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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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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민하고 소심한 반백이의 일기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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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2T06:08: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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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20. 민트 초코칩 - 남들과는 다른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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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07:41:14Z</updated>
    <published>2015-10-13T14: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스킨라빈스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면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라지는 아이스크림인 '민트 초코칩'대부분의 사람들은 치약 맛이 난다며 싫어하지만나는 그 오묘한 맛이 좋다.&amp;nbsp;아이스크림을 고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예전부터 지금까지 난&amp;nbsp;항상 남들과는 조금 다른 취향을 고집하며 살아온 것 같다.&amp;nbsp;어쩌면 남들이 다 좋아하는 것에는 매력을 느끼지 못해 남들이 가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AjLYc6WgIfNc1KWIsdtaT2NFP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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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19. 목살 - 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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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6T09:22:44Z</updated>
    <published>2015-10-07T05: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가을.강화도에 있는 하나와 앨리스라는 펜션으로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그날 저녁 바베큐장에서목살, 삼겹살 맛있게 구워먹고 있는 데어디선가 나타난 고양이 한 마리.유난히도 불쌍한 눈으로 우리를 쳐다보았다.난 그 길고양이가 끼니를 제때 챙겨먹지 못하고 다닐 것 같다는 생각에고양이에게 고기 한 점을  건네주었다.그랬더니 고양이는 고기를 바로 먹지 않고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NrIvqEvmXbKdK6hE5ghMANHoW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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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18. 이불 - 나만의 애착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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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6T09:11:02Z</updated>
    <published>2015-10-07T04: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5살 무렵부터였을까잠을 잘 때 매일 품에 안고, 만지면서 자는 이불이 있었다.그 이불의 감촉은 까칠까칠한 재질이었지만손으로 만지고 몸으로 비비는 느낌이 너무 좋아&amp;nbsp;품에서 놓질 못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덥거나 춥거나상관없이 사계절 내내그 이불과 함께 잠을 청했다. &amp;nbsp;이불을 너무 만져서&amp;nbsp;군데군데 구멍이 나실로 꼬매기를 몇 번..결국은 엄마가 이불을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G3bD5v2al94uRdabj2sdsCJ1N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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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17. 기타 - 나도 취미를 갖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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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2T00:32:32Z</updated>
    <published>2015-10-06T09: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는 서예, 바이올린, 피아노 등여러 가지 것들을 배웠다.서예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6학년 때까지 배웠다.서예대회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해서 최우수상도 받고 금상도 받고 동상도 받고,매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amp;nbsp;그래서  그때 꿈은 '서예가'가 되는 것이었다.&amp;nbsp;그때도 '서예가'가 유망직종은 아니었지만&amp;nbsp;마냥 되고 싶었다.&amp;nbsp;지금까지 서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PljM8hSMvHCKqe65bIH9elJtP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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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16. 자기소개서 - 나의 성격 장단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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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4T01:36:47Z</updated>
    <published>2015-09-30T06: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썼던 때가 있었다.회사에 맞게 자기소개서를 쓰고 고치기를 몇 번..운 좋게 몇 군데에서 연락이 와서시험도 보고 면접도 봐서결국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그리고 4년 후,다시 자기소개서를 쓰고 싶어 졌다.&amp;nbsp;더 늦기 전에 후회 없이지금 회사보다 좀 더 큰 곳에서&amp;nbsp;제대로 내 경력을 쌓고 싶다.몇 년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x5JFUsOppjS-s88LlqmmDO9F6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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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15. 자동차 - 공포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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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4T09:27:59Z</updated>
    <published>2015-09-24T09: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에는 차를 타고 다니면서'내가 탄 차가 사고가 날 것 같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차를 타면 재미있었다.그런데,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어가면서TV와 온갖 매체에서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끔찍한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보다 보니언제부턴가 자동차를 타는 것 자체가 겁이 나기 시작했다.&amp;nbsp;승용차만 타면 마음이 너무나 불안하다.신호 대기하고 있을 때는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A59PSNwiNIyuFpLUkLfosswTq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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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14. 커피 - 군중 속의 고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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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4T05:55:51Z</updated>
