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까만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CB" />
  <author>
    <name>growwithnote</name>
  </author>
  <subtitle>육아로 지친 당신의 마음 식탁에 따뜻한 위로와 성장 레시피를 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jCB</id>
  <updated>2015-08-23T01:47:19Z</updated>
  <entry>
    <title>트리 - 사랑의 표현이 달랐다는 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CB/23" />
    <id>https://brunch.co.kr/@@jCB/23</id>
    <updated>2025-12-25T23:17:40Z</updated>
    <published>2025-12-18T02: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아이들과 트리를 사러 갔다. 나는 계산기를 두드렸다. 비싸고, 치우기 힘들고, 한 달 쓰고 창고로 들어갈 물건.볼멘소리를 하자, 남편이 말했다. &amp;ldquo;애들이 저렇게 좋아하는데 해야지.&amp;rdquo;  우리는 부산의 평화자유시장 3층으로 올라갔다.트리와 전구, 구슬 몇 상자와 지팡이.아이들이 각자 고른 오너먼트를 계산대에 올려놓으며 서로의 취향을 자랑했다. 집에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Am86tuSLCmmNuPlvok_SDuroLX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봄. 멈춤과 시작이 포개지는 계절.  - 내가 지키고 싶은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CB/20" />
    <id>https://brunch.co.kr/@@jCB/20</id>
    <updated>2025-12-12T05:31:27Z</updated>
    <published>2025-12-12T05: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남편의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였다.&amp;nbsp;'어머니를 고생시킨 할머니가 미웠다'던 남편이&amp;nbsp;내 앞에서&amp;nbsp;숨길 새도 없이&amp;nbsp;엉엉 소리 내어 울었다. '돌아가시면&amp;nbsp;혹여&amp;nbsp;못 한 기억에 괴롭지 않기를 바라서겠지.'&amp;nbsp;그것이 그의 잔소리 속에 담긴 깊은 사랑이었음을 나는 그때 알았다. 우리 외할머니는 엄마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해에 남편을 잃었다. 가난한 집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dmUmumSBomLI845Ba8IONJASf_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록. 효과적인 식사지도를 위한 체크리스트 - 아이의 식사 거부, 왜 그럴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CB/17" />
    <id>https://brunch.co.kr/@@jCB/17</id>
    <updated>2025-09-09T07:44:13Z</updated>
    <published>2025-09-09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식하는 아이를 두신 부모님, 먼저 다음 항목들을 점검해 보세요.  해당하는 항목에 ✅ 표시를 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43z6g3ctzr4H0QFht-g5jMEGxHrUHJfPXpdkjDb7Y4/edit?usp=sharing  **아동 영양 및 행동 전문가들의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편식의 원인을</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함께 밥을 먹습니다. - 시간이 지나도 남을 것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CB/10" />
    <id>https://brunch.co.kr/@@jCB/10</id>
    <updated>2025-09-04T11:06:45Z</updated>
    <published>2025-09-02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사람들은 양념을 &amp;lsquo;약념&amp;rsquo;이라 불렀다고 한다. 간장 한 방울, 깨 한 꼬집에도 '약을 짓는 생각'으로 사람을 살린다는 조상의 지혜와 마음이 담겨 있었을 것이다. 그 생각을 우리 식탁으로 옮겨 본다. 메뉴와 레시피를 넘어, 함께 앉아 있는 시간 자체가 아이에게는 약이 된다.   오이팩으로 시작된 한 번의 용기, &amp;ldquo;오늘은 혀끝만&amp;rdquo;을 스스로 고르던 작은 결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fhXofEXt9q18Ipi_VVF3QK0AGbc.png" width="381"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참는 걸 가장 잘하는 엄마도 댐이 무너진다. - 감정을 억누르는 아이 vs 표현하는 아이, 어떻게 다룰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CB/15" />
