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 />
  <author>
    <name>euny1229</name>
  </author>
  <subtitle>도망치듯 일본에 온지 N년차, 우울증과 불안장애와 싸우고 있는 나는 진정한 나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ks0</id>
  <updated>2015-08-25T10:53:47Z</updated>
  <entry>
    <title>애착관계의 중요성 - 부모님과의 관계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91" />
    <id>https://brunch.co.kr/@@ks0/91</id>
    <updated>2026-03-31T08:58:09Z</updated>
    <published>2026-03-31T08: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1년 만의 상담이었다.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은 상담사 선생님이 몇 분 계셔서 요일에 따라 상담사 선생님이 바뀐다. 오늘 상담한 선생님은 1년 전에 상담했던 선생님과 다른 분이셔서 상담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상당히 집착하는 편이다. 미움받거나 버림받는 것이 두려워서 내 의견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우선시하고, 나를</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은 줄로만 알았다. 괜찮아질 줄 알았다... - 또다시 시작된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90" />
    <id>https://brunch.co.kr/@@ks0/90</id>
    <updated>2026-03-30T10:13:08Z</updated>
    <published>2026-03-30T10: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올린다. 그동안 단축근무이지만 회사생활을 지속했고, 쉬는 날이나 퇴근 후에는 뜨개질에 빠져서 생활을 했었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결근을 하긴 했지만, 결근하는 날도 줄었고 괜찮아지고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  평소에 늘 하고 다니던 목걸이도 출근하면 늘 목에 걸고 있는 사원증이 내 목을 조르는 듯한 느낌이 들</summary>
  </entry>
  <entry>
    <title>약 한 알의 영향 - 금단증상을 이겨내느냐, 약을 줄이지 않느냐.. 그것이 문제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89" />
    <id>https://brunch.co.kr/@@ks0/89</id>
    <updated>2026-01-18T09:15:30Z</updated>
    <published>2026-01-18T09: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전 먹는 약 12알 중 한 알을 줄여보기로 했다.  한 알 정도야...라는 건 가벼운 생각이었나 보다. 그 한 알의 영향은 상당히 컸다.  몸도 축 처지고, 기분도 땅굴을 파다 못해 지구의 반대편이 뚫린 지경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손떨림도 있었고, 목걸이나 목에 거는 사원증이 목을 조이는 듯한 느낌 또한 들었다. 약 한 알의 영향이 이렇게 크구나.</summary>
  </entry>
  <entry>
    <title>유독 공허함과 외로움이 느껴지는 시간 - 2026년 시작! 사라져라 나쁜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88" />
    <id>https://brunch.co.kr/@@ks0/88</id>
    <updated>2026-01-01T11:34:36Z</updated>
    <published>2026-01-01T11: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새해 첫 출근...  다른 사람들은 말한다. 다들 쉬는데 출근하는 것이 싫지 않냐고... 아니... 오히려 이런 날일수록 혼자서 집에 있는 것보다는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는 편이 잡생각도 나지 않고 훨씬 좋다. 하지만 퇴근을 하고 불이 꺼진 집으로 돌아오면 그때부터는 유독 공허함과 외로움이 느껴진다. 집으로 오면서 불이 켜진</summary>
  </entry>
  <entry>
    <title>해외에서 보내는 10번째 연말연시 - 연말연시는 회사와 함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87" />
    <id>https://brunch.co.kr/@@ks0/87</id>
    <updated>2025-12-29T23:49:59Z</updated>
    <published>2025-12-29T10: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은 신정을 보낸다. 회사마다 사정이 다르긴 하지만 보통 오늘(12월 29일)부터 1월 3일까지 쉬는데, 2026년은 1월 4일, 5일이 주말이라 다른 해보다 유독 연휴가 길다.  하지만 물류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나는 예외다. 오히려 365일간 돌아가는 물류센터는 다른 사람들이 쉰다고 해서 쉴 수가 없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오늘(29일)부터 1월 1일</summary>
