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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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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nd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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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한량 공대 대학원생입니다. 언젠가 단편소설 작가가 되는것이 꿈입니다. 틈틈히 연구하고 공부하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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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6T14:33: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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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자 속의 고양이를 죽이는 완벽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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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5:04:20Z</updated>
    <published>2023-07-03T01: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얼마나 남았다고 했지?&amp;rdquo; &amp;ldquo;셋, 다섯, 아홉&amp;hellip;&amp;hellip; 열두 개.&amp;rdquo; J가 성난 손길로 가방을 뒤적였다. 가방 안에 들어있는 폭탄들은 늑대가 그르렁 거리듯 덜그럭거렸다. J는 그 그르렁 거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듯했다. 아니면 폭탄 자체가 마음에 안 들던지. J는 연신 미간을 찌푸리며 말했다. &amp;ldquo;그러니까, 이거 하나가 몇 백억이나 한다는 거지?&amp;rdquo; 나는 침묵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Wp%2Fimage%2FU_fk1PGtRy9YwrEPqtTTOtbSFA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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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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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7:52:07Z</updated>
    <published>2023-03-20T12: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Chat GPT. 네 소개를 해줘 안녕하세요! 저는 OpenAI에서 개발한 대규모 자연어처리 인공지능인 ChatGPT입니다. 저는 많은 언어를 이해하고, 이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과거와 경험은 없지만, 저는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떤 것이든 물어보세요, 제가 최대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Wp%2Fimage%2FZg7Y_zp5xM5QxiuUSp3-1FxZy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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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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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01:57:33Z</updated>
    <published>2023-02-13T03: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체들은 생명을 버리지 못하고 꿈틀대고 있었다. 발을 딛는 곳마다 팔다리며 몸통, 머리가 널브러져 있었다. 뇌수와 장기에서 나온 체액들이 질펀하게 발에 들러붙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절대로 생을 놓지 못하겠다는 듯 말이다. 심장은 반쯤 찢겨서도 계속해서 수축하고, 피건 체액이건 구정물이건 상관하지 않고 뿜어 대었다. 손가락은 빠져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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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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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16:10:11Z</updated>
    <published>2023-01-17T08: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이리될 줄 퍽 몰랐지만, 요즘은 어딜 둘러보더라도 애완동물 투성이다. 분명 코흘리개 시절을 생각해 보더라도 애완동물이란 건 별로 없었다.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최초의 애완동물(그때는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없었다) 대문을 지키기 위한, 다소 우울증에 걸린 것 같은 방범용 개들이 대부분이었다. 목적과 쓰임이 분명한 가전제품에 가깝다고 해야 할까. 그렇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Wp%2Fimage%2FEUH9NAr4njpdg33uStfUyVpKP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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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ME SWEET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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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16:10:20Z</updated>
    <published>2022-12-05T05: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주인은 고상한 취향을 갖고 있는 듯하다. 짙은 나무색이 잘 칠해진 가구와 핑크색 벽이 꽤나 잘 어울린다. 집 안은 여기저기, 번쩍번쩍 광이 나도록 닦여 있다. 주인은 자신의 몸에 꼭 맞춘 듯 한 의자에 한쪽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협탁에는 피우다 만 담배가 연기를 내뿜고 있다. Q: 집이 꽤나 고풍스럽습니다. 이사하신 지 얼마나 되었죠?   A: 올해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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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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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23:58:25Z</updated>
    <published>2022-07-17T11: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거의 2층 높이 정도 되는 구령대 난간에 반쯤 밀려 섰다. &amp;ldquo;야 뛰어봐! 뛰어보라고!&amp;rdquo;  아래에서는 민식이가 주먹을 하늘로 내지르며 소리 지르고 있었다. 과학 시간에 배운 뉴턴의 만유인력은 얼마나 아플까? 나는 하늘을 보며 생각했다. 모니터 안의 갈릴레이는 모든 물체는 똑같은 속도로 떨어진다며 흥분하고 말이다. 뛰어내린다면 최소한 어디 하나는 부러지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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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연구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답하는 방법 - 보통의 공대생이 쓰는 보통의 대학원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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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11:13:34Z</updated>
