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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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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jc202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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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들의 순수한 웃음과  무한한 상상력을 사랑하며, 무지개빛 아이들이 각자의 색으로 빛나길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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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5T09:07: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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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은 절대 할 수 없는 교육, &amp;lsquo;망설임&amp;rsquo; - 망설임이라는 가장 깊은 예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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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2:49:28Z</updated>
    <published>2026-04-16T12: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은 절대 할 수 없는 교육, &amp;lsquo;망설임&amp;rsquo; 망설임이라는 가장 깊은 예의  2014년 4월 16일, 손석희 앵커가 뉴스를 진행하다. 말을 잇지 못하고 잠시 멈추었던 그 장면을 떠올려봅니다.  세월호 참사를 전하던 순간입니다.  스튜디오는 늘 그렇듯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정확한 발음, 정돈된 원고, 흔들림 없는 진행. 그러나 그날, 그 모든 준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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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던 것을 마주한 뒤, 더 이상 예전처럼  - 녹색평론 2026년 봄호 페트로달러와 기후위기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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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5:23:17Z</updated>
    <published>2026-04-05T15: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지 않던 것을 마주한 뒤, 더 이상 예전처럼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이 글은 우리가 살아가는 경제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하면서, 그 구조가 기후위기와 불평등까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드러낸다. 특히 돈이 단순한 교환 수단이 아니라 &amp;lsquo;빚&amp;rsquo;을 통해 만들어지고, 그로 인해 경제가 끊임없이 성장해야만 유지되는 구조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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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조차 기다리지 않는 시대, 지금의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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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56:54Z</updated>
    <published>2026-04-01T02: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딸깍 시대&amp;rsquo;에 적응한 아이들, 그리고 우리가 바꿔야 할 것들  요즘 아이들을 이해하려면 먼저 시대를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검색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AI의 시대로 들어왔습니다. 궁금한 것을 찾아보던 시대에서, 이제는 클릭 한 번이면 답이 먼저 도착하는 시대입니다. 요즘 흔히 이렇게 말합니다. &amp;ldquo;딸깍하면 다 되는 시대&amp;rdquo; 버튼 하나, 터치 한 번이면 영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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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 집 아침은 늘 다툼으로 시작될까? - 명령과 청유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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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20:13Z</updated>
    <published>2026-03-08T23: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mp;lsquo;밥 먹어&amp;rsquo;와 &amp;lsquo;밥 먹자&amp;rsquo; 사이&amp;rdquo; &amp;mdash; 명령과 청유 사이에서  학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amp;ldquo;저는 아이에게 좋게 이야기했어요.&amp;rdquo; &amp;ldquo;화를 낸 것도 아닌데 아이가 왜 그렇게 날카롭게 반응하는지 모르겠어요.&amp;rdquo; &amp;ldquo;잔소리처럼 말하지 않으려고 정말 조심해서 말했는데도 아이가 또 잔소리라고 해요.&amp;rdquo;  이 말을 하는 부모님의 표정에는 억울함이 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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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시작, 우리 아이의 하루부터 다시 생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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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4:06:03Z</updated>
    <published>2026-03-01T04: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의 시작, 우리 아이의 하루부터 다시 생각합니다.  3월입니다. 겨울의 끝과 함께 새 학년이 시작되는 첫날, 교문 앞 공기는 늘 조금 다릅니다. 새 교복의 빳빳함, 아직은 어색한 교실의 자리 배치, 기대와 긴장이 함께 묻어나는 아이들의 표정. 부모의 마음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더 단단해지기를, 조금은 앞서가기를, 혹시라도 놓치는 것은 없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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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초록의 문장을 사이에 두고 - ( 녹색평론 읽기 모임 후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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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2:56:08Z</updated>
    <published>2026-01-19T02: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현듯, 초록의 방향으로  그렇게 초록의 문장을 사이에 두고  그날 나는 내복 위에 옷을 겹쳐 입고, 핫팩과 장갑까지 챙겨 집을 나섰다. 남쪽 지방의 겨울치고는 분명 과한 차림이었다. 그러나 그날의 추위는 기온의 문제가 아니었다. 나는 그렇게 중무장을 한 채, 길바닥에 앉아 있어야 했다. 겨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때문이었다.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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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두 개의 시선-이견의 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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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2:34:15Z</updated>
    <published>2025-11-27T06: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이 쿵 하고 닫히는 소리가 집 안에 울릴 때가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공기가 달라지고, 부모는 즉시 아이의 감정을 추측합니다. &amp;ldquo;화가 난 걸까?&amp;rdquo;, &amp;ldquo;시험기간이라 예민해졌나?&amp;rdquo;, &amp;ldquo;내가 뭘 잘못했나?&amp;rdquo; 아이의 행동 하나가 부모 마음을 흔드는 일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장면입니다.  저 역시 같은 경험이 많았습니다. 아이의 말투가 평소와 달라지거나, 작은 부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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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의 날,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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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3:52:20Z</updated>
    <published>2025-11-13T03: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입니다.  아침부터 많은 청소년들이 떨리는 마음으로 시험장에 들어가 일 년 동안 준비한 것을 차분히 펼치고 있을 겁니다. 이 순간을 버티는 것만으로도 이미 커다란 용기이며, 그 노력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오늘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그런데 이런 날일수록 자연스럽게 교육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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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인간을 지키는 마지막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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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2:36:34Z</updated>
    <published>2025-11-06T02: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색평론 2025 가을호 &amp;lsquo;망각&amp;rsquo;의 기술시대, 인간노동의 가치를 묻다. 를 읽고  기술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인간의 감정까지 복제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인간이라 부를 수 있을까? 김관욱의 글 「망각의 기술시대, 인간노동의 가치를 묻다」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는 증기기관이 만들어낸 산업혁명의 충격과, 인공지능이 가져온 디지털 혁명의 충격을 나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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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기록이 쌓이면 나만의 역사가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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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4:59:45Z</updated>
    <published>2025-09-20T08: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소한 기록이 쌓이면 나만의 역사가 됩니다.  일상이 역사가 되는 순간  1955년부터 2018년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남긴 김홍섭 할아버지의 65권 일기는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선 거대한 역사책이 되었습니다. 날씨, 송아지 출산, 장터 풍경, 집에 온 손님 이야기 같은 짤막한 메모들이 쌓여 한 사람의 삶을 드러내고, 동시에 당시 농촌 사회를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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