  </entry>
  <entry>
    <title>말 한마디에 무너지다... - 지난 10년의 시간이 실수와 실패의 시간이라는 말 한마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86" />
    <id>https://brunch.co.kr/@@ks0/86</id>
    <updated>2025-12-27T07:16:55Z</updated>
    <published>2025-12-27T07: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근무평가에서 등급 B를 받았다.  동료들의 평가는 5점 만점에 4.5점으로 꽤 좋았는데 사이가 좋지 않은 매니저의 평가가 좋지 않아 결국엔 B등급을 받은 것인데, 그것은 내년 월급은 동결이라는 뜻이다. 아직 정상근무가 아닌 시간단축을 하는 것이 원인이라면 내년부터는 정상근무를 하겠다고 했지만 그것 또한 거부당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아직 한 달에</summary>
  </entry>
  <entry>
    <title>근육통과 맞바꾼 산행 - 도움과 응원으로 정상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85" />
    <id>https://brunch.co.kr/@@ks0/85</id>
    <updated>2025-11-05T12:14:21Z</updated>
    <published>2025-11-05T12: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2일 일요일, 회사 서비스센터에서 일하시는 이즈미야마상의 권유로 산행에 참여하게 됐다. 가나가와 현에 있는 오오야마(大山)라는 곳인데 정상까지는 1250M, 도중까지는 버스로 이동하고 중간에 야비츠고개부터 등반하는 코스였다. 아침 8시 40분까지 야비츠고개까지 가는 버스를 타는 곳에서 집합해서 등산을 하기로 했는데, 등산을 그다지 하지 않는 나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s0%2Fimage%2FdEos1U2018M9oqHmufVB8FrVtt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약 한 달 반의 휴재기간 - 온전히 나만 생각한 시간들과 새로운 취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84" />
    <id>https://brunch.co.kr/@@ks0/84</id>
    <updated>2025-10-20T04:41:28Z</updated>
    <published>2025-10-20T04: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을 쓴 이후로 거의 한 달 반동안 브런치에 글을 올리지 않았었다. 딱이 어떠한 계기는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글을 쓰는 것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들에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친구와 만나는 것도 거의 없이, 온전히 집과 회사를 반복하는 생활을 했었다. 그동안 우울증과 불안장애 증상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문득문득 아침에 일어나기 힘</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김성근의 겨울방학&amp;gt; 후기 - 나는 무엇인가에 저렇게 열정을 가진 적이 있었던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83" />
    <id>https://brunch.co.kr/@@ks0/83</id>
    <updated>2025-09-03T01:07:19Z</updated>
    <published>2025-09-03T01: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amp;lt;김성근의 겨울방할&amp;gt;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야구라로는 룰도 모르는 내가 최강야구 &amp;lt;현 불꽃야구&amp;gt;를 보게 되면서 이 분의 야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었다. 그런데 그런 분의 겨울방학이라니... 궁금해졌다. 첫 여행은 제주도... 여행다운 여행이었다. 시장도 가고, 해변에서 사진도 찍고... 하지만 두 번째 여행부터는.</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낳아주신 엄마 - 조금씩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82" />
    <id>https://brunch.co.kr/@@ks0/82</id>
    <updated>2025-09-03T00:44:34Z</updated>
    <published>2025-09-03T00: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잠 못 드는 한밤 중에 서랍 등 이곳저곳을 뒤집어엎어서 정리를 했다. 왜 이렇게 잠 못 드는 밤이면 냉장고 정리라든지, 뭔가를 뒤집어엎어서 정리를 하곤 하는지... 정리를 하고 샤워를 다시 하고 나면 아침이 밝아온다. 그래도 정리를 하다 보면 이런 게 있었나? 어! 이게 여기 있었네라고 찾는 물건들이 있는데, 이번에 정리를 하면서 찾은 건 나를 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s0%2Fimage%2FF0NwxgebsQdFAfDdGYnbwais4wE.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기적인 마음 - 결국은 내가 더 소중한가 보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이미지:네이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81" />
