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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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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hoonh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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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ihoon Han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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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3T07:25: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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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 아빠 일기(2018.11) - 머리감길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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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4T04:50:36Z</updated>
    <published>2018-11-20T17: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수 엄마가 아빠랑 목욕하라고 이수한테 시켰다. 말은 이수에게 했지만 나한테 한거나 다른없다.  난 좋다. 이수만 좋다면. 하지만 이수는 나랑 목욕하는 걸 싫어했다.  목욕시키는 방법을 아내에게 배웠다. 특히 머리를 감길때는 이수를 눕혀서 내 허벅지에 올리고 머리를 감겨야 한다고 했다. 난 똑같이 했다. 엄마랑 똑같이 해야 이수가 싫어하지 않을테니까.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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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살의 일기 - 나와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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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4T04:43:14Z</updated>
    <published>2018-05-18T14: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도 든든하게 먹었다.플레이 리스트를 싹다 지운 내 멜론에 좋아요 곡들로 꾸겨넣자 비슷한 멜로디가 들려온다.나이 먹는게 새삼스럽게 느껴지진 않는다. 게다가 난 이제 서른이다.해가 바뀌고 나이를 먹는다고 세상이 바뀌진 않는다. 하지만 해가 바뀐다는 건 충분히 감성적이다. 어른이 되는 기분이랄까. 이제 드디어 서른인데 나는 얼마나 어른이 되었을까. 고향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k%2Fimage%2Fv23Vg9UeZHVa9IV0kKP2qxbCy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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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서를 읽었다. - 하지만 실패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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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4T04:43:02Z</updated>
    <published>2018-05-18T14: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자기계발서를 읽었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생각할때마다 먼저 습관적으로 계발과 개발의 차이점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그 두개 단어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게 되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웬지 자기계발서는 계발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재 개발은 인재 계발로 바꿔야 할 것 같고요.  내가 읽은 책은 서른에서 마흔 사이에 꼭 해야할 몇 가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k%2Fimage%2F00BRHHnoZ6cW4iOSq1bAlfuSb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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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 아빠 일기(2018.05) -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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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4T04:50:45Z</updated>
    <published>2018-05-18T14: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수가 이 단어를 배워서 너무 좋았다.  문장을 만들지 못하는 이수는  장난감을 들고와 말한다. &amp;ldquo;같이&amp;rdquo;  지금 조금 더 큰 이수는 말한다. &amp;ldquo;이수랑 같이 놀자&amp;rdquo;  언제나 &amp;lsquo;같이&amp;rsquo; 이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k%2Fimage%2FKPgfnCxzjyCrh1R84rgPsehYS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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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 아빠 일기 (17.11.26) - 태어난지 771일, 25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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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4T04:50:52Z</updated>
    <published>2017-11-28T14: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이수 아빠 일기 시작. 너무 늦지 않았기를, 그리고 이수가 아빠를 이해할 때 쯤에 이 일기를 보여줘야지.  엄마의 부재 아내는 새벽에 이수가 얼마나 울었는지 들었냐는데, 난 미안하게도 푹 잤다. 가끔 이수는 새벽에 엄마를 찾으며 목놓아 울곤 한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공통적인 경험을 한 이후에 꼭 새벽에 엄마를 찾는다. 엄마의 부재.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4KcDu5LrKeCi5NUvXXXAmlJG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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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 것인가 - 인생이란 무엇인가, 우선 행복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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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3T13:36:47Z</updated>
