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눌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 />
  <author>
    <name>ozikorea</name>
  </author>
  <subtitle>길을 걷고, 사람을 만나는 여행을 합니다. http://nulsan.net facebook.com/ozikorea ozikorea@hanmail.net</subtitle>
  <id>https://brunch.co.kr/@@kVv</id>
  <updated>2015-08-26T13:58:36Z</updated>
  <entry>
    <title>여행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여행 - 공정여행을 추구하는 강원도 양양 김석기 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28" />
    <id>https://brunch.co.kr/@@kVv/28</id>
    <updated>2016-08-09T07:45:14Z</updated>
    <published>2015-11-16T06: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땅은 넓다. 아니, 깊다. 골골 마다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없으니 말이다. 높은 산과 사철 청정옥수가 흐르는 계곡, 사람의 마을이 있는 골짜기들이 한없이 이어진다.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여행지 강원도 양양은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가 최고의 가치를 지닌 곳이다. 자연이 준 이 &amp;lsquo;최고의 가치&amp;rsquo;를 상품화해 모두가 잘 사는 고장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이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KBsHgBexMPr27vaLsWsGnLq9Ai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 아침 - 자연에도 질서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20" />
    <id>https://brunch.co.kr/@@kVv/20</id>
    <updated>2015-09-18T12:26:49Z</updated>
    <published>2015-09-18T02: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밤에 비라도 내린 듯 나무 데크 위로 이슬이 송골송골 맺혀 있다. 가을 아침은 언제나 촉촉하다. 10월로 접어들면서 적상산 너머로 해가 올라오는 시간이 점점 게을러진다. 더불어 산촌의 아침은 한 박자 더디게 시작한다. 기상시간 역시 계절을 따라 간다. 봄부터 점점 빨라지다 가을로  접어들면서부터는 다시 느려진다. 해 뜨는 시간과 비슷한 보조를 맞추는 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Q06olBb65zUEeAqm4284cB15I_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뒷집 어르신이 가져온 홍시 다섯 개 - 시골 사는 맛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27" />
    <id>https://brunch.co.kr/@@kVv/27</id>
    <updated>2022-08-15T23:53:53Z</updated>
    <published>2015-09-09T01: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애기네 아빠~ 아직 맛이 덜 들은 거 같어. 그래도 맛이나 봐~&amp;ldquo;뒷집 어르신이 빈 과자 박스에 홍시 다섯 개를 담아 건네주신다. 지나다니면서 어르신 댁 감나무를 쳐다보는 내 마음을 읽으신 모양이다. 사실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보면서 &amp;lsquo;저게 언제 홍시가 되나&amp;rsquo;했거든.&amp;lsquo;애기네 아빠&amp;rsquo;는 어르신이 나를 부르는 호칭이다.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k-MmrmDvrdYRZCEqhyItNsYo-H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난생 처음 '능이버섯' 따던 날 - 벌한마을의 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25" />
    <id>https://brunch.co.kr/@@kVv/25</id>
    <updated>2015-09-14T01:36:27Z</updated>
    <published>2015-09-08T11: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능이, 2 표고, 3 송이라는 말이 있다. 버섯의 맛을 평가하는 순서다. 송이가 워낙 비싸다 보니 1송이 아니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능이를 버섯 중에 제1로 친다. 먹어 본 사람이라면 다 인정하는 얘기다.&amp;nbsp;70년대 후반 송이를 유독 좋아하는 일본인들로 인해&amp;nbsp;수출길이 열리면서 송이는 귀한 대접을 받게 된다. 그 전까지는 능이나 송이도 그저 먹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7jc_dbpBjzhi_WpOoJRNiExnj5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막골, 3년의 기억 - 오두막의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15" />
    <id>https://brunch.co.kr/@@kVv/15</id>
    <updated>2020-12-12T12:00:07Z</updated>
    <published>2015-09-07T12: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촌장은 허름한 집에 살아야 할 팔자야&amp;quot;무주에 정착하기 전, 새막골에서 3년을&amp;nbsp;살았다. 그때 집에 놀러&amp;nbsp;온, 뭐 좀 볼 줄 안다는 오지여행 회원이 나를 보더니&amp;nbsp;&amp;quot;촌장은 허름한 집에 살아야 할 팔자야&amp;quot;한다. 나는 그를 &amp;lsquo;무늬만 도사&amp;rsquo;라고 불렀다. 뭐 좀 볼 줄 아는 것 같기는 한데, 하는 말들이 죄다 엉뚱한 얘기들 뿐이니...&amp;nbsp;무늬만 도사는 새막골에 있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7hr7kwOEyTnmEAnDRLry21KeWIQ" width="436"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금강 '옛길'을 걷다 - 뒷섬마을 아이들이 학교 다니던 '학교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8" />
