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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이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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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필리핀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문화와 이야기와 그림책, 동시를 쓰는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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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6T03:51: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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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힘 - Let's growing toget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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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3:19:09Z</updated>
    <published>2026-02-10T03: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 안에 있으면 쉼도 있고 일도 잘될 거라 믿었다.하지만 그 믿음은 오래가지 않았다.침대는 언제나 나를 먼저 불렀고, 잠깐 쉬어야지 했던 몸은 어느새 늘어져 이불 위를 굴렀다.시간은 흘렀고, 남은 것은 소비한 시간에 대한 묵직한 후회였다.그래서 오늘 아침, 일거리를 가방에 챙겨 들고 집을 나섰다.인근 커피숍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니, 어디론가를 향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qPM8H6QOh54gOteG1S86KB5kJ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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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그림자  - Let's growing toget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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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5:37:24Z</updated>
    <published>2026-02-05T05: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하늘을 채우는 구름을 색칠할 때면 늘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우리는 구름을 떠올릴 때 당연히 흰색을 먼저 생각한다.하지만 막상 붓을 들고 나면, 흰색보다 훨씬 많은 회색을 사용하게 된다.구름의 깊이를, 부피를, 그리고 그 아래 드리워진 그림자를 표현하기 위해서다.회색이 없으면 구름은 평면이 된다.빛을 받는 부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MOP5XR8h15xHgwxv_WMVU9MKn1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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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사이로 스며드는 빛을 바라보며 - Let's growing toget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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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1-21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이 가득한 하늘이었다.흐릿하고 무거워 보이는 구름들이 겹겹이 쌓여빛이 쉽게 드러나지 않을 것 같던 오후였다.그런데 어느 순간,구름 사이를 뚫고 햇살이 환하게 퍼져 나왔다.숨을 참고 바라보게 되는 순간이었다.마치 하늘이 잠시 틈을 내어빛을 보여 주기로 결정한 것처럼.억지로 밀어내지 않아도,구름은 스스로 갈라지고빛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lEdiswHpNVyepRoOzya9OgoaY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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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답답할 때, 나는 떠난다 - Let's growing toget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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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23:35:31Z</updated>
    <published>2026-01-20T23: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답해지면 나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기보다,그 문제를 다른 자리에서 바라보고 싶어서다.공간이 이동되면 마음의 각도도 함께 바뀐다.같은 생각인데, 같은 걱정인데,머물던 자리를 벗어나는 순간그것들은 더 이상 나를 꽉 붙잡고 있지 못한다.마치 숨을 고르듯, 마음에도 여백이 생긴다.약 두 시간 정도 차를 타고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LiZqbgDCZX_yf6M4prIxP6sdz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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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있는 것에서 발견하는 행복 - Let's grow toget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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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0:17:35Z</updated>
    <published>2026-01-15T00: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언제나 더 많이 가지는 것에 있지는 않다.&amp;nbsp;어쩌면 행복은 이미 내 곁에 있는 것들을 알아보는 일인지도 모른다. 나에게 행복은 아주 조용히 다가온다.&amp;nbsp;크게 소리 내어 존재를 알리지도 않는다.&amp;nbsp;일상의 틈 사이로 스며들어,&amp;nbsp;내가 잠시 멈추어 바라보기를 기다린다.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amp;nbsp;특별할 것도, 완벽할 것도 없는 커피지만&amp;nbsp;두 손으로 컵을 감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xHhpQBMcHg6tHe7A4UcTHV9Ko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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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과 밤 - Growing Toget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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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1:11:56Z</updated>
    <published>2026-01-14T01: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 낮과 밤을 함께 만드셨다.빛만이 아니라 어둠도, 일함만이 아니라 쉼도, 환함만이 아니라 고요함도 함께 주셨다. 이 단순한 창조의 질서는 매일 반복되며 우리 삶에 깊은 울림을 준다. 그것은 곧 인생에도 낮과 같은 순간이 있고, 밤과 같은 시간이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낮은 분명하다.&amp;nbsp;무언가를 이루었을 때, 승진 소식을 들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tCFX5JuxhJ3k6FQ3RU3LPP0n_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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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의 빗자루 왈리스 띵띵 (walis tingtin - 그림이 있는 필리핀 문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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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22:57:17Z</updated>
