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윤희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 />
  <author>
    <name>foxscully</name>
  </author>
  <subtitle>주거 공동체와 공동체 일자리 만들기 10년의 시간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kvT</id>
  <updated>2015-08-25T13:38:00Z</updated>
  <entry>
    <title>북적거리는 공동체 주택, 그 활기가 주는 원초적 기쁨 - 공동체의 공동주거 주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79" />
    <id>https://brunch.co.kr/@@kvT/79</id>
    <updated>2026-04-07T07:01:21Z</updated>
    <published>2026-04-07T07: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오늘 공동체의 공동 주택은 현재 1호와 2호가 있다. 내가 처음 이곳의 문을 두드렸을 때는 아직 2호가 세워지기 전이었다. 당시의 나는 깊은 우울과 실패감에 침잠해 있었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눈물을 쏟곤 했다. 주로 눈물이 터지는 곳은 '햇살식당'이라 불리는 공동체 식당이었다. 따뜻한 밥을 먹으려는데 자꾸만 눈물이 앞을 가렸다</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공동체, 이제 즐거운 실험이다 - 오늘 공동체에 와서 배우고 있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78" />
    <id>https://brunch.co.kr/@@kvT/78</id>
    <updated>2026-04-01T15:10:17Z</updated>
    <published>2026-04-01T15: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2026년 3월 29일은 오늘공동체의 &amp;lsquo;모두의 음악회&amp;rsquo;가 열리는 날이었다. 한 달이라는 짧은 연습 기간을 거쳐 무대에 서는 날. 내가 공동체에 온 이후로 음악회는 점차 댄스 무대로 채워졌다. 밴드 공연은 여름 락 페스티벌로 무대를 옮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곳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 나는 조직의 실패와 인간관계에 대한 냉소 슬픔 분노 억울함으로 가</summary>
  </entry>
  <entry>
    <title>실패의 기록은 끝, 이제 조직의 재발견으로 - 10년이 넘었던 공동체 실패담 마무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77" />
    <id>https://brunch.co.kr/@@kvT/77</id>
    <updated>2026-02-24T07:10:59Z</updated>
    <published>2026-02-24T07: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한탄, 그리고 나의 억울함 &amp;quot;왜 공동체를 좋아하냐? 또 공동체로 살려고 하냐?&amp;quot; 엄마의 질문이자 한탄이다. 그렇게 해봤으면 됐지, 사람 너무 믿지 마라는 말. 엄마 눈에 비친 나는 그저 '사람 믿다가 망한 딸'이었다. 실제로 나는 빚을 졌고, 가진 돈을 다 썼으며 부모님 돈까지 끌어다 썼다. 언젠가 잘되겠지 바라시던 부모님은 문을 닫고 헐값에 파는</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140명과 함께 살아가기 - 상처였던 순간이 씨앗이 되어 돌아오는 것을 느끼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75" />
    <id>https://brunch.co.kr/@@kvT/75</id>
    <updated>2026-02-12T07:42:47Z</updated>
    <published>2026-02-12T07: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표를 찍기 전의 망설임 지난 몇 주간 글을 쓰는 게 망설여졌다.(그래서 글 쓰는 날짜를 계속 놓쳤다) 우리동네사람들(우동사)에 대한 옛 추억을 꺼내다 보니 부끄러움이 앞섰고, '그때 그랬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운 순간들이 발목을 잡았다. 기록을 이어갈수록 함께했던 사람들을 욕하는 것 같기도 하고, 돌고 돌아 결국 나 자신을 욕하는 것 같아 괴로웠다. 좀</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무해한 사람이라는 착각을 깨고 만든 새로운 지도 - 오늘공동체 공동체학교: 모호함에서 명확함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74" />
    <id>https://brunch.co.kr/@@kvT/74</id>
    <updated>2026-02-04T07:26:09Z</updated>
