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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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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eky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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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러 형태의 사랑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억장애, 타로마스터, 사진작가, 다견견주, 그리고 사랑 불신자의 탈은 쓴 사랑 광신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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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7:5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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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爱]에 대한 고찰: 2026年 3月 15日 일기 - 와사비 맛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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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4-18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짜: 2026. 03. 15  일정: 재택근무  투두리스트: 사진 보정 / 홈트 / 청소기 돌리기 / 빨래 / 타로 상담  칭찬일기: 알람 한 번에 일어난 거 잘했어.  감사일기: 낙서 증사 문의가 많음에 감사. 감정일기: 또 코 끝이 찡하다. 시도 때도 없이 이런다. 코 끝에 와사비라도 묻었나 싶어 세게 비벼본다. 빨개진 건 코 끝인데 눈물이 찔끔 나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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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爱]에 대한 고찰: 망각의 대가 - 너는 나를 자주 괴롭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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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1:00:03Z</updated>
    <published>2026-04-11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나는 평소와 다르지 않았다.    대체 내가 뭐가 안 괜찮아 보이는데?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 술자리에서 늘 그렇듯이 요즘 어떠냐는 안부 인사를 들었고, 식상한 대답을 했을 뿐이다. 하우 아 유? 하면 아임 파인 땡큐, 앤 유? 정도의 대답을 한 나에게 돌아오는 건 걱정 어린 눈빛이었다. 정말 괜찮냐고? 내가 정말 괜찮지 않을 이유가 뭐가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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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爱]에 대한 고찰: 수신인 불명  - 거짓과 회피로 이루어진 사랑은 가짜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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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1:00:08Z</updated>
    <published>2026-03-28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는 너한테 거짓을 단 한 톨도 포함하지 않은 진심을 고백하고 싶었는데 아마 그럴 기회는 오지 않을 것 같아서 이 글을 써.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그럴 기회를 만들지 않는 거겠지. 그러면 너는 평생 내 진심을 모를 테고, 나는 그런 너한테 평생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 남아있을 거야. 하지만 그것도 내가 너를 사랑해서 그런 거라면, 너는 나를 이해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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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爱]에 대한 고찰: 결핍과 인지 - 미지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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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1:00:05Z</updated>
    <published>2026-03-21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받은 사랑의 양이 적으니 사랑한다는 말을 남발하면 결국 내가 가진 사랑이 바닥날까 봐 두려운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사랑한다는 말에 더 박하다. 내 속에 차곡차곡 쌓아둔 얼마 안 되는 사랑을 입 밖으로 꺼내버리는 순간, 내 마음속에 있을 때 보다 그 무게가 한없이 가벼워질 수도, 받는 사람에게는 일상적이라 흔할 수도, 내가 낸 용기에 비해 감동이 덜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hU%2Fimage%2FGGQTPfsmtMav4PkmWpZXMKicZv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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