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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uo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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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인도(India)에 살면서 만난 다채로운 사람들의 이야기 | * 국내외 리더들과 소통하며 느낀 리더십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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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8T03:4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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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왜 인도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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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인도에 오고 싶어 했을까? 인도에 몇 달간 체류하며 그 답을 찾아보려 했지만 알 수 없었다.  여행을 하자. 혼자서 여행을 하자 나를 버리고 이 속에서 나를 찾자 지금까지와 다른 나를.  그렇게 시작된 나의 인도 여행은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만큼 위험은 전혀 없었으며, 행복하기만 한 여행이었다. 나를 버리기도 나를 찾기도 했고, 많은 것을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UloAeFxRFv539w4RnnQD6a8zHF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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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소르(Mysore) - 환상적인 궁전이 있는 도시, 마이소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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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오전 일정을 마치고 오후와 주말을 이용해서 몇 명의 사람들과 근처로 여행을 떠나보기로 했다. 뱅갈로르에서 150km 정도 떨어진 마이소르,&amp;nbsp;서울에서 세종시까지 가는 정도의 거리다. 뱅갈로르 센트럴 버스 스탠드에서 마이소르로 가는 제일 좋은 Volvo버스를 탔다. 주로 여행객들이 타는 버스라 우리나라 고속버스쯤 되었다. 그동안 타고 다녔던 시내버스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IBHGOi1LB4yzcn8zeMgO6RH693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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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옐라기리 힐에서  - 신을 모시듯 당신을 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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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4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의 NGO단체, 지역 사회를 위해 일하고 있는 단체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있어서 방문하기로해 며칠 다른 지역으로 나가게 되었다.  뱅갈로르에서 첸나이 쪽으로 가는 길에 옐라기리 힐(Yelagiri hills)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일정이 늦어지면서 잠잘 곳이 필요해 홈스테이를 하게 되었다. 옐라기리 힐 호수 앞 매점에서 일을 하는 나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253M5477pzOexroPL68Sxaq-X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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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만난 천사들 - 고아원의 아이들 그리고 NGO 단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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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1Z</updated>
    <published>2025-08-31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로 향하고 있는 9월이었다. 우체국에서 편지를 부치고 오는 길 처음으로 원숭이 떼를 만났다. 약간 무서웠지만(인도에서는 이 원숭이들이 사람을 공격하거나 물건을 빼앗기도 한다.) 정신없이 사진을 찍으며 원숭이들의 식사 시간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나를 붙잡았다. 원숭이인줄 알고 소스라치게 놀랐는데 고아원 아이들이었다. 내가 놀라자 재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ySM3M_69xn9DXwzuTySS_ZsW9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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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시내로 나가는 길 - 익숙한 도심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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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1Z</updated>
    <published>2025-08-29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며칠 후 먹을 것과 필요한 것들을 좀 사야 해서 처음으로 시내에 나가기로 했다. 시골인 꼬타누르에서 뱅갈로르 시내로 나가는 길은 마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일 같았다. 아직 적응이 되지 않은 나에게 인도의 길거리는 혼돈이었다. 신호등이나 횡단보도는 고사하고 흙밭에 버스, 택시, 릭샤, 소, 닭, 들개, 사람들이 한데 뒤엉켜 다니고 있었다. 뭐가 그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0FcJPEinnwd8LHJTe0QX-QvF6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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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다시 돌아갈래 - 뱅갈로르에 도착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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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1Z</updated>
    <published>2025-08-28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다시 돌아갈래!' 뱅갈로르 공항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처음 마음속으로 외쳤던 말이다. 인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라고 했던 이 뱅갈로르 공항은 낙후된 시골 고속터미널과 비슷했다. 싱가포르를 경유해 도착했기 때문일까, 맑은 공기에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도시를 관광한 몇 시간 후 도착한 인도가 이렇게까지 힘든 여정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낭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wNEKKPw1H52LLbL3RKLZq8saG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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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1. Amazing In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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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1Z</updated>
