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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ult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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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rdin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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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외국을 나갈 준비를 하면서 가르치고, 국제정치와 개인의 삶에 대해 쓰면서 사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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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8T14:25: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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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협o!/동맹x!, but no nuke하는 국가분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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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31T16:29:14Z</updated>
    <published>2017-05-31T15: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보적인 위협이 존재하고, 동맹이 없는 국가 중에서 핵을 최종적으로 개발하지 않는 국가들은 존재한다. 이를 핵개발의 여부, 핵포기의 여부로 분리하면 다음과 같이 분리할 수 있다. 첫째, 핵개발을 모색 단계에 그치거나 혹은 그 단계에 이르지도 못하고 비확산 국제레짐에 순응한 국가들이다. 둘째, 핵개발을 실제 시도하였고 상당 수준 이르렀지만, 결국은 이를 포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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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자가 신뢰를 잃어가는 방법  - 인용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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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07:18:30Z</updated>
    <published>2017-04-25T14: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퍼를 하나 쓰다가 어처구니없는 것을 확인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amp;nbsp;북핵문제에 관련한 페이퍼였는데, 어떤 저명한 한국계 재미 학자의 글을 인용하기 위해서 찬찬히 읽고 있었다. 앞부분에서는 체계적으로 인용이 되며 사실관계에 교차 검증이 가능하게 미주도 잘 달려 있고 그랬지만 본인이 관료가 되었던 시점부터는 말 그대로 그냥 회고록이 되어 있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Yf4sgvG9aisztQ1xKdyGp0Yww5c.png" width="3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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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문제에서의 화해의 모호함 - 더 이상 화해로 안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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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3T04:45:23Z</updated>
    <published>2017-04-01T04: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두환과 이순자의 회고록에 대한 논란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하나 있는데, 가해자의 용서 없는 화해는 사실 방관보다도 피해자에게 상처를 더 준다는 것이다. 주 전공이 이러한 국가 간의 역사와 기억의 문제를 한때 했었는데, 그때도 느꼈던 것 중 하나가 이른바 &amp;lsquo;화해&amp;rsquo;라는 개념이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모호하다는 것이다. 그림으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많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GSt-aWddOmlc0ZeH4MERNVd-K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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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진한' 정책결정과 집행의 결과(THAAD와 중국) - &amp;quot;중국은 한반도 사드 배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amp;quot;를 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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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5T23:49:51Z</updated>
    <published>2017-03-15T16: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글의 유입경로를 보면서 몇몇 카페에서 내 글의 논지가 완전히 왜곡되고 심지어 자의적 가감 및 왜곡이 포함되어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다. 어르신들의 커뮤니티에 가까웠는데 아무래도 그쪽의 메일링에서도 내 글이 돌고 있다는 것도 유입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어떻게 글을 해석하면 저렇게 해석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들었으나, 앞서 쓴 글의 요지를 좀 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qImf8cFu3zku7ZT5tmfC8Su-5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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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인식하는 안보문제의 한계 - 안보의 과잉동원과 안보달성의 부족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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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2T05:03:26Z</updated>
    <published>2017-03-11T07: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안보의식 결여와 안보과잉에서 이어지는 문제의식의 글이다. 한국은 사회적 메시지로 안보가 가지는 힘이 강한 집단이다. 허가 문제는 이러한 안보의 대해서 굉장히 일차원적인 규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서의 안보는 많은 부분 국가안보/군사안보와 동일시되거나 혹은 귀속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전통적인 안보개념인 국가안보/군사안보와 대치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EC5z2Uaf_UQ22xuOMhymIcXOnCs.jpg" width="2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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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은 한반도 사드 배치를 어떻게 인식하는가? -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조치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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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9T08:56:24Z</updated>
    <published>2017-03-05T15: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mp;hellip;경제적 측면에서는 주한미군 도입 시 방위분담금 증액의 가능성과 한국군의 직접 도입 시 막대한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또한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을 통한 경제적 손실도 예상된다. 결국 사드 배치의 문제를 단선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국가이익 차원에서 복합적이고 신중한 고려가 요구된다.&amp;rdquo;[1]   재작년 말-작년초에 나온 사드 배치를 주제로 써서 모 저널에 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M8aCebKnGISN9V5CuMFwcpbsiSg.pn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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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핵강압&amp;quot;? is it real?  - 북핵문제에서 오남용되는 이슈들에 대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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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7T05:05:06Z</updated>
