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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증중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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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akimjbi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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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증중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의 세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세무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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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7T03:47: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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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BOOK, - 쓰러온:나비_ 15분 쓰기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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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4:26:55Z</updated>
    <published>2018-12-15T03: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했다. 혼자 살림이라 짐이 많지 않지만, 문제는 책이었다. 작은 방 한구석에 더이상 책장이 들어가지 않는 책들이 쌓여있다. 짐을 옮기는 용달아저씨가 책을 보더니 이사비용을 배나 더 요구한다. 혼자 옮길 방법이 없어서 하는 수 없이 더 주기로 했다.  큰 책장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케아를 가서 한참을 둘러보다 깨달았다. 아.. 책장을 조립해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o%2Fimage%2FreBWWuPxxFz5_lCqNddZecOm10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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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나비]가 시작되는 순간 &amp;lsquo;사람&amp;rsquo;만 남는다. - &amp;lt;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 쓰기, 책쓰기를 합니다.&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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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0T07:18:14Z</updated>
    <published>2018-12-09T14: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P.101 읽기 모임은 책이 아닌, 발표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의 그 어느 접점에서 소통이 이루어진다. 책을 읽는 게 아니라 사람을 읽는 것이다. 같은 책을 읽었어도 서로가 소화하는 내용은 다 다르다. 읽는 이의 경험과 사색을 통해 나온 책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또 다른 책이라고 해석해 볼 수도 있다. 발표자의 표정과 행동, 그리고 토론 내용에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o%2Fimage%2FDm7xemWM_P2HO1UnHEj-PKN9w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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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도 살고 있다. 그런데, - 송년회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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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0T01:16:52Z</updated>
    <published>2018-12-07T17: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산타워가 보이는 전망좋은 레스토랑. 조금 과한 저녁식사이긴 했지만,&amp;nbsp;&amp;nbsp;송년회라 총무가 인심을 썼다.  일곱이 모였다. 멤버 몇명이 빠졌어도 이 정도면 꽤 괜찮은 출석률이다.  10년이 다되어 간다. 우리가 참으로 어색할 때 시작된 이 모임과 함께 우리의 나이도 10살이 더해졌다.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경험한 것과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o%2Fimage%2F7Lx4oW_gSjKBiWt7WvUtcpp9J0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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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셈을 시작하는 순간 - 모호한 처음의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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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7T04:10:18Z</updated>
    <published>2018-12-06T17: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정말 명쾌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amp;quot; 오늘 하루 마지막으로 들은 말이다. 2. 장장 14개로 정리된 질문을 보낸 한 학생에게 답변을 하는데 3시간이나 걸렸다. 3. 한 장으로 요약할 수 없다면 이해한 것이 아니라는 말에 동의했다.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기준이 없다면, 어려운 내용을&amp;nbsp;쉽게 전달할 수 없다면, 핵심을 제외한 나머지를 버릴 수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o%2Fimage%2FsFC06jFXORJzqeHx9f6hcf4XSBU.jpe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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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약용 선생님에게 배우다 - 무엇을 어떻게 정리하고 수집하여 확장할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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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6T03:06:17Z</updated>
    <published>2018-12-05T17: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 길을 잃기 좋은 때이다. 바탕화면에 깔린 수많은 폴더트리 속에서 길을 잃는다. 닥치는대로 스크랩해 놓은 노트 속에서 길을 잃는다. 그리고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내 머리 속에서 길을 잃는다. 그러니깐 내가 답답한 것은 이것이다. 매일 매일 생산되는 나의 경험과 지식들을 축적할 만한 마땅한 그릇(system)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  이전과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o%2Fimage%2FgWepKrbT8zr3LWS5C8aSq7i1_Rs.jpg" width="3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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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키지 않으면 세금을 내지 않겠다. - 탈세이론의 인간에 대한 인식이 옳은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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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5T02:58:02Z</updated>
