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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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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n735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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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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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2T17:27: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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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음악들 - 숀 way back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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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8:33:48Z</updated>
    <published>2026-04-12T02: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계음으로 이뤄진 곡들을 잘 듣지는 않지만 이곳은 확 땡겼다. 집에 가는 길에나 기분이 다운일때  들으면 훨씬 좋아진다. 집에 가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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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음악들 - 이은미 녹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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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4:40:26Z</updated>
    <published>2026-04-11T14: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턴은  잔잔하게 노래를 들으면서 감성에 젖는다 이은미의 음색. 누가 부르던지 느낌이 다른 곡이다. 늘 들으면 좋다. 이은미 녹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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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일기  - 주제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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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2:07:50Z</updated>
    <published>2026-04-09T22: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나만의 모습으로 산다. 날 위한 잣대를 가지고 편하게  쉽게  머리쓰는게 아니다. 가장 최선을 다하고 몸이 알고 있는 것 머리가 아는 것. 난 늘 집중하고 예민해진다,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주제파악. 소처럼 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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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일기  -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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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1:30:42Z</updated>
    <published>2026-04-09T01: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살아간다. 잠에서 일어나고 기다리고 달리고 잠시 숨을 고르고 어찌 해야 할지 모르기도 한다. 누구는 살고 있는 지금을. 누군가는 죽을 그때를 열심히  고민하고. 힘겨운 그런 시간들을 참고 나만의 아픔으로 간직하다가 누구는 삶을 놓고 누구는 다시금 살아간다. 기도하는 심정으로 성당에 앉아있어도 여행을 하며 길위에서 발이 부르트게 다녀서 머리는 평화가 찾</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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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음악들 - 매드클라운 죽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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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0:08:26Z</updated>
    <published>2026-04-08T00: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면 세상에 모든것은 숨고 일을 저지를 수 있는 도구들이 된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것과 생각은 다르다, 날 모르는 이들이  토닥이는 것이 전혀 귀에 안들린다면 이 노래처럼 자신의 고백으로 하는 가사는 가슴에 남는다. 죽지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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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일기  - 강릉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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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7:18:32Z</updated>
    <published>2026-04-07T07: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p%2Fimage%2FhRlCiHSZQoYpbexPEpAJvWWap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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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음악들 - 이상은 사랑을 할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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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3:16:12Z</updated>
    <published>2026-04-05T23: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은의 노래들은 늘 다양하다. 그중 신나는 노래. 사랑을 할꺼야. 노래를 들으면 흥겹다. 꾸밈없이 . 기분좋아지는 곡 이상은 사랑을 할꺼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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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갼호사일기 - 바보처럼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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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3:10:25Z</updated>
    <published>2026-04-05T23: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되면 몸은 머리보다  먼저 반응한다. 간호사라는 일을 하면서 몸에는 많은 움직임이  반응하도록  기억되어 있고 상황이  바로 생각을 정리하기도 전에 긴박하게 돌아간다. 모든 것에 피하지 않고 다 하다보면 너무 지친다. 하지만 난 바보처럼 그냥 일을 한다. 머리를 쓰거나 꾀부리지 않고 온전하게 집중한다. 그게 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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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음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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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21:22:04Z</updated>
    <published>2026-04-04T21: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달래꽂은 봄이 되면 피어나지만  분석하는 것으로 만난 시다. 가장 좋아하는 부분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마야의 노래로 듣다보면 가사가 더 생동감이 생긴다. 노래방가면 가장 먼저부르는 곡 마야 진달래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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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음악들 - 적재 별보러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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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8:02:27Z</updated>
    <published>2026-04-03T18: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위에는 반짝거리는 것이 있다. 하지만 하늘에 있는 그 무엇에 관심을 가져본 것은 어린시절이다. 혜성을 본다고 선물로 받은 천체 망원경을 가지고 산에 올랐던 경험이 있다. 내 눈으로 보이는 별은 그리 많지 않지만 그래도 별은 보러가고 싶다. 가평꽃동네 정자에 누워서 바라보던 반짝이던 별들.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소박하지만 행복했던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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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일기 - 파주를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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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1:23:27Z</updated>