    <published>2017-02-28T11: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무기는 인류상 실전에서는 단 두 번 외에 의미 있게 사용된 적이 없다. Brodie의 말처럼, 그러나 핵무기가 등장한 이후로 세상은 완전히 변해버렸다.[1] 그러나 그것은 핵무기가 사용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핵무기의 위력을 모두가 인식할 수 있었고 또한 핵무기가 세계를 말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핵을 처음으로 개발한 미국은 50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JNg3H3YBKfLYnyLTXbiFTsEDm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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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보에서의 '선제공격'의 개념과 북핵문제에서의 함의  - 북핵문제에서 오남용되는 이슈들에 대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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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5T16:09:12Z</updated>
    <published>2017-02-24T14: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핵 문제에 대해 태영호를 비판한 글에 엉뚱한 리플이 달려서, 일갈을 좀 했지만 이를 설명하기 위해 좀 먼 길을 돌기로 했다. 보다 조금 친절한 마음으로 자세히 풀어 드리기로 했다. 국제정치학을 하는 사람들도 사실 하부 분야인 안보연구에서 사용하는 개념들에 대해 사실 잘 모르는 경우가 적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일반인들에게 이를 좀 자세하게 설명하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qETo6iGTii1DucV6z658h8vFL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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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필로서 살기 - 더 이상은 페이퍼는 자필로 쓰여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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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2T08:13:05Z</updated>
    <published>2017-02-01T18: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은 원래 굉장히 심각한 악필이다. 그래서 솔직히 학창시절에는 꽤나 한소리들을 많이 들었다. 그렇게 글씨를 쓰게 되면 어른이 되서 평판이 안좋다느니 하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교정에 꽤나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필기 교정은 실패했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고 이렇게 필기 가지고 고생할 바에는 타이핑에 더 시간을 쓰겠다는 생각을 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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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구로서의 키보드에 대한 집착 - 모든 페이퍼는 결국 키보드 타이핑으로 환원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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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1T09:17:27Z</updated>
    <published>2017-01-26T06: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멤브레인 키보드로 글을 써본다. 가끔은 이렇게 가벼운 키감이 맘에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딸깍거리는 기계식 키보드가 보다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그렇게 익숙해져 버린 탓일 테지. 그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익숙함이라는 것이 그렇게 무서운 것이다. 키보드도, 만년필도 다 그렇게 익숙해져 갔다. 어릴 때 다니던 컴퓨터 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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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에 대한 정보나 발언을 생각을 하면서 봐야하는 이유 - 태영호의 &amp;ldquo;북핵, 미국 아닌 남한 겨냥한 것&amp;rdquo; 인터뷰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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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30T08:51:12Z</updated>
    <published>2017-01-22T15: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영호는 최근의 북한의 핵개발의 목적을 한국 타격에 있다는 인터뷰를 하였다. [1] 허나 이 인터뷰는 연구자 입장에서는 머리를 갸우뚱하게 하는 부분이 적지 않다. 태영호의 주장에 대해서는 두 가지로 그 문제를 지적할 수 있다. 첫째로 핵무기의 개발 그 자체로는 남한 타격이 목표일 수 있다. 합리적 행위자 모델의 전제를 취소하고, &amp;ldquo;2013년 채택한 핵&amp;middot;경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Y8rzOJm5rlnIrErlfn8pj0eBZ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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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CBM과 '한조 각' 사이에서 가능한 가설 - 북한을 설명하는 연속성과 분절성이란 틀을 통해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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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2T02:07:12Z</updated>
    <published>2017-01-22T02: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은 북한을 인식할 때 연속성의 관점으로 주로 인식한다. 주로 북한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연속성의 관점에서 볼 때 북한의 행태를 본다면 대부분 의미 있는 결론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북한의 체제를 단순히 연속성으로만 본다면 북한의 행태에 대한 모든 행태를 결국 하나의 결론에 귀속시키게 된다. 그것은 북한의 정치체제인 1인 독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7rgMGBcwfzC1Iu2tGWsWBrU7fLg.jpg"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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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상황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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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30T06:14:38Z</updated>
    <published>2016-08-30T04: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핵에 의해 골머리 썩는 여러 국가 행위자들은 그동안 어떻게 하면 북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계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과연 그러한 고민은 해결 가능한 것인가? 흔히들말하는 북한은 북핵문제를 해결할 의사가 정말 있는 것인가? 조금 방향을 틀어보자. 우리는 그동안 우리가 어떻게 해야북한이 납득 가능한 제의와 협상의 장을 만들 수 있는가를 고민해왔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bt08DSOf8wR0S6ysUgc_Pmirh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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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서 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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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5T17:19:00Z</updated>