    <id>https://brunch.co.kr/@@jCB/15</id>
    <updated>2025-08-29T00:31:48Z</updated>
    <published>2025-08-29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온몸으로 감정을 표현했다. 나는 인내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인내도 근육과 같은 것이어서  &amp;lsquo;조금만 더 기다려주자. 먹기 싫다는 건 아직 배가 부른 거겠지.&amp;rsquo; 그렇게 수차례 스스로를 다독였다. 하지만 지루한 인내의 시간은 언제 넘쳐버릴지 모를 댐처럼 쌓여갔다.   밥상 앞에서 아이는 소리 지르고, 온몸으로 떼</summary>
  </entry>
  <entry>
    <title>잠자는 시간도 &amp;lsquo;식사시간&amp;rsquo;만큼 중요합니다 - 양육의 본질을 다시 묻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CB/13" />
    <id>https://brunch.co.kr/@@jCB/13</id>
    <updated>2025-08-28T01:28:42Z</updated>
    <published>2025-08-26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식사 후 우리 집은 늘 두 감정이 부딪친다. 아빠는 &amp;ldquo;시간 됐어. 잠잘 시간이야 불 끄자.&amp;rdquo; 규칙을 세운다.첫째 아이는 &amp;ldquo;책 한 장만 더&amp;hellip;&amp;rdquo; 엄마의 품을 파고들며 책 속 이야기를 붙잡는다.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이 좋은 엄마는 '다른 집은 애들이 책을 안 봐서 고민하던데'  이러다 아이들이 정말 책에서 멀어질까 마음이 쓰였다.   아빠는 아이들이 잘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IdYJw6Q_1TBYW8YZhsZ1DqgmFr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은 것만 먹는 아이, 불안할 필요 없어요. - 반복은 고집이 아니라 &amp;lsquo;안전&amp;rsquo;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CB/12" />
    <id>https://brunch.co.kr/@@jCB/12</id>
    <updated>2025-08-22T02:20:34Z</updated>
    <published>2025-08-22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밥상을 차려줘도 늘 먹지 않는 아이. 잡곡밥의 냄새, 질감이 불편해 백미밥을 달라고 하고 밥보단 빵이 좋은 아이.   그 단조로운 식단은 내게 너무나 지루한 나머지 실패감 마저 올라왔다.  &amp;ldquo;엄마, 내일 아침 핫케이크요.&amp;rdquo;한숨이 올라오던 낡은 패턴을 삼킨다.  &amp;ldquo;그래, 그러면 그 옆에 과일과 삶은 계란반 개 정도면 좋겠구나!&amp;rdquo;아이에게 말한다.  반복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이건 네가 선택했어 - 고집 센 아이와 갈등 없이 밥 먹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CB/11" />
    <id>https://brunch.co.kr/@@jCB/11</id>
    <updated>2025-09-01T22:31:59Z</updated>
    <published>2025-08-19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모들은 이전 세대보다 학력이 높고 사회생활을 해본 뒤 육아를 경험할 확률이 높다. 그간 쌓인 경험치가 많은 부모는 아는 만큼 더 주려다 '일방적인 가르침'에 빠지기 쉽다. 더군다나 유행처럼 번지는 엄마표, 아빠표라는 말은 부모에게 묘한 압박감을 준다. 평생을 가르쳐본 적 없는 사람이 아이에게 가르치려 하기 시작한다. 나의 첫 제자는 그렇게 쌍방 합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4mHxznfpodUHw-2bS5VYBMVSnA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먹기 싫은 아이, 기질 탓일까? - 식탁 위의 탐험가, 신중한 아이의 도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CB/7" />
    <id>https://brunch.co.kr/@@jCB/7</id>
    <updated>2025-08-14T23:39:19Z</updated>