    <published>2015-09-24T05: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끼리 모이면 으레 가게 되는 카페.커피도 좋아하고 카페가는 것도 좋아하지만우르르 몰려서 카페에 가는 건&amp;nbsp;이제 별로다.&amp;nbsp;10명 이상의 사람들과함께 카페에 가면 &amp;nbsp;말을 잘하는,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몇 명만 얘기하고&amp;nbsp;나머지 사람들은 마치 방청객처럼&amp;nbsp;&amp;quot;아 진짜?&amp;quot;&amp;quot;헐&amp;quot;&amp;quot;대박&amp;quot;과 같은 리액션을 해주다 보면 집에 갈 시간이다.&amp;nbsp;내 손이 하는 일은커피잔을 들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gxumzGH6CCIBe5tFy4IdrkeJC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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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13. 초록색 벌레 - 팅커벨, 회사에 방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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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01:10:29Z</updated>
    <published>2015-09-21T01: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월요일,아침 9시 30분에 출근해&amp;nbsp;날을 꼬박 새우고 그 다음날 아침 7시까지 근무했다.&amp;nbsp;정말 힘들었던 그 날의 새벽초록색 벌레가 우리에게 날아 들어왔다.벌레를 싫어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amp;nbsp;&amp;quot;팅커벨이다!!&amp;quot;라고 소리치자그 벌레를 호기심 있는 눈빛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amp;nbsp;너도나도 초록색 벌레 주위로 모여들었다.&amp;nbsp;그 벌레는 몇 시간 동안 우리 주위를 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Qadhmq76hOHyeYCUmEZTTz_5Y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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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12. 젓가락 - 조금 삐뚤어진 청개구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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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8T07:47:12Z</updated>
    <published>2015-09-18T03: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엄마, 아빠는 내게 올바른 젓가락질 방법을 끊임없이 가르쳤다.하지만,난 보란 듯이 반항했다.어려워 보이지 않는 젓가락질 이었지만,괜히 하기 싫었다.나만의 스타일대로 젓가락질을 하고 싶었다.왜 &amp;nbsp;'젓가락질하는 방법'은 한 가지여야만 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난 지금도 나만의 젓가락질을 하고 있다.면을 먹거나, 음식을 집거나 하는 건 아무 &amp;nbsp;문제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TWH6F12HBXbKfB34Eg28rpoVz0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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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11. 맥주 -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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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8T01:43:06Z</updated>
    <published>2015-09-16T09: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휴가 때오스트리아와 헝가리로 여행을 다녀왔다.여행 중 왕궁투어도 하고,맛집도 다니고,&amp;nbsp;클림트의 그림도 보고,많은 것을 했지만가장 기억에 남는 한 사건을 꼽으라면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행 기차에서의 일이다.&amp;nbsp;잘츠부르크에서 부다페스트로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6시간.기차가 출발할 때만 해도 지루한 6시간을어떻게 보내야 하나 생각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yzCGAriqSHkHEawEh5wqGaZ7_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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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10. 된장국 - 된장국과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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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6T07:46:59Z</updated>
    <published>2015-09-16T07: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프롤로그&amp;gt;구수하고 맛있는 된장국.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이지만,한 때 질리도록 먹어 잠시 된장국을 멀리했던 적이 있다.&amp;nbsp;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나름 날씬한 몸매를 소유했지만,쉬는 시간이면 매점에,&amp;nbsp;저녁시간에는 친구들과 야식을 흡입하다 보니어느새 불어난 살.그렇게 늘어난 살은 내 몸의 일부가 되어떼어내려 해도 좀처럼 떨어져나가지 않았고그 지긋지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ck9YJaTpayVrujU_kKGM_mCvs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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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9. 지하철 티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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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6T07:47:38Z</updated>
    <published>2015-09-16T07: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을 지방에서 보낸 나는방학 때 가끔 놀러 가는 서울에서의지하철이 마냥 신기했다.지금으로 따지면마치 외국여행을 다녀와 그 기념품으로&amp;nbsp;여행지 입장권, 그 나라의 지하철 카드를 모으는 것과 같이지하철 티켓이 기념품이었다.사용하고 남은 지하철 티켓을 고이 모셔가지갑에 넣고 다녔다.마치 행운의 상징처럼...그 당시 내가 느끼기에는지하철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M0JWYuZO8tI4wKcbbZ4CNMkmC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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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8. 택배 상자 - 택배 3 상자가 5톤 트럭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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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7T14:56:30Z</updated>
    <published>2015-09-16T06: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4년 2월,이불 1박스, 옷 1박스, 책 1박스를 고이고이 포장해서노량진 하숙집으로 보냈다.그렇게 내 서울살이는 시작되었다.&amp;nbsp;지금도 서울에 처음 올라올 날, 하숙집에서의 첫 날밤이 생각나곤 한다.그 날 마셨던 서울의 밤공기는 하숙집의 텅 빈 공기처럼 차가웠고별이 보이지 않던 밤하늘은 더욱 어둡게만 느껴졌다.&amp;nbsp;그리고 종종 배달됐던 엄마의 택배 상자.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vQuyjOH_MQ6rYJhJTPLyTCMXM1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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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7. 립스틱 - 나이 30. 빨간 립스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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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6T04:46:47Z</updated>
