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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n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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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인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실수와 고민에서 배운 UX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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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4:3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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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그마를 배웠는데,  왜 UI는 어려울까 - 대학교 초빙 연사를 통해 느낀, 디자인을 배우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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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3:25:52Z</updated>
    <published>2026-04-28T13: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UX 디자인 수업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초반에는 실무에서 사용하는 디자인시스템 개념과 컴포넌트 구조에 대해 설명했고, 이후에는 직접 실습을 진행했다. 폰트와 컬러를 정리하고, 베리어블을 등록한 뒤 버튼과 카드 컴포넌트를 만들고, 마지막에는 다크모드와 라이트모드까지 적용해보는 흐름이었다.   &amp;ldquo;왜 내가 만든 UI는 뭔가 어색할까?&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x90nLTvboFT6ZGI8EMuhlqEb5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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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그마부터 켜는 디자이너는,  이제 느릴 수밖에 없다 - 피그마에서 시작하던 방식을 버리고, 작업 순서를 바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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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6:37:25Z</updated>
    <published>2026-04-18T06: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션에서 정리하고, 페이퍼에서 만들고, 피그마에서 완성한다 예전에는 피그마를 켜는 순간 일이 시작됐다. 기능정의서를 보면서 화면을 만들고, 만들면서 방향을 고민하고, 틀리면 다시 만들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시간은 계속 늘어났다. 지금은 순서를 바꿨다. 피그마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먼저 정리하고, 그다음 만들고, 마지막에 완성한다. 이 차이 하나로 작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xHH_z6jdZIMOIhQhEaB3Kgrui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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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가 클로드 쓰면서 바뀐  업무 6가지 - 디자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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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3:58:07Z</updated>
    <published>2026-04-13T13: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쓰기 전에는, 디자인 업무가 대부분 &amp;ldquo;직접 하는 일&amp;rdquo;이었다. 기획도 내가 정리하고, 리서치도 내가 정리하고, 디자인도 내가 만들고, 문서도 내가 만들었다. 그런데 클로드를 쓰기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일이 바뀌었다.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일을 &amp;ldquo;정리하고 시키는 방식&amp;rdquo;으로 바뀌었다.    1. 기획, 내가 쓰는 게 아니라 &amp;ldquo;흘려보내는 방식&amp;rdquo;으로 바뀌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eFY73WrIZlDyzF-vwd8j33dWT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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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도 사람이다(?) - AI가 멍청한 게 아니라, 내가 대충 시키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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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3:54:46Z</updated>
    <published>2026-04-08T13: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왜 나한테만 멍청하게 답하는 걸까 AI를 쓰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있다. 어떤 때는 꽤 괜찮은 답을 주는데, 어떤 때는 왜 이렇게까지 엉뚱하게 답할까 싶을 때. 처음에는 AI 성능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계속 쓰다 보니까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혹시 AI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이상하게 말하고 있는 건 아닐까.   AI는 사람처럼, 대충 말하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N3Rd0H5fFpcs6bGinAcAqZfHg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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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그마보다  클로드를 먼저 켜기 시작했다 - 피그마 시간은 줄고, 클로드가 끼어들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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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26:52Z</updated>
    <published>2026-04-06T13: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AI를 써보니까 알게됐다.   시안을 늘리고, 수정하고, 다시 만들고, 커뮤니케이션을 반복하는 과정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까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 그리고 그걸 줄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작업 방식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요구사항을 받으면 바로 피그마를 켰다. 화면을 만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2vqXFePu95U3potroxhw1WhHU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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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만에 깨달았다,  디자이너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 AI를 몰랐던 디자이너가, 2주 만에 일하는 방식을 바꾸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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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22:31Z</updated>
    <published>2026-04-03T12: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만에 깨달았다, 디자이너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나는 불과 2주 전까지만 해도 AI가 디자이너에게 큰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꽤 먼 미래의 이야기라고 느꼈다. MCP가 뭔지도 몰랐고, 클로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다. AI는 그냥 개발자들이 쓰는 도구라고 생각했다. 디자이너인 나와는 크게 상관없는 영역이라고 여겼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mEFSjigE8kre_-0FbWFKpfi83-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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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 없는 클라이언트' 대처법 - 결국 문제는 클라이언트가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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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2:54:06Z</updated>
