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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솜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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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reshli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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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과 글을 쓰는 시간 만큼은 뾰족 뾰족 모나고 날카로운 별이 아닌, 다소 뭉툭하고 때론 부드러운 모양새의 포근한 솜을 닮아가길 소망하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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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4T08:55: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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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어이 매직키보드를 사다 - 이제야 완치된 애플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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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1:19:05Z</updated>
    <published>2026-02-12T11: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키보드 사랑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 지내는 회사에서 지급되는 물품은 일절 쓰지 않고 개인 용품을 주로 사용한다. 일의 능률은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주의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사모으고 팔고 하다 보니 소유하고 있는 물건 중 정착한 템이 생기긴 했으나 못 가져본 아이템에 대한 갈증은 사기 전까지 끝나지 않아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8vBnQHvm4VAoNWRZLR4PxQYnZZ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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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는 제목 없음 - 그냥 쓰는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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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1:15:37Z</updated>
    <published>2025-07-16T01: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외향인의 하루 루틴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이 닦고 약을 챙겨 먹고 머리를 묶고 로션을 바르고 아이 등원을 하고. 이제부터가 자유 시간인데 보통은 출근하는 남편을 따라나서 근처 카페에 가서 커피와 빵을 먹고 하루를 시작한다. 아이패드와 책 한 권을 가볍게 들고서. 에너지가 허락하는 날이면 외출한 김에 점심까지 먹고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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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터널이 지나면 선샤인이 - 비출까? 비출 거야 아마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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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2:26:17Z</updated>
    <published>2025-07-08T02: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예민한 아이 올해 입학한 유치원생인 첫 애의 담임 선생님과 우연한 기회로 (하원길에 퇴근하는 모습을 보고) 짧지 않은 담소를 나눴다. 늘 회사에서 급하고 짧은 통화로 마치거나 해서 진지하게 긴 대화를 나눌 시간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아이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휴직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또 한 번 했다. 나의 휴직 시점과 맞물려 아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_it0VMKv4Mz07ttJPYCPsNXUW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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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육아휴직의 시작이 준 건강한 몸과 마음 - 좋아서 아쉬운 만큼 순삭 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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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2:50:33Z</updated>
    <published>2025-06-24T02: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브런치 복직, 그리고 이른 산전 육아휴직 육아휴직 기간, 병가휴직 기간에만 복귀하는 브런치. 빡센 현생에서 글 쓰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여유시간이 주어져 이렇게 소소한 기록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 첫 아이를 등원시키고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나와 책을 읽다가 아이패드를 켜고 정말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와 보았다. 쓰기까지가 어렵지만 한 번 쓰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eycW69pq4J_YkeMEraZJBH2bf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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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을 주고 벌을 받는 사이 - 이토록 수직적이고도 가혹한 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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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15:18:55Z</updated>
    <published>2023-08-29T11: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과 제자도 아니고 부부의 이야기다.  이 시대의 부부가 상하관계가 어디 있겠느냐만 우리부부는 어느 정도 수직관계가 존재한다. 늘 잘못하는 편인 나와, 늘 타박하는 편인 남편과의 사이가 그렇다. 사실상 부부란 평등하며 권력의 배분이 어울리는 입장이 아니라는 것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상식적으로나 이론적으로는.  그런데 늘 잘못을 하는 편인 내게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HbXW6AIBg3hFo0jdOnBxwi3oX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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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을 하고 맞이한 완전한 해방 일기 - 한 달 동안 꼭 해보고 싶었던 것들의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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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1:14:01Z</updated>
    <published>2023-08-22T05: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킷리스트까진 거창하고, 휴킷리스트 정도로 생각해본 투 두 리스트.  1. 조조영화 보기 휴직을 하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영화관 가기였다. 그간 코로나다 임신이다 뭐다 해서 마지막으로 극장에 가본 기억은 어언 2019년. 이제 더 이상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집중해서 영화에 몰입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시기인가 싶어 바로 예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4ui0buEAFa9oeJatQ7MJEec7L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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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했지만 제 시간은 온전히 제 자유예요 어머니 - 이제 한가해진 며느리라는 말도 안 되는 말은 부디 삼가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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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6:37:17Z</updated>
