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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팰럿Pall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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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장 사랑하고, 걷고 대화하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언젠가는 아내와 북스테이를 하는 농부가 되는게 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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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1T00:5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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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확의 여름을 보내며 - 누가 가을을 수확의 계절이라 하였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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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19:22:55Z</updated>
    <published>2021-08-14T05: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운 여름. 하지만, 작년과 달리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비가 내려줘서 수월한 여름이었다. 그리고, 이내 비 한 방울 없이 강렬한 찐 여름이 찾아왔다. 그리고, 올림픽이 찾아왔다. 읭? 말복은 의외로 시원했다. 서울의 한복판은 아직 더위가 아스팔트에 들러붙어 있지만, 그래도 찐 여름을 지나온 우리에겐 살만한 여름이 시작되었다. 그렇게 두 달이 흘렀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B9mWBaQ69Y3Sl0Fs02joABrTs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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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 달라진 텃밭. 그리고 - 반복으로 만들어지는 탄탄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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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5Z</updated>
    <published>2021-06-14T14: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은 주말마다 비가 왔다. 그리고 여름이라고 해도 될 날씨 덕분에 작물도 무럭무럭 커갔다. 그러고 보니, 양평에서 5월에 작물을 키우는 건 올해가 처음이다. 그래서 작년에 실패했던 경험이 개선 되긴 어려웠다.  5월도 네 번의 주말을 지나, 6월의 첫 주말. 그리고 두 번째 주말. (이 글은 6월의 첫 주말과 둘째 주말에 이어서 쓰는 글이다.)  모든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aRPy5IgV8M2_0FH_ZJcJUVqR1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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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작물 심고 한 달이 지나서 - 농작물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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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43Z</updated>
    <published>2021-05-04T13: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막의 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벌써 5월이다.  지난 주만 해도 봄꽃들이 즐비했기에, 이 완곡한 봄을 느긋하게 지켜보았다. 그런데 비가 내리고 해뜨기를 며칠 반복하더니, 주말이 되니 온갖 초록한 것들이 땅의 기운을 가득 뿜어냈다.   첫 작물을 심었던 한 달 전과는 정말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3개의 감자밭은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이번 해에 처음 심은 감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Qe7b9F-ieQykgNs-FnIlbuMzl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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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땅을 뚫고 올라온다 - 감자, 당근, 옥수수, 루꼴라, 고수, 앵두, 자두 등등이 마구 올라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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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9:34Z</updated>
    <published>2021-04-28T11: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평에 맹꽁이와 각종 산새들의 소리 배경음악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짙은 색상의 산과 들은 옅고 밝은 색상으로 배경을 바꿔가고 있다. 날씨도 꽤 더워져서 반팔을 입고 일을 해도 얼마든지 티셔츠에 염전을 만들 수 있을 정도다. 지난주에는 큰 변화랄게 없는 아주 평범한 주말이었다. 그래서 사진도 찍은 게 거의 없었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야 남긴 게 없음을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l4b1M9EIEb6FfHRQniTHagwJD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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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 같은 봄비가 지나간 청명 - 봄을 담을 가래질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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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36Z</updated>
    <published>2021-04-05T14: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명한 청명 4월 3일 토요일.  오늘이 '장마'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다. 그리고 맑게 갠 일요일 아침. 오랜만에 화창한 공기. '날'그대로 청명한 '청명'의 아침이다.  4월 4일은 청명(淸明)이다.  하늘이 맑아진다는 절기. 조상님들은 대단하다. 이 절기를 어떻게 깨우치신 걸까. 옛날에는 청명의 날씨로 그 해 농사를 점쳤다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71Wp_F0NF_eqQR5lF4Q5F8ZQO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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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에 첫 작물을 심어요 - 감자, 완두로 시작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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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3:41Z</updated>
    <published>2021-03-30T13: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 봄 매화꽃, 개나리, 진달래꽃이 활짝 피는 봄이 왔다. 이번 주는 벚꽃도 슬슬 그 분홍빛 꽃망울을 가득 머금고, 곧 하얗고 화사하게 본격적인 봄을 터뜨리겠다고 볼을 가득 부풀리고 있다. 내가 있는 양평은 양평에서도 강원도에 맞닿아 있는 곳이다. 그래서 양평으로 내달리다 보면 도시만큼 봄의 기운이 빠르게 다가오진 않는다. 그래서일까, 아니면 일기예보 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A8qvcKrW8v7ewSzXtaVtxaojv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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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에 가지 않아도 준비할 일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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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0T14:19:05Z</updated>
