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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r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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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만의 궤도를 찾고있는 중 입니다. 나 스스로를 위한 위로이지만 동시에 우리들을위한 위로이길 바라며, 오늘도 티끌만한 우주의 인연으로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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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6T15:2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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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믿는 게 신은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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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0:05:16Z</updated>
    <published>2022-08-27T05: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이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고받는 일인지 생각했다. 때때로 손해보고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우리는 서로의 도움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나는 신을 믿지 않으니까 인간을 믿고 우리를 믿는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나를 믿는 것이다. 때때로 꼬꾸라지고 많이 화나기도 하지만 나는 선한 의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마음들이 모여 있다고 믿</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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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때라도 아름다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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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23:56:58Z</updated>
    <published>2022-08-27T05: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라지는 것이라고 사랑하지 않을쏘냐 변하는 것이라고 맘에 품지 않을쏘냐 나는 그런 허망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한다. 그래서 삶에 여러 가치들이 생겨나고 사라짐을 반복하는 것이다. 나는 그런 것들을 응원하다. 변하고 사라지지만 한때라도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순간을 영원하게 해주는 것들. 사라졌다고 의미 없지 않고 존재한다고 의미가 있지는 않으니까. 나는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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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를 먹는 일 - 내가 나답게 살고 싶은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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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18:00:14Z</updated>
    <published>2022-07-30T04: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편식을 거의 하지 않지만 싫어하는 거의 유일한 것이 콩과 두부이다. 이유야 나도 잘 모르겠지만 두부를 몇 입 먹다 보면 갑자기 구역질이 올라온다고 해야 할까? 생각해보면 콩은 그 정도는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두부는 단백질을 공급받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꽤 괜찮은 식물성 단백질원이고 건강에도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말을 무지하게 듣고 자랐다.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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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를 쓴다는 것 - 남성의 옷, 여성의 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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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8:55:51Z</updated>
    <published>2022-03-17T08: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행위의 의미는 다르겠지만 나는 일기를 쓴다는 게 힐링이자, 생각 정리이자, 취미이자, 생각을 하는 일이다. '생각을 하자.' 하고 하면 잘 안되니까 쓰다 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더 깊은 생각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생산하는 일.  브런치에 글을 쓴다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 될 수 있겠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소비하며 살아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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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해결해준다는 게 결코 위로는 안되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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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0:55:28Z</updated>
    <published>2022-03-16T06: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얼마나 더 괴롭혀야 용서가 될까?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내 실수를 언제쯤 용서할 수 있을까. 근데 내가 용서하는 게 아니라 시간이 용서하는 거다. 결국 기억이 흐려지니까 그 바보 같음도 같이 흐려지는 거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은 비록 결코 위로가 되진 못하지만, 어떤 문제든 결국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은 맞는 말인 것이다.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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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즐거워 보려 했더니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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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12:26:31Z</updated>
    <published>2022-03-14T08: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 즐겁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가끔 즐거운 거 말고.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거 말고. 먹고살려고 하는 그런 거 말고. 하고 싶어서 하고 해서 즐겁고 뿌듯하고 그런 거.  얼마 전에 친구를 만났다. 앞으로 5년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할거 같다더라. 이 시기를 넘기면 진짜 나락일 거 같다고. 나도 나름대로 잘 버텼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좀 즐겁고 싶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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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4년 1월 2일의 나는 현명했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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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23:08:59Z</updated>
    <published>2022-01-02T13: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D%2Fimage%2FA2Nu2AxwwyBguGUpRIgHS4tmP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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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은 인간을 잡아먹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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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4:52:11Z</updated>
    <published>2021-12-31T05: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픔은 인간을 잡아먹지 못한다. 인간의 의지와 다른 마음들은 슬픔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슬픔은 그저 때를 기다린다. 그저 하나 둘 미끼를 던지고 인간이 제 아가리로 기어 들어오길 고요히 기다릴뿐이다. 그러다 인간이 슬픔의 아가리에 들어오는 순간 입을 굳게 다물어 버린다. 날카로운 이빨로 한번에 숨통을 조일 법도 한데 슬픔은 절대 그러지 않는다. 그저 인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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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까짓&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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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0:36:54Z</updated>
    <published>2021-12-23T14: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글이 쓰고 싶었는데 그냥 컴퓨터를 켜고 싶었는데 오늘따라 업데이트된다면서 방해물이 많네. 올해가 다 간다. 올해 나는 뭘 했는지 읽은 책도 별로 없고, 본 영화도 별로 없는데. 풀었던 문제집도 점수가 그냥저냥이다. 다행히 영원이었던 통장에 공 몇 개는 쌓았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근데 그 영 개수론 차를 살수도 집을 살 수도 없다. 고작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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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닐봉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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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19:01:33Z</updated>
