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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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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여행하는 순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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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6T04:59: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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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과 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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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1:17:27Z</updated>
    <published>2026-02-17T01: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제강점기 시절.일제는 민족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민족의 설을 없애려고 신정을 강요하였다.신정은 새 설이라는 뜻으로 서구 양력의 영향을 받았다. 서양 제국주의를 추앙하던 일본 제국주의는 서양의 새해를 신정으로 우리 민족에게 강요하고, 우리 고유 명절인 설은 버려야 할 옛 시대의 폐습으로 치부하며 옛 구자를 써서 구정으로 깎아내려 불렀다.우리 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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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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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1:21:02Z</updated>
    <published>2026-01-30T01: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집사 10년 차. 작은 화단에서 엄마 잃고 울던 너를 데리고 와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돌이켜보니 네 덕분에 3번 만에야 집사가 되었구나.  #검은 고양이 네로 초등 5~6학년 때쯤일 거다. 비가 엄청 퍼부었던 날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던 어느 골목길 담벼락 밑에 작은 고양이가 흠뻑 젖은 채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눈을 떼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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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전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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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3:26:06Z</updated>
    <published>2026-01-13T23: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태어나던 때를 기억한다. 아내의 오랜 산고 끝에 갓 태어난 아들을 의사 선생님께서 받아 들어 올렸을 때 아내의 머리맡에서 아내의 손을 꼭 쥐고 있던 나는 드디어 아주 작은 아기였던 아들과 마주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줄 흘러내렸다. 내 얼굴은 온통 눈물범벅이 되었다. 그 감격은, 그 기쁨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마땅히 표현할 수가 없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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