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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앰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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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 말 많은 사람. 캐나다에 진심인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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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6T07:4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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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아이를 내놓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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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23:57:49Z</updated>
    <published>2025-06-19T23: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생활을 시작한지 만 5년이 넘은 사람이다. 자녀는 없다. 만들지 않았다. 만들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결혼한 내 친구들은 모두 아이를 한명씩 낳았거나 원하고 있다.  비혼이 아니라면 결혼하고서는 한 명 정도는 자녀를 낳는 것 같다.  아직 다들 어린 아이를 보느라 둘째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다들 하나면 충분하다는 얘기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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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난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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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5:39:38Z</updated>
    <published>2025-06-02T01: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사고를 낼 뻔 했다.  이사한 집에서 인덕션을 쓰고 있었는데도 팬에 불이 붙었다.  이유는.. 내가 데우던 기름.. 발화점이 낮은 올리브유..  팍 하고 불이 붙던 장면을 봐버렸다.  당황한 나는 &amp;lsquo;불이야!&amp;rsquo;라고 말해야 하는데 &amp;lsquo;만두.. 도, 도와줘&amp;hellip;!&amp;rsquo; 라고 해서 남편은 그냥 내가 뭔가 무거운 물건을 옮기거나 손이 모자랄 때 부르는 상황인 줄 알았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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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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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7:34:38Z</updated>
    <published>2023-10-08T15: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해 봄,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지금도 이&amp;nbsp;헤어짐을 생각하면 울음이 난다.  18년 전쯤 뇌졸증으로 오른팔에 마비가 오고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도맡아하시던 큰아들네 살림, 손주손녀 육아,&amp;nbsp;산책 모두 못하게 되고 집안에 갇힌 듯 답답한 삶을 사셔야 했다.  게다가 몇년 뒤 외할머니의 큰아들이자 나의 외삼촌이 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먼저 떠나면서 큰 상심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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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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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5:18:18Z</updated>
    <published>2023-09-26T10: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여행 사진의 대부분은 풍경이다.  내 표정을 남기고 싶을만큼 극적인 기분은 사라지고, 언제 올지 모르는 이 곳의 풍경을 내 눈으로 담고 담다 잊기 싫어질때쯤 사진을 찍었다.  아주 가끔 찍는 사진이 첫 장에 그럴싸하게 나올리 없고, 같은 방식으로 계속 찍으니 크게 달리 보일 이유도 없다.  그치만 내 눈높이에서 내 감정을 담아 찍은 여행 사진은 눈동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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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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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05:54:20Z</updated>
    <published>2023-09-24T02: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20대는 취향을 찾고, &amp;lsquo;경험&amp;rsquo;을 하느라 빠르게 지나갔다. 좁고 깊게 노력하기보다는 넓고 얕고 빠른 경험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연애를 경험하고, 해외 체류를 해보고, 특이한 아르바이트를 도전하고, 여행지를 만끽했다. 내 미래를 불안해하는 부모님을 설득할 마음도 없이 &amp;lsquo;20대는 후회없이 내 미래의 취향과 경험을 위한 도전으로 꽉 채우리라&amp;rsquo;는 다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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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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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22:40:35Z</updated>
    <published>2023-09-21T13: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살이었던 해의 초겨울까지 살았던 동네를 다시 찾은 적이 있다.  동네친구와 함께 등하교하던 그 길이 기억에 선하고 금방이라도 다시 찾아 학교를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에 하루 시간을 내어 남편과 함께 옛 동네를 찾았다.  차로 지나가며 설명하려 했던 내 등교길은 사실 차 한대 지나가기 힘든 골목길이었음을 알고 깜짝 놀랐다. 이렇게 좁은 길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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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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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8:45:04Z</updated>
