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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ge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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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gela3yq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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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ngela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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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8T04:3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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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 다시 아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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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3:35:21Z</updated>
    <published>2025-09-03T22: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때까지만 해도 병원에 안 가겠다. 괜찮다고 하시던 아빠가 아침 일찍 전화를 하셨다.  병원 가니 안 가니로 엄마랑 실랑이를 벌이셨는데  아침에 본인이 전화를 하신걸 보면 통증이 심하신 게 분명했다.  올해 92세 아빠. 92세 나이를 무색하게 할 만큼 아직도 스마트로 좋은 글귀를 영상과 함께 친구분께 보내신다.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인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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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소리 - 빗소리는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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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9:33:51Z</updated>
    <published>2025-09-01T09: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비가 온다. 내일 새벽 운동길엔 공기가 다를 것 같다는 기대를 해본다.  도시의 빗소리는 자동차 바퀴와 함께 구른다. 쏴아~~ 소리를 내면 빗소리도 자동차 바퀴와 함께 바쁘다. 잠시 머물다 갔으면 하고 바라보지만  그냥 쑤웅~~ 지나가버린다. 그냥 내 마음까지 바빠진다.  합천 시골집에서 듣던 그 빗소리가 갑자기 생각난다. 시골에선 비도 천천히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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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 딸 - 널 가격으로 매기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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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0:57:29Z</updated>
    <published>2025-08-03T10: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보나야, 넌 널 가격으로 매기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해?&amp;quot;  딸 바보 신랑의 엉뚱 질문에서 시작됐지 아마..   딸 왈.  일단 최소 억분의 1 확률로 태어났으니 1억. 16년 동안 별 사고 없이 자랐으니 16억.. 또.. 미래가치를 따져서... 이렇게 셈을 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하는 말.  &amp;quot;억분의 1 확률로 제가 태어난 게 아니고, 부모를 제가 선택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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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 아들  - 생각의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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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0:56:03Z</updated>
    <published>2025-08-03T10: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난 사람들의 생각(사고)이 계단 같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에 갑자기 계단이 아니라 나무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amp;quot;   울 아들의 이 비유적 표현은 꼭 다시 물어봐야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다.  &amp;quot;계단은 뭐고 나무는 뭐야?&amp;quot;    &amp;quot;난 사람들의 생각이 계단처럼 나 보다 생각하는 게 낮고 나 보다 높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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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이란 에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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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8:19:38Z</updated>
    <published>2025-08-02T08: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바쁜 사람들 끊임없이 움직이거나, 고집이 유달리 세거나 항상 뭔가를 하려고 안달하는 사람이야말로 대단한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알프레드 아들러 -   읽는 순간,  나네~~~ 라는 혼잣말이 쑤~~욱 튀어나왔다. ㅋㅋ 그러고는 곧바로 인정, ㅋㅋ  내 생각과 행동의 바닥에 열등감이 깔려있다는 걸 알고 인정하고 있었지만,  요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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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또 따로 - 한 테이블에서도 서로 따로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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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7:57:37Z</updated>
    <published>2025-08-02T07: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워도 너무 덥다. 에어컨 없이는 숨이 막힌다.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책을 봐야 하는데 혼자 있는 집에 에어컨을 틀자니 우선 전기요금이 걱정이 되고, 지구를 더 아프게 하는데 한몫을 한다는 생각에 선택한 건 카페 가기!  시원한 공기에 한숨을 돌리고 나니 주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방학이구나! 중학생으로 보이는 소녀들이 몇 테이블을 채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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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를 위한 비계 - 비계를 제거할 타이밍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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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7:55:27Z</updated>
    <published>2025-08-02T07: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의 학자 비고츠키는 아동의 발달과 관련한 이야기 하면서'비계'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아동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성인이나 유능한 또래가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 건물을 세울 때 비계를 먼저 세운다.  아이를 키우는, 교육하는 엄마는 비계 역할을 잘해야 한다. 아이가 아직 서툴고 힘들어할 때는 비계 역할로 지지해 주고 보호해줘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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