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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옷이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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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지로 글을 씁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글감을 활용해서 정보와 재미, 그리고 감동과 생각할 거리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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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1T04:55: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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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오타니 쇼헤이의 80개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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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5T23: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타니 쇼헤이의 어록을 테마로 한 80편의 에세이 연재를 이제 마무리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일본어 공부를 겸해서, 그저 한 야구 천재의 성공담을 기록해 보는 가벼운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편 한 편 글을 정리해 가며, 그 짧은 말들 속에 담긴 것이 단순한 기술론이나 자부심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치열하고도 본질적인 태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R-5JzrhrLvoQ6XK-UAlu0CeDkW4" width="4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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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世界で戦うことは素晴らしい。(#80/80) - 세계에서 경쟁하는 것은 멋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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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4T23: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 세계에는 그 시대를 상징하는 선수의 이름을 따서, '마쓰자카 세대'와 같이 세대를 호칭하는 관행이 있습니다. 야구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오타니라면 응당 1994년생들을 '오타니 세대'라 불러도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니혼햄 시절부터 단호하게 자신을 &amp;quot;하뉴(유즈루) 군 세대&amp;quot;라고 칭해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겸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s3XK7Lqgs6aMav6RbbGDAVDWb8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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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限界を超えるために日々の勞力を怠るな。(#79/80) -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 매일매일의 노력을 게을리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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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타니는 자신의 젊음이 영원할 것이라고 믿는 몽상가가 아닙니다. 그는 야수의 신체적 전성기가 통계적으로 27세에서 28세 무렵에 찾아온다는 냉혹한 데이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3년, 29세가 된 그는 &amp;quot;내 계산상으로는 이미 피크(전성기)가 시작되었다&amp;quot;고 냉정하게 진단합니다. 천하의 오타니조차 &amp;quot;피크에서 내려갈 때 어떤 기분이 들지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_3Q1YcSRxDOrHGR_FrZaOczj2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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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引き際は自分自身で決める。(#78/80) - 물러날 때는 자기 스스로 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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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2T23: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 스포츠의 세계에서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는 가장 가혹한 적입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의 대명사였던 이치로조차 50세 현역을 꿈꿨으나, 플라이볼을 중요시하는 야구 트렌드와 신체적 한계 속에서 45세에 배트를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하물며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며 일반 선수보다 두 배 이상의 신체적 부하를 견뎌야 하는 오타니가 50세까지 현역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Om7kWltVKxeUhzN9uTCPaj3K8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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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制約ある時間を一番大事なことに充てる。(#77/80) - 제약 있는 시간을 가장 중요한 일로 채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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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2T03: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타니의 하루는 놀라울 정도로 단조롭습니다. 외식도, 술자리도 없이 깨어있는 시간은 훈련에, 잠든 시간은 회복에 씁니다. 니혼햄 시절부터 크리스마스에도 쉬지 않고 연습했던 그는, 말 그대로 인생의 모든 시간을 '야구'라는 단 하나의 목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청춘들이 여가를 즐길 때, 그는 오직 야구에만 몰입하는 '야구에 절여진 나날'을 보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ghNh4LRJesK85EgRCzw913JCS6g" width="2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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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どんな相手でも気持ちは常に対等であれ。(#76/80) - 어떤 상대라도 마음은 항상 대등하게 가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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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0T23: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3 WBC 결승전, 일본 대표팀이 마주한 미국 팀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들의 집합소였습니다. 마이크 트라웃, 무키 베츠 등 이름만으로도 압도감을 주는 선수들이 즐비했습니다. 이때 오타니는 라커룸에서 동료들에게 단호하게 말합니다. &amp;quot;동경하는 것을 그만둡시다.&amp;quot; 동경하면 그들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그는 &amp;quot;저 선수는 대단해, 이길 수 없어&amp;quot;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FPU89gWc4lwdaN9PK9WKLCYqaAY"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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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良いこともつらいことも「経験」と捉える。