    <published>2015-09-16T04: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내 기준에 여자 어른들은 모두 빨간 립스틱을 발랐다.그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에엄마가 잠깐 외출한 사이화장대에 있는 립스틱을 몰래 발라보곤 했다.그럼 정말 어른이 된 기분이었다.나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amp;nbsp;나이 20살.립스틱을 마음껏 발라도 되는 나이지만이상하게도립스틱이 싫었다.립스틱을 바르면 어른이 될 것만 같았다.주위 친구들이 립스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MOOK44TfXKZWN9aHe0drf93r8DU" width="3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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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6. 야광별 - 반짝반짝 작은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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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9T13:43:06Z</updated>
    <published>2015-09-16T02: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운 곳에서 더욱 밝게 빛을 내는 야광별.나에게 그런 야광별 같은 존재가 있다.&amp;nbsp;2009년.대학교 4학년 때.서울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오던 언니의 갑작스런 결혼다들 취업준비생으로,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벅찰 때,난 외로움과 싸워야 했다.&amp;nbsp;언니가 시집 갈 때,마음속 몸살이 심하게 들었다.마음속 감정 하나하나가 가시를 세우고 있어서시도 때도 없이 내 가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3vHcGAdDgvJCibSBax2NNff7lCk" width="1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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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amp;nbsp;#5. 우유팩 - 냉동실에  우유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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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2T13:03:09Z</updated>
    <published>2015-09-12T13: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우리 집에 있는 냉동실을 열어보면1리터짜리 우유팩이 한가득이다.냉동실에 왠 우유팩??다름 아닌 엄마가 보내준 각종 국들.멸치 다시마 우려낸 물, 사골국, 갈비탕 등등 등더운 여름에도 각종 국들을 한솥 끓인 다음먹기 좋게 우유팩에 1인분씩 포장해서 주신다.&amp;nbsp;그 언젠가 내가&amp;nbsp;&amp;quot;나도 엄마랑 국이 식지 않는 거리에 살고 싶어.&amp;nbsp;부모님이랑 가까이 사는 사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Z223f3OLwTLLQTmOmfo6rC3LS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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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4. 냉장고 자석 - 여행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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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9T13:38:01Z</updated>
    <published>2015-09-12T12: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냉장고의 한 쪽에는 세계 각국에서 사 온 자석들이 한 가득 이다.&amp;nbsp;여행은 그 여행을 계획하는 순간부터 시작해서여행을 기억하는 날까지 계속되는 것 같다.난 지금도 하루에 몇 개국을 여행 중인지 모른다.&amp;nbsp;어떤 향기를 맡으면 여행지에서의 어느 거리가,어떤 음식을 먹으면 여행지에서의 어느 음식점이,뭉게구름 떠 있는 하늘을 보면 그 날의 감동이,기분이 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3ks35zdf6DaPkBKfLEmRr1Ul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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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3. 메피폼 - 살 색이니까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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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2T12:51:21Z</updated>
    <published>2015-09-11T07: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30살의 설날.&amp;quot;목이 좀 부은 것 같아. 병원에 가서 갑상선 초음파 찍어봐.&amp;quot;슈바이처에 빙의된 것 같은 엄마의 진단.설마 설마 했지만, 검진결과 갑상선암.&amp;nbsp;거북이암이다, 평생 수술 안해도 살 수 있다 라는 하얀 거짓말에 속아생각보다 덤덤하게 받아들인 암투병.&amp;nbsp;3개월동안 병가를 내고 난 후수술을 하고, 요오드치료를 하고.....&amp;nbsp;그 동안 자유로운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4gCP9GnO9jimSfLOevQvnUZ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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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2. 성 베드로의 발 - 우리의 소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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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1T07:27:13Z</updated>
    <published>2015-09-11T07: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게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시국의성 피에트로 대성당 안에 있는 성 베드로의 동상.베드로의 발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얘기 때문에&amp;nbsp;그의 발가락은 닳아 없어졌다.&amp;nbsp;내가 한창 성가대 활동을 하면서&amp;nbsp;성당을 열심히 다닐 때는매주 미사 시간에 기도드릴 때,하루하루 보람차게 살아가게 해 달라고,내가 아는 사람들 모두 건강하게 해 달라고,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AFeuyzE1iFIw5aLqMqhEYQ1tr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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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이야기 #1. 장롱 - 장롱 속에 들어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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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7:58:49Z</updated>
    <published>2015-09-11T07: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바웃 타임이라는 영화.최근 몇 년간 내가 본 영화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다.&amp;nbsp;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빠와 아들.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때는 장롱 같은 어두운 곳에 들어가주먹을 불끈 쥐고 되돌리고 싶은 순간을 떠올리면그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amp;nbsp;영화를 보고 난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다.내가 만약 영화 주인공이었다면 저 능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I%2Fimage%2Flfrq5GVjYGkyvn8poWQ2nUQtZ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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