    <id>https://brunch.co.kr/@@kVv/8</id>
    <updated>2018-09-16T01:02:38Z</updated>
    <published>2015-09-05T15: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주에 사는 나를 보고 사람들은, &amp;quot;무주에 어떤 연고라도 있어요?&amp;quot;라고 묻는다. 답은 &amp;quot;없다&amp;quot;다.&amp;nbsp;&amp;nbsp;5월의 서창마을 풍경에 반해, 그저 좋아서 살게 된 것일&amp;nbsp;뿐.무주에 정착하기 전까지&amp;nbsp;난,&amp;nbsp;무주를 잘 몰랐다. 이따금 덕유산 겨울산행을 다녀갔을 정도다. 요즘 나는 무주여행을 하고 있다.&amp;nbsp;무주의&amp;nbsp;알려지지 않은 속살을 찾아&amp;nbsp;펜션을 찾는 손님이 뜸한 주중이면 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Z2pEupBG-TU_50HriT1pU1ZorQ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 그루 나무가 주는 행복 - 산촌생활의 필수품 벽난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24" />
    <id>https://brunch.co.kr/@@kVv/24</id>
    <updated>2020-07-13T15:14:23Z</updated>
    <published>2015-09-04T04: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디언들은 나무에게도 영혼이 있다고 믿었다.인디언의 나무에 대한 애정은 각별해서 가족이나 다름없었다.&amp;nbsp;개척자들이 그들의 터전을 황량한 벌판으로 만들 때 목숨을 걸고 싸웠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amp;nbsp;나무&amp;nbsp;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시각 역시 각별했다. 자연을 생활의 도구나 수단이 아닌 동반자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자연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oI6-uWDytHEk2ar_6VjyrVTyWe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은 서창마을 자두 따는 날 - 자두가 원래 그렇게 &amp;nbsp;맛있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23" />
    <id>https://brunch.co.kr/@@kVv/23</id>
    <updated>2020-06-23T16:07:04Z</updated>
    <published>2015-09-04T01: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마을은 김(金)씨 집성촌이다. 여섯 가구 중 우리 집만 빼고는 모두 한 집안으로 그 중심에는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300년 된 고가가 있다. 사람이 살지 않아서 낡고 허름해 보이지만, 이따끔 집안 장손이 드나들며 관리를 한다. 아쉽게도 슬레이트 지붕이어서 그렇지 기와지붕이었다면 꽤 근사해 보였을 것이다. 집주인은 대전에 살면서 거의 매일 온다. 처음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xAo6XDZ0gukV-Co_OsuwX_TCnT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근한' 하루   - 나무 하러 가는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22" />
    <id>https://brunch.co.kr/@@kVv/22</id>
    <updated>2015-09-03T15:00:33Z</updated>
    <published>2015-09-03T0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근하다'는 '힘들다' 또는 '피곤하다'는 뜻의 충청도 방언이지만, 무주에 살면서 가장 많이 듣는 '무주 사투리'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견디기가 어지간히 힘들고 만만하지 않다'라고 나와 있다. 무주는 지리적으로 참 독특하다. 무려 4개 도와 맞붙어 있다.  전라도지만 충청남도 금산과 충청북도 영동을 접한 까닭에 전라도 사투리라기 보다는 충청도 쪽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A6fEpFRJ2liNmhUl8lGVap8VzO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압록역 - 유년시절의 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16" />
    <id>https://brunch.co.kr/@@kVv/16</id>
    <updated>2022-12-28T13:34:03Z</updated>
    <published>2015-09-03T01: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텅 빈 플랫폼에는 &amp;lsquo;나&amp;rsquo; 혼자 뿐이다. 승객도 역무원도 없다. 무궁화호도 새마을호도 멈추지 않고 그대로 달렸다. 눈 앞에서 열차가 사라질 때까지 나는 플랫폼을 떠나질 못했다. 잠시라도 멈춰 서지 않을까 하는 턱없는 욕심에.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하는 압록역에서  8km쯤 떨어진 태안사에서 태어났지만, 유년시절은 역마을에서 보냈다. 열차를 타고 내리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JIpdRubmG9Pxb84HTNoAsGsGAD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제나 봄날 같은 따스한 집 - 여행자의 집 언제나 봄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13" />
