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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짤리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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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ngch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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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돌고돌아 봤지만 결국 제자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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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1T00:1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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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차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 기업: 이세돌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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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9:24:28Z</updated>
    <published>2023-07-14T07: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벤트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 세계 최정상급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과 구글의 자회사 딥마인드가 개발한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 간의 대국이었다. 서양의 대표 보드게임 체스는 이미 인공지능이 인간을 상대로 완승을 거둔 지 오래이지만 바둑은 그 수가 훨씬 다양하고 난도가 높아 아직 인공지능이 따라오지 못하는 영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U%2Fimage%2FYrj3MH8LW-9gWSlpcAq6vgAx_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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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을 서시오 - 브랜드 - 격차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 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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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09:47:31Z</updated>
    <published>2023-06-15T04: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지컬이나 연극등에서 마지막 공연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채로 시작되는 것을 오픈런(open run)이라 한다. 무대의 대관일정에 맞추어 공연 회차가 정해진, 즉 일정의 시작과 끝이 있는 리미티드 런(limited run)과 반대 개념이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오픈런이란 용어가 다른 의미로서 더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된 수량의 물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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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무슨 민족입니까? 독과점의 확장 - 격차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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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8:25:14Z</updated>
    <published>2023-06-12T05: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3월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이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이 회사가 서울이 아닌 뉴욕에서 상장 했던&amp;nbsp;이유는 한국 쿠팡 지분 전부를 미국 소재&amp;nbsp;쿠팡LLC가 소유하는 구조였기 때문이다.&amp;nbsp;실질적인 영업활동은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지만,&amp;nbsp;한국식 이름을 가진 미국인이 경영하는 100% 외국 자본 회사이다. 매해 수천억의 적자를 기록하던 이 회사가 상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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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컨드 라이프 - 게임과 가상현실 - 격차의 시대에 살아남기: 소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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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5:44:38Z</updated>
    <published>2023-01-10T08: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이사를 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이곳저곳 집을 보며, 어느 집에서나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던 TV가 예전 지위를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거실에서 TV가 사라진 집을 여러 번 목격한 것이다. 마치 약속이나 한 듯 '한쪽엔 TV, 반대편엔 소파'가 배치되던 거실의 모습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여가 시간에서 TV시청이 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U%2Fimage%2FYHTg1EXT6-KPwzxhYTS23HZIG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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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넬지갑 속 맥도날드 쿠폰 - 격차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소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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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2:57:44Z</updated>
    <published>2022-12-30T02: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손에는 수저를 다른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바삐 움직이는 아이들. 한 손에는 TV리모컨을 또 다른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부모. 세대를 불문하고 작은 단말기를 통해 매 순간 온라인에 접속되어 있는 상태로 지내는 것은 이제 어디에서나 익숙한 모습이 되었다. 음성으로 소통하던 시절 전화번호부 목록은 오프라인에서 관계를 맺은 사람들로 채워졌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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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늬 아부지 모하시노? - 수저론 - 격차의 시대에 살아남기 : 자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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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5:08:01Z</updated>
    <published>2022-12-12T05: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born with silver spoon&amp;quot; 높은 사회적 계급이나 큰 자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에서 태어났음을 뜻하는 영어권의 관용적 표현이 우리나라에서 수저 계급론이라는 신조어로 재탄생했다. 수저 계급론은 개인의 노력과는 무관하게 부모의 소득 및 자산 수준에 따라 자녀들의 사회적 계층이 결정됨을 의미하는 용어로 2015년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U%2Fimage%2F8xmIYIbEgnOjhM0It_40ANvQC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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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어디 사세요?&amp;quot;의 의미 - 격차의 시대에 살아남기 : 지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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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8T09:56:28Z</updated>
