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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창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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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살아가며 부딪힌 일들과 그 안에서 얻은 생각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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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5:0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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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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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0:00:14Z</updated>
    <published>2026-04-06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수단을 의식하고, 그 가운데서 어느 것을 골라내는 작용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점심은 뭘 먹을지 같은 사소한 것부터,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큰 선택까지. 매번 최선의 선택을 원하지만, 그게 정말 최선이었는지는 나중에야 알 수 있다. 미래를 알 수 없기에, 선택의 순간은 항상 고통스럽다. 미로 찾기처럼 한 번의 선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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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열심히의 기준은 도대체 뭔데 - 일상의 문장.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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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4-01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amp;lsquo;열심히&amp;rsquo;의 기준은 뭘까. 뭘 어떻게 해야 열심히라는 저 단어를 나에게 붙일 수 있는 걸까. 결과가 과정을 대변하는 이 세상에서, 열심히라는 단어는 결국 결과를 뜻하게 된다.좋은 결과를 내면 사람들은 저 사람은 과정도 좋았겠구나, 결국 열심히 해서 저런 결과를 받았겠구나 하고 본다. 좋지 못한 결과는 그 반대로 흘러간다.  굉장히 비합리적으로 느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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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 - 노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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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7:00:06Z</updated>
    <published>2026-03-30T07: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 : 이미 정하여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천운(天運)과 기수(氣數).  나는 운을 믿는다. 확실히 운은 존재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인생사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운을 빼고 설명하기란 너무나 힘들다. 사전적 의미로도 나오듯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 사람을 웃게도 울게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운이다.  어릴 때만 하더라도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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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원래 괜찮은 척하는  사람이었다 - 일상의 문장.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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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3-24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감추고 누르는 편이었다.  누군가 나에게 실수했을 때에도, 다투었을 때에도, 부당한 상황에 놓였을 때에도 그랬다. 크게 선을 넘는 게 아니면 그냥 괜찮다고 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어릴 때는 친구들이 나를 로봇이라고 부르기도 했고, 내가 어쩌다 참지 못해 화를 내는 날이면 주위에서 놀라기도 했다.  분명 내가 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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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찰] - 뒤늦게 나를 돌아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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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5:00:07Z</updated>
    <published>2026-03-21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찰] :자기의 마음을 반성하고 살핌  나는 작년 말부터 성찰의 시간을 계속 가지고 있다. 사람은 왜 항상 지나간 뒤에 후회하고, 바닥 끝까지 내려간 후에야 깨닫는 걸까. 나도 이제야 바닥인 걸 깨닫고, 그제야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몇 년 동안은 코로나 때문이겠지, 다른 이유가 있겠지 하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어쨌든 결국에는 내 선택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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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틴다고 다 버티는 게 아니었다 - 일상의 문장.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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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5:05:03Z</updated>
    <published>2026-03-16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티고 나면 달라질까.  몇 년 동안 나에게 계속 던져온 질문이다. 그리고 지금도 묻는다. 정말 달라질까.그에 대한 답은 아직도 찾아가는 중이다.  2017년 1월, 호기로운 대담함이었을까. 아니면 무모한 자신감이었을까. 유학을 가려고 모아둔 적은 돈과 퇴직금, 그리고 친구에게 빌린 천만 원으로 작은 파스타 가게를 열었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초심자의 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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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 나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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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1:09:10Z</updated>
    <published>2026-03-16T11: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 : 1. 헤아리고&amp;nbsp;판단하고&amp;nbsp;인식하는&amp;nbsp;것&amp;nbsp;따위의&amp;nbsp;정신&amp;nbsp;작용 2. 경험해&amp;nbsp;보지&amp;nbsp;못한&amp;nbsp;사물이나&amp;nbsp;일을&amp;nbsp;머릿속으로&amp;nbsp;그림   나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무언가 하나에 꽂히면 오래 생각한다. 어떤 주제가 머릿속에 던져지면 혼자 토론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스스로 강사가 된 것처럼 머릿속으로 정리하며 설명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나는 &amp;ldquo;아무 생각 없이 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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