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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BEI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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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Libeium:Library Without Restriction. 제한없는 도서관입니다. 들어와보시면 취향에 맞는 글이 하나 쯤은 있을 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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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1:3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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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이 지는 날 - 벚꽃이 지는 날에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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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2:50:22Z</updated>
    <published>2026-04-17T02: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세상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던 벚꽃도 하나둘씩 지기 시작합니다. 봄의 가장 낭만적인 시기도 이제 슬슬 저물어갑니다. 점점 따스한 서풍보다는 더운 남풍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탓일까요. 날씨는 벌써 25도를 넘겨 여름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봄은 참 가련한 계절입니다. 봄이 서풍을 타고 그 유려한 분홍빛을 펼치려고만 하면 그 분홍빛을 시기질투하는 겨울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k%2Fimage%2FYpH4RNlTGrdbovIwwtnaIaaL2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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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록(冥想錄) - 4월의 어느 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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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29:35Z</updated>
    <published>2026-04-13T07: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사로운 햇살이 비처럼 쏟아지는 하루입니다. 하늘은 맑고 거리에는 자라나기 시작하는 생명이 가득합니다. 햇살을 타고 불어오는 서풍과 어우러지는 벚나무는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봄을 딱 한 단어로 설명하자면 '피어오름'일 것 같습니다. 온갖 생명과 생각이 피어오르는 계절이니까요.  따사로운 햇살이 생명에게 내리쬐는 동안, 저는 밖에서 산책을 하며 생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k%2Fimage%2FS-6gyQZ31RcaA12tC0ceVVf3z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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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과장님이 살인마라면? - 악마는 천사의 얼굴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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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49:09Z</updated>
    <published>2026-04-08T01: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장 소름돋는 순간은 언제일까? 공포영화를 볼 때? 아니면 모르는 사람이 내 뒤를 쫓아올 때? 물론 그런 것도 충분히 무섭지만 나는 '좋은 사람인 줄 알았던 사람이 알고보니 범죄자였을 때'이다. 내 옆자리에 있는 일도 잘하고 푸근한 인상의 회사 과장님이 사실은 뉴스에서 수배 중인 연쇄살인마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 공포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k%2Fimage%2FJEoFTRe0kgYf9ecabpLqNLmlT0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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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비가 내립니다 - 따뜻한 꽃잎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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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29:18Z</updated>
    <published>2026-04-04T11: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레르기성 비염과 목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는 와중에 벚꽃이 피었습니다. 이번 벚꽃은 여느 때보다 빠르게, 더 화려하게 핀 것만 같습니다. 도로 위에 떨어진 벚꽃잎을 보면 마치 꽃잎으로 만든 카펫처럼 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깔린, 금장이 박힌 레드카펫보다 아름다운 그런 카펫이요.  비염때문에 코가 막힌 탓인지 봄의 향기는 전해지지 않지만 코에서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k%2Fimage%2FIkBwAUwLmvGQx7WeEmnqzT384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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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길 작은 카페처럼-우리들 - 내 자신의 가치를 찾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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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1:41:38Z</updated>
    <published>2026-03-24T01: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로 골목길의 작은 카페처럼 우리들 By 예브게니 자먀틴  주제: 거대한 사회 속에서 개인은 무슨 가치를 지니는가?  한 대학로 골목길 카페에서 최근들어 주말마다 조용한 카페에 앉아 글을 쓰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특히 대학로에 자주 갑니다. 다른 곳에도 카페는 많지만 대학로 골목에 있는 자그마한 카페에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지 못할 특별한 매력이 있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k%2Fimage%2FcmLF253-JUPblvTDNx0vDs4C8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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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도, 악마도 없다-난징의 그리스도 - 천사와 악마는 과연 다른 존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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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4:52:04Z</updated>
    <published>2026-03-20T14: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사도, 악마도 없다 &amp;lt;난징의 그리스도&amp;gt; By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저는 시간이 남으면 서점에서 아무 책이나 골라서 산 후 근처 카페에 가서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머릿속에 워낙 잡생각이 많은데 책을 읽으며 불필요한 생각은 사라지고 책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좋거든요. 이번에 소개할 난징의 그리스도도 정말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아쿠타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k%2Fimage%2F8qCZ44dhIJjZmMXxNgdUVcMq7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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