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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팥크림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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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상담과 일상에서 발견한 영감을 함께 나눠요!임상심리전문가(한국심리학회), 정신건강임상심리사(보건복지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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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6T04:2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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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함은 신뢰를 위한 수단: 상담자의 신념깨기 - 상담노트 3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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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3:33:19Z</updated>
    <published>2026-04-11T03: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이 진전되면서 상담자를 빈번하게 가로막는 장애물은 아이러니하게도 '관계는 부드럽고 온정적이어야 한다'는 경직된 신념입니다. 내담자가 상처받을까봐, 혹은 침범당한다고 느낄까봐 조심스럽게 맞추기만 하는 태도는 상담을 안전하게 만들지는 모르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은 약화시킵니다. 친절함이 개입의 망설임이 될 때, 상담자는 정작 다루어야 할 핵심 에피소드 안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LVffV3roGZwp4jRs35m395Koi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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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체화 질문과 탐색이 '취조'가 되지 않도록 - 상담노트 3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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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54:43Z</updated>
    <published>2026-04-06T08: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실에서 내담자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열정은 때로 의도치 않게 집요함으로 비치곤 합니다. 어떤 내담자께서는 상담자의 구체적인 질문들에 대해 공격받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구체화하는 질문은 상황을 한발 떨어져 조망하고 일어나는 감정에 머무르도록 돕기 위한 개입이지만, 내담자의 준비도보다 앞서 나갈 경우 오히려 인지적인 분석으로 흐르거나 상담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zvvynQq5uz2PDIp_HlxMhrgBe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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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심의 각본을 멈추는 힘: 담아내기와 공감적 직면 - 상담노트 3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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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6:45:28Z</updated>
    <published>2026-03-26T06: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염되는 무력감: 투사적 동일시와 담아내기 상담실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상담자는 때로 거친 폭풍을 만납니다. 특히 내담자가 뿌리 깊은 수치심을 반복하며 스스로를 파괴적으로 깎아내릴 때, 상담자는 마치 늪에 빠진 듯한 강렬한 무력감을 경험합니다.  이는 단순히 내담자의 한탄을 듣는 일이 아닙니다. 내담자가 도저히 스스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상담자의 내면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76jvVXkPVY4ugGrvxRXigxKxz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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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위기 상담에서 '유능함'의 재정의 - 상담노트 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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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7:58:47Z</updated>
    <published>2026-03-24T07: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살위기 상담에서 '유능함'의 재정의: '완벽한 구원자'라는 환상 마주하기  상담실 안에서 우리는 때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절망을 마주합니다. 특히 &amp;quot;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 달라, 만약 알린다면 더 이상 살지 않겠다&amp;quot;는 간절하고도 위태로운 호소를 들을 때, 상담자의 마음은 무거워집니다. 상담자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싶으면서도, 동시에 신뢰를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6nzpcoZzoJw4JPCj83-jMZQeB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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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담자들에게 어떤 지도를 건네왔을까 - 상담노트 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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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1:39:07Z</updated>
    <published>2026-02-03T03: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년간의 상담 여정을 갈무리하며, 스스로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는 내담자들에게 어떤 일관된 지도를 건네왔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상담자의 언어로 기술한 '상담 목표'들을 비식별화하여 데이터화한 뒤, 생성형 AI Gemini를 통해 분석하고 다듬어보았습니다. 상담자 개인의 주관적 기억에만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 속에 흐르는 저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WHOeImOBvqhvOW-iZ5GSOVKAP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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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 지금'을 묻던 얄미운 상담자와의 작별 - 상담노트 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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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3:59:48Z</updated>
    <published>2026-02-01T13: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을 위해 상담을 연달아 종결하며 내담자들과 지나온 계절을 복기했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정리된 게 있다면 무엇인지, 처음과 비교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리고 상담 관계에서 불편하거나 어려웠던 점은 없었는지를요. 내담자들은 이제 솔직했습니다. 특히 &amp;lsquo;바로 지금&amp;rsquo;의 감정이나 생각은 어떤지 묻는 제 질문들이 처음에는 무척 낯설고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정곡을 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2Olbc0-zQiurJV1wnJY-oFX7Y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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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 전, 마지막 퇴근길 - 심리학자로 살아남기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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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8:23:53Z</updated>