    <published>2025-08-14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맛이 남달랐던 아이가 힘들었다.  정성스레 가족을 위해 차린 밥상이 그대로 음식쓰레기로 엎어진다. &amp;lsquo;이게 왜 싫다는 거야? 그냥 시도라도 해보면 되잖아&amp;hellip;&amp;rsquo; 우리가 흔히, &amp;lsquo;그냥&amp;rsquo;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아이의 입장에서는 다른 것일까?  기질이란 타고난 것이다. &amp;lsquo;좋은 기질이 뭔가요?&amp;rsquo; 하면서 기질을 고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기질을 아는 것은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mT7l82Z6iYLSc5Cqeomw25o9z3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과한 칭찬'은 독, 감각 언어로 말 걸기 -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CB/9" />
    <id>https://brunch.co.kr/@@jCB/9</id>
    <updated>2025-08-20T14:15:00Z</updated>
    <published>2025-08-12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이가 별거 아니게 맛있네. 이렇게 맛있는 건지 몰랐어&amp;rdquo; 오이를 맛있게 먹고 있는 아이를 보며 터져 나오려던 환호를 나는 속으로 삼켰다.  참았던 환호를 삼키던 순간, &amp;quot;별거 아니게 맛있지?&amp;quot;그 낡은 패턴으로 다시 돌아가고야 말았다. 아쉬움이 오이의 쓴맛보다 더 오래 입에 맴돈다.   '칭찬'은 분명 좋은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amp;lsquo;잘했어!&amp;rsquo; &amp;lsquo;맛있지</summary>
  </entry>
  <entry>
    <title>기적의 여름: &amp;lsquo;맛&amp;rsquo;의 재발견 - 아이를 바꾼 건 레시피가 아니라 추억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CB/6" />
    <id>https://brunch.co.kr/@@jCB/6</id>
    <updated>2025-08-11T05:43:21Z</updated>
    <published>2025-08-08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오면 나는 꼭 오이를 집어 든다. 살짝 소금에 절여 시원하게 무치거나, 볶기도 하고 국수 위에 올려 먹는 그 아삭함이 좋다. 그런데 첫째 아이는 오이를 쳐다도 보지 않았다.&amp;nbsp;&amp;ldquo;윽! 싫어!&amp;rdquo;입을 꾹 닫아버린다. 집에서 먹는 사람이 없으니, 나도 결국 오이를 잘 사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올여름, 이상하게 오이가 자꾸 눈에 밟힌다. 한 날은 외식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Viv4jGMLh4oH8il0o982AJGEgm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골고루' 잔소리 대신 '관찰'하기 - 아이의 편식 앞에서 잔소리하던 엄마가 놓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CB/5" />
    <id>https://brunch.co.kr/@@jCB/5</id>
    <updated>2025-08-11T05:40:57Z</updated>
    <published>2025-08-05T02: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골고루 먹어야 눈도 반짝 코도 반짝 더 고와지지. &amp;quot; 식탁 앞에서 내가 첫째 아이에게 가장 자주 내뱉던 말이었다. 아이가 특정 음식을 입에 대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한숨이 터졌고, 결국엔 힘이 잔뜩 빠지고 화가 계속 쌓일 데로 쌓이다 다른 데서 터지고야 만다.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리라는 내 믿음은 너무도 견고해서, 그 말을 따라 주지 않는 아이가 얼마나</summary>
  </entry>
  <entry>
    <title>누가 가져갔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CB/1" />
    <id>https://brunch.co.kr/@@jCB/1</id>
    <updated>2025-06-16T01:33:53Z</updated>
    <published>2025-06-15T03: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야~ 남의 밥 줄 끊지 마라 가볍게 쉬이 가려하지 마라  시대가 바뀌어도 모양새가 달라져도  결국 본질은 바뀌지도 않더라 사람이 만들더라 사람이더라  누군가의 설레던 그 밤 그 이야기를  함부로 가져다가 쓰지 마라  애써 외면했던 성공의 그림자마저  모두 네 것이다 네 몫이다  너의 색깔로 너의 언어로 삶을 이야기하자  야~야~ 괜찮겠지 하지 마라 눈감</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