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최인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 />
  <author>
    <name>ce700fc81ba1460</name>
  </author>
  <subtitle>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 뇌과학 석박사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AI가 사회의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그 안에 인간에게 무엇이 남는지 분석하는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y8U</id>
  <updated>2026-02-28T05:55:28Z</updated>
  <entry>
    <title>배선도 너머의 뇌 - 커넥톰 이후, 뇌과학이 풀어야 할 다음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19" />
    <id>https://brunch.co.kr/@@iy8U/19</id>
    <updated>2026-04-12T12:47:07Z</updated>
    <published>2026-04-12T12: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커넥톰, 즉 뇌의 완전한 배선도를 확보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뇌의 동역학을 예측할 수 없다는 문제를 다뤘다. 도로 지도를 안다고 교통 흐름을 예측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그 이후로 이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답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1. Degeneracy: 같은 배선도, 무한한 가능성  2025년, Beiran과 Litwin-Kumar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M-zhQ9H4XtBOsAXpTQGGZVpokY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제와 지식의 역전 - AI 시대, 교육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18" />
    <id>https://brunch.co.kr/@@iy8U/18</id>
    <updated>2026-04-05T13:24:38Z</updated>
    <published>2026-04-05T13: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존 교육은 지식을 먼저 쌓고 나중에 문제를 푸는 순서다. 의대생은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을 2년간 외운 다음에야 환자를 만난다. 법대생은 민법총칙부터 시작해서 4년이 지나야 실제 사건을 다룬다. 이 순서에는 이유가 있었다. 지식이 희소했기 때문이다. 교과서가 유일한 정보원이고 교수가 유일한 해석자인 시대에는, 기초부터 쌓아올리는 것 외에 방법이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tTWPQndTry40A523_UowS0k9hO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번외 - 증원된 의사들이 나오는 세상 - 정해진 숫자와 정해지지 않은 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17" />
    <id>https://brunch.co.kr/@@iy8U/17</id>
    <updated>2026-04-03T09:24:32Z</updated>
    <published>2026-04-03T09: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대 증원이 확정됐다. 2027학년도부터 연간 490명, 2030년부터는 800명 이상으로, 5년간 총 3,342명이 늘어난다. 이는 이미 결정된 일이기 때문에, 글에서 증원이 맞느냐 틀리냐를 따질 생각은 없다. 대신 한 가지를 생각해보고 싶다. 이 의사들이 현장에 나오는 2033~2037년, 의료는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   1. 세 가지가 동시에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iexkDDog_3Z5n2EnoAD9Trhvvb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번외 - 지역의사제를 AI 시대에 비춰보면 - 지역의사제, 20년 후의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16" />
    <id>https://brunch.co.kr/@@iy8U/16</id>
    <updated>2026-04-03T09:32:05Z</updated>
    <published>2026-04-03T03: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10일, 지역의사제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2027학년도부터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은 정원의 10% 이상을 지역의사로 선발해야 한다.  지역의사제를 둘러싼 논의는 두 축을 오간다. &amp;quot;지역 의료 붕괴를 막을 수 있는 현실적 대안&amp;quot;이라는 축과, &amp;quot;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적 제도&amp;quot;라는 축이다. 이 글에서 그 어느 한 편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BmaYzWSdY4WkjVk6G7WYr9uZYw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넋두리 2 - 누가 제도를 설계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15" />
    <id>https://brunch.co.kr/@@iy8U/15</id>
    <updated>2026-04-05T04:16:04Z</updated>
    <published>2026-03-29T09: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제도의 설계는 지금 진행 중이고, 아직 굳어지지 않았다. 초기 조건이 설정되는 시기에 &amp;quot;누가 설계하는가&amp;quot;를 묻는 것과, 제도가 굳어진 후에 묻는 것은 의미가 다르다. 지금이 그 초기 조건이 설정되고 있는 시점이다. 그런데 이 질문을 묻는 사람이 거의 없다. AI에 대한 공론장은 &amp;quot;AI가 세상을 구원한다&amp;quot;와 &amp;quot;AI가 인류를 멸망시킨다&amp;quot; 사이를 오가고 있</summary>
  </entry>
  <entry>
    <title>넋두리 1 - AI 시대의 구조적 비대칭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14" />
    <id>https://brunch.co.kr/@@iy8U/14</id>
    <updated>2026-04-05T04:06:53Z</updated>