    <published>2017-09-11T11: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 열정, 행복에 대해 돈, 소비, 대출에 대해  우선 행복에 대해(feat. 소시민)  대기업의 입사지원을 해야할 지 고민일때 아버지에게 묻지 못했던 질문을 하기 위해 졸업한 대학의 교수님을 찾았다. 인생을 사는데 행복은 무엇인지 모르겠고, 지금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인지 모르겠다고 여쭈었고, 교수님께서는 도시학개론의 첫 강의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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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하는 것들 - 그렇게 사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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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4T05:57:06Z</updated>
    <published>2017-08-03T18: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시간만 지나도 후회할 일을 왜 하게되는 걸까.얼마전 끝난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큰 그림을 그린 이창준은 황시목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너라면 후회될 일을 만들었을까'그래서 우리는 후회할 일을 만들고 만다. 우린 황시목이 아니기 때문이다.이 드라마는 한 회만 본 사람이 없는 드라마다. 1화를 본 순간 마지막회까지 정주할 수 밖에 없다.지금 날씨가 여름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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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5 촛불 집회 관종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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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8T15:24:33Z</updated>
    <published>2016-12-06T13: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카페에 따듯한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며칠 전까지도 문을 열고 영업하던 카페도 문 틈새로 들어오는 한파에 문 주변 자리가 싸늘하다. 덕분에 조용한 그 주변에 앉는다. 한 명의 행인이 들어오고 또 한 명이 들어오다 문이 열린 채로 고정된다. 차가운 바람이 셔츠 사이까지 들어와 결국 옆에 두었던 목도리로 목을 감는다.  그런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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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나만의 시간 - 아들과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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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4T04:50:59Z</updated>
    <published>2016-10-12T16: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오랜만에 약속을 잡았다. 내가 쉬어서 유일하게 아내에게 자유시간이 허락된 것이다. 내 계획은 나의 엄마에게 손자를 안겨주고 낮잠이나 자려고 했으나, 아내가 한대밖에 없는 자동차를 끌고 나가는 바람에 그럴 수 없게 되었다.  나와 아들 만의 시간.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제 공놀이와 책 읽기는 끝냈고, 틈만 나면 숨바꼭질에 말타기 놀이도 같이 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k%2Fimage%2FUAttLBhfcKC3Ol0SY-PlD-ppws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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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놈!! - 가족과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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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4T04:51:08Z</updated>
    <published>2016-09-30T09: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식을 거부하기 시작한 아들이 손에 들고 있던 붕붕이 장난감을 이유식에 빠트리고 말았다. 참고 참고 참았던 화가 폭발했다.  아들에게 처음으로 화를 낸 아내가 나에게 전해준 이야기다. 내가 일하고 있을 때, 처음으로 아들에게 화를 냈다고 한다.  아들은 '이놈'이라는 화가 섞인 한마디 말에 이유식을 한번 쳐다보고, 엄마를 한번 쳐다보고, &amp;quot;엥~~&amp;quot;하고 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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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들 아니랄까바 - 아들과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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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4T04:50:28Z</updated>
    <published>2016-09-07T14: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더운 여름이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더웠다. 더 더운 이유중 하나에 껌딱지가 있었다.   기어다니기 시작한 아들은 내가 누워서 조금만 쉬려고 하면 우사인 볼트와 같은 스피드로 기어와 나를 잡고 일어 선다. 혼자 잘 놀다가도 내가 눕기만 하면 달려드는게 눕는 꼴을 못보는 우리 엄마 귀신이 붙었나보다.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아들의 땀샘은 폭발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iVmMiJjeUg9-TPgSYff7T8Vf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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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좋은 날 - #4 가을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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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30T07:59:31Z</updated>
    <published>2016-08-30T06: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사이 열린 창문 틈새로 들어온 차가운 기운에 장롱 속에 있는 겨울 이불을 꺼내 덮었다. 가을이 시작되었구나.  따듯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높고 맑은 하늘까지. 누가 봐도 가을이다.  덥고 답답했던 그저께까지의 여름이&amp;nbsp;꿈만 같아서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하루를 시작하는 발걸음은 힘이 넘쳤다.   어제는 많이 먹은 저녁이 부끄럽게 안주가 맛있었다. 맛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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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란 무엇인가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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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4T09:57:09Z</updated>