    <published>2026-02-04T07: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새로운 지도의 시작: 모호함에서 명확함으로 새로운 공동체인 &amp;lsquo;오늘공동체&amp;rsquo;에 발을 들이며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1년이라는 시간이었다. 이곳의 일원이 되려면 반드시 '공동체 학교' 1년 과정을 거쳐야 한다. 과거 '우리동네사람들(우동사)'에서 보낸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1년이라는 조율의 시간이 얼마나 필수적인지 절감한다. 공동체의 가치와 규칙은 어렴풋한</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사람들 속으로&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73" />
    <id>https://brunch.co.kr/@@kvT/73</id>
    <updated>2026-01-27T03:12:45Z</updated>
    <published>2026-01-27T03: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봉, 낯선 안도감 속으로 결국 도봉으로 이사를 왔다. '오늘공동체'가 있는 곳이다. 이곳으로 오기까지 마음은 몇 번이고 곤두박질쳤다. 십 년 넘게 살며 일하고 사랑했던 그곳, '우리동네사람들'을 떠난다는 것이 왜이리 어려운지. 미련은 끈질겼고, 혹시나 다시 살아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 회로를 자꾸 돌렸다. 하지만 몸과 마음은 이미 한계였다. 오늘공동</summary>
  </entry>
  <entry>
    <title>텅 빈 시간을 채워가는&amp;nbsp;&amp;nbsp; - 다른 공동체로 이사 가기, 새로운 정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72" />
    <id>https://brunch.co.kr/@@kvT/72</id>
    <updated>2026-01-20T07:49:57Z</updated>
    <published>2026-01-20T07: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오늘공동체에 합류한 친구들의 주선으로 오늘 공동체 대표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다. 오늘공동체는 우동사나 애즈원 공동체를 탐방하며 '공동체란 무엇인가'에 대해 활발히 활동하던 곳이었다.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에 단독으로 소개되기도 하여, 내게는 '이제 뜨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부동산 법 개정으로 법인 소유 주택들의 세금 부담이</summary>
  </entry>
  <entry>
    <title>떠나야 하는데 자꾸만 뒤돌아본다 - 집착을 포장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71" />
    <id>https://brunch.co.kr/@@kvT/71</id>
    <updated>2026-01-13T09:00:13Z</updated>
    <published>2026-01-13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 '우리동네사람들(이하 우동사)'은 서서히 활기를 잃어가고 있었다. 새로운 에너지는 유입되지 않았고, 남은 이들의 어깨는 무거웠다. 우리는 마지막 힘을 쥐어짜 '반야 스쿨'이라는 야심 찬 사업을 시작했다. 교육과 셰어하우스를 결합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첫발이었다. 하지만 의욕이 무색하게도 시작과 동시에 균열이 생겼다. 누군가는 쏟아야 할 에너지의 무게</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가 모토가 될 때 공동체는 욕구 폭주로 끝난다  - 왜 이렇게 자유하면 다 되는 것처럼 생각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70" />
    <id>https://brunch.co.kr/@@kvT/70</id>
    <updated>2026-01-06T03:38:59Z</updated>
    <published>2026-01-06T03: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동네사람들(이하 우동사)'에는 규칙이 없었다. 우리는 규칙 없는 자유로움 속에서만 인간이 성장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인간의 마음은 모든 것을 꺼내놓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때, 그 어떤 금지도 없을 때 비로소 자유롭고 인간답게 살 수 있다는 이론을 신봉했다. 딱히 정해진 교본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일본의 애즈원(As-one) 공동체에서 배운 것들과</summary>
  </entry>
  <entry>
    <title>버티는 사람 - 공동체가 더이상 아닌 것 같지만 좋은 기억때문에 머뭇거리게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69" />
    <id>https://brunch.co.kr/@@kvT/69</id>
    <updated>2025-12-30T03:37:39Z</updated>
    <published>2025-12-30T03: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 내부에 균열이 심해져 더 이상 공동체라 부르기 어려운 지점이 왔음에도, 우리는 그 사실을 모른 채 혹은 외면한 채 각자의 자리에서 위태롭게 버티고 있었다. 1. 몸은 한국에, 영혼은 일본에 우리 공동체인 '우리동네사람들(이하 우동사)'은 일본의&amp;nbsp;애즈원(As One) 커뮤니티와 교류하며 활력을 얻는 듯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이 기존의 힘을 앗아가는</summary>
