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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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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자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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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3T06:42: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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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연을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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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1T13:01:29Z</updated>
    <published>2016-06-11T12: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아빠와 연애없이 중매로 몇번 만나고 결혼식하고 살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같이하셨으니 16년을 같이하신거다  20대 초중반 아무것도 모르는 꽃띠에 강원도 최전방에서 아는 사람도 없고,  군인들만 바글거리는 낯선동네 편의시설도 병원도 없는 1년에 눈이 5,6개월동안 쌓여있는 허허벌판 그런 유배지같은 곳에서의 신혼  무뚝뚝하고 배려도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Jt%2Fimage%2Fo25_0l5h-AqoqhzoYod_0baso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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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쏘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 - 넓은 세상은 나를 위로해 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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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0:36:49Z</updated>
    <published>2015-10-06T14: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쏘피는 언니와 놀던 중 언니한테 장난감을 뺏기고 엄마한테 도움받기는 커녕 더 혼났다.눈빛으로 레이저를 쏠 만큼 화가 난 쏘피는발을 쿵쿵 구르고,  벼락같이 소리를 지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화를 발산했지만, 성에 차지 않았다.결국은 집 밖으로 뛰쳐나간 쏘피.산 길을 걸으며 울고, 나무도 바위도 보고, 새소리도 듣는다.큰 나무에 올라가 바다와 파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Jt%2Fimage%2FTVxL7qcGiZjBWis3VXH7ANKk8a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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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 -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줄 아는 세상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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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0:35:44Z</updated>
    <published>2015-10-01T10: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 주인공 레오나르도는 괴물이다.  하지만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는 한심한 괴물이다. 괴물이라면 응당 가지고 있어야하는 큰 덩치,  무시무시한 이빨,  괴상망측하게 생긴 외모 중 그 어떤 면도 갖추고 있지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레오나르도는 세상에서 가장 겁이 많은 아이를 찾아내서 그 아이를 통해 자신이 무서운 괴물이라는 것을 증명해보이고 싶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Jt%2Fimage%2FzMHaZIfGMzhlrmIv_KR1yVr2j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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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커피에 집착하게 되었을까 - 엄마도 대접 받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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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5T10:48:30Z</updated>
    <published>2015-09-29T15: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나는 커피 믹스 밖에 마실 줄 모르던 사람이었다.  그것도 옆에서 마시면 그냥 있기 머슥하니 같이 뽑아서 한 두모금 마시고 버리기 일 수 였다. 같이 근무하던 옆자리 50대 쌤이 아침마다 수동 글라인더에 손 수 갈아 핸드드립으로 내려마실 때마다 향은 너무 좋았지만,  굳이 저렇게까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커피를 마실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던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Jt%2Fimage%2FZZlTydbqI0zy9gx5rX9FRIjCi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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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에서 터닝메카드 따기 - 놀이보다 소비를 배우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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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9T14:27:41Z</updated>
    <published>2015-09-20T13: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향상 장난감이 있으면 가지고 놀고, 없으면 없는대로 놀던 아이가 며칠 전부터 계속 &amp;quot;터닝메카드&amp;quot;  사달라고 했다. 그래서 엄만 커피 한잔 덜 마실테니 너는 일주일 동안 신발 정리를 해라.  그 뒤에 그 장난감을 사자고 했다.  나름의 돈을 벌기 위한 노동(신발 정리)의 절차를 밟은 뒤에 뭔가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그런데!!!!그것이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Jt%2Fimage%2F93BPtFYkgJG11b4-lOiH2Cab1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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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젬병 - 생명을 길러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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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6T06:47:54Z</updated>
    <published>2015-09-16T06: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을 좋아하는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집에선 화분 하나, 물고기 한마리도 키우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무리 손이 많이 안가는 생물이라도 내 손에서 살아 남은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뭔가 기르는 일에는 젬병이다. 원래 생물을 잘 키우는 손은 따로 있다고 합리화시키긴 했지만,  속상한 건 사실이다.그리고 또 한 이유.생물을 키우며 정이 들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Jt%2Fimage%2FRUHPLwbGE-r680tWL_PPLQg-3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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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이에게 주고 싶은 것 - 자연에 대한 심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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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5T07:41:20Z</updated>
    <published>2015-09-06T14: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의 어린시절(지금 우리아이 나이때)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  큰 에피소드는 크면서 엄마에게 자주 들어 익숙해졌을 뿐.하지만,  끝도 없이 펼쳐진 코스모스 핀 비포장도로나 온 세상이 새 하얗게 눈덮혀 눈부셨던 동네,  큰 밤나무  아래 펼쳐진 푸르른 들판  등 내가 살던 동네의 자연에 대한 이미지들은 선명한 사진처럼 머릿 속에 남아있다.너무 선명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Jt%2Fimage%2Fx0agxXUs0l8M7BsIoszwyMCVG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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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은 누가 만드는가 - 아이들에게 배우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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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9T14:29:23Z</updated>
    <published>2015-09-05T14: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살짜리 첫째 아이의 어린이집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아이가  몸이 불편한 친구를 유독 잘 도와주어서 너무 기특하다고. 그 말을 듣고 아이에게 칭찬해주고싶어 물었다.&amp;quot;너가 몸이 불편한 친구 잘도와준다며?&amp;quot;했더니,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amp;quot;누구?  누가 몸이 불편해?  아!  그 친구가 나랑 잘 놀아줘~나한테 뽀뽀도 자주해주고~나도 그친구랑 노는게 즐거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Jt%2Fimage%2FI_gaTrB9lhFw1c3MZ5TuMX5EW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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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러지는 모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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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9T03:25:24Z</updated>
    <published>2015-09-05T14: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말대로 난 모성이 애낳으면 자연스레 생기는 줄 알았다.그래서 애 똥도 찍어먹을수있고. 애 보고 있으면 너무 사랑스러워 밥안먹어도 배가 부르고. 애가 아프면 나도 아프고. 눈에 넣어도 안아프고. 정말 그런줄만 알았다.근데 부끄럽게도 첫째를 낳았을땐, 낳자마자 눈번쩍 뜨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길래 순간 무섭단 생각을 했고.둘째를 낳았을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Jt%2Fimage%2FpAtYYwebX6Qr7_B5U5rGCQC8U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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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토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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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2T00:29:04Z</updated>
    <published>2015-09-01T02: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어릴적 엄마품에 꼭안겨자는게 너무 좋아서 불편한자세를 꾹참고 숨죽이고 있었다.시장가서 &amp;quot;뭐사줄까&amp;quot; 물어도 늘 &amp;quot;난괜찮아&amp;quot;라고 대답했던건,  엄마랑 단둘이 있는 그시간이 너무좋았기 때문이었고,처음 독립해 떨어져살땐,  엄마랑 손잡고 다정하게 걷는 부녀사이만봐도 눈물이 뚝뚝 떨어질때가있었다.매일밤,  &amp;quot;엄마손은 내꺼,  엄마찌찌는 내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Jt%2Fimage%2FpP4o1K48CSoVZHieVGbs8uhvn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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