    <published>2023-09-19T03: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살 어느 날이었다.  들어야 할 강의도 없는 날인데 친구들이 보고 싶어 학교에 간 날, 가장 친한 녀석이랑 해도 지기 전에 교문 앞 주점에서 막걸리며 맥주며 구분 없이 술을 마셨다.  구름이 두껍게 하늘을 덮더니 금방 창문 밖으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짧게 지나갈 비는 아니었다.  굵은 빗방울이 후두두둑 소리를 내며 떨어졌고, 알딸딸한 기분에 빗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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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를 했다. - 뒤늦게 환경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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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12:26:31Z</updated>
    <published>2023-09-18T03: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주 전에 오래 기다리던 신축 아파트로 입주를 했다.  3년 전에 근무하던 부서에서 '청약넣는 방법'을 배우고, 청약캘린더를 들여다보고, 지자체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하던 중에 알게 된 정보로 큰 기대 없이 넣었던 청약이 덜컥 되어버렸기에 이어진 일이었다.  땅 고르기부터 마감재 시공까지 3년을 기다리고, 사전점검을 하고, 하자보수 신청을 하고 신축아파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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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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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02:19:32Z</updated>
    <published>2022-01-10T15: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지만 습관 정도는 바꿀 수 있는 것 같다.  18살까지는 책상에 귀신 나올 것처럼 모든 물건을 쌓아두는 버릇이 있었다. 말로는 무슨 물건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항변했지만 사실이 아니었고 무질서 속에서 필요한 것을 찾으면 스스로 기뻐하는 상황에 이르었다. 그때까지 나는 잘 정리된 책상은 상상한 적 없고 상상할 수도 없었다. 부모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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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사이 - 내 눈물을 자극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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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26Z</updated>
    <published>2020-12-22T13: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수요일 저녁시간을 손꼽아 기다린다. 이유는 Mnet에서 방영하는 &amp;lsquo;달리는 사이.&amp;rsquo; (검색하다 알게 됐는데 이 방송이 고작 4부작이라고...?)  출연진은 하니, 선미, 청하, 유아, 츄. 츄를 제외하면 모두 그룹 활동+단독 활동 유경험자. 츄가 속한 이달의소녀는 한 명씩 데뷔해 완전체가 함께 활동하는 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니까 솔로 활동 있다고 봐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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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유로의 가르침 - 독일 여행 중 음식에 대한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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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56Z</updated>
    <published>2020-12-21T02: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독일 남부 여행을 다녀와서 집사람과 얘기하다가 깨달았다. 내가 독일 음식을 즐기지 못했구나. 근데 솔직히 즐길 수가 없었다. 돈가스의 원형이라고 하는 슈니첼의 반죽에서는 새콤한 맛이 났고, 독일 족발이라 하는 학센은 튀긴 것도, 삶은 것도 생존을 위한 섭식의 느낌이 났다. 감자를 끓인 건지 으깨다가 만 건지 알 수 없는 감자 샐러드는 왜 어디는 뭉쳐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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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는 소비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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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37Z</updated>
    <published>2020-12-20T05: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색조 화장품을 더 이상 구매하지 않습니다.  ​영차영차 그린 내 눈과 턱의 윤곽과 핑크빛 입술이 내 것이라고 믿어져야 말이죠.  실컷 그려봤자 밤마다 자괴감만 안겨줄 것 같으면 내가 왜 돈을 써야 하죠?  내게 필요한 것은 자외선을 막아주는 선크림과 가늘어져 가는 머리를 붙잡아줄 샴푸뿐입니다.   매일 색다른 아웃핏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패션 소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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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로 듣는 음악이 좋아 - 사실 최애 음반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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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23Z</updated>
    <published>2020-12-19T08: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산 CD는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 달'의 첫 번째 앨범이었다. 지금보다는 음반이 더 싸고 많이 팔리던 시기였지만, 그래도 고등학생한테는 가볍지 않은 가격 만원. 그래도 내내 듣던 라디오보다 더 깊은 세계로 빠져드는 느낌이 좋았다.  가장 많이 따라 부른 음반은 성시경 5집 &amp;lsquo;거리에서.&amp;rsquo; 앨범 전체의 흐름이 좋고 발라드, 재즈, 가볍고 빠른 곡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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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글쓰기 돌이켜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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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10Z</updated>