  </entry>
  <entry>
    <title>대화라는 이름의 싸움 - 공동체의 갈등은 너무 사소하지만 앙금을 남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68" />
    <id>https://brunch.co.kr/@@kvT/68</id>
    <updated>2025-12-23T05:22:20Z</updated>
    <published>2025-12-23T05: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동네사람들'은 생겼을 때부터 자잘한 갈등이나 말꺼내기 어려운 서운함이나 피곤함이 있었다. 셰어하우스를 하는 곳, 청년들이 모여서 일을 만드는 곳은 당연히 생기는 일들이다. 그런 것들이 그 순간 잘 해결되고 넘어가면 좋았을텐데 우리는 애즈원 공동체의 이론이나 정토회 이론을 계속 읽고 책에 줄을 그으면서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밑바닥 앙금이 조금씩 쌓</summary>
  </entry>
  <entry>
    <title>틈이 점점 커지다&amp;nbsp; - 공동체의 갈등은 반드시 풀어야 한다. 감정의 앙금이 가장 위험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67" />
    <id>https://brunch.co.kr/@@kvT/67</id>
    <updated>2025-12-15T12:34:00Z</updated>
    <published>2025-12-15T12: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 지금 살고 있는 오늘 공동체의 전체 모임에서&amp;nbsp;『더 나은 삶을 위한 공동체』를 함께 읽는 시간이 있었다.&amp;nbsp;몇 년째 꾸준히 읽어오고 있는 책이다. 대표님과 한 장 한 장 소리내 읽으면서 나누는 시간. 마침 그날 읽은 챕터는 갈등에 관한 부분이었고,&amp;nbsp;어쩔 수 없이 &amp;lsquo;우리동네사람들&amp;rsquo;이 떠올랐다. 핀드혼 공동체의 한 사람이 말한 부분 발췌- &amp;ldquo;무언의 비판</summary>
  </entry>
  <entry>
    <title>균열이면서 균열이 아닌 순간들&amp;nbsp; - 조용히 생겨나는 사람 사이의 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66" />
    <id>https://brunch.co.kr/@@kvT/66</id>
    <updated>2025-12-11T08:33:32Z</updated>
    <published>2025-12-11T08: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우리동네사람들&amp;rsquo;이라는 주거공동체는 처음에 친한 사람 여섯 명이 모여 시작되었다. 작은 불씨 같던 그 모임은 시간이 지나며 살이 붙듯 사람이 늘었고, 나는 그 초창기에 카페 50을 통해 들어온 외부인이었다.&amp;nbsp;이미 서로를 오래 알아온 사람들 사이에 홀로 새로 들어온 셈이었는데, 그들은 귀촌을 고민하고 정토회 활동을 함께해온 사이였다. 마음이 맞아 시작한 공동</summary>
  </entry>
  <entry>
    <title>함께 꾸는 꿈 - 우리동네사람들과 우리마을카페 50의 성장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65" />
    <id>https://brunch.co.kr/@@kvT/65</id>
    <updated>2025-11-03T11:48:30Z</updated>
    <published>2025-11-03T11: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SBS 스페셜에 &amp;lsquo;우리동네사람들&amp;rsquo;이 소개되던 2013년, 적어도 서울시에서는 어떤 흐름이 생겨났다.&amp;nbsp;&amp;nbsp;&amp;lsquo;도시부족&amp;rsquo;이라는 말은 조한혜정 선생님이 처음 꺼낸 개념이었다. 그 무렵 일본의 후지무라가 쓴 『적게 벌고 행복하기 &amp;ndash; 3만 엔 비즈니스』가 번역되어 나왔고, 그 책을 우리는 여러 번 읽으며 그 감각을 몸에 붙이려고 했다.&amp;nbsp;&amp;nbsp;돈을 많이 버는 대신, 자활노동</summary>
  </entry>
  <entry>
    <title>한 명의 지나가던 손님이 운영자가 되기까지&amp;nbsp; - 적게 일하고 행복하기- 쿵짝쿵짝 해나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64" />
    <id>https://brunch.co.kr/@@kvT/64</id>
    <updated>2025-09-22T13:34:19Z</updated>
    <published>2025-09-22T13: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오공에서의 시간은 정말 즐거웠다. 돈은 거의 벌지 못했지만 상관없었다.&amp;nbsp;4명이서 60만 원씩 가져가며 3일씩 일하기로 했는데, 나는 재미있어서 거의 매일 나가게 됐다. 마침 후지무라의 『적게 일하고 행복하기』가 한국에 소개되던 때였다.&amp;nbsp;카페 오공에서는 자연스럽게 매주 &amp;ldquo;적게 일하고 행복하기&amp;rdquo; 모임을 열었다.&amp;nbsp;책의 내용을 따라 각자 30만 원 아이템을</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동네사람들을 처음 만난 날 - 주거 공동체와 협동조합 카페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63" />
