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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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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세이, 소설등을 씁니다. 적극적인 피드백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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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4:40: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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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왜 혼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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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48:16Z</updated>
    <published>2026-03-22T10: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왜 혼자야?&amp;gt; ​ 이 글을 쓰는 지금 나는 스타벅스 구석진 자리에 앉아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입에 부어대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혹시라도 레트로 감성의 은색 카시오 시계를 차고 깔끔하게 올린 머리를 하고 감성 터진 듯한 표정을 하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남성을 보셨다면 철저하게 모른 척해주시기 바란다. 어느 날, 나는 직장의 팀원들이 구내식당 저녁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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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나 혼자 재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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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5:10:01Z</updated>
    <published>2026-03-20T05: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 혼자 재고 있었다&amp;gt;  ​ 직장에서 받아야 하는 4주간의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추운 겨울, 경남 구석탱이에서 충남 아산이라는 곳으로 올라왔다. 촌놈이 촌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딱히 이질감은 없었다. 올라와 적당한 휴식과 적당한 교육을 받고 있었다. 사실 최근 필자가 가지고 있던 몇백만 원 상당의 카메라가 나의 재정적 위기를 창조하였음을 인지하였다. 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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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우리는 잘못한 게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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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5:04:52Z</updated>
    <published>2026-03-20T05: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우리는 잘못한 게 없다&amp;gt; ​ 사회를 진출하게 되면 필수 질문리스트 중 하나가 있다. ​ &amp;quot;지금 만나는 사람 있어?&amp;quot; ​ &amp;quot;없는데요&amp;quot; ​ 1년 뒤 다시 묻는다. ​ &amp;quot;요즘은 만나는 사람 있어?&amp;quot; ​ &amp;quot;없는데요&amp;quot; ​ 질문한 사람들은 머리를 긁적이고 답하는 사람들은 괜히 눈치를 보는 상황이 연출된다.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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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찌질의 역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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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5:00:25Z</updated>
    <published>2026-03-20T0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찌질의 역사 #1&amp;gt;​  어디 가서도 쉽게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누구든 모두 각자의 '사랑의 역사'가 있었을 거다. 이러한 역사가 끝이 나고 현재 장기 집권체제에서 지내고 있는 분이 있다면  필자처럼 함부로 이런 역사를 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장기집권체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조심하자.) 다행히도 필자는 현재도 역사가 진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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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값진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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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56:42Z</updated>
    <published>2026-03-15T12: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값진 선물&amp;gt; ​ 몇 년 전 jtbc에서 방영했던 '멜로가 체질'이라는 드라마가 있다. 많은 사람들의 인생드라마도 아니고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도 아니었다. 나에게도 이 드라마를 인생드라마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근데 왜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꺼내느냐면 최근 이 드라마에서 인상적이었던 대사가 있었다. 이때는 별로 유명하지 않았지만 요즘엔 대세배우인 손석구 배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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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비교의 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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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51:23Z</updated>
    <published>2026-03-15T12: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비교의 늪&amp;gt; ​ 혹시 &amp;lsquo;비교의 늪&amp;rsquo;이라고 들어봤는가. 당연히 들어본 적 없을 거다 방금 필자가 만든 거니까. 하지만 이 늪은 실제로 존재하며 꽤 많은 곳에서 도사리고 있다. 이 늪에 잘못 빠지면 누군가는 밑으로 빠지고 빠지는 누군가를 밟고 어느 누군가는 위로 떠오르게 된다. 2명밖에 없다면 1명은 무조건 늪 밑으로 빠지게 되어있다. 너무 슬픈 현실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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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나 홀로 순천 part.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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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52:21Z</updated>
    <published>2026-03-15T12: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 홀로 순천 part.1&amp;gt; ​ 혼자 여행을 왔다.  ​ 여행을 왜 혼자 가냐고 주위에서 많이 묻더라.  ​ 앞에서는 &amp;rdquo;그냥 생각 정리 좀 하고 오려고&amp;ldquo;라 말하지만 ​ 지금 뒤에서는 이렇게 말하겠다 ​ &amp;ldquo;신경 좀 꺼라 쫌 쫌 쫌&amp;rdquo; ​ 전라도 순천은 꼬막이 유명하다고 한다 ​ 리뷰가 2천 개가 넘는 맛집을 찾았다 ​ 신난다 맛있겠다 룰루랄라 ​ 냠냠 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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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행복이 뭐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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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52:02Z</updated>
    <published>2026-03-15T12: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행복이 뭐죠&amp;gt;  그대들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그대들마다 다 답은 다르겠지만 나는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답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이 돈이 많이 벌고 싶은 것도 직업적으로 성공을 하고 싶은 것도 궁극적으로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이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마다 살아온 게 모두 다르기 때문에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거다. 순간적인 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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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인터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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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37:26Z</updated>
