가 &amp;lsquo;미류나무 비슷한&amp;rsquo; 나무를 발견했다. 예전에는 흔했는데 요즘은 좀체 눈에 뜨이지 않아서 그게 &amp;lsquo;미류나무&amp;rsquo;라는 확신도 없었다. 단일 수종이 쭉 이어지지도 않았고, 기껏해야 수십 m 정도 늘어섰다가 끊어져 다른 수종과 대체되기를 반복하는 강변 풍경의 일부였다. 훗날 당산철교에서 대방동 방향으로 여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CLFnVuBAiCE47Da77PHdjzEtM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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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화마을-흥인지문-동대문역사문화공원-DDP - 대학로에서 낙산 넘어 동대문으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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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2:26:39Z</updated>
    <published>2026-03-24T01: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죽하면 주민들이 벽화를 지워버렸을까 - 이화마을 - '이화마을'은 낙산 정상을 넘어 동대문 쪽으로 한양도성 따라 가다보면 오른쪽에 있는 동네이다. 오래된 주택이 많고 특히 일제강점기 후반기에 건축된 단지형 공공 집합 주택-흔히 '영단주택'으로 불리는-이 남아 있다. 이화마을은 장수마을과 비슷한 개념의 도심 재생 사업에 의해 한양도성 성곽과 공존하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MSnhpziKutvWdY9KV0Lt7SMIl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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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화도 기행 1편-2 - 용흥궁-김상용 순절비-심도직물 터-강화성 북문-연미정-강화대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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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0:33:43Z</updated>
    <published>2026-03-23T02: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포 애기봉-강화대교-갑곶돈대-성공회 강화성당-용흥궁-김상용 순절비-심도직물 터-강화성 북문-연미정-강화대교]  - &amp;rsquo;강화도령&amp;lsquo;과 &amp;rsquo;용이 나신 집&amp;lsquo; - 용흥궁 -  용(龍)이 일어난 곳. 용흥궁(龍興宮) 한자를 해석하자면 이렇다. 농사꾼으로 전락한 왕가의 후예가 왕좌에 올랐으니, 용이 꿈틀 일어난 집이 맞다. 용흥궁은 한옥 성당 정문 계단 앞 작은 &amp;nbsp;골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UPbs0Au6dN22MAN13Od83iMiq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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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화도 기행 1편-1 - 김포 애기봉-강화대교-갑곶진-성공회 강화성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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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8:49:58Z</updated>
    <published>2026-03-18T23: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포 애기봉-강화대교-갑곶진-성공회 강화성당-용흥궁-김상용 순절비-심도직물 터-강화성 북문-연미정]  &amp;lsquo;강화도&amp;rsquo;는 관광 자원이나 역사/문화 자원이 많아 이야깃거리가 넘치는 곳이다. &amp;quot;지붕 없는&amp;quot; 어쩌구 하지만, 실상 '맛집과 카페'만 찾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고, 그게&amp;nbsp;모두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 속&amp;nbsp;장소라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ouzbwl6SgTB-2UQP39FT9xkGM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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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로-혜화문-한양도성-낙산공원 - 대학로에서 낙산 넘어 동대문으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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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6:34:53Z</updated>
    <published>2026-03-17T06: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주변에 대학교가 많아 '대학로'인가? - 대학로 - 대학로(大學路)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에서 혜화동을 직선으로 잇는 도로의 이름이다. 한편&amp;nbsp;단순히 도로 이름에 그치지 않고 &amp;lsquo;마로니에 광장&amp;rsquo;을 비롯한 주변 일대의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한 지역 일대를 아우르는 이름으로도 쓰인다. 지금은 수많은 연극 공연장과 문화단체, 그리고 그 구성원들이 활동하는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07SPyT9o0WWZrDW95b_WQDPTO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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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림다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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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2:21:46Z</updated>
    <published>2026-03-16T02: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 행 광역버스를 탔다. 오전 11시 조금 넘은 시각, 대여섯 명 승객들이 여기저기 떨어져 앉아 있다. 내가 탄 다음 정류장에서 버스에 오르는 노인이 계셨다. 다소 불편한 걸음걸이로 버스에 오르는 모습이 힘겨워 보였다. 얼핏 보아도 상당히 잘 차려 입은 노인은 여든은 훨씬 넘어 보였다. 내리는 문 가까이 자리를 잡으시자, 버스가 출발했다.  조금 &amp;nbsp;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e5r1pXegfJTe91MuTfV_rWrIW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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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장 부리바와 어느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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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2:23:40Z</updated>
    <published>2026-03-16T02: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장 부리바와 어느 아버지  2022년 들어 거의 반 년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뉴스 메이커는 우크라이나이다. 러시아의 일방적인 침략으로 전쟁에 휩싸인 우크라이나는 며칠 버티지 못하고 항복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장기간 선전함으로써 &amp;lsquo;푸틴&amp;rsquo;의 야욕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전쟁이 가진 어두운 속성 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nfaUSYwkWwRbPS6yPxiiytWhW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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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왕산 자락 따라 걷고 보고-3 - 경희궁부터 수성동 계곡까지-3(딜쿠샤-인왕산 자락길-수성동 계곡-통인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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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7:16:22Z</updated>
    <published>2026-03-08T23: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딜쿠샤 -  홍난파 가옥을 지나 &amp;lsquo;구세군 영천교회&amp;rsquo; 앞을 지나면 사직터널 남쪽 입출구 위를 지나게 된다. 금화터널에서 고가도로를 지나 발밑의 사직터널로 진입하는 차들과 반대편으로 나가는 차들이 내려다 보인다. 시선을 돌려  가던 길 정면을 보면 얼핏 보아도 수령 수백 년은 되 보이는 커다란 은행나무가 서있고 그 안쪽에  동네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Eqd4-6CbdZ8C1DpQ1GNN1KznN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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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령 해저터널 거쳐 천수만 간월도로 - 서해안만 따라간 3일의 여행-셋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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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24:31Z</updated>
    <published>2026-03-06T01: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가는 날이다. 무리 없이 여유 있는 일정이라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아침을 먹고 새만금 남북도로를 타고 군산을 거쳐 대천으로 향했다. 대천항 위쪽에 있는 해저터널을 통해 원산도-안면도를-천수만 방조제를 둘러 간월암으로 가는 환상의 바닷길 드라이브를 택한 것이다. 간월암 가는 길로는 네비게이션 지시보다 많이 돌지만, 해저터널을 통한 [대천항~원산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Xxu9VAwWTIcwkf5DMxR1I5T4c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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