    <published>2023-08-15T05: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무리한 탓에 휴직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나의 성향과 성격이 회사생활하기 힘든 편이라는 것도 스스로 어느 정도는 인정하게 되었고, 출퇴근 거리도 먼데다 기차시간을 맞춰 통근해야 하는 어려움이나 두 살 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10시간이나 맡기는 일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시댁과 5분 거리에 살지만 어머니가 건강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dBaLWzJ1xBfaI3PY1WvVh-juu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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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집착스럽게 파고들었던 감각들 - 마음 수련 루틴의 정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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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1:13:51Z</updated>
    <published>2023-08-10T08: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사려 깊음에 대하여 최근 어떤 육아용품 브랜드 채용 소식 때문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다가 브랜드 스토리가 담긴 기사를 읽고 인상 깊었던 부분을 메모해 본다. '부모로서의 삶을 더 쉽고 멋지게'라는 미션 아래 좋은 소재로 사려 깊은 제품을 만드는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는 소개글이 와닿았는데, '부모'는 세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고객이고 그 예민함을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G1kYOKljQtvoxaT6eLj57J8d2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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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과 한여름 사이 일기 - 무더워도 너무 덥거나 시원해도 너무 시원했던 변덕스러운 어느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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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1:13:40Z</updated>
    <published>2023-06-23T01: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향수 영화로 처음 만나고 흠뻑 빠져버렸고, 소설로도 너무나 취향저격 당했던 '향수'. 향수라는 단어가 가진 서정적 어감도 마음에 든다. 중의적 표현의 의미도 좋다. 하지만 실제로 향수를 즐겨 쓰진 않았던 1인이었는데 최근 향수 브랜드 홍보를 담당하면서 관심이 생겼다. 탑노트 베이스노트 뭐 그런 전문적인 지식은 아닐지언정 향수를 만든 사람들의 애정이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PLRjqRBb_SqQZDSQ_lGwJgU1o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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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사로운 일기로 사유하는 일의 치유 - 월화수목금요일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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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1:12:54Z</updated>
    <published>2023-06-19T05: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깜빡 잊고 발행하지 못해 월요일에 올려보는 금요일기.  1. 금요일마다 쓰는 해방일기 매주 월요일마다 한 주간의 일기를 기록하는 어느 브런처의 구독자로서 꽤 오랜 기간 그녀의 글을 읽다 보니 매일 한두 줄이라도 꾸준히 조금씩 메모하는 기록의 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먼 훗날 그 조각들이 가져올 뿌듯함과 추억 회상을 위해 조각일기를 시작해보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HpukrCyhyx-5OCAOsH2oPx7FF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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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곰 같은 여우를 봤나 - 곰의 탈 vs. 여우의 탈, 그 간극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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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05:21:51Z</updated>
    <published>2023-06-16T09: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정말 몰랐다. 곰같이 푸근하고 어딘가 적당히 허술하고 사람 좋아 보이는 겉모습에 가려진 여우의 속마음을. 요즘엔 첫눈에 여우가 차라리 양반이라고도 말하듯, 여우의 탈을 쓴 곰이라면 겉으로는 싹싹하고 사회생활 만렙인 처세술을 겸했을 테니 어느새 넘어가 오히려 그것이 더 나았다 여겼을지도.  '여우들이란 본래 자기도 모르게 여우짓을 떤다'라며 태생을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jI_qUXwPYxespieWC3i-OH-cg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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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볼게요. 브런치에서 힘 빼고 글 쓰는 사람 -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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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6:51Z</updated>
    <published>2023-03-06T16: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시작하고 나서 키보드를 편하게 두드린 기억이 드물다. 마치 각을 잡고 글을 써야 할 것만 같은 느낌에 아무도 시키지 않았으나 홀로 무게를 실었다. 허나 남들처럼 쿨하게 써 내려간 척하느라 가열차게 애쓰기도 하면서.  &amp;ldquo;브런치를 하는 사람들은 이래야 해, 브런치의 글이란 이런 폼 정돈 있어야지&amp;rdquo; 등 과도하게 치장만 하다가 지친 나머지 한동안 브런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zPy90T16tCD6sj5GJzJBbhi3a6E.jpg" width="4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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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닐 뿐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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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01:59:45Z</updated>
    <published>2022-10-25T13: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한다는 건 진심으로 가능한 일일까? 이해한다고 얘기하고 이해받는다고 착각하는 건 흔한 일 같다. 거짓으로 이해할 바엔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해할 수 없다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이야기하고 싶어 진다. 상대를 이해한다고 말하며 서로 안도감을 느끼고 불안한 순간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거짓된 관용과 이해를 범하고 있는지 모른다. 모든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gfrn8wLdJs2Mcrl8SQQDUessl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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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희일비 말라지만, 나는 하련다 - 이것이야말로 매일을 새롭게 사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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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12:56:07Z</updated>
