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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롱주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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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여 년간 보아온 그림과 작가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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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8:35: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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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혜경작가_우리에겐 마음을 일으켜주는 엄마의 밥이 있다 - 이혜경작가(내 책에 꼭 넣어주고 싶은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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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2:41:47Z</updated>
    <published>2026-03-30T08: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1월에 찾아갔던 이혜경 작가의 작업실 일부   &amp;ldquo;우리에게는 기억을 밝히는 다정한 이야기들이 있다. 우리의 어머니들, 할머니들, 아버지들, 할아버지들, 바로 그들이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그 모든 것을 기억의 우체통에 온전히 담아둔다. (&amp;hellip; 중략) 우리가 세상의 어디에 있는지, 세상의 어디가 우리 자리인지 알려준다. 우리가 가야 할 경로의 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5W%2Fimage%2F9EBiFomkCn3W92yUmoz0ojmB-W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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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연작가_소중하고 보기도 아까운 그 마음이 피어난다 - 오늘 발견한 작가 번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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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3:22:31Z</updated>
    <published>2026-03-16T07: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에서 이 그림을 발견했다. 신기한 꽃그림이었다.  전시제목이 &amp;lt;소녀에게&amp;gt; 였는데,  소녀가 주인공 같지 않았다. 화폭을 가득 메우고 있는 건, 꽃들이 분명한데, 꽃이라는 소재보다 천천히 피어나 꽃의 속도로 건너오는 미묘한 감정들이 자꾸만 신경쓰였다. &amp;lsquo;아름답다, 이쁘다&amp;rsquo; 라는 감상보다 피어나는 꽃다발만큼 커지는 &amp;lsquo;감정의 잔상&amp;lsquo;들이 그림을 들여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5W%2Fimage%2FOrmyTb-Pb93uwsQqwIy5ORQfN9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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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현주작가_돌아보면 거기 그림이 있었다 - 장현주 작가. (2015년부터 2026년까지 애정을 담아 지켜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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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4:40:21Z</updated>
    <published>2026-03-13T16: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9월,  우연히 발견한 &amp;lsquo;장현주&amp;rsquo;라는 작가  할 수만 있다면, 사람들을 모두 내보내고  커피 한 잔을 두고 그림과 독대하고 싶었다. 갤러리 안을 오가는 사람들을 지워내고 오로지 그림과 시간을 나누고 싶은 기분이랄까?&amp;hellip; 담담하게 그어진 색감 안쪽으로 부지런히 오가는 붓질들이 많은 말들을 아끼고 있었다. 드러낸 것보다 덜어낸 것들이 많았고, 튀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5W%2Fimage%2FIVKLup460v4H_VGRKI8hTVRnwX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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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_ 내 인생 그림에 대한 머리말 - 책과 그림 사이에서 20여 년을 기웃거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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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9:22:21Z</updated>
    <published>2026-03-12T06: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과 그림 사이에서 20여 년을 기웃거렸다.  먹고사는 일, 버텨야 할 자리에서 숨이 깔딱거릴 때, 도망치다 밀려난 벼랑 끝에서 그림을 만났다. 삼키기 힘든 소란과 신념들 사이에서 허우적거릴 때마다 갤러리 문을 넘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소란은 진정되고 작품의 침묵이 감싸주는 느린 위로가 좋았다. 갤러리 문을 경계로 동전의 양면처럼 세상 시끄러움과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5W%2Fimage%2FZzNoVVWw-83paaXhgzhv0-U1CX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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