    <published>2026-01-29T07: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회사에서 감사인사 메일을 보내고, 남은 짐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마지막 퇴근길에 한 동료 선생님이 &amp;ldquo;그래도 떠나는데 마음이 좀 그렇잖아&amp;rdquo;라며 저를 배웅해주셨습니다.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아서, 나는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는 걸까, 뭘 느껴야 할까, 스스로 물으며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미리 짐을 빼두었어도 가는 손은 무거웠습니다. 두 손 가득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oSTPPxKrEEJE9pIvBFv_lAE7o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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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과 심리상담: 시간 속에서 드러나는 존재의 예술 - 상담노트 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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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3:06:23Z</updated>
    <published>2025-12-07T02: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제러미 덴크의 &amp;lt;이 레슨이 끝나지 않기를&amp;gt;을 읽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피아노 레슨 여정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이 책이, 상담 현장에서의 경험과 놀랍도록 맞닿아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음악과 상담이 시간 속에서 어떻게 존재의 예술로 펼쳐지는지 확인시켜줍니다.    음악과 상담은 모두 구조와 원리를 지닌 기예입니다. 동시에 예측할 수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JKCF2sVxtaXM6iQm-jycErweo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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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음악의 힘: 내면을 확장하는 훈련 - 심리학자의 좌충우돌 바이올린 도전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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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2:29:46Z</updated>
    <published>2025-11-01T11: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상에서 진정한 몰입과 즐거움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편안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지만 바쁜 현실로 자주 만나지 못합니다. 일에서 오는 즐거움도 때로 피로하고 권태로워집니다. 책읽기나 러닝 같은 취미도 몰입이 어려워 멀어지곤 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요즘 저를 일깨운 것은 음악이었습니다. 능동적인 행위로서 '하는' 음악이 저의 생활을 새롭게 넓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pi74bPlPVZexCdV2Hz-JnWCL2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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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준비는 심리학자를 스스로 응원하게 한다 - 심리학자로 살아남기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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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1:16:19Z</updated>
    <published>2025-10-11T11: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최근 저는 진로에 대한 고민 속에서 자기소개서와 영어면접을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과정에서 집중했던 부분은 자기소개를 위한 자기소개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일이었습니다. 기업상담자로 입사 준비를 했던 3년 전 경험을 떠올리며, 솔직함이 오히려 뚜렷한 방향성을 만들어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queKrbKOecF_Xx5QIg_co6bdP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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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자는 차이콥스키 5번을 만났다: 연습에서 음악으로 - 심리학자의 좌충우돌 바이올린 도전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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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0:32:16Z</updated>
    <published>2025-09-26T14: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케스트라에서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을 연습한 지 네 달이 지났습니다. 매주 수요일 퇴근 후 이어지는 두 시간의 합주는 늘 기다려졌습니다. 지휘자 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며 곡이 달라지고 다른 파트의 선율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내는 순간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5월에 곡을 접했을 때는 아무것도 또렷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주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np_GeiN-GNMvCBHAmtuxxRYj9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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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상담 3년, 내가 배운 것들 - 3년차 회고 - 심리학자로 살아남기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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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3:33:01Z</updated>
    <published>2025-09-19T03: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에서 상담을 시작한 지 만 3년이 되어갑니다. 최근에 글이 뜸했는데요, 일과 개인적인 삶을 오가며 분주하게 지냈습니다. 오늘은 3년차를 짧게 회고해보려고 합니다.  기업상담 안에서의 순간들  일대일 상담에서는 내담자와 함께 울고 웃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독립을 지지하며 기쁘게 떠나보내는 순간도 있었고요.  교육을 기획하고 실행할 때는 집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Iped5SnXy1Wvq6SPrcNtMqyGK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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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위기 상담을 위한 변증법적 행동치료 (DBT) - 상담노트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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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3:53:33Z</updated>
    <published>2025-07-05T02: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살위기 상담은 상담자라면 피할 수 없습니다. 저 역시도 임상 현장에서 때때로 자살위기 상담을 하고 있고, 그럴 때마다 '내가 지금 최선을 다한 것일까, 최선을 다했다 하더라도 부족했으면 어쩌지'하는 불안과 자기의심에 놓이게 됩니다. 자살위기 순간에 내담자가 삶이 지옥이라고 믿듯이, 상담자도 그 무게에 함께 휩쓸릴 수 밖에 없습니다.     휩쓸릴 수 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Eqka68Nd19YIbkUoeXqLen5Fb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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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상담에서 나는 어디에 걸려넘어졌을까? - 상담노트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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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0:45:06Z</updated>
