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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칭공학자 이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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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nj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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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코칭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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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6T02:08: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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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랗다고 개나리는 아니다 - 확신이 틀릴 때 배우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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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6:05:01Z</updated>
    <published>2026-03-24T06: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지나치는 동네 돌담길, 양지바른 벽에 노란 꽃들이 하나둘씩 피더니 요 며칠 사이에 가득해졌다. 아내와 그 길을 걷다가 내가 말했다. &amp;quot;저거 봐, 개나리가 벌써 잔뜩 폈어.&amp;quot; 아내 왈, &amp;quot;개나리 아니야.&amp;quot;  엥? 뭔 소리야? 저게 개나리가 아니라고? 저렇게 노란데? 제정신이야? 바로 반박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아내 말이 틀리는 일은 별로 없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XaBeVCqnwbDHJIqwuDFLH78R9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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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SC 카드를 활용한 강점 기반 자기 성찰 - 강점을 뒤집으면 맹점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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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9:03:20Z</updated>
    <published>2026-03-12T02: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DISC 카드를 만들었다. 각 유형의 행동 특징을 나타내는 표현을 7개씩 골라 총 28장으로 구성했다. 카드 한 벌로 별도의 검사지 없이 코칭과 자기 성찰에 활용할 수 있다.  &amp;lt;사용 방법&amp;gt; 1. 나를 설명하는 카드 9장 고르기 카드 한 벌을 훑어보며 요즘 자신을 잘 설명하는 카드 9장을 고른다. &amp;nbsp;DISC는&amp;nbsp;타고난 기질을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 유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Dy-rLpURHyzan0vykrOdAe8Yf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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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왜 그렇게 행동하니? - DISC 진단으로 읽는 행동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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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2:32:32Z</updated>
    <published>2026-03-12T02: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렇게 행동하는 걸까?&amp;quot;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품는 질문이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바로 결론을 내리고, 어떤 사람은 데이터부터 꼼꼼히 살피며, 어떤 사람은 팀 분위기를 먼저 챙긴다. 이 차이가 성격 탓인지, 능력 탓인지 고민했다면 DISC 진단이 꽤 도움이 된다.  행동을 가르는 두 개의 축 DISC는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QgerBmNUGHc3D6mMaTj_yN5bW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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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쓰고 싶은 걸 써 - 정지우 작가의 글쓰기 특강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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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2:44:19Z</updated>
    <published>2026-03-11T02: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은아, 어제 오후, 점심 먹고 여유를 부리고 있는데 2시가 조금 넘어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 평소에 저장 안 된 번호는 잘 안 받는데 스팸 표시가 없어서 일단 받았거든. 오늘 특강에 참여할 수 있냐고 하시네. 엥? 3시 아니었어요? 2시라는 거야. 너도 알다시피 내가 꽉 찬 J잖아. 근데 어찌 된 일인지 2시 일정을 3시로 적어두고 느긋하게 쉬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ZjgkfZX9N6807lLs9s0LPOXhb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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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진짜 성과를 예측하는가? - 성장과 성과를 이끄는 몰입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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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4:50:59Z</updated>
    <published>2026-02-18T04: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1억 4천만 달러 vs 4천만 달러&amp;nbsp;(2천억 원 vs 580억 원) 2002년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선수 연봉 합계 비교치다. 애슬레틱스의 예산은 턱없이 부족했고, 팀의 에이스까지 방출해야 했다. 절박한 상황에서 빌리 빈 단장은 위험한 선택을 했다. 당시 야구계는 타율, 홈런, 도루와 같은 전통적인 지표로 선수들의 몸값을 정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x7H8AA9UDlXTBKrnj8UbvGZrf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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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심장 호흡으로 다스리세요.&amp;nbsp; - 극 I형인 내가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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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7:05:45Z</updated>
    <published>2026-01-22T07: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경하드립니다. 회임하셨습니다. 잠시만요... 오, 쌍태군요.&amp;quot; 사극 주인공으로 명의가 등장하여 맥을 짚는 것만으로 환자의 상태를 맞추는 장면이다. 극적인 과장이 있을 수 있지만 한의학에서 진맥은 매우 중요한 방법론이다.  맥 또는 맥박이란 심장이 수축할 때 발생하는 압력의 파동이다. 한의학에서는 맥을 기혈의 신호로 보며, 맥이 뛰는 속도뿐만 아니라, 위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tPGhzX_qpxOQi9kaYrtXEnADR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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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 인원은 몇 명이 적당할까?&amp;nbsp; - 사이즈보다 중요한 '몰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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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4:35:41Z</updated>