    <published>2022-11-28T06: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  강남 개발 이후 지속되어온 신도시 개발 사례에서 보이듯, 우리나라가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택했던 방식은 기존 도심 외각에 밀집된 아파트 단지들을 건설하는 것이었다.  공공기관과 대형 건설사들의 주도하에 이뤄질 수밖에 없는 대규모 주택공급 모델은, 구도심 재개발에도 복제되며 대한민국을 아파트 거주자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만드는데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U%2Fimage%2Ffx6pQX_DaFQBhcRF4ZIk3VVAn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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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민국의 중심, 강남 - 격차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지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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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13:02:55Z</updated>
    <published>2022-11-16T07: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짐.   격차의 확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관계에서만 발생한 것이 아니다. 수도 서울 내에서도 강남과 비강남의 격차는 두드러졌다. 강남은 의미적으로 서울의 서쪽 끝 강서구에서 동쪽 끝 강동구까지 이어지는 한강 이남 전 지역을 포괄할 수 있지만, 통상 좁은 의미에서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세 개의 행정구역이 강남 3 구라 불리고 있다.   (강남. 서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U%2Fimage%2FQnDqLa6aslatwCvHvIGAFv3Zy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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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한국 - 수도권과 비수도권 - 격차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 지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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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12:02:36Z</updated>
    <published>2022-11-07T07: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짐.  영호남의 격차와 갈등은 여전히 우리나라의 정치지형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2000년 대 이후 각종 지표를 통한 실질적 격차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 인천 그리고 경기도를 아우르는 수도권은 전체 국토 면적의 약 12% 차지한다. 이 지역의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왔고, 2020년에는 인구통계를 조사하기 시작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U%2Fimage%2FcF4FE8wR7KWPothxJCdfs1i-1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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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남이가: 영호남 지역편차 - 격차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 지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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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08:05:33Z</updated>
    <published>2022-11-01T04: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갈등 문제는 매 선거철마다 빠지지 않고 부각되며 여전히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세대가 바뀌며 자연스럽게 완화될 거라고 기대했던 것과 달리, 젊은 층이 참여하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역 비하 신조어들이 만들어지고 상호 비난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작은 크기의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나뉘고 동과 서 마저 갈라져 갈등을 반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U%2Fimage%2FqGBelxGt51SdFTUT9Qe1YTWLf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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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몇 살이야? : 한국식 서열문화와 권위주의 - 격차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서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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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11:37:45Z</updated>
    <published>2022-10-17T06: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사회에서 일상적으로 맺어지는 관계는 갑과 을로 상징되듯 비대칭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동등한 입장에서 친구가 될 수 있는 사이는 오로지 동년배 사이뿐이다. 좁은 의미에서는 정확히 같은 나이로 한정된다. 한 살이라도 차이가 나면 바로 선후배, 형 동생 관계가 되고 보이지 않는 위계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처음 보는 사이에도 언성이 높아질 때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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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정도는 해야지 : 계급도의 확산 - 격차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 서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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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06:34:53Z</updated>
    <published>2022-10-14T04: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열은 대학에서 끝나지 않고 다양한 분야로 전이했다. 웹에서 '계급도'라는 키워드로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시계, 지갑, 청바지, 타이어 등 온갖 것들의 서열을 확인할 수 있다. 학창 시절부터 성적에 따라 순위를 매기고, 그 등수를 학생을 판단하는 절대적 기준으로 삼는 행위에 익숙해져 버려서 일까. 이제는 사람을 넘어 사물에도 거리낌 없이 계급화를 그려 넣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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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몇 등급 일까? : 입시 전쟁 - 격차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서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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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5:06:42Z</updated>
    <published>2022-10-14T04: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간판 세우기 온라인에서 떠도는 계급도를 처음 접한 건 대학교 서열에 관한 것이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순위 매김이 해마다 버전이 업데이트되며 온라인상을 떠돌아다니고,&amp;nbsp;커뮤니티 이곳저곳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곤 한다. 대게는 서울 소재 4년제 대학들 위주로 등급이 매겨지고 몇몇 유명한 지방 소재 대학이 중간중간 끼워진 형태다. 그리고 그 이외의 대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U%2Fimage%2FiK03WIj_BIh988wbXsMeUFbOS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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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는 글 - 격차의 시대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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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5:05:14Z</updated>
    <published>2022-10-13T05: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7살 영준이의 어머니는 영준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 즈음 집을 나가셨고 이후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아버지의 잦은 음주와 폭행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빈번하게 가출을 하던 영준이는 고등학교 입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완전히 집을 나가버렸고 친구들과 주유소, 배달 등 갖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대게 자신과 비슷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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