    <published>2025-06-25T22: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거 하나 집에 있어야 해.&amp;rdquo;  며칠 전, 천장 모서리에 생긴 거미줄과 벌레의 번데기를 보며 나는 문득 그렇게 생각했다. 필리핀 가정에서 빠질 수 없는 도구, 바로 Walis Tingting(왈리스 팅팅)이다.  팜 나무의 잎줄기(rib of coconut leaves)를 말려 만든 이 빗자루는 플라스틱 쓰레받기나 전기청소기 없이도 마당과 지붕, 외벽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IzrGP7v0cnDEvFASnRbWrda8KSI.png" width="2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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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날 - 그림이 있는 필리핀 문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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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22:41:32Z</updated>
    <published>2025-06-25T22: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 하루에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필리핀은 서구 문화의 영향을 받아,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을 따로 지낸다. 아버지의 날은 매년 6월 둘째 주 일요일이다.  &amp;ldquo;아버지의 날에 어떤 선물을 드릴까?&amp;rdquo; 필리핀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이들은 하나같이 말했다. &amp;ldquo;모자요!&amp;rdquo; 뜨거운 태양 아래, 가족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4gFuxlFcL9aj_ESgCOzjULbdZ4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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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밥(Chicken with rice 필리핀 국민 한끼 - 그림이 있는 필리핀 문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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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22:59:31Z</updated>
    <published>2025-06-12T22: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도날드에 가면 나라별로 특색 있는 메뉴가 있다.미국엔 빅맥, 일본엔 데리야키 버거, 한국엔 불고기 버거가 있다면,필리핀 맥도날드의 베스트셀러는 단연 치킨과 밥(Chicken with Rice) 이다.갓 튀긴 바삭한 치킨, 고슬고슬한 흰 쌀밥, 그리고 따끈한 그레이비 소스 한 컵.간단하지만 든든한 구성이다.햄버거 대신 밥을 먹는다는 점이 필리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wkY_wF41CVKDgSLNAqh7vQP-O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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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품은 교회 Paoay church - 그림이 있는 필리핀 문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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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1:04:55Z</updated>
    <published>2025-06-12T16: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로코스 노르테의 작은 마을, 파오아이.햇살 아래 빛나는 웅장한 교회 한 채가 오랜 세월을 묵묵히 지키고 있다.이곳은 파오아이 교회(Paoay Church),30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바람과 비, 지진까지도 견뎌낸 돌담이 만든 기적 같은 건축물이다.벽은 두껍고 튼튼하다.옛 사람들은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게 벽과 벽을 단단히 붙잡아주는 버트레스(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APZ_V6GE5Ton_dyQVaDSkxQvK2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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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손한 표현 po - 그림이 있는 필리핀 문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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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1:36:34Z</updated>
    <published>2025-06-09T23: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의 언어와 문화 속에는 &amp;lsquo;po&amp;rsquo;라는 작고도 중요한 단어가 있다. Po는 문장 끝에 붙는 enclitic particle로, 공경과 예의를 담아내는 표현이다.한국어로 치자면 존댓말의 어미처럼, 어른이나 윗사람에게 존중의 마음을 담아 말할 때 쓰인다.한국은 공경을 표현하는 단계와 방식이 무척 세밀하고 다양한데, 필리핀은 이 po 한마디로 그 마음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jrcAq_YHBBH8k6yLAfSG3ycmaHw"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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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gulan 비의 계절, 하늘이 주는 선물 - 그림이 있는 필리핀 문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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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0:02:56Z</updated>
    <published>2025-06-09T13: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의 우기(Tagulan)는 대개 6월경부터 시작되어 11월까지 이어진다. 한 해의 절반을 건조하고 뜨겁게 달구던 태양이 뒤로 물러나고, 하늘은 부드러운 빗줄기로 땅을 적신다.  바로 얼마 전만 해도, 태양은 대지를 가만히 놔두지 않았다. 한낮의 온도는 45도에 육박했고, 그 열기는 도시의 골목마다 스며들었다. 그런데 이제, 마치 &amp;lsquo;수고했다&amp;rsquo;고 말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eyGKYNgjrhG8Lh59q3QObaTY218.JP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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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의 통증 해결방법 Menthol Oil - 그림이 있는 필리핀 문화 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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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6:10:36Z</updated>
    <published>2025-06-08T05: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의 작은 거리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작은 병.뚜껑을 열자마자 훅 하고 올라오는 시원한 향.그게 바로 멘솔오일이다. Katinko, Vicks, white flower oil (백화유) 등 종류가 다양하다. 필리핀 사람들에게 이 오일은 단순한 멘톨 오일이 아니다.두통,&amp;nbsp;피로, 멀미, 근육통까지 &amp;lsquo;모든 통증을 날려주는 마법 같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G8GuktCAAOPlKChqXyNDAIWG-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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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ctory Liner: 필리핀의 길 위에서 - 그림이 있는 필리핀 문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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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3:38:57Z</updated>