    <id>https://brunch.co.kr/@@kvT/63</id>
    <updated>2025-09-16T13:01:36Z</updated>
    <published>2025-09-16T13: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주거 공동체 &amp;lsquo;우리동네사람들&amp;rsquo;에 발을 들인 것은 아니었다.&amp;nbsp;2012년, 막 대학원을 졸업하고 사회적 기업에서 일을 시작하던 때였다. 친한 친구가 정토회를 다니고 있었는데 마침 서초동이고, 마침 우리집이 그 근처고 서초동에 &amp;lsquo;그 사람들&amp;rsquo;이 만든 카페에서 무료로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다고 같이 가보자고 얘기를 했었다. 호기심이 발동했다. 재능기분 모임</summary>
  </entry>
  <entry>
    <title>환대의 공동체를 가능하게 하는 것 - 마음 나는 만큼 해서 할 수 없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62" />
    <id>https://brunch.co.kr/@@kvT/62</id>
    <updated>2025-09-04T15:04:47Z</updated>
    <published>2025-09-04T15: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 경험을 하면서, 많은 공동체들이 초기에 환대해 주는 것을 경험한다. 따뜻하고 유대감 깊고 사람을 살피는 마음.   내가 공동체에 소속되면서 알게 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 환대의 기간이 지속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물에 빠졌던 거 구했더니 보따리도 달라는 게 사람의 미음이라는 게. 정말 그렇다.   나만 해도 우동사의 끝무렵, 우울증을 갖고 오늘</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공동체의 이 사람들이 내 가족이면 좋겠어 - 상처받는 모녀관계를 벗어날 수 있는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61" />
    <id>https://brunch.co.kr/@@kvT/61</id>
    <updated>2025-08-29T09:59:28Z</updated>
    <published>2025-08-29T09: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다른 공동체에서 10년을 살고 오늘 공동체에서 2년을 살면서 우와! 하는 부분은 오늘공동체는 &amp;ldquo;타인 감각&amp;ldquo; 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자기중심적으로 굴었는지 아닌지 계속 살피게 만든다.  함께 하는 사람을 살피는 것, 내 옆에 있는 사람이 행복한지 돌보는 것. 이게 되게 맞는 말인데 잘 안되고 가족끼리는 더 안된다. 내가 바라는 기대, 00은</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공동체의 공동체학교 졸업 후 - 인생은 고해다! 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60" />
    <id>https://brunch.co.kr/@@kvT/60</id>
    <updated>2025-08-23T06:06:53Z</updated>
    <published>2025-08-23T06: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공동체의 공동체학교의 첫 책은 스캇 펙의 &amp;ldquo;아직도 가야할 길&amp;rdquo;이다. 연세대 필독서 200권에 있었던가.. 어릴 때 읽고 서른 살에 처음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정신과 선생님이 권유해 주셔서 읽었던 책. 이 책을 시작으로 공동체학교의 수업이 열린다.   오늘 공동체의 공동체 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공동체 학교 듣는 사람들이 나눔 신청을 해서 내 얘</summary>
  </entry>
  <entry>
    <title>혈연가족 말고 우정의 가족 - 결혼 말고도 나의 울타리는 진짜 가능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vT/59" />
    <id>https://brunch.co.kr/@@kvT/59</id>
    <updated>2025-07-31T13:52:57Z</updated>
    <published>2025-07-31T13: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조금 더 나이 많으신 여성 분들과 대화하다 보면 부모에게서 독립하려고 결혼을 했다. 집에서 나오고 싶었어라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다른 걸 알았으면 결혼 안 했을 거야 라는 얘기도.   나는 45세이지만 결혼을 안 했다. 일단 32살부터 다양한 공동체 경험을 하면서 노느라 바빴고, 셰어하우스에 사는데 부부 단위보다 친구들이 계속 있었기 때문에 결혼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