    <published>2021-03-22T13: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이번 주말에는 딱히 할 일이 없다. 지난 주말에는 퇴비를 주고, 겨울 동안 얼었다가 녹은 김매기를 해 주며 시간을 보냈다. 양평 텃밭에 발효가 덜된 퇴비를 줬기 때문에 한 2주 정도는 가스가 빠지게끔 내버려 둬야 한다. 그러니, 씨앗을 뿌리거나 모종을 심을 수도 없다. 그래. 조금 쳐진 대문에 와이어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자. 비가 오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uFlW-hwBQwuoiU3PA8G3xloT76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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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 퇴비 내음이 온 마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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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07:22:33Z</updated>
    <published>2021-03-14T14: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그 난리를 겪고, 이렇게 계절에게 또 하나의 배움을 얻었다.  도시에서는 그저 달력같이 아름다운 모습만 보고 지나치기에 바빴던 풍경들이 었는데, 그래서 감성만 충만했었는데. 양평에서의 계절은 어느덧 내 삶 속 깊숙이 들어와 있다. 그리고 어리숙한 나에게 가르침을 주고, 또 유유히 다음 계절에게 시간을 건네준다.  농막은 괜찮나요? 주중에 농막 제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mzYfwKtAIt5UoKUCTVuGCTU5T6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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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농막을 방치하면? - 초보 도시농부라 수업료가 꽤 비싸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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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8Z</updated>
    <published>2021-03-06T14: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속상하다. 이 글을 쓰는 날의 원래 계획은 이렇다. 아침에 일찍 양평 근처에 하우징 업체에 방문해서, 양변기를 구매한다. 양평 농막에 와서 겨울 동안 깨진 변기를 제거하고, 새 변기를 설치한다. 산에 올라가서 땔감과 낙엽 더미를 구해온다. 땔감은 점심 솥뚜껑 주꾸미 삼겹살 불을 피우는데 쓰고, 낙엽 더미는 퇴비함에 채소 껍질들과 섞어서 잘 썩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b-MPYd46zJX9XDqMaLlGtzXKH7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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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꽈배기의 마술 - 꽈배기의 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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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8T14:50:16Z</updated>
    <published>2021-03-05T13: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꽈배기의 멋 최민석 작가의 '꽈배기의 멋'이라는 책이 있다.  회사 동료가 예전에 정말 재미있다고 추천해 준 책인데, 주말에 서점에 들렀다가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다.  책을 펼쳐서 쓰윽 둘러보는데, 이런 문장이 눈에 띄었다.  꽈배기는 유기농을 넘보지도, 장인의 위치를 기웃거리지도 않는다. 확실히 자기 자리에 버티고 서서, 고운 갈색과 흰 설탕이 눈처럼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VqGnhkkUlE_97Hy1-vsfrTnqK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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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보지 않았던 농막의 겨울 - 왜 우린 겨울에 농막에 가지 않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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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8Z</updated>
    <published>2021-02-28T03: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분들이 다음 글을 기대하고 계셨던 것 같다. 나 역시도 나의 다음 글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쓸 수가 없었다. 다들 추측하셨겠지만, 지난겨울에 농막에 거의 방문하지 않았다.  왜 농막에 가지 않았나? 어찌 보면, 이유는 너무 단순하다. 겨울에는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비닐하우스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 하지만 매일매일 농작물을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dvqeKWTEASXEqCtWWLsfeav8V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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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막의 소소한 월동 #3 - 봄 같기도 겨울 같기도 한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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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16:39:14Z</updated>
    <published>2020-11-24T14: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은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많았다. 그래서 북극의 빙산이 크게 줄었다는 뉴스들이 줄을 이었다. 그래서 이번 겨울이 2012년 이후 가장 심한 추위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기상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나 역시 이번 겨울이 영화 투모로우 같은 한파가 찾아올까 봐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웬걸.. 기상청과 기상전문가들이 항상 그렇게 말하듯이, 날씨란 예측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yg-yObXVvXUjCSqruNu61518a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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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막의 소소한 월동 #2 - 미뤄왔던 일들을 마무리 짓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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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16:40:37Z</updated>
    <published>2020-11-04T14: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막 취득세를 내다 준공승인이 났다는 건축사사무소의 말에 기뻐하며 한 2주일 정도가 흘렀을까, 취득세 우편물이 오지 않아서 의아해하던 터에, 검색을 해보고서야 자진신고를 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건축사사무소에서는 우편으로 올 거라고 했기에 그 말을 철석같이 믿고 기다렸건만.. 양평군청에 갔다. 인터넷으로 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신청서 상에 어떤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MEZSPB0xOIN9gdjWf7_Pn3sIs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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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막의 소소한 월동 #1 - 이르지 않아, 여긴 양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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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5Z</updated>