    <id>https://brunch.co.kr/@@kVv/13</id>
    <updated>2021-03-28T19:40:04Z</updated>
    <published>2015-09-02T14: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판을 달았다. 언제나 봄날.&amp;nbsp;펜션 간판 겸, 당호랄까. 포항에 사는 서예가 심산(心山)님이 글을 써 주시고,&amp;nbsp;&amp;nbsp;서각을 하는&amp;nbsp;선류 산장 산장지기인 효산(孝山) 형님이 각(角)을 해주셨다. 그 뜻은 '언제나 봄날 같은 따스한&amp;nbsp;집'이라는 의미쯤 되겠다.&amp;nbsp;서창마을에 살기 전까지는, 사계절 중 어느 계절을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난&amp;nbsp;주저 없이 겨울이라고 했다. 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ulJJdLoulOnEdkt4a75Jc_Aql6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장 같은' 펜션을 꿈꾸다 - 자, 이제 준비는 끝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12" />
    <id>https://brunch.co.kr/@@kVv/12</id>
    <updated>2016-01-28T15:10:39Z</updated>
    <published>2015-09-02T03: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 손으로 가도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 혼자여도 외롭지가 않다.&amp;nbsp;때론 술친구가 되기도 하고, 길동무가 되기도 한다. 대신, 모든 것은 여기까지다. 만남도 소통도 더 이상 이어지지 않는다. 아니, 그럴 필요가 없다. 언제든 '이곳'에 오면 친구들이 기다리니까.&amp;nbsp;요즘처럼 SNS를 통한 소통도 없고, 더구나 휴대폰도 없던 시절의 &amp;nbsp;산장&amp;nbsp;얘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WL8e_iWrYRYb3F8CwFurNiBy2_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볏짚'으로 집을 짓는다 - 자연주의 건축가 박희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10" />
    <id>https://brunch.co.kr/@@kVv/10</id>
    <updated>2016-08-09T07:43:41Z</updated>
    <published>2015-09-01T23: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自然)은 &amp;lsquo;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저절로 된 그대로의 현상&amp;rsquo;이다. 그래서 자연은 인간을 초월한 섭리를 상징한다. 인간 이전에 스스로(自) 그렇게 존재한(然) 자연을 이해한다는 것은 인간의 능력 밖의 일처럼 보인다. 하물며 초월적 자연을 예측하고 이용한다는 것은 더욱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단지, 좀 더 자연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한다면 자연은 기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4t7dWxvgRgZauO0HF81mP4J-BH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월에 &amp;nbsp;시작된 산촌생활 - # 1. 서창마을 펜션 주인이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11" />
    <id>https://brunch.co.kr/@@kVv/11</id>
    <updated>2015-09-02T23:34:48Z</updated>
    <published>2015-09-01T11: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촌의 5월은 눈부시다. 애기손톱만한 이파리들이 커다란 고목나무에 줄줄이 매달려 새싹을 피우는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무심코 돌린 발길이 다다른 곳은 적상산 등산로 입구 서창마을이다.&amp;nbsp;&amp;nbsp;마을 입구에는 수 백 년 된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찬찬히 마을을 한바퀴 돌아본다. 대여섯 가구나 될까. 단풍 명산으로 알려진 적상산 명성에는 어울리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11swklORLE5IoxQVYo-u3U_zIK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우에 '반햇소' - 무주 반햇소농장 한우 정육 전문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9" />
    <id>https://brunch.co.kr/@@kVv/9</id>
    <updated>2022-09-20T19:40:02Z</updated>
    <published>2015-09-01T03: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365일&amp;nbsp;한우만을 생각한다는,&amp;nbsp;전병술&amp;middot;양정아 부부​​​&amp;ldquo;3년 내 한우 뷔페를 여는 게 우리 부부의 최종 목적지입니다.&amp;nbsp;한우 풀코스 요리를 내는, 우리나라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을 만들 겁니다.&amp;rdquo;무주에 여행 온 지인들이 여행전문가인 필자에게 &amp;lsquo;무주의 맛집&amp;rsquo;을 물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무주에 살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정보가 더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x4B9s6grnJ8bdQq0sflp5i1tIf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해발 700m 오지마을에 산다 -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는 마음 하나면 족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7" />