    <published>2016-07-13T16: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덕 선생님 에피소드 1&amp;quot;어이 거기 1 분단 맨뒤! 오늘도 자냐, 그만 좀 자라. 나중에 죽으면 평생 잘 수 있으니까 오늘은 그만 자라.&amp;quot;오늘도 도덕 선생님의 주특기가 나왔다.철학을 공부했을 것 같은 선생님의 농담 섞인 훈계에 우리 반 학생 몇몇이 피식하고 웃는다.피로를 달래 보겠다고 10분의 쉬는 시간에 잠깐 눈을 붙인 J는 수업 시작 종이 쳤는지도 모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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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에서 마흔 사이, 색채가 없는.. - #3 자기계발서를 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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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9:24:32Z</updated>
    <published>2016-06-28T23: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자기계발서를 읽었다.자기계발서를 생각할 때마다 먼저 습관적으로계발과 개발의 차이점에 대해서 생각한다.이제 그 두 개 단어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게 되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왠지 자기계발서는 계발이어야 할 것 같고인재 개발은 인재 계발로 바꿔야 할 것 같다.'서른에서 마흔 사이에 꼭 해야 할 몇 가지...'라는 책을 폈다.몇 년 전에 아버지께서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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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주의자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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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7T19:11:29Z</updated>
    <published>2016-06-27T16: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Um8hI-1tLESpI-efEwXZXS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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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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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3T17:58:42Z</updated>
    <published>2016-06-23T06: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박지윤의 CD를 처음으로 샀을 때 맨 처음 나오는 곡을 듣고 실망했다.어린 나이에 실망했던 이유는 노래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당시의 음악방송에서 나오던 노래를 기대하고 CD를 틀었는데...인트로가 해괴망측하다는 건 아니다. 그저 내가 기대했던 음악이 아니라서 당혹스러웠다.그땐 인트로가 의미하는 바를 몰랐다.얼마 전 곽진언의 전곡을 플레이리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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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 - 나와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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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3T06:05:44Z</updated>
    <published>2016-06-23T06: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이라는 곳은 그다지 유쾌한 공간은 아니었다. 항상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문제집을 고르러 갔던 그곳은 내가 읽고 공부하고 풀어야 하는 숙제들만 잔뜩 인 곳이었다.  중 1 때 아빠와 단 둘이 서점을 갔다가 어려운 문제집만 사 와서 마음의 짐도 같이 사 왔던 불편한 기억이 있다. 분명히 돈 주고 산 건데, 내 마음도 팔린듯한 기분은 심히 불쾌했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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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처럼만 행복하게 해주세요. - 가족과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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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4T04:51:15Z</updated>
    <published>2016-05-26T05: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은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22살, 처음으로 여행을 할때 느꼈던 감정이 그랬다. '지금처럼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새벽 1시, 오늘도 이 시간에 집에 들어왔다. 지방에 근무하면서 주말을 가족과 함께하기 위해 저녁 늦은 기차를 타고 집으로 올라간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서 안도의 큰 호흡이 나온다. 이틀간의 행복한 순간을 머릿속에 그려본다.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D21TJm3jr--Tt2sJadlRlu3v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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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아들 - 아들과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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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4T04:48:51Z</updated>
    <published>2016-04-13T13: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들~&amp;quot; 오늘도 거실에 누워있는 아들을 불러본다. 내 목소리를 아는 건지, 어디서 소리가 나서 쳐다보는 건지 모르겠지만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귀여워 죽겠다. 장모님은 &amp;quot;딸이 태어났으면 딸~~ 이럴 거야?&amp;quot;라고 하신다. 항상 그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면 내가 표현하는 방법이 별로이신가 보다. 내가 딸만 둘인 집에 장가가서 그런가.  아들과의 첫 만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4fGRwo7mPBQ5S4d_JxjuInla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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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출 - 나와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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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9T12:30:31Z</updated>
    <published>2016-04-09T12: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답한 마음을 자연에게 위로받고자 주변 공원을 산책했습니다.이 곳은 다행히도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다들 이 곳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나 봅니다.앞에 사진 찍는 중년의 여성들이 보입니다. 타지 말을 쓰는 걸 보니 여행을 왔나 봅니다. 여행을 와서도 꼭 들러야 하는 장소였나 봅니다. 실은 저도 이 지역의 누군가에게 추천을 받아서 오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ueqkuhOLHhuKsIRfFOXmsc6N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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