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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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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과 배움이 만나는 지점을 관찰하며, 교육 속에 숨겨진 인간과 성장 이야기 기록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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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8T22:55: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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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의 기억이 상흔을 울린다. - 지나간 학교 폭력을 떠올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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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7:40:12Z</updated>
    <published>2021-02-15T23: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폭력이라는 개념이 정확하게 확립되고, 이에 대한 법적인 조치가 마련된 시기는 얼마 되지 않았다. 2004년에 청소년 기본법 등으로 제정이 되어 운영되다가 2008년에 들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로 전면 개정되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개정되며 시행되고 있다. 과거에 단순히 애들 싸움을 법률로 제재를 하느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이제는 이러한 인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e2eKcR9jnR7xa1-_kruhPXXow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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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을 위한 서로의 아이러니 -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스위트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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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33Z</updated>
    <published>2021-01-12T01: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집의 사람이 괴물로 변했다. 이제껏 영화에서 봐온 좀비도 아니다. 바보들 마냥 몸을 꺾어가며 이상한 소리를 내는 서양 좀비도, 여기저기 빠르게 뛰어다니며 사람을 물어뜯는 K-좀비도 아닌, 그냥 괴물이다, 진짜 괴물. 머리를 베어도 살고, 총을 쏴도 살고, 잘 죽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특성도 개성도 넘쳐난다. 피지컬이나 괴상함에서 오는 파괴력도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HHjzSwk5abPdB_4wXHXSmWXBe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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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인가, 형사인가? - 학생부 교사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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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1:41:48Z</updated>
    <published>2020-08-11T14: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8년째 학생부 교사다. 다른 사람들이 다 기피하는 부서 1순위, 학생부. 흔히 학생부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학교에서 불리는 정식 명칭은 주로 '생활안전부', '학생생활부', '안전생활부' 등으로 불리고 있다. (편의상 학생부라고 부르겠다. ) 2014년 세월호 사건 이후에 안전이라는 이름이 명칭에 들어가면서 학생 안전에 관한 업무가 추가되었다.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N2aNTccurooIH1a-LUgUhNf1K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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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깊은 늪에서 길을 찾다. - 나를 나답게 만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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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22:43:54Z</updated>
    <published>2020-08-09T13: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춘기 시작은 20살이었다. 다들 겪는 사춘기를 성인이 되서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중고등학교시절 나에게는 사춘기다운 사춘기가 없었다. 사춘기를 호되게 겪은 2살 터울 형과&amp;nbsp;내가&amp;nbsp;사춘기가 올 시기에 태어난 동생, 그 사이에 내가 있었다. 중1 무렵 사춘기 비슷한게 오려고 했으나, 사춘기를 겪으며 반항하고 떼를 쓰기에는 상황이 좋지 않았다. 형은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5zNOHlFBrG_N_vpHzaZf8SIes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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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상황, 다른 기억 - [책] 살인자의 기억법 : 자식과 아버지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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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20:06Z</updated>
    <published>2020-08-06T14: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변의 모든 사람들은 멈췄다. 작은 해변이었지만, 소리마저 정지되었다. 파도소리와 그 파도를 질러 나가는 구조원들의 제트스키 모터 소리, 그리고 거의 지치고, 목이 쉰 듯한 한 남자의 목소리만 울렸다. 해변의 모든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한 곳만 바라보고 있었다. 해안의 좁은 바다와 넓은 바다가 만나는 곳, 부표로 안전선이 표시되어있는 선을 하얀 색의 유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R5mC57HDOgoTQQgW4ktfqgEZ4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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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삶에 대한 고찰 - 영화 &amp;quot;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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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12Z</updated>
    <published>2020-03-29T16: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미국의 남부 사투리와 배경음악이 거의 없다는 점이었다. 배경음악은 그저 사람들의 대화와 주변 소리뿐, 인위적인 소리나 음악은 거의 삽입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만들어내기에 &amp;nbsp;너무도 충분한 탄탄한 스토리, 인간의 본성을 대표하는 캐릭터들... 그리고 곳곳에 숨겨놓은 메타포들은 최고의 영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s3CUehC1uQdWH5HIctb1Sg2Zi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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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과 이혼, 그 행복의 방향 - 영화 &amp;quot;결혼 이야기&amp;quot; : 이혼으로 돌아보는 결혼생활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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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20:10Z</updated>
    <published>2020-03-28T20: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포스터에는 너무도 행복해 보이는 한 가족의 모습 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한 가정과 결혼, 그리고 갈등과 시련을 가족애로 극복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은 예상처럼 행복한 두 사람과 한 아이의 모습이 나왔다. 서로의 성격, 행동, 가치관 등 여러 모습들에 대해서 애정어린 시선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hpApXra8tJgQ56S1E59jQ9_-V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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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유권자 생활  - 영화  &amp;quot;스윙보트&amp;quot; : 정치를 향한 조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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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20:13Z</updated>
