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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곁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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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필요하지 않은 가지는 없다. 작은 가지도 지켜 봐주면 푸르고 웅장한 나뭇가지가 될 수 있듯이 작은 생각들이 모여 큰 생각을 만들어 내도록 내 삶의 작은 이야기들을 피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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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6T15:09: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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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이름의 직업 - 천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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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3:00:19Z</updated>
    <published>2026-01-19T0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고 싶은 직업은 따로 있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해야하는 직업은 엄마이다. 누군가 엄마로서 나에게 월급을 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엄마라는 직업은 천직이고 꼭 해야하는 일이다. 무상으로 무료로 하기에는 오히려 내가 일하면서 써야하는 돈도 많이 들고 에너지도 시간도 많이 드는 일이다. 하지만 그에 대한 보상은 오로지 눈에 보이지 않는 행복이다. 물론 행복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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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는 똑같지만 - 그래도 새해니까 해피 뉴 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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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5:19:54Z</updated>
    <published>2026-01-06T05: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아서 늘 어떠한 다짐을 한다. 어쩌면 지금까지 해오던 것들임에도 새해에 다시 다짐을 함으로써 시작을 알리고 싶은 것 같다. 그렇다고 특별히 달라지는 것도 없다. 그냥 늘 해오던 운동을 올해는 더 열심히 운동을 할거야 하면서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운동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럼에도 매년 새해가 시작되면 작년 이맘때처럼 똑같은 목표를 세운다. 책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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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하고 예민한  - 엄마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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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2:07:37Z</updated>
    <published>2025-12-17T22: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둔한 사람이다. 누군가 나에게 뭘 가장 좋아하냐고 물었을 때 선뜻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말하지 못한다 그냥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취향이라는게 딱히 없다. 옷도 편하면 좋고 음식도 입에 맞으면 다 잘 먹었다. 한때는 닭에 꽂혀 닭고기만 먹으러 다니기도 하고 어떤 때는 떡볶이에 꽂혀 떡볶이만 먹으러 다닌 적도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음식을 마다하지는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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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위한 글. - 나는 어떤 글을 쓸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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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0:33:49Z</updated>
    <published>2025-12-03T10: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글을 쓴다는 것은 뭘까? 누구나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데 그것은 어떤 욕구일까? 욕망과 욕구의 차이는 무엇일까? 내 안에 채워져서 흘러 넘치지 않는 이상 내가 쥐어짜서 글을 써내는 일이 아직은 벅찬 것 같다. 잘 읽히고 위트 있는 글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사람들이 종종 부럽다는 생각도 든다. 글이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마찬가지인 것 같다. 내가 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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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형을 키우고 있어요.  -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랑 사는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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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1:14:03Z</updated>
    <published>2025-11-07T0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두 아이를 갖고 왜 나에게 두 아들을 주셨을까. 생각해보았다. 아이들의 성별을 내 마음대로 바꿀 수도 없다. 오로지 하느님의 뜻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나는 딸을 낳고 싶었다. 남녀차이를 떠나 나중에 내가 나이가 들어도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amp;nbsp;그럼에도 내가 딸을 갖고 싶다고 한들 딸을 낳을 수도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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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렇게 살고 있냐면요. - 시간이 그냥 흘렀다고 하면 핑계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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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1:52:47Z</updated>
    <published>2025-10-31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키우며 하루하루 살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 나는 나대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살았다. 그는 그대로 세상을 살아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냥 내 이야기이다. 내가 8년 가까이 아이들을 홀로 키우면서 성장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왜 나왔는지 결혼 생활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주제가 아니다. 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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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딸, 나의 아들. - 남아선호사상, 여아선호사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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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46:14Z</updated>
    <published>2025-09-09T06: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난 시대는 아들을 낳아야 하는 시대였다. 아들없이 딸만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을 보면 어김없이 할머니들은 '딸만 둘이여?' '아들은?' '없어?' '그럼 아들을 낳아야지.' '아들 하나 더 낳아야겠네.' 듣고 싶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고 어떻게 대답해야할지도 모르겠는 말들을 했을 것이다. 우리 엄마는 첫째로 딸을&amp;nbsp;낳고 나를 낳았다. 아들은 집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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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방을 보는 이유 - 다이어트보다 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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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13:20:16Z</updated>
    <published>2024-08-08T12: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천명에서 4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화창으로 작은 화면 안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예전에는 라디오가 그 역할을 했다면 지금은 유트브 라이브 방송으로 먹방 유투버와 이야기를 나눈다. 라디오와 다른 점이 있다면 라디오는 짧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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