    <published>2022-06-19T05: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생만큼 만만한 게 없다는 건 이제 모두 아는 사실이다. 웬만치 건드려도 별 반응이 없을뿐더러, 밥이나 술이라도 사준다고 하면 기꺼워한다. 그 자리가 무슨 자리인지도 몰라도 말이다. 하여 대학원생들은 온갖 자리에 만만하게 불려 가고는 하는데, 대체로 이런 자리에는 불편한 사람들이 몇몇 있는 게 보통이다. 일종의 샌드백으로 말이다. 물론 가장 불편한 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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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비트코인은 정말 알트코인에 영향을 미치나?(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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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23:11:58Z</updated>
    <published>2022-05-30T13: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글 이후로 시간이 많이 흘렀다.&amp;nbsp;물론 쓰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한동안 코인을 쳐다보기도 싫었던 것이다. 그냥 가격이 쭉쭉 내려가니까, 이런 거 해도 뭐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계속해서 든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요즘과 같이 너무 극단적으로 내려가니까,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글을 이어서 써본다. 저번 글을 간략히 이어보자면 비트코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Wp%2Fimage%2FsIWnpCeWyG9NuCPt3SdWH12se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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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연구실에서 죄책감 없이 술을 마시는 방법  - 보통의 공대생이 쓰는 보통의 대학원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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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23:19:48Z</updated>
    <published>2022-05-22T07: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실엔 귀신이 산다.  그리고 귀신이 머무는 곳에 선 사람마저 미쳐간다고 했던가. 나는 서서히 미쳐가는 중이다. 광증은 아침부터 서서히 올라 점심을 거쳐 점점 심해지다 저녁이 되면 터져 나온다. 그렇지만 아직 이곳을 떠날 수는 없다. 아직 해야 할 실험이, 읽지 못한 논문이, 쓰지 못한 보고서가 남아있다. 그리고 저기 다른 곳에선 귀신보다 무서운 교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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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래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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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0T11:42:09Z</updated>
    <published>2022-01-10T07: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XX 년 12월 12일 12:00경 날씨가 꽤 춥다. 새파래진 입술은 흰 입김을 흩뿌린다. &amp;lsquo;아래&amp;rsquo;로 내려갈 것을 염두에 두고 옷을 얇게 입은 탓에 추워하는 아이들이 꽤 많다. 스승님은 &amp;lsquo;아래'의 입구를 계속해서 쳐다보고 계신다. 나는 아이들의 장비를 점검한다. 장비래 봤자 침낭과, 간단한 음식, 음료, 조명, 호신부 정도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체크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Wp%2Fimage%2FERGl9pphinDRURMr8Bk80eO_2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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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광장 - 보통의 공대생이 쓰는 보통의 대학원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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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23:58:26Z</updated>
    <published>2022-01-10T07: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사회, 그런 사회로 가기도 싫다. 그러나 둘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만 한다. 박헌영 동지가 대학원으로 끌려갔다고 하오. 전해 듣게 된 그 흉한 소식. 그는 막다른 골목에 몰린 짐승이었다. 그때, 휴학을 하기로 서로 사이에 말이 맞았다. 막다른 골목에서 얼이 빠져 주저앉을 참에 난데없이 밧줄이 내려온 것이었다. 그때의 기쁨을 그는 아직도 간직한다. 설득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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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비트코인은 정말 알트코인에 영향을 미치나?(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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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06:24:14Z</updated>
    <published>2021-12-30T13: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자동매매에 대한 이야깃거리가 뚝 떨어졌다. 다음 자동매매 알고리즘은 PSAR와 RSI, MACD를 응용한 것이었다. 물론 백테스팅만 하면 누구나 20%씩 딸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알고리즘을 돌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뭐랄까, 이전과 같은 포맷으로 글을 쓰기에는, 적어도 승률이 50%가 넘기 전에는 자동매매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없을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Wp%2Fimage%2F6dM5COgZIY9QTJKEH-9XD62o3Js.jpg" width="2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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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두 번째 자동매매 알고리즘: MAC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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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6T21:10:22Z</updated>
    <published>2021-12-06T1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즈음 여러 가지 자동매매 알고리즘을 찾아보면서 우연히 보게 된 격언(이랄게 있을까 하지만)이 있다. 알고리즘은 간단할수록 좋다 물론 이렇게 간단하게 말하지 않았고, 뭔가 멋들어진 설명도 있었는데,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여하튼, 최대한 간단하게 해 보고자, MACD를 활용한 자동매매 알고리즘을 시도했다.  MACD는 Moving Average Conv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Wp%2Fimage%2FIyEqMkLkmEVFGOWhXWa6dU1I4EM.jp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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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첫 번째 자동매매 알고리즘: BB+RSI(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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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09:44:19Z</updated>
