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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생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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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골태생. 세상 만나려고 미디어 전공, 금융 저널리스트, 빵일 해보고 지금은 예술을 공부합니다. 향과 색을 전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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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8T07:28: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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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티앙 볼탕스키_죽음을 대하는 자세 - &amp;lt;크리스티앙 볼탕스키: 4.4&amp;gt;, 부산시립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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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2:15:04Z</updated>
    <published>2021-12-14T04: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티앙볼탕스키 : 4.4 #부산시립미술관 2021.10.15-2022.3.27  전시 제목인 4.4는 그가 태어난 해인 1944년을 말한다. 동양에서의 죽을 '사'라는 한자 의미가 중첩돼 있다.  지난 7월 14일 크리스티앙 볼탕스키는 부산시립미술관에서의 작품배치를 디렉션하고, 즉 전시준비를 마치고 타계했다. 그리하여 작가의 이 전시는 회고전이자 유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o%2Fimage%2F88kJd9FendS-8OPG7Wp12yB9q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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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季節日記_도시 참새에겐 버찌가 만찬 - 새카만 버찌로 담근 술 익기를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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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2:15:21Z</updated>
    <published>2021-06-17T08: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오랜만에 날이 화창했다. 맑은 공기와 그늘 아래 부는 바람까지 여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인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엔 '오늘의 서울', '거의 유럽 날씨' 등의 짧은 메시지와 함께 하늘이 보이는 이미지가 자주 보였다. 근래는 계절이 수상해서 양력 오뉴월에도 구름 끼거나 장마처럼 연이어 비가 오는 날이 잦아서, 그리고 미세 먼지 때문에&amp;nbsp;이렇게 선명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o%2Fimage%2FAsvIeJSdhepOnqj2MfY50nGwI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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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밀당&amp;rsquo;의 기술 - 웃음꽃, 김호연 개인전, 5.19~5.28, 최정아 갤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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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2:15:37Z</updated>
    <published>2021-06-17T04: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고 당기지는 말아줘요 / 우리 조금만 솔직해져요 / 질투하게 하지 마요 / 집착하게 하지 마요 -2NE1 &amp;lsquo;I Love You&amp;rsquo; 가사 중  이 가사는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위키 계열 사전인 나무위키에서 &amp;lsquo;밀당&amp;rsquo;을 검색했을 때 가장 먼저 나오는 구절이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amp;lsquo;밀당&amp;rsquo;은 &amp;lsquo;밀고 당기기&amp;rsquo;를 줄인 말로 연애하기 전에 벌이는 심리전을 표현한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o%2Fimage%2FYa8jfGOmRoC9esbS7A-7tweiN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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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과 환영 사이의 간극 - 평행한 두 세계展 5.7~8.8, 성곡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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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2:15:54Z</updated>
    <published>2021-06-17T03: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6.16_광화문 근처 성곡미술관에서 열린 이창원 전시에 다녀왔다.  &amp;quot;우리 시대는 보이는 표면은 화려한 데 비해 이것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그 내부는 가려져 있다. 나는 그 현상의 실제 구조가 보이게끔 만들고 싶다. 사람들이 현상의 근원을 알 수 있도록, 작품의 내부 구조를 훤히 드러내는 것이다. 보통 예술가라면 작품의 아름다운 부분만 보여주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o%2Fimage%2FLPGRehioXMIu2h22IzKWlsPy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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