    <published>2020-03-26T15: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라톤은 민주정치가 흐를 수 있는 가장 큰 폐단으로 중우정치를 꼽았다. 중우정치라는 것은 '우매한 대중'에 의한 정치를 의미하는 것인데, 대중의 사회적 인식이나 교육수준이 높을 경우에는 민주정치가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멍청한 대중에 의해서 정치가 이뤄지게 되면 엘리트에 의한 독재정치보다 못하게 된다라는 것을 경고하는 말이다. 물론 플라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YJ-Pb6NrVAlE9zGKo2IObY_yy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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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현실이 되다. - 영화 &amp;quot;비포 선라이즈&amp;quot;, 영화 &amp;quot;비포 선셋&amp;quot;, 영화 &amp;quot;비포 미드나잇&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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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5:35:06Z</updated>
    <published>2020-03-24T18: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보는 많은 로맨틱 멜로&amp;nbsp;영화들의 마지막은 행복한 해피엔딩으로 &amp;nbsp;&amp;quot;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amp;quot; 식의 마무리를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행복하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오래오래 예쁜 모습으로만 살아갔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amp;quot;저런 사랑이 세상에 어디 있어? 다 꾸며낸 이야기일 뿐이야.&amp;quot;라고 되뇌며, 영화 속 사랑과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no6nnGl1dwc0Z_VYe4coN9WoH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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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의 한계 - 영화 &amp;quot; 이터널 선샤인&amp;quot; : 사랑에 다시 한 번 속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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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20:17Z</updated>
    <published>2020-03-19T06: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뜬 조엘(짐 캐리)은 평소와 다름없이 직장으로 향한다. 그저 영문 모르게 생긴 차문의 상처가 기분 나쁠 뿐, 그에게 있어서 별다를 일 없는 아침 출근길이다. 그러나 갑자기 몬투악으로 떠난다는 기차의 소리에 그는 충동적으로 그 기차를 타고 몬투악으로 향한다. 그 누구와도 약속한 적 없지만, 마치 최면에 걸린 듯이...무언가에 홀린 듯이... 몬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y84AkbW5FGGFUuMdDyd-KZPfq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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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자의 슬픔과 상호 치유 - 영화 &amp;quot;레인 오버 미(Reign Over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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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20:19Z</updated>
    <published>2020-03-17T18: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9.11 사태로 인해서 가족을 잃은 찰리(아담 샌들러)와 가정생활에 대한 계속되는 회의를 느끼고 있는 알렌(돈 치들)의 상호 치유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족을 떠나보내고 그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삶에 대한 회의를 가득 가지고 있는 찰리에게는 더 이상의 삶의 의미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저 유일한 낙은 음악을 듣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tMCHpSWsghKplk1W1fdK4oqSO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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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구지심(食口之心) - 뜻 : 밥상 차리는 사람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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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20:23Z</updated>
    <published>2020-03-17T17: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리를 한다. 요리를 시작한 때는 군대 제대 후 자취하면서부터다. 어머니께서 자취방으로 직접 공수해주시는 음식이 죄송스럽고, 라면의 조미료 냄새가 슬슬 거슬려질 무렵부터 요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시작했던 음식은 칼질을 적게 하는 음식들, 즉, 손이 적게 가는 음식들이었다. 주로 김치찌개나 계란말이, 계란찜 등의 간단한 음식들이었다.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I2w-U9AKT_CAM-dxv5fibYqYy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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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교사, 더 비기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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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20:25Z</updated>
    <published>2020-03-10T17: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전 선생질 안할 건데요.&amp;quot;  나는 고등학교 교사이신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군대를 제대하고,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나에게 아버지는 혹시 모르니 교직이수를 하라고 권유하셨다. 그런 아버지에게 내가 던진 말이었다. 아버지께서는 한숨을 푹 쉬시고는 말씀하셨다.  &amp;quot;너네 아버지도 선생님이야. 선생질이 뭐냐, 선생질이...&amp;quot;  그때만 해도 나에게 교사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Up-aKYHqhgbuj6ZsqvMvBsusm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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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디쯤 표류 중일까? - 영화&amp;nbsp; &amp;quot;김씨 표류기&amp;quot; : 고립을 강요하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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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20:26Z</updated>
    <published>2020-02-03T06: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quot;김 씨 표류기&amp;quot;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이다. 포스터 디자인이 귀여워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내용은 우리 사회 속에서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주는 영화였다. 이 영화를 보면 '히키코모리'라는&amp;nbsp;단어가 떠오른다.&amp;nbsp;'히키코모리'는 일본어로서 은둔형 외톨이를 뜻한다. 단순히 숨어 지내는 정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0fcqI1ch49Zrlxu49coPjTCkI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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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피한 희생?! - 영화 &amp;quot;죄많은 소녀&amp;quot; : 우리는 진정 무엇을 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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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15:26:21Z</updated>
    <published>2020-02-02T18: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KBS의 독립영화관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늦은 밤 시간이다 보니 잠이 들기도 하고, 중간에 TV를 끄고 잠을 청하는 경우도 있다. 1월 초에 방영된 영화 &amp;quot;죄 많은 소녀&amp;quot;를 보고서&amp;nbsp;여러&amp;nbsp;생각을&amp;nbsp;하게&amp;nbsp;되었고,&amp;nbsp;IPTV로 영화를 찬찬히 다시 돌려보았다.   영화는 영희가 교실 앞에서 반 친구들에게 수화로 이야기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gYjRFpEWHf5GvuVVu-iRww6KYv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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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역사 - 영화 &amp;quot;미래의 미라이&amp;quot; : 이해의 시작은 그 사람의 과거에 대한 인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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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20:31Z</updated>
    <published>2020-01-31T07: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아들과 앉아서 IPTV를 뒤적거렸다. 혼자 있으면 많은 영화들 속에서 무엇을 볼지 행복한 고민을 하겠지만, 아들이 깨어있는 시간에는 제약조건이 많다. 전체 관람가의 범위에서 저속하거나 간단한 욕도 나오지 않는 영화를 찾아야 한다. 결국, 애니메이션 섹션에서 리모컨이 바삐 움직이게 된다. 요즘 아이들스럽게 마블과 디즈니를 좋아하는 친구이다 보니 일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Wq%2Fimage%2FwqIWFkoAU2rKuk0uS93F-hSpv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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