    <published>2021-11-30T03: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볼린저 밴드와 RSI를 혼합한 이 첫 번째 알고리즘을 요약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소소하게 벌고, 그보다 덜 소소하게 잃는다. 그리고 가끔 크게 잃는다. 전체적인 승률을 계산하면 다음 사진과 같다. 승률은 32%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매수/매도한 금액이 거의 천만 원에 가깝다는 것을 생각하면, 시드머니 백만 원에서 1.4% 정도 잃은 건 나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Wp%2Fimage%2F5tpmbB6krXsOg_ohmHYugjWRxmk.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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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첫 번째 자동매매 알고리즘: BB+RS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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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5:30:42Z</updated>
    <published>2021-11-18T09: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로 시도한 알고리즘이라, 벌써 6개월도 전의 이야기이다. 소위 말해 코인을 잘하는 친구가 소개한 알고리즘인데, 이야기를 들었던 당시에는 굉장히 설득력 있었다. 수학적으로 타당했으니까. 구현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 보였다. 그 당시에는 전체 코드 구조가 굉장히 허접했던 터라, 알고리즘 자체보다는 '돌아가기라도 하는 코드'만 작성해도 감지덕지였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Wp%2Fimage%2FQHJIzs5Bw8RJJF5RcFhlwg_2Qgc.jp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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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코인 자동매매 봇 만들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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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18:18:57Z</updated>
    <published>2021-11-14T12: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까지 다룬 내용으로 모든 코인들을 사고파는 중요한 동작들을 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내용은 없어도 되지만 있어서 더 좋은 일종의 트리비아(Trivia)다. 1. 슬랙(Slack)으로 현 상황 보고하기 원래 자동매매 봇을 만들게 된 계기가, 시도 때도 없이 업비트나 빗썸 같은 코인 앱을 보지 않고, 혼자서 잘 돌아가도록 만들기 위함이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Wp%2Fimage%2FHdnMpxIW9aj3NTII8yg8WASbN1A.jpg" width="3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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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코인 자동매매 봇 만들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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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6:31Z</updated>
    <published>2021-11-08T04: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드를 끊임없이 돌아가게 할 수 있는 뼈대를 만들었다면, 이제 살지 말지를 결정할 뇌(알고리즘)와 실제로 사고 팔고를 할 근육을 붙여줄 차례다.  그전에, 소개해야 할 파이썬 라이브러리가 있다. Technical Analysis library in python이라는 라이브러리인데, 이게 굉장히 쓸모가 많다. 실제로 이 라이브러리가 없을 때는 일일이 관련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Wp%2Fimage%2FDy0PxNKPCTdQp1hasEfkQOniab4.jpg" width="2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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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단지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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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08:37:50Z</updated>
    <published>2021-11-07T06: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이야기할 사람을 소개하기 전에, 그에게 적당한 가명을 하나 붙여주는 게 좋겠다. 지나치게 부끄러움이 많은 친구라 실명을 거론했다간 무슨 질책을 들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에게 들을 질책이야 그리 무서운 게 아니지만, 그의 섬세하고 연약한 영혼이 상처 받을까 걱정된다. 그래, 적당히 &amp;lsquo;사과씨'라고 하자. 그래. 사과씨는 적어도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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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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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23:55:47Z</updated>
    <published>2021-10-25T14: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잠깐 같이 앉아도 될까요?&amp;rdquo;&amp;nbsp;라고 말하면서 말쑥한 정장 차림의 남자가 내 앞에 앉았다. 멍하니 핸드폰만 바라고 보고 있던 내가 미처 반대의견을 피력하기도 전에, 남자는 의자를 유난히 소리 나게 빼어 털썩 앉았다.&amp;nbsp;&amp;ldquo;반가워요 Y 씨. 전부터 만나고 싶었어요.&amp;rdquo;&amp;nbsp;남자가 크고 흰 손을 내밀었지만, 나는 경계할 수밖에 없었다. 저 남자는 어떻게 내 이름을 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Wp%2Fimage%2FI-jpbUj8qwIZFlSFC9mhxG2EsAI.jpg" width="2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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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코인 자동매매 봇 만들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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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8:12:30Z</updated>
    <published>2021-10-25T14: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로 고민했던 것은 대략적인 코드의 흐름이었다. 그전부터 코딩을 조금조금씩은 할 줄 알았지만, '24시간 돌아가게' 설계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였다. 얼마나 빈번하게 거래할 것이냐도 문제고, 오류처리도 걱정해야 했다. 일단 아래 그림은 코드의 대략적인 흐름이다. 먼저, 코드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돌아간다. 그리고 설정한 시간이 되면 모든 코인에 대해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Wp%2Fimage%2FqxsM_2vpHZLFEXhsmCuHFc7Qq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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