    <published>2026-03-29T00: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의 장기적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맞을 세대와, 그 영향을 설계하고 규제하는 세대는 다르다. 지금 AI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의 커리어가 AI에 의해 근본적으로 위협받지 않을 시간대에 있다. 그래서 &amp;quot;생산성 향상 도구&amp;quot;라는 프레이밍이 편하고, 더 불편한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할 동기가 약하다. 화석연료의 혜택을 누린 세대가 정책을 결정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의 외주화가 아닌 사고의 증강 - 질문할 수 있는 사람의 조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13" />
    <id>https://brunch.co.kr/@@iy8U/13</id>
    <updated>2026-03-29T10:17:24Z</updated>
    <published>2026-03-28T09: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세 편에서 인간이라는 종의 미래, 유한성이라는 마지막 니치, 그리고 질문하는 사람으로 살아남는 전략을 이야기했다. 거대한 그림을 그리고, 그 안에서 개인의 포지셔닝까지 내려왔다. 이번 글에서는 한 걸음 더 들어가서, 그 포지셔닝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초적인 조건을 생각해본다. 공부한다는 것의 의미가 바뀌고 있다.   1. 외주화와 증강 사이  AI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BAQ_4eMTOCJtvqfQn1pD1F6BaZ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자 분들의 질문에 답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11" />
    <id>https://brunch.co.kr/@@iy8U/11</id>
    <updated>2026-04-02T14:27:28Z</updated>
    <published>2026-03-14T14: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의사는 어떻게 대체되는가' 시리즈를 읽고 보내주신 질문들 중, 다른 독자분들께도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골라 답변을 정리한 글입니다. 좋은 질문이 들어올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질문은 브런치 댓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어떤 경로로든 보내주셔도 됩니다. 모든 질문에 답하기는 어렵겠지만, 시리즈의 논지를 보강하거나 제가 놓친 부분을 짚어주는</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 의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 서 있을 곳을 만들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9" />
    <id>https://brunch.co.kr/@@iy8U/9</id>
    <updated>2026-03-16T11:00:29Z</updated>
    <published>2026-03-12T09: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리즈의 마지막 글입니다. 첫 글에서 &amp;quot;댐은 반드시 터진다, 문제는 터질 때 어디에 서 있는가&amp;quot;라고 썼습니다. 다섯 편에 걸쳐 대체의 구조, 주도력, 외과 수술, 임상 연구, 과별 지형도를 분석하면서, 개인이 취할 수 있는 전략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 전반에는 하나의 긴장이 줄곧 잔재합니다. AI와 의사 사이의 구도를 대부분 개인의 포지셔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I2z9fFZukbcZ24gZLQLNRZc-YB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과가 살아남는가 - 네 개의 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10" />
    <id>https://brunch.co.kr/@@iy8U/10</id>
    <updated>2026-03-10T02:55:25Z</updated>
    <published>2026-03-08T13: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특정 전문과목의 미래를 예측하거나 순위를 매기려는 시도가 아닙니다. 저 자신이 모든 과의 임상 현실을 알지 못하며, 안다고 해도 AI의 발전 속도와 방향을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독자 여러분들과 이 주제로 여러 대화들을 나누면서, &amp;quot;그래서 나는 어떤 과를 선택해야 하는가&amp;quot;라는 질문에 답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udFvKB9om8_d4g3tnL38F5zzQ3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는 새로운 의학을 만들 수 있는가 - AI가 설계하고, 의사가 책임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8" />
    <id>https://brunch.co.kr/@@iy8U/8</id>
    <updated>2026-03-08T13:31:19Z</updated>
    <published>2026-03-07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들에서 AI에 의한 의사의 대체를 세 개의 병목으로 분석했고, 그 대체의 실질적 주도력이 보험사-기술 복합체에서 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외과 수술 자동화의 구조적 느림을 데이터 분절로 설명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많은 분들이 &amp;quot;AI가 쉽게 넘지 못할 영역&amp;quot;으로 여기는 임상 연구를 다룹니다. 그리고 그 분석으로부터, 앞으로 어떤 의사가 가장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875gMppktt_sCz3CSAWatl9TrT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질문하는 사람으로 살아남기 - 과도기적 시대의 포지셔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6" />
    <id>https://brunch.co.kr/@@iy8U/6</id>
    <updated>2026-04-11T13:28:24Z</updated>
    <published>2026-03-06T03: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두 편에서 AI 시대에 인간이라는 종의 미래와, 유한성이 인간의 마지막 니치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거대한 그림을 그렸으니 이제 좀 더 구체적인 질문으로 내려올 차례이다. 이 안에서 개인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가.  1. 밀려남의 법칙 AI가 인간의 영역을 잠식하는 패턴을 관찰하면 항상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정형화된 하위 작업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kt2qVMhfliJqxO1ECIx9IniTnH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한성이라는 마지막 니치 - 죽는 존재만이 가진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5" />
