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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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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ris68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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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준기 교수는 디지털 기술이 사회와 비즈니스가 만나는 지점을 오래 탐구해 온 연구자다.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에서 '빅데이터 분석'과 'AI와 경영혁신' 등을 가르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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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8T12:1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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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당신을 설득하는 법, 그리고 그 끝에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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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3:07:49Z</updated>
    <published>2026-04-10T13: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세계에 사는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이상 권유와 설득에 마주친다. 온라인 커머스는 과거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살 만한 상품을 보여주고, 유튜브는 한번 보았던 관심사를 바탕으로 끝없이 비슷한 영상을 띄워준다. 쇼츠에 한번 빠지면 끝 간 데 없는 시간을 보내기가 일쑤다. 길 안내, 택시 배치조차 사실은 '추천'이라는 이름의 설득이다. 소크라테스와 플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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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만든 가상의 소비자, 시장조사의 판을 뒤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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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0:32:10Z</updated>
    <published>2026-04-09T00: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조사의 세계에서 지금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잠재적 소비자의 의중을 읽기 위해 수백 명에게 설문지를 배포하고, 집중 인터뷰(FGI)를 위해 참가자를 모집하여 몇 시간씩 토론을 진행하며 생각을 읽어내려 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인간이 아닌, AI로 만든 가상의 소비자들이 질문에 답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 가상 소비자들을 '합성 응답자(sy</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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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상상할 수 있을까, 인간만이 가진 것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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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0:18:14Z</updated>
    <published>2026-04-09T00: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을 공부하다 보면, 결국 인간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예전에 배웠던 도구 사용이나 언어 사용이 인간만의 고유한 특성이 아닌 것은 이제 확실하다. 지능의 영역이 동물을 넘어 집 안의 로봇 청소기에게까지 적용되는 시대, 그렇다면 인간만이 다른 존재와 구분되는 특성은 과연 무엇일까?  허구를 상상하는 종(species) '사피엔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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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테크의 그림자, 우리는 조종당하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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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4:46:24Z</updated>
    <published>2026-04-08T14: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동료 교수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연로하신 그의 아버님이 매일 유튜브를 시청하시는데, 특정 정치 채널만 집중적으로 보시면서 명절 식탁에서 가족들과 격하게 정치 논쟁을 벌이시는 일이 잦아졌다고 했다. 예전엔 그런 분이 아니셨는데,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콘텐츠를 따라가다 보니 점점 하나의 시각에만 갇히게 된 것이다. 과장된 우려일 수 있겠지만, 이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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