    <id>https://brunch.co.kr/@@ks0/81</id>
    <updated>2025-08-21T00:26:23Z</updated>
    <published>2025-08-21T00: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초에 본가에 방문했을 때 아빠가 진지하게 이야기했었다. &amp;quot;아빠도 이제 기력이 없으니 니가 들어와서 우리 가족 경제적으로도 지원을 좀 하고, 할매 간병도 좀 했으면 좋겠다. 니가 못하고, 아빠도 못하믄 할매 요양병원에 보내는 방법밖에 없다. 그렇다고 결혼한 니 동생한테 생활비를 달라고 할 수도 없고, 대신 니가 옛날에 카페 같은 거 하고 싶다고 했었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s0%2Fimage%2FTSa-9frZxSUSGFxMt8FixUo-63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잠 못 드는 밤 - 약을 먹어도 잠 못 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80" />
    <id>https://brunch.co.kr/@@ks0/80</id>
    <updated>2025-08-19T18:29:13Z</updated>
    <published>2025-08-19T18: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에 가구 배치를 하고 난 뒤 악몽을 꾸는 날도 많아지고, 수면 시간도 들쭉날쭉 해서 잠을 잔 것 같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병원에서 처방받는 약을 먹으면 그래도 아침 5시까지는 잘 자기도 했고, 오히려 과수면으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든 날도 있었는데, 잠을 제대로 못 자서인지 컨디션도 계속 나아지지 않았다. 오늘도 이 시간까지 잠 못</summary>
  </entry>
  <entry>
    <title>4일간의 컨디션 난조 - 또다시 시작된 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79" />
    <id>https://brunch.co.kr/@@ks0/79</id>
    <updated>2025-07-31T04:39:10Z</updated>
    <published>2025-07-31T04: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일요일 의료사무 수업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고, 급격한 컨디션 난조와 함께 기분도 급격히 다운되었다. &amp;nbsp;이틀만 출근하면 이틀 쉬니까 조금만 기운 내자라고 생각하고 잠이 들었지만, 그 무거운 몸을 일으킨 건 그로부터 4일이 지나가는 오늘, 바로 지금이다. 어지럽고 속도 안 좋은 상태로 지난 4일간 쭈욱 잠만 잤다. 컨디션이 안 좋아 쉬겠다는 연락을 할</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 - 해보고 싶은 것은 일단 시작해 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78" />
    <id>https://brunch.co.kr/@@ks0/78</id>
    <updated>2025-07-23T23:54:52Z</updated>
    <published>2025-07-23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요일이면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료사무직 자격증 수업을 들으러 간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과는 전혀 관련 없는 분야라 시작하기 전 망설이긴 했지만, 어느 정도의 출석률과 수료시험만 통과하면 고용보험에서 수강료의 20%가 돌아오는 프로그램이라 일단 시작하게 되었다. 의료 사무직은 병원에서 환자들의 접수업무부터 비롯해서, 보험회사(건강보험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s0%2Fimage%2FgQpIc38ogHywRCNbi7LHUs-z3N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쓸데없는 소비생활 - 잘못된 소비습관과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amp;nbsp;&amp;nbsp;&amp;nbsp;(이미지 출처 ; 네이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77" />
    <id>https://brunch.co.kr/@@ks0/77</id>
    <updated>2025-07-23T08:18:40Z</updated>
    <published>2025-07-23T05: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진 백팩만 4개, 블루투스 이어폰만 5개, 운동화만 4켤레... 요즘 가만히 가계부를 들여다보면 말문이 턱 하고 막힌다. 안 그래도 단축근무로 월급이 적은데, 매달 카드값을 내고 나면 현금이 없어서 또다시 카드사용...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아니... 월급이 적다는 것은 핑계일 수도 있다. 아니 핑계다. 카드 명세서를 보면 크게 지출한 금액보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s0%2Fimage%2FA4B9L_8OzjFOnfWjKrVpkLcOeW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지가지한다... 정말... - 이것도 삼재의 영향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76" />