    <published>2022-08-02T14: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일에 기뻐하고 슬퍼하고 감정에 휘둘려 오르락내리락하는 삶은 반성을 요하거나 때때로 후회를 부른다고 여겨진다. 나 역시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내게 벌어진 일을 대함에 있어 일희일비 하지 않고 처연해지길 소망했던 시기가 있었고 뜻대로 되지만은 않았지만 그 스탠스를 유지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곤 하였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amp;lsquo;일희일비&amp;rsquo;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lM7I1NJ3LNWZxeaKBRNtN6mCr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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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면 복직. 맞벌이 부부의 육아 시뮬레이션 -  안 올 것만 같던 그날이&amp;hellip; 와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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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4Z</updated>
    <published>2022-06-14T05: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라도 더 일하고 싶은 마음에 출산하는 날 2주 전까지 기꺼이 출근하였다. 출산 후 이대로 향후 일 년 이상 커리어에 쉼표가 생긴다는 사실이 생각보다 더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나의 자리가 부재로 남는다는 것이 아쉽고 아쉽기만 해 힘닿는 한 끝까지 다녔던 것 같다. 또 가만히 집에서 쉬는 것보다 왔다 갔다 일을 다니면 출산이 좀 더 수월할 수도 있다는 주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g2FQOEaYY3P1C_uXZsltZq6k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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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플리가 그냥 리플리 이듯이. - Ripley Any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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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23:29:44Z</updated>
    <published>2022-06-07T06: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은 1g도 느껴지지 않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너무 과하게 남발한다거나, 오로지 남들에게 주목받을 요량만으로 하지 않아도 될 말을 굳이 굳이 용케도 찾아내서 밥 먹듯 일삼는 사람 한 명이 섞인 모임의 대화방 때문에 마음과 머리가 꽤 복잡하던 요즘. 안 보자니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잃을 필요성을 못 느끼고 넋 놓고 보고 있자니 매일같이 해대는 부정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NHFM_V3qOqcCeQgPYnX9k1Gom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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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 마련과 인테리어를 하다 - 다시 한다해도 이건 잊지 않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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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31Z</updated>
    <published>2022-06-03T06: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한 지 석 달쯤 지나 쓰는 느린 일기 몇 자.   유치원 때부터 쭈욱 서울의 은평구에서 자란 내가 경기도 남양주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했다. 이름만 들어도 어색하고 낯설기만 한 이 동네에 정착한 지도 어느새 석 달이 흘렀다. 첫 집이고 한동안 이사 없이 오래도록 머물 집이라 여기저기 손을 보고 이것저것 꾸미고픈 마음에 리모델링도 싹 하면서 애정을 듬뿍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relC8ehQYobWEJFq_fxTLzwjm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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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그 시간을 흘려보내지 마오 - 영원 그리고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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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1:34:41Z</updated>
    <published>2022-05-12T01: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 없이 우는 일은 남일이었던 순둥이 아기 덕에 순탄한 육아생활을 보냈던 지난 1년. 신생아 시절 일부를 제외하곤 잠도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는 아기라 무탈했던 터라 가끔은 혹시 내가 육아가 체질인 건 아닐까 착각했던 때도 있었다. 돌이 넘자 이젠 제법 떼도 부리고 자기주장도 생기면서 이유 없이 우는 경우도 많아지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성질도 부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Qo8H0DzqQqXPw40QsEowf_IPm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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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조르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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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3:57:38Z</updated>
    <published>2022-01-01T13: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울하거나 서럽거나 슬플 때 보통 무언가를 써 내려가기 마련.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부재했던 최근. 나의 마음엔 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일까?  1. 헛소문 허공에 떠도는 말들이 무섭다. 누가 한 말이며 누가 들었는지도 모르는 채 말들이 그저 오가는 것이다. 어쩌면 만약 혹시라는 가정이 무성하게 오늘도 누군가에겐 어김없이 비수가 되고 만다. 각자의 재잘댐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xYN0GFDL4wc_5TC-j7t4v1kLB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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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있었듯 끝맺음이 있는 거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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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3:57:30Z</updated>
    <published>2021-12-28T16: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반려동물의 안락사에 대하여 중학교 때 키우던 반려동물이 새끼를 여럿 낳아 그중 한 마리를 친한 친구가 키우게 되었었다. 벌써 20년 전 일. 우리 집에서 자란 두 마리 자매들은 올해 초 나란히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강아지 수명이 15년에서 20년 정도인데 거진 20년을 살다 갔으니 호상이라면 호상이었을까. 노화로 인해 여기저기 병든 강아지들을 끝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5U%2Fimage%2FpMBAS9tFyjkF2YR_K-NaM8gKU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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