    <published>2021-12-22T01: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당신의 그 안락한 비닐 한 겹이 작은 틈으로 벌어져 터져 버리길 희구한다.  그래서 삐져나가게 된 세상들이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기를 고대한다. 이건 일종의 저주다 당신의 좁아터진 세상이 발리길 바라는 분노다.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길 바라는 나의 자비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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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살아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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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2:17:32Z</updated>
    <published>2021-12-14T13: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예능에서 말하길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단하나도 같은 게 없다고 했다. 유일하게 우리의 같음을 증명하는 방법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기억. 내가 과거의 나이고 지금의 나인 그리고 미래의 나인 이유는 나의 기억이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어쩌면 그게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매일 변한다. 쉽게 문과적 발상으로 뿐만 아니라 어렵게 이과적 발상으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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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 같은 거 말이다.&amp;nbsp; - 시선의 따뜻함이 묻어 있느냐 그저 집요함의 차이냐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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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2:19:07Z</updated>
    <published>2021-12-09T06: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에 대해 생각하면 글을 쓸 수 있다. 그들이 왜 좋냐고 물어본다면 그들은 마치 열렬한 독자 같다고나 할까.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디테일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건 끊임없는 관심을 뜻한다. 끊임없는 관심과 세심한 관찰이 그렇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적어도 그들이 독심술이 있지 않은 한 말이다. 무언가를 생각하면 그것에 대한 글을 계속해서 써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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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칭찬일기 - 쓰다 보니 칭찬일기.. 대체 무슨 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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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36Z</updated>
    <published>2021-11-18T01: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자전거 타다가 넘어졌다. 너무 오랜만에 다쳐서 사람이 다칠 수 있다는 상황이라는 걸 잊었던 거 같다. 넘어진 그대로 누워서 출근하기 싫었다. 그 와중에 아주머니가 놀라서 뛰어와 (넘어진 나보다 더 놀라신 거 같았다.) 괜찮냐며 자전거를 세워주셨다. 역시 어머님들이 친절하기는 최고야.. 나도 놀라긴 놀라서 감사하다고 말하긴 했는데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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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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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08:31:20Z</updated>
    <published>2021-11-10T08: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라는 말은 분명 틀린 말은 아니지만 꼭 동력 없는 쳇바퀴를 돌리라는 말 같다. 분명 나는 오늘 최선을 다해 쳇바퀴를 굴렸건만 그게 내일도 모레도 끝나지 않는 거다. 그럼 나는 그걸 굴리고 또 굴린다.  어느 날은 정말이지 최선 따위 개나 줘 버리고 싶은데 말이다. 그래서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 내겐 가혹하다. 이상하게 가혹해. 그래 틀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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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완벽주의자였던가..? - 필라테스를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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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2:50:23Z</updated>
    <published>2021-11-09T00: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뭘 배우면 곧 잘 못하지만 (대부분 곧 잘한다고 하겠지만 나는 생각보다 곧 잘하게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배우는 건 언제나 즐거웠다. 요즘은 필라테스를 배운다. 다른 사람들은 필라테스 하는 자신한테 취한다던데 나는 내가 필라테스 하는 꼴이 좀 보기 싫다. 꼴 보기 싫어.. 그래도 하고 나면 개운하고 뿌듯하긴 하더라.. 아무튼 나는&amp;nbsp;다행히 잘하는 건 없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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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그게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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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34Z</updated>
    <published>2021-09-09T07: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그런 생각을 한다.  이게 의미 있을까? 그러다가 또 퍼뜩 무슨 삶을 의미로 사냐 싶기도 하다.  모든 순간이 다 의미 있을 순 없잖아.  우린 그런 지루한 순간들을 지나 지금 여기에 있는 것 아닐까. 그렇게 치면 그 모든 순간은 어느 순간을 위한 의미가 되기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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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기억이 나질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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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12:58:42Z</updated>
    <published>2021-08-22T10: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화상을 쓰는 이유는 나도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지 않는 순간을 위해서가 아닐까? 그래서 그렇게 나를 잃기 쉬운 삶 속에서 나를 위한 자화상을 그리겠지.  그리하여 나를 기억하겠지. 기억하길 바라겠지.  근데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  지금 나는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마음이 그려내질 못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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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자잘하고 사소한 우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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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2T15:30:09Z</updated>
    <published>2021-08-12T10: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자잘하고 사소한 우울함이라니 자잘하고 사소한 우울함으로 만드는 건 아마 나겠지. 커다란 돌들을 깎고 또 깎아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로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에 너무 에너지를 쓰고 있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세상의 존재하는 것들은 너무도 사소하고 아무렇지 않게 남의 삶에 무게를 더하는데 그게 나는 그렇게 무겁다.  그래 내가 좀 예민한 편인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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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로 쉽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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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09:56:36Z</updated>
    <published>2021-08-11T05: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제일 자주 하는 말은 &amp;quot;쉽지 않네..?&amp;quot;이다. 진짜 웃긴 게 나이가 들면 세상에 쉬운 게 없어진다. 분명 아무렇지 않게 했던 것들도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이상한 경험을 한다. 이러다 걷는 것도 쉽지 않은 순간이 오겠지. 그보다 먼저 숨 쉬는 것도 쉽지 않은 순간이 오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정말이지 아무것도 쉬운 게 없다. 쉽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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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틴어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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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18:28:07Z</updated>
    <published>2021-08-06T08: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쾌락은 정신적 쾌락을 의미할 수도 있다. 욕망하지만 만족할 수도 있다. 행복은 나의 만족에서 나올 수 있다. 나의 공부는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공부하는 노동자도 있다. 카르페디엠은 현재를 누리라는 뜻이 될 수도 있다. 꽤 괜찮은 어른의 새로운 정의가 아닐까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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