    <published>2026-01-16T04: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 인원은 몇 명 정도가 가장 좋나요?' 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하버드 대학교 리처드 해크먼의 연구에 따르면 최적 인원은 4~6명 정도다. 아마존의 베이조스는 경험적으로 8명 내외를 주장한다. 이는 피자 두 판의 법칙으로도 유명하다.  결국 한 팀의 인원을 5~8명으로 유지할 때, 의사결정이 빨라지고, 팀원 간의 유대감이 강해지며, 각 개인의 능력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v1ZuVFwpMVvovNAUP7iwtC308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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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C 부부 코치와 함께 하는 가을 소풍  - 숲코칭&amp;re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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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0:04:37Z</updated>
    <published>2025-11-06T10: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를 나와 길만 건너면 안산 자락길을 오를 수 있다. 오늘 아침도 아내와 가볍게 산길을 걸었다. 잘 정비된 나무 데크 계단을 올라 맨발 황톳길, 코르크 길, 가문비나무 숲을 지나 메타세쿼이아 숲을 통과하면 내리막으로 허브 정원이 있다. 가을꽃이 한창이다. 조금만 내려오면 홍제천에 쏟아지는 홍제 폭포가 장관이다.  집 가까이서 이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FZvET2yv_vA57b2xpaPNBoa_Jw8.jpg" width="4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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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야의 전화벨, 그리고 침입자. - 두 개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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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6:39:10Z</updated>
    <published>2025-09-12T06: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 출장으로 호텔에 묵었다. 저녁을 먹고, 끈을 이용한 근력 운동을 가볍게 한 후 자려고 누웠다. 밖에서 잘 때 가장 불편한 것이 베개다. 목에 맞지 않은 솜 베개를 베고 자려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그렇게 뒤척이다 설핏 잠이 들었다.  갑자기 룸 내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깜짝 놀라 깼다. 밤 12시 반이었다. 뭐지? 전화 올 일이 없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mq7Jlp6fmVdWJS2JI7CYNRq55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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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내며 생각해 본 직업 이야기  - 책을 썼다고 작가는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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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3:29:33Z</updated>
    <published>2025-08-27T03: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이란 '개인이 생계를 유지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하는 일'을 말한다. 경제적인 의미가 크지만, 자아실현의 무대이자, 사회에 이바지하는 구성원으로서의 의미도 매우 크다.  자기소개를 할 때, &amp;quot;저는 교사입니다&amp;quot; &amp;quot;ㅁㅁ전자 다닙니다&amp;quot; &amp;quot;디자이너 일을 하고 있습니다&amp;quot; 등의 표현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eaFRQ5fZIrILJX0gCpxAEpiGp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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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토록 멋진 코칭&amp;gt; 서평단 모집 - 책도 받고 선물도 받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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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0:30:39Z</updated>
    <published>2025-07-02T00: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토재] 신간 도서 &amp;lt;이토록 멋진 코칭&amp;gt; 출간 기념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코칭을 시작하는 분부터, 실천 코칭이 필요한 현장 전문가까지! 코칭이 궁금한 당신에게, 처음 건네는 한 권의 책  &amp;lt;이토록 멋진 코칭&amp;gt; ◎ 도서 및 모집 인원 -도서:  &amp;lt;이토록 멋진 코칭&amp;gt;  https://www.happyedumall.com/board/?id=goods_revi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Np8HjXZBikthp8FQBm36CTGnd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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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인식의 방법 - 자기 인식 타인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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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7:48:04Z</updated>
    <published>2025-06-27T03: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안다는 것은 그가&amp;nbsp;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식으로 느끼고,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이해하는&amp;nbsp;것이다. 사람을 알면 이해하고, 이해하면 좋아하게 된다.  다른 사람을 알기 전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우선이다. 이를 자기 인식이라고 한다. 자신을 아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자기 탐색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fGgXB36SQCC_3Kihpqm170YJt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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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히 좋은 리더 - Good Enough Lead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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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3:22:18Z</updated>
    <published>2025-06-11T02: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척이나 경기를 일으키는 단어가 있다. '완벽한'이란 수식어다. 완벽한 리더, 완벽한 보고서, 완벽한 동작, 완벽한 사랑... 이란 문구를 보면 왠지 사기 치는 것 같아서 멀리하게 된다.  '완벽'이란 '흠이 없이 완전하다'라는 뜻이다. '흠'이라든지 '완전'이라 하는 개념도 주관적이기 때문에 완벽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 눈에는 완벽해 보여도 다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oKg-bBwwIlP2eA9-R5eCpQ3QT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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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책을 파괴한다. - 영원히 사는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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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6:33:10Z</updated>
