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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상 저 너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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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5:40: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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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앗, 속았다! 내 건강! -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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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3:09:03Z</updated>
    <published>2026-04-24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억이 생기면 무엇을 할까? 가진 것이 많아질수록 건강이 가장 신경 쓰인다. 젊었을 때는 건강을 신경 쓰는 것이 약하고 예민한 것처럼 보였다. 얼마나 건강해질까 하는 의심과 무턱대고 오래만 살려는 것 같아 한심해 보였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나이 들수록 건강의 중요성이 다가왔다. 조금이 아니라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체감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Kz%2Fimage%2Ffbf4tWC_JeP5X_KljOCYjMWapv8.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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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너무 가까운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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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3:12:31Z</updated>
    <published>2026-04-22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아들인 아버지는 군복무시절 큰아버지를 만났고 두 사람은 의형제를 맺었다. 우리는 시골에서 한 동네에 살았고 피만 섞이지 않았지 가족이나 다름없었다. 큰아버지는 나보다 3살 많은 아들과 두 딸, 5살 어린 세현과 7살 어린 세진이 있었다.&amp;nbsp;연례행사처럼 1년에 한 번 함께 여행을 갔다. 부부끼리만 갈 때도 있었는데 그때 아이들은 큰아버지의 조부모댁에서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Kz%2Fimage%2FYtvVSEDYFp32QpfzGNAxHMChD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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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부의 추월차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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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2:49:33Z</updated>
    <published>2026-04-17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과기술자인 아버지는 경북 고령에서 다과점운영으로 돈을 많이 벌어 내가 5살 때 경기도 연천으로 이사하셨다. 군부대를 중심으로 카페를 운영해서 장사가 잘 되었고 내가 10살 때 종고모님을 따라 강남 논현동으로 이사했다. 당시 논현동은 개발 단계였고 아버지는 집과 가게를 살 수 있었지만 사업을 하신다며 고향친구를 따라다니다가 사기를 당해 가진 돈을 모두 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Kz%2Fimage%2FGVHBAw7Wf09ilbs1yJkH10C-uVc.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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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너무 예쁜 그녀 - (엇갈린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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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3:40:29Z</updated>
    <published>2026-04-15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 대학부에 처음 참석하던 날, 앞에 앉은 여학생과 눈이 마주쳤다. 머리를 숙여 딴청을 부리다가 고개를 들었는데 그녀도 나를 보고 있었다. 그녀는 번지는 웃음을 참으며 얼굴을 돌려 옆사람과 대화하는 척했다. 밝고 순수한 &amp;nbsp;얼굴에 지적인 느낌이었다. 슬쩍 다시 그녀를 보는 순간 우리는 또다시 눈이 마주쳤다. 잠깐동안 이렇게 여러 번 눈이 마주친 사람은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Kz%2Fimage%2FUW47FU1NwByMEYISquIhs8Lye0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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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눈뜨다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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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2:54:05Z</updated>
    <published>2026-04-10T07: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 5학년이 된 10살 때부터 &amp;ldquo;나는 왜 사는가?&amp;rdquo;라는 실존적 위기에 직면했다. 어차피 죽는다고 생각하니 모든 것이 부질없게 느껴졌다. 인생무상을 떨치기 위해서일까? 내 인생만은 목적이 있을거라 믿었고 그것을 알기 위해 고민에 빠져 들었다.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는 근거없는 신조에 책을 찾지도 누군가에게 묻지도 않았다. 그렇게 끝없는 공상은 대학을 지나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Kz%2Fimage%2FIAioLVXxST4gXRuCbvjvy0YSGTI.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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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존엄성 - (1월 군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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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15:39Z</updated>
    <published>2026-04-09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아리 회장 활동을 하느라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입영신청을 했다. 재수까지 했으니 남들보다 2~3년 늦은 나이였다.  1월 초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겨울,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 담담히 말하며 걱정하는 부모님을 안심시켜 드리고 부대 안으로 들어갔다. 입구에서는 장교들이 웃음 가득한 얼굴로 손을 흔들며 반갑게 환영해 주었다. 입대자들은 떼를 지어 안쪽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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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의 밤 - (해외 출장에서의 일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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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3:11:02Z</updated>
    <published>2026-04-08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3년 차, 네트워크사업부에서 일할 때 조직개편으로 우연히 마케팅팀 이슬기대리와 나란히 앉게 되었다. 그녀는 작고 연약해 보였지만 강단 있고 자신감이 넘쳤고 나를 후배로 아껴주었다. 2년 선배로 결혼 3년 차였다. 우리는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붙어 다녔다. 내성적이고 인간관계가 서툴렀던 나와는 달리 외향적이었던 그녀는 카페에 가면 알아서 자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Kz%2Fimage%2Fz6sfkHpqOuUJBQibv9_i6Dpjh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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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악연 영어, 드디어 친구가 되다 - (영어 낭독훈련에 답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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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2:56:05Z</updated>
    <published>2026-04-03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가장 힘들고 자존심 상했던 것은 악한 상사도 힘든 업무도 아닌 바로 영어 때문이었다. 학창 시절부터 입사 이후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지만 별 진전이 없었다. 결정적으로 진급을 방해한 것도 결국 영어였다. 회사가 커질수록 글로벌 인재들이 쏟아졌고 기획팀에는 해외 MBA출신들이 넘쳤다. 성과측면에서는 자신 있었지만 영어를 못하면 중요한 일을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Kz%2Fimage%2FEqEpFCqVg2ctS5xT8Zv58qbGwvY.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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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아몬드 - (운명적인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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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3:20:04Z</updated>
    <published>2026-04-01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우절인 오늘, 준은 그녀를 놀라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amp;ldquo;오늘 다이아몬드를 주웠는데 선아 씨한테 줄까요?&amp;rdquo;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녀는 자못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amp;ldquo;사실 고딩때 다이아몬드 같은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키도 작고 공부도 못했지만 다이아몬드 같은 소중한 존재였지요. 생일날 밤 집에서 몰래 빠져나와 포장마차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아빠한테 걸려 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Kz%2Fimage%2FPhpfHXdJnCvjKYhtxSKafouVg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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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만나다 - (글로벌 기업에서 온 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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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3:00:33Z</updated>
    <published>2026-03-27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 20년. 계속되는 부장진급 누락! 내 인생은 무엇을 찾는 걸까? 삶을 돌아보고 돌아보지만 회사 밖에서의 내 인생은 준비되지 않았다. 나갈 수도 머물 수도 없는 절망의 순간에 4살 적은 피터부장이 내 위로 왔다. 그는 글로벌 A사의 미국본사에서 2년, 일본지사에서 9년을 거친 글로벌 인재였다. 그는 어떻게든 멀어지려는 나와 함께 하길 바랐다.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Kz%2Fimage%2FnO1EWM555n9Ntm4PQA240NE1s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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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eathe the real air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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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3:55:22Z</updated>
    <published>2026-03-25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오후 백화점 기초요리반. 30분의 강의가 끝나고 12명의 수강생은 2명씩 조를 이루어 실습을 했다. 유일한 나이든 남자를 피하는 30대 주부들. 다행히 한 여성이 짝이 되어 주었다.  3가지 요리는 쉽지 않았다. 필기한 내용을 보며 재료를 다듬고 양념을 만들면서 튀기고 끓이는 일련의 과정은 전쟁과도 같았다. 그녀는 두배 빠른 손을 놀리며 카페에서 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Kz%2Fimage%2FGNVuL0mfRcZbnxb3xRLDbJB_0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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