    <id>https://brunch.co.kr/@@ks0/76</id>
    <updated>2025-07-18T12:15:28Z</updated>
    <published>2025-07-17T11: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침대는 프레임이 따로 없다. 바닥에 목재로 된 깔판(?)을 깔고, 두 개의 매트리스를 위에 놓아두고 있다. 살고 있는 집이 목재집이기도 하고, 일본은 습도가 높은 편이라 바닥에 바로 매트리스를 놓아두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서 목재로 된 깔판을 깔고 있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이 목재로 된 깔판에 발이 자주 부딪힌다는 것인데... 오늘은 아침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s0%2Fimage%2FUT302WPVmY8A4IUmiQdHqRwthAs.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만 좀 해! 나도 좀 생각해 줘! - 스트레스 좀 그만 받아.. 나 힘들어.. 라며 컨디션난조로 화내는 내 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75" />
    <id>https://brunch.co.kr/@@ks0/75</id>
    <updated>2025-07-15T12:19:46Z</updated>
    <published>2025-07-12T10: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7일, 8일 짧은 여정으로 서울에 다녀왔다. 비행기를 놓친 것부터가 시작이었다.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까지는 우리 집에서 2시간 이상이 걸린다. 비행기 출발시간을 고려해서 새벽일찍부터 움직였는데, 급작스런 공황증상으로 도중에 덴샤에서 내려 한참 시간을 보내고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비행기 출발시간 10분 전... 젠장... 이래저래 오후 비행기로 변경하고 공항</summary>
  </entry>
  <entry>
    <title>열사병 주의 알람과 에어컨 고장 - 폭염 속 찜질방 속에서 근무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74" />
    <id>https://brunch.co.kr/@@ks0/74</id>
    <updated>2025-06-23T08:03:11Z</updated>
    <published>2025-06-23T06: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일 전(6월 19일/목) 한국에서 돌아온 뒤 첫 출근날... 18일부터 도쿄를 비롯한 몇몇 지역에서는 폭염주의보와 함께 열사병 주의 알람이 핸드폰에서 수시로 울리고 있었다. 이럴 때는 시원~한 사무실에 있는 게 전기세도 아끼고 더위도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출근해서 사무실 문을 여는 순간 후욱하고 느껴지는 뜨뜻한 공기... 이건 뭐지??? 자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s0%2Fimage%2FexsbsS-5vHvAcXoG_cRl_KJr6Z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계절이 지나가고 방문한 본가 - 나의 책임과 도리? 내 인생은 나의 것?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73" />
    <id>https://brunch.co.kr/@@ks0/73</id>
    <updated>2025-06-21T14:12:17Z</updated>
    <published>2025-06-21T11: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본가 방문 이후 두 계절이 지나갔다. 올해는 유급휴일수도 적고, 아직 시간단축 하는 중이라 본가에 가는 것을 미루고 있었는데, 할매가 전화할 때마다 언제 오냐며 목이 빠지다 못해 눈이 빠지겠다는 과격한 표현까지 하는 것을 듣고는 조금은 무리해서라도 살아계실 때 한 번이라도 얼굴을 보여드리자는 생각에 이번 방문을 결정했다. 집으로 돌아간다는 표현이 아</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 최대의 위기! 다이어트 시작 - 세상에나 만상에나 정신이 번쩍 드는 몸무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s0/72" />
    <id>https://brunch.co.kr/@@ks0/72</id>
    <updated>2025-06-15T02:00:17Z</updated>
    <published>2025-05-27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나 만상에나!!!! 이 저울의 숫자는 무엇인고??? 살이 점점 찌고 있다는 것은 입는 옷의 사이즈로 가늠하고 있었지만 현실직시가 두려워서 체중계 위에 올라가지 않은지 두 달이 넘어가고 있었다. 그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장 큰 것은 옷 사이즈의 변화, 그다음으로는 허리와 무릎의 통증, 호흡 가쁨으로 2층인 우리 집으로 올라오는 계단이 그렇게 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