    <id>https://brunch.co.kr/@@iy8U/5</id>
    <updated>2026-04-11T13:27:51Z</updated>
    <published>2026-03-06T03: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AI 시대에 인간이라는 종이 직면할 수 있는 세 가지 시나리오를 이야기했다. 대체, 융합, 분기. 어떤 경로를 택하든 현재 형태의 인간이 영원히 지속되기는 어렵다는 결론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한 걸음 더 들어가서, 그렇다면 인간에게 끝까지 남을 수 있는 것이 과연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1. 포기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생태학에서 니치란 단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74MDvrINH_FbTBG3DQJo4EIkV-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 인간이라는 종의 미래  - 종의 미래를 묻는 사고 실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4" />
    <id>https://brunch.co.kr/@@iy8U/4</id>
    <updated>2026-04-11T13:27:16Z</updated>
    <published>2026-03-06T03: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와 나눈 긴 대화를 정리한 글이다. 내가 질문을 던지고, AI가 답하고, 그 답에 다시 질문을 던지는 과정을 며칠간 반복했다. 처음에는 가벼운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대화가 깊어질수록 불편한 곳까지 가게 되었다. 여기 담긴 것은 확정된 결론이 아니라 하나의 사고 실험이다. 다만 꽤 진지한 사고 실험이다.  1. 남는 것이 있기는 한가 AI는 이미 상당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b8S-ZYLLetIF1S6btK_9DBfNiI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과 수술의 자동화가 느린 이유 -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가 병목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7" />
    <id>https://brunch.co.kr/@@iy8U/7</id>
    <updated>2026-03-08T06:59:11Z</updated>
    <published>2026-03-04T13: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AI에 의한 의사의 대체를 세 개의 병목과 하나의 조절변수로 분석했고, 그 대체의 실질적 주도력이 실리콘밸리가 아니라 보험사-기술 복합체에서 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amp;quot;AI가 가장 늦게 대체할 영역&amp;quot;으로 꼽는 외과 수술을 다룹니다. 직관적으로 맞는 것 같은 이 판단이, 정확히 어떤 구조적 이유 때문에 맞는 것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QNhpAzHDqr1xgf60BkFXRVrtGp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하고 싶은 뇌과학 연구 - 진솔한 나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3" />
    <id>https://brunch.co.kr/@@iy8U/3</id>
    <updated>2026-04-12T13:45:15Z</updated>
    <published>2026-03-04T09: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과대학에 입학한 건 의사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뇌를 연구하기 위해서였다. 어릴 적부터 뇌에 관심이 있었고, 뇌를 이해하려면 뇌의 질병을 가장 가까이에서 본 사람이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본과 2학년 이후 본격적으로 연구실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해부학 연구실에서 유전학 관련 인턴을 했고, 휴학 기간 동안에는 두 곳의 연구실에서 신경 회로 연구에 참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OGYCCV2WgTZxQf-IxQnZFoNpwC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사를 대체하는 것은 실리콘밸리가 아니다 - 문 안에 이미 들어와 있는 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2" />
    <id>https://brunch.co.kr/@@iy8U/2</id>
    <updated>2026-03-05T13:20:27Z</updated>
    <published>2026-03-03T09: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AI에 의한 의사의 대체를 세 개의 병목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대체의 실질적 주도력이 어디에서 나올 수 있는지를 다룹니다. 흔히 빅테크가 주인공으로 그려지지만, 실제로는 의료 시스템 내부에서 이미 가장 큰 권력을 쥐고 있는 보험사-기술 복합체가 더 강력한 동력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독자 여러분께, 이 글이 선형적 예측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yhxCjiIgmhS1HWqWxyR1zIZHQ0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사의 대체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 세 개의 병목, 연쇄 붕괴, 그리고 남은 윈도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y8U/1" />
    <id>https://brunch.co.kr/@@iy8U/1</id>
    <updated>2026-03-09T14:08:03Z</updated>
    <published>2026-03-03T09: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자신도 같은 질문 앞에 서있는 사람으로서 최근 기술 발전을 보며 생각하는 바가 많았는데, 앞으로 의대에 진학할 학생들이나 동기 선후배 등 동세대의 의사들을 생각하며 인사이트를 나누고 부디 모두의 진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0. 세 층의 병목과 하나의 변수AI에 의한 의사의 대체를 세 가지 층으로 분류해볼 수 있다. AI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8U%2Fimage%2F8BkTUb8jKltGYYCinl445Ri7Tz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