    <published>2025-08-27T12: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가게 된 인도. 관심도 전혀 없었던 인도로 몇 개월간 여행을 떠나게 된 것은 신의 인도(引導)였을까. 지금은 조심스러울 인도 여행은 두려움도 무서움도 없었을 20대였으니 가능했다.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11개국 약 40개가 넘는 도시를 다녔던 모든 여행이 즐거웠지만 첫사랑과 도 같았던 첫 배낭여행은 마음 한편에 늘 자리 잡아 가끔 떠오르고, 언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WsYIEpYQxveCUjIYQWj3Qzw4k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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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첸나이에서 마말라푸람까지 - 익숙하고 편안한 남부 인도, 첸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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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3Z</updated>
    <published>2025-08-13T10: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부에서 남부로 가는 기차 안에서 인도 북부인 바라나시(Varanasi)에서 남부 첸나이(Chennai)까지 기차를 타고 오는데 꼬박 2박 3일이 걸렸다. 체감상 무궁화호 정도의 속도로 여러 역들을 들르고 또 들러오다 보니 기차에서 두 밤을 보냈다. 인도에서 기차를 몇 번 타보긴 했지만 침대칸은 처음이라 식사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물과 바나나 한 손, 간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1fk9yMIxKFz6DgT23--fEPjuL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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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나시(Varanasi) - 생명의 강이 흐르는 도시 바라나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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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3Z</updated>
    <published>2025-03-21T15: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사람이 살고 있는 도시 중 가장 오래되었다는 도시, 어쩌면 전설 보다도 더 오래된 도시라고 알려지는 &amp;lsquo;갠지스(Ganga) 강&amp;rsquo;이 흐르는 바라나시(Varanasi)에 도착한 새벽은 안개 같은 뿌연 연기로 가득했다. 이곳은 인도에서 가장 성스러운 곳이며 힌두교 순례자들이 모든 죄를 씻어내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amp;lsquo;생명의 강, 어머니 강이라고 불리는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v26I8aieh-Y2YvJNh8Tl86FRR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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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카주라호(Khajuraho) - 에로틱한 사원들의 도시 카주라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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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3Z</updated>
    <published>2025-03-20T09: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출발한 카주라호(Khajuraho) 버스는 잔시(Jhansi)에서 잠깐 쉬었다가 다시 출발했다. 카주라호로 가는 버스 안에서 홍콩 사람을 만났다. 비슷하게 생긴 아시아인이라 반가웠는지 옆에 앉아서 가도 되는지 물었다. 나는 흔쾌히 괜찮다고 했는데 조금 뒤 약간 후회를 했다. 그는 호기심 많은 엄청난 수다쟁이였다. 정류장에 도착할 때까지 한국의 정치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I5ITpe6-o-0aEFLIEtnK_kz_F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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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그라(Agra) - 사랑 이야기가 있는 도시 아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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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3Z</updated>
    <published>2025-03-19T13: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델리에서 아그라로 향하는 기차표를 구하고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아그라에 대한 설명들을 읽어나갔다. &amp;lsquo;인도(India)&amp;rsquo;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 인 &amp;lsquo;타지마할&amp;rsquo;을 보기 위해 전 세계 모든 관광객이 몰려드는 도시, 기대하고 또 기대가 되었던 도시 &amp;lsquo;아그라&amp;rsquo;에&amp;nbsp;도착했다.  &amp;lsquo;행복한 요리사&amp;rsquo;  프리페이드 릭샤를 타고 타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g446tupSyCGJLURkF25JkMMA4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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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리(Delhi) - 익숙한 도심 수도, 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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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3Z</updated>
    <published>2025-03-18T16: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어가는 서울과 같았던 델리'  새벽에 도착한 올드 델리, 사이클 릭샤를 타고 예약한 호텔로 향했다. 마치 서울에 도착한 듯 현대적인 건물이 가득한 수도 델리, 익숙한 도심뷰에 마음이 편해졌다. 버스 안에서 밤새 고열을 앓아서인지 머리가 아파 이른 체크인을 하고 침대에 들어가 쉬기로 했다. 책을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두통이 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BP-S7Zg8UTm9dAroyjatmDelV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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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쉬카르(Pushkar) - 힌두교의 5대 성지, 푸쉬카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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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3Z</updated>
    <published>2025-03-11T15: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저녁에 출발해 푸쉬카르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게스트하우스 주인이라는 한 사람을 만났다. 늦은 밤에 도착하기도 하기도 하고 즐겁게 소개하는 게스트 하우스 주인이 재미있어서 그가 안내하는 곳으로 함께 들어가 체크인을 했다. 이상하게도 라자스탄주에 들어와서는 계획이나 예약이 의미가 없었기에 &amp;nbsp;숙소를 알아보지 않았는데 다행이다 싶었다. 늦은 시각이기도 했고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_3fe6QV0jRkbRSwb1tu1dWtFa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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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조드푸르(Jodhpur)  - 푸른 도시 조드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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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3Z</updated>