    <published>2026-03-15T12: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터뷰 #1&amp;gt;  기자 : 안녕하세요. 작가님 ​ 작가 : 네. 안녕하세요. ​ 기자 : 글을 쓰신 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 작가 : 음.. 군대 있을 때부터 썼으니까 21살쯤부터 썼겠네요. ​ 기자 : 꽤 오래 쓰셨네요? 한 8년 정도 쓰셨군요 ​ 작가 : 네. 근데 띄엄띄엄 썼어서 많이 써보지는 못했어요. ​ 기자 : 작가님 대표작이 무엇인가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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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가지고 싶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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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0:16:12Z</updated>
    <published>2026-03-10T10: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가지고 싶은 것&amp;gt; ​ 필자나 그대들이나 가지고 싶은 것은 세상에 너무나 많을 거다. 호화로운 아파트일 수도 삐까뻔쩍한 외제차일수도 있다. 이런 것들이 인생의 목표가 되기도 한다. 뭣도 모르던 애기시절엔 가지고 싶은 것도 없이 '응애응애'라는 단 하나의 언어로 우리들의 부모님에게 '밥 주세요' '기저귀 갈아주세요'라는 뜻밖에 전달하지 못했지만 무언가를 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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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순경 - 어쩌다  산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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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0:21:32Z</updated>
    <published>2026-03-07T09: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어쩌다 산으로&amp;gt;  우연히 된 것 마냥 '어쩌다 순경'이라는  지은 제목은 거짓말이다. 초장부터 거짓말을 한 것은 미안하지만 미안한 만큼 더 정성을 쏟아 글을 써 내려가보도록 하겠다. 사실 난 아주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amp;lsquo;순경&amp;rsquo;이 되려고 했다. 아주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것치곤 사실 계획처럼 되는 건 정말 없었다. 누군가에게는 별 것 없는 이파리 2개의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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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순경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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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3:48:22Z</updated>
    <published>2026-03-07T09: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프롤로그&amp;gt;  이 책은 n년차의 현직 경찰이 바라본 조직과 일반적인 사람들이 접하지 못하는 웃픈 ssul들을 독자들에게 들려주고자 집필하게 되었다. 이 조직을 비하하려는 것도, 깎아내리려 하는 것도 아님을 이 책을 집필하기 전에 알린다. 그저 우리의 세상을 이런 방식으로 들려주고 싶었달까. 실제로 주위 지인들에게 일을 하며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니 꽤나 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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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한창 좋기도 나쁘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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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5:43:19Z</updated>
    <published>2026-03-06T05: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한창 좋기도 나쁘기도&amp;gt; ​ 필자는 친구들과 있는 것을 정말 행복해했다. '행복해했다'라는 말이 어찌 보면 서글프기도 해 보인다. 그대들도 그랬을 거라고 생각한다. 학창 시절을 못 잊는 이유가 그 친구들 때문이니까. 나는 어릴 때부터 소심한 성격이었지만 친구들이라는 집단 사이에서 중심에 있는 것을 좋아했다. 친구들이 나를 '관종' 또는 '또라이'라고 불러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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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하고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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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9:56:32Z</updated>
    <published>2026-03-04T09: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하고잽이&amp;gt; ​ 나는 하고 싶은 게 많았다. 그러기에 꿈도 많았다. 처음에는 멋지게 펜을 돌려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펜 대신 머리를 돌려야 하는지도 모르고) 한국에서는 주직업으로 삼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했고 그렇다고 내가 무슨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뭐 그래서 마음 한 구석에 &amp;quot;잠깐 들어가 계세요&amp;quot;라며 정중히 넣어뒀다. 그 이후에 (그나마 현실적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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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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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9:53:45Z</updated>
    <published>2026-03-04T09: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글&amp;gt; ​ 이 놈의 글은 어떻게 쓰는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뭐 전문적으로 배우지 못해서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고 핑계만 늘어놓을 예정인데 그래서인지 술술 읽히는 글들을 보면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다. '창작'이라는 예술은 종류가 정말 많은데 그중 '글'이라는 분야가 어릴 적부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그런 것치곤 책을 참 안 읽었다) 나는 어릴 적부터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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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it&amp;rsquo;s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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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9:49:24Z</updated>
    <published>2026-03-04T09: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it's me&amp;gt; ​ &amp;quot;네가 누군데?&amp;quot;라고 물으신다면 외국에서 살다 온 척 나는 &amp;quot;it's me&amp;quot;라고 말하겠다. 물론 그 이후에 할 영어 실력 따위는 없다. 이 책에서 독자분들을 '그대'라고 칭하겠다. 왜 그렇게 부르느냐고? '선생님'은 너무 격식 차린 것 같고, '님들'은 너무 예의 없어 보이고, '그대' 뭔가 감성 있지 않은가(감성충의 지극히 개인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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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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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9:46:48Z</updated>
    <published>2026-03-04T09: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쓰며.. ​ 이 글은 아주 평범한 한 20대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아무런 양식도 규칙도 지키지 않고 자유롭게 써 내려간 글이다. 대단한 업적이나 성과를 이루고 책을 쓰는 다른 위인들이나 인물들은 아닌, 그저 한 청년의 평범한 인생을 썼지만 결코 우리들의 인생은 평범하지만은 않았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각자대로 특별한 사람들이니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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