(#75/80) - 좋은 일도 어려운 일도 경험으로 삼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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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3:5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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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타자에게 있어 가장 실망스러운 일들 중 하나는 삼진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배트를 휘두를 기회조차 박탈당하는 것입니다. 2021년과 2023년, 오타니는 비정상적으로 많은 볼넷과 고의사구를 기록하며 1루로 걸어 나가는 경우가 점점 많아졌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홈런왕 경쟁자였던 애런 저지가 7개의 고의사구를 기록할 때, 오타니는 무려 3배인 21개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JbwT7ihHq4h7FTfHX1fOzCDHQ3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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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すべてを野球のために捧げたい。(#74/80) - 모든 것을 야구를 위해 바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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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고교 시절 오타니에게 식사는 미각의 즐거움이 아닌, 목표 체중 도달을 위한 처절한 '의무'에 가까웠습니다. 60kg대의 마른 몸을 불리기 위해 그는 아침부터 엄청난 양의 밥을 먹고, 수업 중간에 주먹밥을, 훈련 전에도 도시락을 억지로 밀어 넣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프로 3년 차 겨울, 다르빗슈 유와의 만남은 그의 식탁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습니다. 다르빗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uvvRfO6XsDWtt4pkEFcjzD8aX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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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健康であることは幸せなこと。(#73/80) - 건강하게 있는 것은 행복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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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23:32:57Z</updated>
    <published>2026-02-05T23: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타니가 절제된 식단과 충분한 수면에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는 단순히 오래 선수 생활을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amp;quot;건강하다면, 하고 싶은 것을 끝까지 해낼 수 있다&amp;quot;는 명확한 신념 때문입니다. 몸이 의지를 따르지 못하면 아무리 강한 정신력도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에게 철저한 건강 관리란, 자신의 의지(Will)를 현실에서 100% 구현해 내기 위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1iRV4dkSlgC6_ojr1LPxTSRM3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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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子どもたちに野球の楽しさをつたえよう。(#72/80) - 어린이들에게 야구의 즐거움을 전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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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3:25:04Z</updated>
    <published>2026-02-04T23: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출산과 비용 문제로 야구 인구가 줄어드는 위기 속에서, 오타니는 걱정 대신 행동을 택했습니다. 그는 일본 전역 2만여 개의 초등학교에 총 6만 개의 글러브를 보냈습니다. &amp;quot;야구하자!&amp;quot;라는 그의 짧은 메시지는 백 마디 훈계나 걱정보다 강력했습니다. 진정한 영웅은 문제가 무엇인지 분석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아이들의 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FNwSuu7vu2rocr-3NX3oCSdwk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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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日本野球のプライドを示したい。(#71/80) - 일본야구의 프라이드를 보여주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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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23:13:20Z</updated>
    <published>2026-02-03T23: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타니 쇼헤이는 평소 늘 온화하고 예의 바른 미소를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승부의 세계에 들어서는 순간, 그는 누구보다 냉철하고 잔혹한 승부사로 돌변합니다. &amp;quot;야구를 시작한 이래 오늘까지, 1위 이외를 목표로 한 적은 없다. 져도 좋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amp;quot;는 그의 말은 섬뜩할 정도로 단호합니다. 진정한 챔피언은 패배를 훗날을 위한 '경험'으로 위안 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HbMzqimO-AFS7x1aDzSmuryfJ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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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みんなから「一番」と言われる存在でありたい。(#70/80) - 모두로부터 「최고」라고 일컫어지는 존재로 있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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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1:33:44Z</updated>
    <published>2026-02-03T01: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사키 감독은 &amp;quot;조금 더 일본에서 실력을 쌓고 가는 것이 안전하다&amp;quot;며 합리적인 조언을 건넸습니다. 스승으로서 제자의 실패를 막고 싶은 배려였습니다. 하지만 오타니는 &amp;quot;자신감이 있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고 싶어서 가는 것&amp;quot;이라며 그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위대한 도전은 철저한 준비나 성공 확률 계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amp;quot;가고 싶다&amp;quot;는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6SjJLlGHY_mz3-3VPF0kLYyIY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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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目先の数字よりもファンの期待に応えろ。(#69/80) - 눈앞의 숫자보다 팬의 기대에 응답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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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3:01:00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스포츠에서도 눈앞의 '숫자'가 주는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2022년까지 오타니에게 쏟아진 1-2루간을 막는 극단적인 수비 시프트는 그에게 &amp;quot;빈 곳으로 번트를 대면 타율을 쉽게 올릴 수 있다&amp;quot;는 달콤한 유혹이었습니다. 숫자만 생각한다면 빈 곳으로 공을 굴리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타니는 &amp;quot;가끔이라면 재미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Hn6L-L1RgqdOvIlDOMBf4xd1I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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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ルールは自らの活躍で変えていく。(#68/80) - 룰은 스스로의 활약으로 바꾸어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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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23:03:46Z</updated>