    <published>2025-03-10T15: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블루 시티, 조드푸르&amp;rsquo;  조드푸르는 라자스탄 주에서도 관광 중심의 도시이기 때문에 수많은 관광객으로 가득한데 블루 시티 골목과 메헤랑가르성(Meherangarh Fort), 사다르 바자르 (Sadar Bazaar) 정도를 중심으로 돌아보는 코스가 인기다. 이른 저녁 시간에 도착한 조드푸르, 다음 날 푸른빛이 도는 도시를 상상하며 해가 뜨기를 기다렸지만 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6kbRJH-ouIzWO0zxKuDFztN_Z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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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자이살메르(Jaisalmer) - 황금색 도시 자이살메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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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3Z</updated>
    <published>2025-03-07T09: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드 시티로 들어가는 길'  우다이푸르에서 15시간 정도 걸린 (중간에 버스를 갈아타고) 자이살메르로 들어오는 길은 비포장도로여서 &amp;nbsp;버스가 흔들리고 또 흔들렸다. 캄캄한 밤을 지나고 어느덧 아침 해가 버스를 향해 비추는 느낌에 커튼을 치고 창 밖을 바라봤다. 자이살메르로 들어가는 길은 몇 안 되는 나무들과 빛을 잃어버린 땅들이 계속되다가 어느새 양 떼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4i1lQUMmMWwV5lEGrmc2EgQJr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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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다이푸르(Udaipur) - 낭만이 있는 도시 우다이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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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7T14: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국제 미아가 될 뻔한 새벽&amp;rsquo;  초저녁에 출발한 STC버스는 7시간 정도 걸려서 우다이푸르에 도착한다고 했다. 버스 윗부분은 슬리퍼 버스이면서 아래는 고속버스 의자처럼 되어 있었다. 슬리퍼 버스를 탄 적이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과 둘이 누워서 잠을 자는 게 어색해서 나는 의자에 앉아서 갔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자리가 많았고 편안한 고속버스에 커다란 짐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_KMOjdhJQO8mlUi7snuoGRpmq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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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메다바드(Ahmedabad) - 먼지의 도시 아메다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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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2Z</updated>
    <published>2024-10-27T10: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간디 메모리얼'  지금은 영향력이 쇠퇴했지만 17세기 가장 훌륭한 도시로 손꼽혔고, 주요 산업도시 중 하나이며 건축 유산과 훌륭한 수공예 품들을 판매하는 아메다바드는 가르다바드(Gardabad), 즉 &amp;lsquo;먼지의 도시&amp;rsquo;라고 불리는 만큼 뿌연 공기로 인해 약간 숨이 막혀오는 답답한 도시다. 여행 루트에서 이곳을 포함한 이유는 단지 간디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Ts267Fa4XI5_eYTDtWksOAj-6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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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우랑가바드(Aurangabad) - 잔잔하게 정들어버린 아우랑가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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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7T09: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크로 유명한 작은 타지마할'  인도 전역의 게스트 하우스나 작은 호텔에 머물다 보면 벽에는 창문 대신에 바람이 통하기 위한 구멍? 같은 것들이 있다. 그것을 뭐라고 부르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여러 문양으로 벽이 뚫려 있는 곳들이 꽤 있다. 한밤중과 새벽엔 바람이 들어와 가끔 춥기도 하고 시끄러운 경적 소리가 들려오기도 한다. 오랜만에 숙소가 워낙 캄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36iYRz4WVenymrqXn2EHVC-ru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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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로라(Ellora)에서 아잔타(Ajanta) - 조각 동굴의 도시 엘로라,우연히 발견된 벽화 동굴 아잔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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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2Z</updated>
    <published>2024-10-26T17: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로라 아잔타 동굴을 탐험하기 위해서 실크로 유명한 아우랑가바드(Aurangabad)에 머물기로 했다. 중부 도시인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에서 가장 많이 찾는 도시이기도 하고 엘로라와 아잔타도 버스로 가깝기 때문에 한 군데 머물러 양쪽을 다녀보기로 했다. 1월이라 그런지 더 차가워진 날씨에 버스로 이동하는 내내 몸을 뒤척이며 잠을 제대로 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Gf8zSV3fP7w96xYnwkpQHZzFC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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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뭄바이(Mumbai) - 극과 극이 공존하는 도시 뭄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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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7:12Z</updated>
    <published>2024-10-26T16: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뭄바이의 매력에 빠지다&amp;rsquo;  이미 인도의 매력에 푹 빠진 나에게 뭄바이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세계 2위로 많은 영화를 배출한다는 이곳. 곳곳에 영화에서 보던 해변가나 호텔 등이 보이니 재밌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뭄바이의 번화가는 델리(수도)보다도 더 세련된 도시 느낌이었는데 현대적인 옷차림, 짧은 미니스커트, 손을 잡고 다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M%2Fimage%2FnaMg6lr1q1NFjEiRNeYjF4YV0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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