    <published>2015-09-15T17: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까지 브런치에 쓰는 글은 기존에 사용하던 블로그에 있던 글과 블로그에 올라가야 할 글들을 올려왔다. 다른 사람에게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글은 결국 수단일 뿐이다. 엄밀히 말하면 그저 장치일 뿐이다. PPT이건, 통계 데이터건 사실 나에게 마찬가지다. 국제정치라는 것을 난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하려고 하거나, 캐치하기 쉽지 않은 부분을 보여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ASXHT8NhyPYs1Mz9nSnxdUhwlL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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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대국의 국내정치와 약소국의 국제정치 - 한국에게 있어서 강대국의 국내정치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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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3T13:18:07Z</updated>
    <published>2015-09-15T02: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하영선 교수님의 한국적 국제정치학 시각에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상기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지점이 바로 강대국의 국제정치에 대한 접근을 그대로 약소국에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Kenneth Waltz는 국제정치의 분석 단위를 3가지로 나누었고 그중에서 국제구조의 층위를 강조하였지만 대한민국에 있어서, 외교정책 및 국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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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을 향한 Engagement의 길 - 어떤 Engagement여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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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3T06:22:03Z</updated>
    <published>2015-09-13T06: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의 글은  오래전에 남긴 글이지만 여전히 시간의 풍화를 어느 정도 이기고 있는 글인지라 이렇게 다시 재활용해본다. 2015년 여름의 위기를 보면서도 결국 대북정책은 억지 혹은 강압에 의존하더라도 결국 북한에 대한 접근은 우리 말로 흔히 관여정책으로 번역되는 Engagement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는 것이 사실임을 보여줬고,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활용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K_pF5Oxa0PmQ6bzSUIu1a9ZLy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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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란 쿠르디의 죽음이 나에게 던졌던 질문에 대하여 - 부르디외를 읽어야 하는 이유와 인간의 존엄을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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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3T13:19:18Z</updated>
    <published>2015-09-08T09: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랍의 봄, 리비아와 시리아 내전, 그리고 IS의 등장 등으로 촉발된 시리아 난민문제는 아일란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국가들의 정책들이 제한적으로나마 바뀌는 양상을 보여줬다. 내가 안타까운 것은 아일란의 죽음 이전에도 수많은 사람들, 아니 아일란과 같은 소년들은 수없이 죽어갔다는 것이다. 이들이 수없이 핏값을 지불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일란의 죽음을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2iqL6IWD74uucEPsZqF8WPLSr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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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의 '유감표명'과 국제정치에서의 '사과'의 문제 - 평양스타일인가, 보편적인 문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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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7T05:04:01Z</updated>
    <published>2015-09-07T05: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한과의 최근 고위급 회담의 결과로 인해 &amp;lsquo;사과&amp;rsquo;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북한의 여러 도발 이후 &amp;lsquo;사과&amp;rsquo;로 간주될 수 있는 발화들을 한적이 있었고, 이번 고위급 회담의 결과로써 &amp;lsquo;유감&amp;rsquo; 표명이 과연 &amp;lsquo;사과&amp;rsquo;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amp;nbsp;&amp;nbsp;북한이 &amp;lsquo;미안하다&amp;rsquo;는 발화를 한 사례 중 대표적인 것은 김신조 사태로 불리는 1. 21 사태에 대해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gFeRWI_2bUksmlGicqa9j38HU9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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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산의 전쟁기념관, 북(北)람베스의 제국전쟁박물관 - 우리가 기념하고 기억해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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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04:13:43Z</updated>
    <published>2015-09-06T17: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아쉬운 기념물은 전쟁기념관이다. 어릴 때부터 박물관을 즐겨 다니면서 한국의 박물관과 기념관에 대해서 여러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쟁기념관을 갈 때마다 곤혹스러움을 언제나 느껴야 했다. 전쟁기념관에서 느끼는 곤혹스러움의 원인은 도대체 우리가 왜 그렇게 싸워야 했는가에 대해서 타자의 탐욕과 비도덕적 행위, 그리고 이념에 대해서만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Fb7xLPUJZ2tTA_G9PnEM8DwMK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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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보부족인가, 안보과잉인가 - 한국에서 안보의식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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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5T01:12:36Z</updated>
    <published>2015-09-06T02: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회만큼 안보가 강조되는 사회도 드물다. 그런 동시에 국민들에게 안보의식이 결여되어 있다고 질타하는 사회도 드물다. 이런 모순은 사실 설명 가능한 모순이다. 본래 안보의 총량이라는 것을 물질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면 자국의 동원 가능한 자원의 반비례하고, 위협에 정비례한다. 한국에 가해지는 위협 자체가 적지 않기 때문에 현재 한국에서 인식하는 안보의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E%2Fimage%2Fi-3mG8xn5raEN2uXAAPLa31Aj2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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