    <published>2026-01-29T23: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은 룰(Rule)이 Player를 정의하지만, 혁신가는 룰을 정의합니다. 2019년 'Two-Way Player' 등록 신설과 2022년 '오타니 룰(선발 겸 지명타자)' 도입은, MLB라는 거대 시스템이 오타니라는 '특이점'을 수용하기 위해 단행한 불가피한 업데이트였습니다. 그는 단순히 게임을 지배하는 플레이어가 아니라, 게임의 법칙을 재설계하게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x_ulWCKQlW9xApgdTklWeDgcY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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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信頼があってこそ「エース」になれる。(#67/80) - 신뢰가 있어야 에이스가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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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4:05:23Z</updated>
    <published>2026-01-29T04: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타니는 명실상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아이콘입니다. 하지만 정작 그는 에이스의 자격에 대해 &amp;quot;스스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팀 동료나 팬이 정해주는 것&amp;quot;이라고 단언합니다. 과거에는 완투 능력이나 승수 같은 정량적 지표가 에이스를 증명했지만, 오타니는 이를 명확한 '관계의 영역'으로 재정의합니다. 에이스라는 타이틀은 개인이 쟁취하는 트로피가 아니라, 타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GJDnmG-G0xT3K27Cu48h86UOO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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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みんなの「あこがれ」を自分たちでつくっていく。 - 모두의 「동경」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다(#66/8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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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1:36:31Z</updated>
    <published>2026-01-28T11: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이저리그 첫해였던 요시다 마사타카가 빅리그 적응이라는 당면 과제의 부담을 안고도 WBC 출전을 강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타니 역시 일본 시절부터 WBC를 단순한 목표가 아닌 '동경'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들이 개인의 이익보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우선시한 것은, WBC라는 무대가 가진 '브랜드 가치'가 그만큼 압도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선수들을 움직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InMGv19YyczYRR7zf_A3lIyib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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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ファンの気持ちに応えてこそ本当のプロである。(#65/80) - 팬의 마음에 응답해야 진정한 프로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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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0:10:58Z</updated>
    <published>2026-01-27T00: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당시, 야구는 미일 양국에서 인구 감소와 관심 저하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MLB 사무국은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를 침체된 시장을 되살릴 '천재일우'의 마케팅 자산으로 지목했습니다. 오타니는 단순히 야구를 잘하는 선수를 넘어, 리그 전체의 흥행을 책임져야 하는 '상품 그 자체'로서의 무거운 미션을 암묵적으로 부여받은 것입니다. 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A32id9Z6Hfd6dRXvx32GUb5funY" width="4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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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みんなの支えがあったこそ成長ができる。(#64/80) - 모두의 지지가 있기에 성장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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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0:22:33Z</updated>
    <published>2026-01-26T00: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WBC 중국전 승리 후, 투타에서 맹활약한 오타니는 만족 대신 &amp;quot;아직 부족하다, 내일은 더 큰 성원을 부탁한다&amp;quot;고 말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팬 서비스나 승부욕의 표현이 아닙니다. 그는 관중의 환호를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물리적인 '연료'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마치 고성능 스포츠카가 더 많은 공기를 흡입해야 폭발적인 속도를 내듯, 오타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CUcCHFxuzOfEFB5d4pa2ZnZCE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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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逆境を経験することでさらに強くなれる。(#62/80) - 역경을 경험한 것으로 더욱 강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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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22:27:50Z</updated>
    <published>2026-01-22T22: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9월, 오타니는 두 번째 팔꿈치 수술 성공 소식을 전했습니다. 투수로서 시즌 아웃이라는 절망적인 상황이었지만, 그의 대처는 놀랍도록 신속하고 냉정했습니다. 그는 부상이라는 '매몰 비용(Sunk Cost)'에 집착하여 슬퍼하거나 주저하는 대신, 2018년 때와 마찬가지로 즉시 수술을 결정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그에게 위기는 감정적으로 소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F74cy261THoDMDbBO9YxfjKcW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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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あこがれる」から「あこがれられる」存在になれ。 - 동경하는 사람에서 동경받는 존재가 되어라 (#63/8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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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1:42:42Z</updated>
    <published>2026-01-22T01: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뛰어난 재능도 목표가 보이지 않으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소년 오타니에게 이치로는 단순한 영웅이 아니라, 일본인 야수도 메이저리그를 제패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확실한 '성공 모델(Reference)'이었습니다. 오타니는 2001년 이치로의 MVP 수상과 WBC 결승타를 보며 막연한 꿈을 구체적인 benchmark로 치환했습니다. 위대한 성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8Q%2Fimage%2FhHeTd3vKAeDS0LrMkY4uWnNY_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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