    <published>2018-12-04T16: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젠의 최적탈세모형을 살펴보면 사람들이 탈세를 왜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다. (사실&amp;nbsp;아주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이다.)  탈세이론에 따르면 납세자는 자신의 가처분소득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amp;nbsp;탈세를 선택하며,&amp;nbsp;탈세가 적발되어 벌금을 낼 확률이 높을 수록 탈세를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조금 더 경제학적으로 말하자면 탈세소득의 한계편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o%2Fimage%2FOmFhIgY1-eLuVKEwRjDM9Is1E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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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수'라는 우주의 비밀 - 리만가설을 건들겠다는 건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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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4T15:11:46Z</updated>
    <published>2018-12-03T15: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주전공은 수학 사칙연산(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이면 되는 줄 알았다.  나의 지적수준은 우주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는 것을 처절하게 깨달았고, 다행히도 순순히 나의 한계를 받아 들였다. 덕분에 전공학점 개판 -_- (왈왈) 그런데 안타깝게도 나는 '천재'빠다. 과학할 능력이 안되어 그저 과학'빠'에 머물러 있는 일반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o%2Fimage%2FceRA3smlMvYeGlbhQOpDuiFzC7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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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다른 생각 - 저는 아직도 자색고구마과자를 주워먹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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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4T15:12:31Z</updated>
    <published>2018-12-02T15: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카의 두번째 방문 오늘은 완벽한 계획이 있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함께 트리장식을 하는 것 -_-v 하나를 만들고 신나서 또 하나를 더 만들자고 할지 몰라서 두개나 준비했다.  이미지 쇄신을 위한 준비는 완벽했다. 뭔가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지 않다는 걸 깨닫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조카는 트리가 포장된 박스에 관심을 보이며&amp;nbsp;나무를 한두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o%2Fimage%2FzIXzfY3AW1A-6KkafQb_n79vn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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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_카를로 로벨리 - 완벽한 행복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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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0T16:26:00Z</updated>
    <published>2018-04-20T16: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4월 20일 금요일  얼마만에 느껴보는 행복감인지 모르겠다. 성취감이 아닌 행복감 말이다.  현주 언니가 사준 조명이 천장에 별을 만들어 낸다. 누워서 백조자리도 카시오페이아도 오리온자리도.. 때에 맞지 않은 별자리들을 내 맘대로 그려본다. 반짝 반짝 밤하늘이 완성된다.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_카를로 로벨리] 제목만을 공감했다. 저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o%2Fimage%2FGSqcmY8-zrrXvoeiveijCdM5G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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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형환교수님에게 질문을 잇다_#3 - &amp;sect;질문잇음 3. 그다음 단계는 뭔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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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5T23:14:21Z</updated>
    <published>2017-08-01T13: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이 우주라고 가정하자. 그 사람의 세계관에 따라 그 우주의 운행이 결정될 것이다. 구분해야 하는 것은 그 우주가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 우주를 어떻게 운행할 것이냐이다.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은 나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본질을 향한 단계는 이것을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amp;sect; 질문 이음 순서 질문잇음 1. 백마가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o%2Fimage%2FvAnt4YVvieGn6aUtvU5p5Rkyx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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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형환교수님에게 질문을 잇다 _#1 - &amp;sect;질문잇음 1. 백마가 있는 곳에 가야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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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17:13:43Z</updated>
    <published>2017-07-16T15: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형환 교수님과 약속이 있었던 이 날 아침에 나는 난데없이 숲길을 달리고 있었다. 밤새 엄청난 비가 오고 난 뒤라 그런지 숲속의 생기로움이 정신을 맑게 하는 것 같았다. 어떤 질문을 가지고 가야 하나 하는 고민스러운 마음에 난생처음 토요일 아침에 달려보기를 시작한 것이다. &amp;sect; 질문 이음 순서 질문잇음 1. 백마가 있는 곳에 가야 하나요? - 할 수 있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o%2Fimage%2F7qAdWAP5kOIbKljBqwsiS0ckZ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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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 - 로이터 사진전_2016.06.25부터 예술의 전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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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11T20:46:16Z</updated>
    <published>2016-09-11T15: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 없이, 전개 없이, 의미는 없다.사진에 담긴 어떤 순간은 보는 이가 그 순간을 넘어 확장된 시간의 지속 안에서 그것을 읽어낼 때에만 의미를 얻는다. 어떤 사진이 의미가 있다고 말할 때, 우리는 그 사진에 과거와 미래를 덧붙이는 것이다. '사진의 이해_존버거_p.78'  사진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두 달 전쯤 지혜의 숲 도서관에서 존 버거의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o%2Fimage%2FGgdirHpJIy_4CjS9O55xysUKw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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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답다는 말은 결국 근사하다는 말 - 近似하다. : 내가 아는 뭔가와 닮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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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9T15:58:01Z</updated>
    <published>2016-09-09T15: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사한 사람을 만나고 근사한 사람이 되는 것이&amp;nbsp;기준을 둔 말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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