    <published>2025-07-02T23: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최근 수퍼비전 받았던 사례를 되짚어보며 상담자로서 자기성찰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상담에서 나는 어디에 걸려넘어졌던 것일까, 왜 다른 내담자에 비해 긴장되고, 급해지고, 해결 중심으로 흘렀을까, 돌아보았습니다. 다음으로, 같은 사례에 대해 두 수퍼바이저에게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 두 분의 관점에 대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상담의 공통 요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r9Wr0DckVk78QeFJWtwqb_ImB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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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체감각(SE, SP) 기반 집단상담 회고 - 상담노트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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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0:24:57Z</updated>
    <published>2025-07-01T09: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목금에는 숨과 쉼 심리상담센터에서 열린 &amp;lt;경계의 알아차림과 지금 여기에서의 쉼 반구조화 집단상담&amp;gt;에 다녀왔습니다. DBT에 기반한 대인관계기술훈련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제가 오늘 초점을 맞출 부분은 Somatic Experiencing(SE), Sensorimotor Psychotherapy(SP)와 같은 신체감각(소매틱) 기반의 개입입니다. 오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0YfHA0TcffJM4NWhqp_i9oz4J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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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체감각 기반 심리치료(SE, SP): 비교와 예시 - 상담노트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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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4:29:11Z</updated>
    <published>2025-06-28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목-금에 이윤미 선생님이 이끄는 소매틱 기반 집단상담(경계의 알아차림과 지금 여기에서의 쉼)에 다녀왔는데요, 경험이 생생하게 살아있을 때 이론적 기반을 정리해서 기억해두려고 합니다.  트라우마와 애착 트라우마는 단순히 마음의 상처를 넘어, 신체와 신경계에 깊은 흔적을 남깁니다. Somatic Experiencing(SE)와 Sensorimotor 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4Ck4m2qIFsVb0IFnWcFxGeTz0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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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와 실수를 알아차리고 다시 내담자와 함께하기 - 상담노트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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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3:21:55Z</updated>
    <published>2025-06-01T00: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상담 중에 내담자가 &amp;lsquo;말은 쉽죠&amp;rsquo;라며 작게 웃었습니다. 평소에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를 못하는 분이었기에, 이런 반응이 반갑게 느껴질 법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순간, &amp;ldquo;20년, 30년 동안 해본 적이 없는데, 쉬울 리 없죠.&amp;rdquo;라고 답했습니다.  공감적인 반응이란 말의 맥락과 비언어적 행동까지 포함해서 전달되어야 하는데, 그 순간 저는 충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ZabloaTRBP8aDDzohiE31hvE6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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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인가, 상담자인가? 상담다운 상담이란 무엇인가? - 심리학자로 살아남기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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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23:17:51Z</updated>
    <published>2025-05-31T02: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온 지 일 년 반쯤 되었을 때, 회식을 마치고 몇몇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amp;ldquo;회사에서는 상담다운 상담을 하기가 어렵다.&amp;rdquo; 그 말을 듣던 한 선배는 &amp;ldquo;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기업에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amp;rdquo;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순간이 선명하게 기억나는데요. 저 역시 &amp;lsquo;회사에서 상담다운 상담이 어렵다&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pDfp4rgLEJvdXpKVOZW9qpHaM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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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와 모순을 넘어, 함께 기립하는 우리 - [책]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기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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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9:13:55Z</updated>
    <published>2025-05-11T01: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김기태의 &amp;lt;두 사람의 인터내셔널&amp;gt;을 읽고 씁니다.  경계와 모순을 넘어, 함께 기립하는 우리 김기태의 소설집 &amp;lt;두 사람의 인터내셔널&amp;gt;은 삶의 모순과 불확실성,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포착합니다. 경계와 구분, 고통과 사랑, 연민과 유머, 그리고 버림과 수용처럼 인간 존재의 다양한 감정을 다룹니다. 동시대 삶의 현실을 드러내면서 긍정과 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G36uyd-06T51czkpNzWFJ6QqT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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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소서 쓰기: 나를 재조직하는 시간 - 심리학자로 살아남기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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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3:05:18Z</updated>
    <published>2025-05-01T02: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자로서 진로 선택과 자소서, 면접 준비에 대해서 떠올려보면, 대학원, 대학병원, 의학연구원을 거쳐 기업에 지원하기 위해 자소서를 썼던 때가 기억납니다. 심리상담을 제대로, 안정적으로 하고 싶다는 욕구 말고는 구체적으로 그려지지가 않았거든요. 그동안 해왔던 다양한 활동들이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는 것처럼 느껴져 마지막 주까지 글이 써지지 않았어요. 차일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O%2Fimage%2F5wSg0u46qAE6AscIebvGoqV3G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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