    <published>2025-06-09T09: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10년 동안 5번 이사했다. 포장 이사 덕분에 힘들지는 않았다. 고생은 포장 이사 직원분들이 많이 하셨다. 이사 당일 포장 이사팀이 우리 집에 와서는 난색을 보이는 경우가 있었다. 책이 너무 많다는 거였다. 포장 이사팀이 가장 싫어하는 짐이 책이란다. 개수도 많고, 부피 대비 무겁기 때문이다.  내 서재에 내 책으로만 채워진 책장이 7개. 한 권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GjCkXmIozE7-9EG6ZfoB4Myjh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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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의 가짜 충족 - 꿈에서 누는 오줌은 시원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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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0:38:45Z</updated>
    <published>2025-06-07T23: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광이 가득 찼다. 화장실로 간다. 맨발로 닿는 바닥이 축축하다. 지린내가 코를 찌른다. 내 뒤로 사람들이 줄을 선다. 모두 화장실이 급한&amp;nbsp;사람들이다.  소변보는 곳은 달랑 하나다. 제대로 된 소변기가 아닌 하수구를 조준하여 일을 본다. 아랫도리를 열고 하초의 힘을 뺀다. 안 나온다. 뒷사람이 긴장해서 그런 거 아니냐며 보챈다. 긴장을 풀어야 한다는 긴장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DM5h8VGfvmvDRSucvRxtj-Z7DrI.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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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트레이를 깨뜨렸나? - 자유하게 하는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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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23:51:58Z</updated>
    <published>2025-04-04T06: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잘못이 아니야!' 치과 치료가 끝나고 진료 의자에서 나오는데 팔걸이에 달린 트레이에서 '뿌직' 소리가 났다. 그때 내 속에서 반사적으로 외친 마음의 목소리였다.  그게 왜 거기 있는 거야? 그렇게 힘을 준 것도 아닌데&amp;hellip;. 뭘 이렇게 약하게 만들었지? 아무튼 내 잘못이 아니야. 난 책임 없어.  그렇다. 사소한 말다툼, 가벼운 접촉 사고 등과 같은 갈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MP_kDGpEarfrmCUPrOpRo8VcF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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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갤럽 행복 보고서 - 갤럽이 발견한 행복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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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2:42:24Z</updated>
    <published>2025-03-21T01: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갤럽이 2025 세계 행복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사람들이 스스로 평가한 삶의 질을 조사한&amp;nbsp;갤럽 세계 여론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amp;nbsp;결과다  A. 주요 행복 영향 요인 1) 1인당 GDP (log GDP per capita): 경제적 풍요로움 2) 사회적 지원 (Social support): 힘들 때 의지할 사람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Q_parfrzVXgXD_mGLEpDMyRe5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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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해결 과제 다루기 - feat. 연산군 &amp;amp; 충무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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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2:28:13Z</updated>
    <published>2025-02-17T03: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꾸었다. 나는 제조 책임자로서 고객과 품질 문제를 논의하고 있었다. 불량을 분석하고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한참이나 대책을 세웠다. 새로운 개입이 어떤 다른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시뮬레이션을 했다. 머릿속에서 그림까지 그려가며 한참을 검토했다. 현장에서 일하던 시절 그렇게 힘들게 고민했던 일들을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꿈에서 끙끙대는 이유는 뭘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spcZNN3x0cFuXje2zPS05KCP8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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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적 응급 처치 - 마음의 반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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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4:12:40Z</updated>
    <published>2025-02-12T04: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 응급 처치 교육에 다녀왔다.  요 몇 년간 대형 재난 사고들이 났다. 사고가 나면 우선 신체적 외상에 긴급 대처해야 한다. 감염 부위를 소독하고 붕대도 감는다. 정식 치료는 전문가의 영역이지만 응급 처치 기술을 배워 놓으면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수년 전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아빠를 살린 사례도 있다. 참 다행이다. 비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bgDQOXhrRbkRIdp_NerPbhamI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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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친절한 정직은 친절한 거짓만큼이나 위험하다 - 누가 리어왕을 비극으로 만들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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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7:26:35Z</updated>
    <published>2024-09-30T06: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어왕은 딸들의 사랑을 받으며 아름답게 은퇴하고 싶었다. &amp;quot;자, 너희들 중 누가 나를 제일 사랑하느냐?&amp;quot; 첫째 딸 고너릴이 대답했다. &amp;quot;저는 아버님을 크나큰 우주보다, 보석보다, 명예보다 목숨보다... 세상의 어떤 것보다&amp;nbsp;사랑합니다.&amp;quot; 그 옆에서 셋째 딸 코델리아는 생각했다. '난 뭐라고 말하지? 진정 마음에서 우러난 사랑을 해야지.' 다음으로 둘째 딸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i%2Fimage%2FKx1q24NGVwnkEzBzZGiYu3qQg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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