    <published>2026-03-30T12: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 보면 꼭 한 번쯤은 만난다.연락이 잘 안 되고, 피드백은 늦고, 말은 계속 바뀌는 클라이언트.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다. &amp;ldquo;왜 이렇게 답답하지?&amp;rdquo;&amp;nbsp;&amp;ldquo;왜 이렇게 일하기 힘들게 하지?&amp;rdquo; 그런데 몇 번 겪고 나서 알게 됐다.  문제는 클라이언트가 아니라,내가 그 상황을 다루는 방식이었다. 답 없는 클라이언트는 언제나 존재한다. 하지만 그 프로젝트를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UKLcSaN82pLBZ8NHz94Ly8Dvt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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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뢰인이 계속 찾을 수밖에 없는  디자이너의 특징 - 알잘딱깔센 디자이너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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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3:39:10Z</updated>
    <published>2026-03-24T13: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실력이 비슷해도, 계속 일이 들어오는 디자이너가 있다. 반대로 한 번 작업하고 끝나는 디자이너도 있다. 이 차이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디자이너의 실력은 단순히 결과물로만 증명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람에게 일이 얼마나 반복적으로 들어오는지, 즉 고객의 리텐션이 그 디자이너의 진짜 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분명한 건, 의뢰인이 계속 찾는 디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6ytddqzz_UbyZKtqhlSUBU0ic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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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작업 속도가 빨라지는 진짜 이유 - 손이 아니라, 생각이 빨라졌을 때 생긴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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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28:26Z</updated>
    <published>2026-03-21T09: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을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왜 저 디자이너는 유독 작업이 빠를까?  나도 예전에는 작업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었다. 하나의 화면을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계속 수정하고 고민하다 보면 결국 시간에 쫓기게 되는 일이 반복됐다. 분명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도 속도는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작업 속도가 눈에 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gFxg0OVVa2FWbxJXZ2Hn-gDAC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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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디자인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4가지 - 이것만 안해도 실력이 확 늘거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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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3:20:36Z</updated>
    <published>2026-03-18T03: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디자인을 하는데도 어느 순간 실력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작업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툴도 익숙해지고 작업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그런데 디자인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저도 한때 이런 시기가 있었습니다.분명 많은 화면을 만들고 있었는데, 돌아보면 같은 수준의 디자인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디자인 실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4gQsjA6_fYOQlLgulVLjw9kiV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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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실력이 갑자기 늘었던 세 번의 순간 - 일을 기다리던 디자이너에서 일을 만드는 디자이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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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6:22:48Z</updated>
    <published>2026-03-15T13: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실력이 늘어나는 순간은 생각보다 조용하게 찾아온다.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을 때가 아니라,어느 날 문득 일을 대하는 방식이 바뀌는 순간이다.  디자인 실력이 갑자기 늘었던 세 번의 순간 디자인 실력이 늘어나는 순간은 생각보다 조용하게 찾아온다. 새로운 툴을 배웠을 때도 아니고, 강의를 들었을 때도 아니었다. 돌이켜보면 내 디자인 실력이 갑자기 늘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mNzsiPzHvYCJV-o4hXRHQ1fv2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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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잘한다는 게, 도대체 뭐예요? - 디자인 잘한다는 게 도대체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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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2:13:33Z</updated>
    <published>2026-03-12T02: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잘한다는 게 도대체 뭘까?예쁜 디자인일까?트렌디한 UI일까?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amp;ldquo;디자인 잘한다.&amp;rdquo; 우리는 이 말을 정말 자주 듣는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말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예쁜 디자인을 말하는 걸까, 트렌디한 UI를 말하는 걸까, 아니면 색감 센스나 예술성을 말하는 걸까. 사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wOllciXxmSox4EoOY2Zz8wULq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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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가 기획서를 그대로 믿으면 생기는 문제 - 디자이너는 기획서를 '시각화' 해서는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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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3:34:25Z</updated>
    <published>2026-03-12T02: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외주를 시작했을 때는 운이 좋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초반에 만났던 클라이언트들은 대부분 내 디자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amp;ldquo;좋아요.&amp;rdquo;&amp;nbsp;&amp;ldquo;마음에 들어요.&amp;rdquo;&amp;nbsp;&amp;ldquo;이 부분 내용만 조금 추가해 주세요.&amp;rdquo; 대부분 이런 피드백이었다. 그래서인지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W8yEowPUMKUoMVBssMQKiYeZp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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