    <published>2026-04-03T11: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수.장단콩 두부집.수목원  친구들과 함께 파주를 다녀왔다. 그냥 눈이 시원했다. 힐링은 역시 자연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p%2Fimage%2FXgsWLDePeGKhGEQ1T55LK7ewm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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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일기  - 그냥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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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4:33:44Z</updated>
    <published>2026-03-31T14: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간호사다, 늘 출근하면서 긴장을 하고 매순간 일한다. 하지만 그냥  일하는 사람들도 있다. 돈벌기 위해 시간 떼우기 위해 몰라도 앉아만 있는 경우가 흔하다. 어찌 일을 하든 누구는 땜빵을 하고 누구는 떠먹여주고 다 해주길 바라니. 편하고 쉽게 사는 것은 각자의 생활패턴이지만 일하는 것은. 더욱이 병원에서는 노력하고 공부를 해야 하는 게 기본인데. 참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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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음악들 - 서지원 내눈물 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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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8:42:01Z</updated>
    <published>2026-03-31T08: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이 모여서 갑자기  펑펑 쏟아질때가 있다. 죽음을 앞두고  자기가 아는 이들에게 문자를 보내는 심정은 어떨까? 누구라도 답장이나 전화가 왔다면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서지원 그는 기다림 속에서 세상을 떠났으리라. 눈물 모아서 서글픔을 느낀다. 누구든 자신이 힘들다는 걸 대놓고 나타낸다. 살고 싶은 만큼. 서지원의 내눈물 모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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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음악들 - 자우림 일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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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5:52:46Z</updated>
    <published>2026-03-29T15: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노래를 듣고는 놀랐다. 일탈이란 일상을 벗어나는 것이라는 걸 알았지만 노래가사를 들으니 신나고 정말 해보고 싶어지는 건 왜인지. 노래방에서 주로 부르는 곡이며 기분이 처질때도 듣는다. 자우림 일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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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음악들 - 자우림 vl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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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22:28:07Z</updated>
    <published>2026-03-28T22: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한 비트로  시작되는 노래다. 스트레스를 받을때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곡.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로이  삶을 즐기고 싶은데 거기에 꼭 맞는 노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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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음악들 - 윤미진 노래여 날아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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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07:22Z</updated>
    <published>2026-03-28T01: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는 일상적인 흥얼거림이다. 어린시절부터 익숙한 것이 노래부르기와 듣는 것이었다. 민주화 시대를 거치면서 운동하는 노래들을  몰래 들으면서 평범하지 않은 그 가사들. 리듬에  적잖게 충격이었다. 노래여 날아가라 불리고 듣다보면 울컥한다. 외롭거나 힘들때는 너무 위로된다. 윤미진 노래여 날아가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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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일기 - 삶.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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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7:44:42Z</updated>
    <published>2026-03-26T17: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고 어느새 생이 다 소진 되면 죽음을 맞이한다. 금방도 따뜻했지만 어느 순간 차가운 모습이 되는 것. 늘 마주하고 익숙한 상황이지만 가족이나 지인들인 경우는 다르다. 어떤 경우이든 낯설은 상황이면 당황하게 되고 머리가 하얗게 된다고 한다. 늘 뭐든 준비하고 그때가 되어서도 잘 해나가려면 언제나 생각을 해야 한다. 삶과 죽음에 대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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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음악들 - 이하이 한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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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9:55:43Z</updated>
    <published>2026-03-26T09: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을 쉰다. 깊은 호흡이 들이마셔지면 도저히 내쉬기가 힘든 날. 숨쉬기 힘든채 가슴이 답답한 채로 힘들다. 한참 숨을 내쉰다. 내 자체가 사라진듯이 주저앉는다. 난 한숨을 쉬고 있었다. 세상은 내편이 아니다. 하루를 버티고 미끄러지지 않게 살아갈뿐. 누군가에게  손 내밀기 싫어서 애를 썼지만 지금은 넘어지지 않게 움추리고 힘을 주던 손도 풀리고 난 그냥 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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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일기 - 시간이 흐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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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4:00:14Z</updated>
    <published>2026-03-24T14: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일찍부터 서두르면서 데이때 출근하는 시간보다도 훨씬 빠른 시간에 집을 나섰다. 음성꽃동네에 가야하기 때문이었다. 가는데만 3시간을 달려서 수녀님을 만났다. 아르헨티나로 소임을 떠나기전에 밥을 먹기 위해서. 간 김에 처음 가평꽃동네 병원에 다닐때 나를 선택해주신 간호과장이셨던 수녀님. 그리고 약국 소임이셨던 수녀님  두분도 뵙고 왔다. 20년이 넘는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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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사람들 - #12 김경숙 베드로 수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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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8:21:43Z</updated>
    <published>2026-03-24T08: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사 3년차때 서울에서 집근처 병원을 다니다가 모든 것이 다 돈으로 계산되는 것에 너무 답답하여 퇴사를 하려고 하면서 발견한 주보의 간호사 모집 공고. 가평꽃동네 간호사를 해보자고 면접을 보러갔다. 막차를 타고 어설프게 찾아가서 급하게 면접을 보면서 간호과장 수녀님의 모습에 좀 놀랐다. 전형적인  간호사수녀님. 그리고는 가평 꽃동네 병원에서 5년 8개월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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