    <id>https://brunch.co.kr/@@kVv/7</id>
    <updated>2021-12-03T13:58:27Z</updated>
    <published>2015-09-01T00: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발 700m에 &amp;lsquo;사람의 마을&amp;rsquo;이 있다. 전라북도 무주 삼도봉 아래&amp;nbsp;중고개는 대부분 산지가 차지하고 있는 무주 땅에서도 보기 드문 오지마을이다. 해발 1614m 덕유산과 눈높이를 마주할 만한 곳이 무주 땅에 이 곳 말고 또 있을까? 답은 당연히 &amp;lsquo;없다&amp;rsquo;이다. 무주 사람들조차도 찾아오기 힘든 이 외딴 오지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옮겨온 이가 있다. 무주 영어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8ZDKXn3CLsypMTzXqVw1UKXApM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정여행의 매력에 '풍~덩' 빠진 사람들 - 전라북도 진안, &amp;nbsp;사회적 기업 (주) 공정여행 풍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6" />
    <id>https://brunch.co.kr/@@kVv/6</id>
    <updated>2023-09-25T19:40:24Z</updated>
    <published>2015-08-31T08: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여행을 떠나면 평소와 다른 일탈적인 행동과 낭비로 오로지 즐기기만 하는 여행을 지향하는 경우가 많다. 그로 인해 각 여행지에서는 환경오염과 문명 파괴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런 이유로 공정여행은 이런 기존 여행 방식을 개선하고 여행자와 여행지 간 평등한 관계 속에서 생생할 수 있는 여행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대전-통영 간 고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bRAYUB2dyNv2SHJLAevQg2ZHz_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기 없는 오지마을에 집 다섯 채를 지은 남자 - 경상북도 영양 새방골 이산뜻한 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4" />
    <id>https://brunch.co.kr/@@kVv/4</id>
    <updated>2022-05-06T19:40:16Z</updated>
    <published>2015-08-31T01: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하고 싶은 일&amp;rsquo;과 &amp;lsquo;살고 싶은 곳&amp;rsquo;은 언제나 만날 수 없는 오작교 같은 관계다. 하지만 까마귀와 까치의 도움으로 다리가 놓이고 그 다리를 건너 견우와 직녀가 만나듯이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까... 여기, 그토록 원하던 산중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는 한 남자가 있다. 산뜻한 이름이 없을까 생각하다 &amp;lsquo;산뜻한&amp;rsquo;으로 개명까지 한 이 산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vsA9BEbFi4HQTmh0xAF8Jp4x8F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리산을 찾는 여행자들의 쉼터 - 지리산 베이스캠프 대표 정영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5" />
    <id>https://brunch.co.kr/@@kVv/5</id>
    <updated>2018-01-31T22:49:46Z</updated>
    <published>2015-08-28T02: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첩첩산중 오롯이 난 길 끝에 아담한 집 한 채. 텃밭에는 온갖 채소가 자란다. 마당 한 켠에는 닭장이 있고, 집 주인은 틈틈이 산을 오른다. 약초와 산나물을 한 아름 뜯어와 쓱쓱 비벼서 식사를 한다. 요즘 티브이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산이 좋아 산에 산다는 사람들 얘기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부러울 수도 있고, 그저 남 얘기거니 하면서 재미 삼아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lRS_U-qsMUwrbMdCB50tXVzBRH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일장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 시장 상인&amp;nbsp;2세들이 모여 만든 '무주 반딧불 북카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v/3" />
    <id>https://brunch.co.kr/@@kVv/3</id>
    <updated>2015-08-27T13:23:09Z</updated>
    <published>2015-08-27T06: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주의 재래시장이 변하고 있다. 시장 안에 음악방송국이 생기더니 이제는 아메리카노를 파는 커피 집까지 문을 열었다. 과연 찾아올 사람이 몇이나 될까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사람이 모이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새로운 문화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재래시장 안의 아메리카노는 아직은 낯설어 쉽사리 문턱을 넘기가 어색해 보이지만, 조만간 무주의 명물이 되리라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v%2Fimage%2FTZ-D-S0bWVMQee32wQ_nohdTKDY"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