    <published>2020-12-18T11: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제를 미루다 미루다 결국 제출해야 하는 수업의 전날 밤, 졸린 눈에 잠들기 직전의 뇌로 공학 수업의 과제를 작성할 때가 있었다. 과학적 논리로 이야기해야 하는데, 이미 내 몸은 꿈을 갈망하고 그 안에 천천히 가라앉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떤 도시의 특징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나는 그 도시에 대한 내 감상을 바탕으로 이 점이 좋다, 이 점이 싫다, 하고 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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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근무 1일 차 - 너무나 원했던 근무 형태... 그래서 제 감상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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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37Z</updated>
    <published>2020-12-17T01: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 확진자 증가 추세가 높아지는 가운데, 직장에서도 상위 기관의 지시에 따라 재택근무를 도입하게 되었다.  장거리 통근을 하고 있던 나로서는 내심 반가운 일이기도 했는데, 첫날 오전 근무 후 퇴근하여 짧게 근무 후 로그아웃한 날을 제외하곤 오늘이 첫 올데이 재택근무인 셈.  그러나, 우리 집엔 사무용 책상이 없었고 하루 7시간 이상 앉아도 허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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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이 반짝일 때 - 그것은 가끔 또 자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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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6T02:12:34Z</updated>
    <published>2020-12-15T15: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끔 눈이 반짝하고 보통은 멍청한 것 같다.​  전전 직장에서 내 퇴사를 맞아 마련한 환송회 자리에서 킹크랩을 주문한 적이 있는데,  내가 &amp;lsquo;킹크랩&amp;rsquo;을 말할 때 눈이 처음으로 반짝였다며 반년을 본 사장이 웃어댔다.   한 친구는 먹을 것을 이야기할 때 내가 너무 눈을 반짝인다고 했다.  그리고 집사람은 내가 장난칠 때 눈이 반짝인다고 했다.   고백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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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글쓰기 - 가능한 지는 모르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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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4:49:40Z</updated>
    <published>2020-12-15T11: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일 챌린지를 통해 그토록 하고 싶었던 글쓰기를 마주하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았는데, 언제나 어디서부터 해야 하는지, 상대가 무슨 말을 듣고 싶어 하는지 몰라  끝끝내 말하지 못했던 어린아이처럼  글도 그렇게 어디다가 내놓아야 할지 몰라 미뤄두고 &amp;lsquo;나는 글 쓰는 게 제일 좋은데&amp;rsquo; 하고 혼자만 나를 알아줬던 시간들.  머리가 생각하듯이, 손이 움직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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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국수 사랑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별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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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3:55:46Z</updated>
    <published>2020-12-14T07: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메밀 막국수를 좋아한다. 순수하게 고소하기보단 살짝 쓴 향이 가미된 면발에는 까만 점들이 박혀 있고, 참기름이 두툼한 면발을 두르다 못해 빨간 양념 위로 몽울져 있는 모습이 군침을 돌게 만드는 것이다. 그 위로 얹은 야채들도 채친 양배추와 깻잎, 뚝뚝 끊어 넣은 상추 잎처럼 풀 맛 강한 것들이다. 고기나 배를 고명으로 주는 집도 종종 만난다. 그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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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선물 - OO동 장인의 미역국 패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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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3:55:57Z</updated>
    <published>2020-12-13T10: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 생일이었다. 연애하고는 일곱 번째, 결혼하고는 세 번째 생일.  우리 부부는 큰 선물을 주고받거나, 서프라이즈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어차피 필요한 건 각자 알아서 사서 쓰고, 갖고 싶은 물건도 기념일에 상관없이 사도록 장려한다.  필요한 물건을 물어도 정말 답하기가 어렵고 다 이유가 있다. 필요한 건 내가 사니까, 좀 쓸모없어도 신기하고 귀여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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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의 결혼식에서 - 띄우지 못한 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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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08:01:30Z</updated>
    <published>2020-12-12T11: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 예식의 주인공이자 여태껏 제가 본 신부 중에 가장 아름다운 @@양의 친구 &amp;amp;&amp;amp;입니다.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준 @@양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먼저 전합니다. 또한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주신 분들에게도 함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양과 저는 대학원에서 선후배 사이로 만나 친구가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입학해 기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n4kaQ_HC6SoBnZaUyXIMJVdD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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