    <published>2020-10-25T02: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 길에 보면 사람들의 옷차림이 달라지고 있다. 벌써 롱패딩을 꺼내 입는 사람부터 트렌치코트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까지. 겨울과 가을이 섞이는 계절이 왔다.  계절이 섞이는 이 시기에 양평은 어떨까? 한마디로, 정말 춥다. 해도 짧고. 그래도 아직은 해가 텃밭을 가득 비추는 오전부터 한 낮까지는 따뜻하다. 하지만, 4시가 조금 넘으면 해가 서쪽 산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RN_ybodfKKfUNQU-3n2hdR3R3N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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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과 정원에 활용하는 자동 관수 방법 3가지 - 돈 없이 하는 방법부터 돈 많이 쓰는 방법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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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0:55:49Z</updated>
    <published>2020-10-14T00: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대폰을 열면, 온갖 시끄러운 뉴스들과 고민 속의 고민, 우울 속의 우울이 자라나듯이 매일매일 쏟아진다. 그뿐인가, 꼭 사야 할 상품은 왜 그렇게 많고, 챙겨봐야 할 드라마, 예능, 영화... 너무나도 많다.  주말 초록생활의 장점 중의 장점은 그런 휴대폰을 열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저 일하는 동안 귀를 간지럽혀줄 라디오나 음악, 아니면 아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UqzTpcs34xctrriQIcbGlUuMa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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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반장세 이장세를 내라구요? - 농막도 피해 갈 수 없는 텃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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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31:16Z</updated>
    <published>2020-10-07T13: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뚝딱뚝딱 뭔가를 만들고, 또 가꾸다가 보면 재료가 부족해질 때가 있다. 그럼 어김없이 아내와 나 누군가는 읍내에 다녀와야 한다. 이번엔 아내가 집중모드라 내가 다녀올 차례였다. 읍내의 철물점과 하나로마트에서 필요한 걸 사고, 오르막길을 따라 농막으로 올라오는데, 처음 보는 아주머니가 농막에서 나오고 있었다. 얼떨결에 인사를 나누고 들어갔는데 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SmVGTQel4i10Cte0lqaPmFvUX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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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장 같은 농막 대문 만들기 - 대문을 입력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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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31:10Z</updated>
    <published>2020-10-04T13: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문, 울타리 설치 비용은 왜 이렇게 비싼 거야? 다른 농막들을 보면, 농막 설치 후 제일 먼저 울타리와 대문을 단다. '함부로 들어오지 마세요'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여기까지는 우리 공간이니 마음대로 꾸미고, 또 가꾸겠다는 의미도 있다.  우리는 이 큰 공사를 제일 뒤로 미뤄두고 있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비용'이다. 울타리와 대문은 보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Y0Cmns1lsDpJSCAmEHqeeg_XJ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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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의 아침식사 - 커피엔 팬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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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06Z</updated>
    <published>2020-09-27T02: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블라인드를 올리니 파란 하늘과 구름이 가을 아침을 쏟아낸다. 창문을 열어본다. 와락 안기는 가을의 차고 시원한 바람에 정신이 번쩍 든다. 아내는 일어나서 거실에서 햇살과 마주하고 있다.  &amp;quot;아침 거리가 없다. 뭘 먹지?&amp;quot;  &amp;quot;커피는 어제 이케아에서 사 온 원두 한 번 내려볼까?&amp;quot;  &amp;quot;그래 조~오치! 그럼, 팬케이크를 할까?&amp;quot;  &amp;quot;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ae5-4j7_lstsAeL5I1lueAmn4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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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축! 농막 준공 승인! - 나 이래 봬도 양평에서 농막 준공 승인을 받은 사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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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31:05Z</updated>
    <published>2020-09-21T23: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9월에는 준공 승인이 날지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는데, 다행히도 준공이 났다. 19년도 11월에 땅을 계약하고, 2020년 새 해 달력을 건지도 9개월이 지났다. 그리고 달력을 아홉 장째 넘기고서야 '준공 완료'라고 적을 수 있게 되었다. 이미 브런치에 계속 연재를 해 왔지만, 지난 9개월을 한 번 돌아볼까?  1월 영혼을 끌어모아 계약 잔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klcxpk1iRQ_h3MPqryY_LCcVV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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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한데 신선한 디저트 - 밀가루 1도 안 들어간&amp;nbsp;병아리콩 브라우니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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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7T02:55:52Z</updated>
    <published>2020-09-14T12: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우니 이야기를 하는데, 사진이 달랑 한 장이다. 먹기 바빴으니까. 원래 맛집 사진은 그릇을 비운 사진이라고 배웠다. 오늘은 당연히 살이 찌지만, 건강에 좋고 살찔 염려도 덜하다고 말하기 좋은&amp;nbsp;디저트를 하나 소개한다. 이름은 병아리콩 브라우니  이대로 검색만 해도 꽤 많은 레시피와 조리법 영상 등이 쏟아진다. 그만큼 이미 채식 베이킹으로는 유명한 디저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4V%2Fimage%2FjrOSzvDRP6qeCnwIIUBtCMjWy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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