    <published>2025-06-05T02: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의 버스는 한국에서 수입된 중고차로 시작된다. 붉고 노란색이 칠해진 차체 위로 &amp;lsquo;Victory Liner&amp;rsquo;라는 글자가 선명하다. 이름처럼 이 버스는 여전히 누군가의 여행을 담담하게 이겨내며 달린다.처음 필리핀에 정착했을 무렵, 우리 가정은 차가 없었다. 그래서 고속버스를 자주 탔다. 딸락에서 마닐라까지 이동시간은 약 4시간을 잡고 이동해야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BrhTdbleUxbNmq5oWBQ6pL42-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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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팍상한 폭포 - 그림이 있는 필리핀 문화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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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22:43:29Z</updated>
    <published>2025-06-03T15: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Pagsanjan Falls, 현지에서는 Magdapio Falls라고도 불리는 이 폭포는 라구나 주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의 유산이다.&amp;lsquo;팍상한&amp;rsquo;이라는 이름은 이 지역의 옛 지명에서 유래한 것으로, 스페인 식민시대 이전부터 사람들의 삶과 함께 흐르던 강줄기를 품고 있다.본래 폭포는 Cavinti라는 마을의 경계 안에 있지만, 보통 팍상한에서 배를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gQqLgVGcX5PJE47g8UoEluUBE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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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기오 맨숀 (Mansion) - 그림이 있는 필리핀 문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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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8:08:42Z</updated>
    <published>2025-05-26T08: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기오는 내게 언제나 특별한 계절을 품고 있다. 필리핀의 대부분 지역이 더위와 땀의 기억이라면, 바기오는 그 자체로 하나의 계절, 쌀쌀한 공기와 안개, 그리고 소나무 향기가 감도는 &amp;lsquo;작은 한국&amp;rsquo;이다. 그래서일까. 나는 매해 9월 경이 되면 지부모임으로 자연스럽게 바기오행을 계획하게 된다. 그 시기는 무더위가 누그러지고, 긴팔 셔츠가 어색하지 않은 날들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VhsFQ2JKonfzJlYfsZ5fRro0-Ck.jp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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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어려움을 경험할 때는 쌀을 씻어보자 - 망고나무 아래에서 발견한 삶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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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8:06:58Z</updated>
    <published>2025-03-19T03: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서로의 의견이 충돌하거나, 감정이 상해 흙탕물이 발생할 때가 있다. 누군가는 상대방을 험담하고, 누군가는 감정적으로 대응하며 조직 전체가 불편한 분위기에 휩싸이기도 한다. 이런 상황은 마치 쌀을 씻을 때 벌어지는 과정과 비슷하다. 깨끗한 쌀이라면 물 한두 번만 씻어도 되지만, 쌀에 벌레나 먼지가 많다면 불순물이 없어질 때까지 여러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6FsrRI5Ohs9sZ840J5EWId6zS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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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의 태풍 - 그림이 있는 필리핀 문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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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23:32:59Z</updated>
    <published>2024-10-24T05: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은 매년 평균 20개의 태풍이 지나간다. 현재 태풍 크리스틴이 지나가고 있는데, 벌써 여러 피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특히 태풍은 비사야지역(세부, 보라카이 등의 섬들이 있는 지역)이나 북부지방(카가얀 지역 등)에 많은 피해를 주곤 한다. 태풍의 이름은 매년 알파벳 순으로 정해진다. 이번 태풍 크리스틴(Kristine)은 K로 시작하니 올해 11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f3aR0qRE0pQxoJgS0Okr0edtOd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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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정글 칼, 볼로 - 그림이 있는 필리핀 문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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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7:58:07Z</updated>
    <published>2024-10-17T07: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볼로는 마체테와 비슷한 필리핀에서 유래한 대형 절단 도구이다. 특히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의 정글, 쿠바의 사탕수수 밭에서 사용된다. 볼로의 주요 용도는 농업이나 개척을 위해 식물을 개간하는 것이다. 딱딱한 과일을 쪼갤 때도 이용한다. 예를들어 코코넛이나 두리안의 껍질 제거 시에도 사용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he6ynqCPuAJtElx06r4sHrQZ80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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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두리아, 필리핀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현악기 - 그림이 있는 필리핀 문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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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1:41:36Z</updated>
    <published>2024-10-11T01: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 식당 중에서 전통춤을 볼 수 있는 곳을 가면 대부분 티니클링이라는 대나무 춤을 보여주는데, 이때 사용되는 음악은 반두리아(bandurria)로 연주한 것이다. 반두라는 스페인의 악기로 스페인 민속음악에 사용되는데, 약 330년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필리핀에서도 전통음악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반두라의 소리는 기타와 유사한 현악기이나 그 음이 세분화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1%2Fimage%2FFTScPs-AgOvBpIF70ocZuiBih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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