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헤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0a" />
  <author>
    <name>hej-ji</name>
  </author>
  <subtitle>라이브러리에서 일하며,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립니다. 공간을 운영하는 일의 이야기도 함께 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l0a</id>
  <updated>2015-08-26T19:58:18Z</updated>
  <entry>
    <title>좋아하는 일은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 인터뷰 집 Favorite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0a/45" />
    <id>https://brunch.co.kr/@@l0a/45</id>
    <updated>2023-11-03T03:01:26Z</updated>
    <published>2020-12-31T08: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노란 인터뷰집을 작년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도 보고, 인스타그램에서도 보고, 가는 독립 서점에서도 늘 봤지만 사지는 않았다. 무겁다는 것이 그 이유였는데 그럴만도 하게 빛나는 내지가 270쪽 넘게 묶여있다. 이 인터뷰집을 읽는 내내 종이를 쓰다듬는 나를 알아채곤 했다. 인터뷰이를 찍은 사진과 글씨체와 레이아웃이 종이와 꼭 어울린다.  사실 이 책을 꼭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DAdf-ndux1YTZ4rX90HGDD55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피아노학원에서 화장실로 가는 길 - 책 &amp;lsquo;프라하로 여행하는 모차르트&amp;rsquo;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0a/46" />
    <id>https://brunch.co.kr/@@l0a/46</id>
    <updated>2021-01-05T12:47:24Z</updated>
    <published>2020-12-31T08: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너무 예뻐서 샀다. 정말 읽을 생각은 없었고, 속초에 놀러가 신나는 마음에 예쁜 악세사리 사듯 가벼운 책을 하나 집은 것이다. 정말로 그 용도로 몇 주동안 책장에 전면으로 서있었다. 그러다 한번 읽어볼까 싶어 후루룩 넘기다 신기한 경험을 했다.  1. 지루할 법 한데 계속 읽고 있는다. 묘사로 시작해 묘사로 끝난다. 그래서 내가 읽으며 상상한 그 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xdhw4MVW0a5mJ_qsiv8E-oSjx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획은 의미가 없어 - 2020년. 나는 계획을 버리는 것을 배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0a/48" />
    <id>https://brunch.co.kr/@@l0a/48</id>
    <updated>2022-07-08T15:57:49Z</updated>
    <published>2020-12-31T08: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은 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쉽지 않았다. 힘들었고, 답답했고, 심심했고, 외로웠고, 때론 상실감이 들었고, 무기력했다. 누군가를 생업을 접는 사람도 있었고, 끝까지 희망을 붙잡으며 미래의 나에게 맡겨야만 하는 사람도 있었다.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할 수 없는 순간들이었고 그렇게 1년이 지나갔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은 보란듯이 사라졌다. 올해 말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