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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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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ngmin9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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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와 세상 흐름에 관심이 많습니다.(수사관 / 심리학 / 운동 / 투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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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1T00:0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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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땡이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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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44:49Z</updated>
    <published>2026-04-08T08: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외할머니의 별명은 뚱땡이 할머니였다.  할머니는 평생 셋방살이를 했지만 손주들이 오면 푸짐하게 음식을 내오셨는데, 왁자지껄 식사가 끝나면 할머니는 금세 잠에 들기 마련이었다. 개구쟁이 사촌은 꾸벅이며 졸고있는 할머니의 배를 두드리며 뚱땡이라 놀렸고 그녀는 인상 좋게 허허 웃기만 할 뿐이었다.  허름한 벽지, 푸짐한 상과 할머니의 산만한 배는 무척 넓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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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NTEXT - 맥락 속에서 발견한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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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3:36:32Z</updated>
    <published>2026-03-16T23: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지난 2년 동안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엄밀히 말하면 대학 졸업을 마무리 짓는다거나 운동이나 투자와 같은 그런 자질구레한 것들을 물리적으로 하긴 했지만 분명 난 살아있다고 느끼지 않았다. 다만 기계적으로 굴러가는, 일어나서 무언가를 먹고 무언가를 보고 무언가를 듣고 무언가를 하는, 반복되고 또 이어지는 무료한 나날동안 솔직히 왜 살아있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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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의 이유 - 치질을 정복하기까지의 5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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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0:15:23Z</updated>
    <published>2026-02-25T10: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질은 때에 따라서 대변을 보다 피를 볼 수 있는 아주 무서운 병이다.  더불어 하루 혹은 이틀에 한번 꼭 변을 봐야하기에 병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 원점타격 하지 않는 이상 결코 나아질 수 없는 지독한 병이기도 하다.  이 글은 내가 변기를 처음 피로 물들인 후 치열한 원인 탐구, 수술이 아닌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고쳐 완치해낸 50일 간의 기록이다.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gPtVHTBe64gnMQThf-YcaZQV1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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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스타인의 본질 - 정부위의 정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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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23:34:01Z</updated>
    <published>2026-02-03T23: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앱스타인 사건기록의 2차 자료가 공개되었다.&amp;nbsp;여전히 많은 양의 정보가 검열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이후 열기가 뜨겁다. 1차와 달리 정재계 유력인사들과 얽혀있던 이메일 자료가 대거 확인되어서다. 또한 장기간 어린 여성들과 아기들을 조직적으로 섬에 유인한 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정황이 더욱 확실해졌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내 눈길을 끄는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jk5oKyqscyq0PHCG-3ZCp_5f0c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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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는 얼마나 중요할까? - 요람부터 무덤까지 외모가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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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21:50:22Z</updated>
    <published>2026-01-29T21: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사회인식의 변화는 놀랍다. 15~20년 전만해도 외모에 대해 공개적으로 찬양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과거 유교사회의 영향일지 눈치보는 한국 고유의 문화였는지 모르겠으나 다들 알게 모르게 호감은 가지면서도 이를 드러내거나 직접적인 수익으로 연관시키는 경우는 적었던듯 하다.  하지만 사회가 투명해지고 SNS의 발달로 시각정보가 자본화되며 외모는 점차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a0sF6OX1MNuRcbN6jddrorK9m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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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강록의 서사 - 삶의 주인으로 가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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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3:22:48Z</updated>
    <published>2026-01-27T01: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리에 의도를 담는다는 것   여러분은 흑백요리사를 즐겨보십니까? 즐겨보신다면 흑백요리사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흑과 백이라는 구조, 초호화 출연진, 흥미진진한 대결, 서사와 감동... 여러 가지 매력이 있겠지만 저는 단연 이것 하나로 인해 다른 경연프로와 차별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안성재 심사위원과 그의 심사 방식입니다. 그는 한국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XNwtRWE2H-2yXowoFtQ8VC-uY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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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이블코인 전략 - 트럼프는 뭘 하려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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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4:44:10Z</updated>
    <published>2025-07-10T04: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으로 뭘 하려는건데? SNS, 뉴스 가릴것 없이 트럼프 행정부의 스테이블 코인 보도가 한창이다. 2주 전만해도 이란 공습소식으로 가득했지만 이제는 코인으로 전쟁을 하는 듯 하다.  많은 전문가들이 '트럼프가 스테이블 코인으로 부채를 해결하려한다!'며 국채와 코인의 상관관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을 강조하지만 과연 그걸로 무엇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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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인 지금이라도 사야할까? - 블록체인과 스테이블 코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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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4:22:10Z</updated>
    <published>2025-07-04T04: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으로 인해 다시한번 세상이 격변하고있다. 전쟁과 관세의 저편에서 미국은 Geneus, Clarity 법안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 법제화에 매진 중이다. 즉. 미국이 두 팔&amp;nbsp;걷고 암호화폐(블록체인) 시장을&amp;nbsp;이끌겠다며 선언한 셈.  이러한 흐름에서 코인 시장은 어떨지, 어떤 코인이 대세가 될지 간략하게 짚어보자      코인은 디지털 영토다. 블록체인이니 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6Qw24MoK1JukUg7dmA7sii3_3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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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즘에서 벗어나기 - 허영과 자만에 사로잡힌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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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7:27:00Z</updated>
    <published>2025-06-07T08: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잘생긴 줄 알고 살았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못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했다.  아마도 어머니의 무한 칭찬세례 낯선 이의 허울뿐인 빈말 길을 걷다 우연히 반사된 45도 각도로 보이는&amp;nbsp;나 헬스 후 샤워장 거울에 비친 내 젖은 모습 등 근거 없이 내가 마음에 드는 모습만을 기억해 온 결과였다.  그럼 나는 나르시시스트였던 걸까?    요즘 사람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PWL76D52z430J5PCbBb2fT01t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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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의 본질 - 부상과 죽음을 경험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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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8:09:22Z</updated>
    <published>2025-06-05T07: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란 낱낱이 지워지는 것이다. 막을 넘어선 극의 엔딩이고 밤의 도래가 아닌 무의 세계로 들어감이다.&amp;nbsp;많은 이들이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라던가 마땅히 겪어야 할 절차 따위로 치부하지만&amp;nbsp;실상은 좀 더 막막하다.   나는 19살부터 10년간 미식축구에 도전했다.&amp;nbsp;강한 남자가 되고 싶다는 순수한 일념 하나. 그래서 가장 어려워 보이는 미식축구를 선택했다.&amp;nbsp;완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jexGRtCw5cp5pdWz0bARQHky_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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